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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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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고품질 돌김 생산 위한 김 양식어장 예찰지도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대표 양식품종인 김 양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0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김 생산량 증가와 고품질의 김 생산을 위해 김 양식어장 예찰 지도를 실시한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목포지원에서는 2023년산 잇바디돌김 채묘 적기를 9월 17일 이후로 예보했으며, 무안군에서는 9월 3일 첫 채묘를 시작으로 9월 17일 이후에 채묘를 해 10월 3일경 채묘를 대부분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작년 고수온으로 인한 김 엽체 탈락 현상으로 김 생산이 급감한 것과는 달리 1,288㏊의 김 양식장에 약 23,000책을 시설한 올해에는 채묘상태와 해황여건이 비교적 좋아 생산량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인 어장예찰과 해황정보 공유를 통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김 양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어업인들께서도 김 양식장 관리에 힘써 고품질 물김 생산과 소득 증대를 이루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군은 올해 수산물의 주력 품종인 김의 품질향상과 김 양식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김 양식어장 활성처리제 지원, 김 양식 기자재 지원, 김 포장재 지원사업에 총 7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품질 김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2022-10-07 13:45: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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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2022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개최

목포시가 오는 12~13일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구KT빌딩 2층)에서 '2022년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일자리, 활기찬 목포'라는 주제로 오후 1~5시에 구인난을 겪는 관내 2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8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채용관, 일자리정보관 등 부스가 운영되는데 현장채용관에서는 10개 기업이 현장면접을 통한 직원 채용과 기업홍보를 진행한다. 면접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실시된다. 일자리정보관에서는 목포시청년·일자리센터를 포함한 관내 4개 유관기관 이 일자리 정책을 홍보하고, 구인·구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구직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퍼스널컬러진단&이미지컨설팅, 지문으로 알아보는 진로 적성찾기, MBTI 성격유형검사, 구직스트레스 검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행사가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취업과 채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7 13:41: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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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진도군수, 취임 100일…“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 것”

취임 100을 맞은 김희수 진도군수는 7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군민들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경제와 복지는 군정의 양대 축"이라며 "다함께 잘사는 농수산업 활성화로 경제를 일으켜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복지 강화로 사회 양극화를 극복해 군민들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 군수는 "민선8기 군정 운영 방향은 법과 원칙에 기초한 적극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업무를 처리해야만 안정적인 군정을 구현할 수 있다"며 "원칙에 근거한 행정업무처리를 통해 누구나 공감 가능한 군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취임 이후 김희수 진도군수는 100일간 민선8기 진도 군정의 주춧돌을 놓는 데 힘썼다. 우선 진도군수직 인수위를 통해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로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 이후 ▲다함께 잘사는 산업 ▲모두가 행복한 복지 ▲인재를 키우는 교육 ▲찾아서 머무는 관광 ▲군민을 섬기는 행정이라는 5대 군정 방침을 100일 동안 추진했다. 농수산업 생산 기반 확대와 고부가 가치화를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시작으로 친환경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의료시설 이용 불편 해소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물리치료센터와 마을 전담주치의제를 운영하는 등 생활 밀착형 건강·돌봄 체계를 마련했다.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전통시장 배송 도우미를 도입해 '호평'을 받았으며, 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인상, 군민 대상 여객선 운임 50% 할인 등을 도입했다. 100원 버스 운행으로 농어촌 학생 교통비 부담 절감과 인구 유입을 위해 농산어촌 유학생 운영을 확대해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유도했다.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업무협약으로 수도권 등 관광객 유입을 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365 꽃피는 진도 만들기 차원에서 꽃길·꽃동산 조성, 방치 폐기물 일제 정비를 추진해 찾아서 머무는 관광과 깨끗한 환경 등을 조성했다. 취임 이후 100일 동안 주민·공직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도 강화했다. 군수실 상시 개방, 군민 의견함 설치, 민원인 전용 주차장을 확보해 군청을 찾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공직자 의식개혁, 민원전화 친절 응대 교육, 친절 우수 공무원 선발·포상 등 '군민을 섬기는 공직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민선8기 진도군은 군민이 주인임을 한시도 잊지 않고 군민과 함께 현장에서 속도감 있는 공약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말을 앞세우기 보다 행동으로, 실천으로 보여주는 진도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2-10-07 13:40:5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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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년 농식품 국외판촉사업 성공적으로 추진

영양군국외판촉단(단장 최현동)은 지난 9월 22일부터 9월 25일까지 제49회 LA한인축제(제16회 농수산물 우수상품 엑스포)에 참가하여 미국 현지에서 지역 농·특산품 수출확대를 위한 큰 결실을 맺었다. 농식품 국외판촉사업은 2014년부터 우리지역 농·특산품의 해외홍보와 판촉활동을 통한 수출확대로 영양고추의 세계화를 통한 K매운맛 수출확대를 위하여 추진해왔다. 영양군은 매년 해외판촉단을 구성하고 LA한인축제에 참가하여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수출확대에 노력해 오고 있다. LA한인축제는 미국 LA지역 심장부인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하며 매년 50만명 이상이 참관하며, 총 260여개 부스 중 대한민국 우수 농수산 특산물을 소개하는 116개 농수산물 EXPO부스와 30여개의 중소기업 우수상품 박람회 부스, 다문화 공연 등 다양한 전시회 부스와 전통체험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격상시키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미국 내 가장 전통적인 한인 축제행사이다. 경북도에서는 영양군을 포함 12여개 시군의 다양한 ·특산품이 참여했다. 올해 영양군 해외판촉단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군, 영양고추아가씨 등으로 구성하여 미국 내 한인시장에서 영양군 특산품인 빛깔찬 고춧가루, 고추장, 된장 제품홍보를 위하여 참가했으며, 미국 내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현장 매출액 7만불, 잠재홍보효과 30만불 정도의 쾌거를 올렸다. 또한, 행사기간 중 경북도지사, 경북도의회의장이 영양군 부스를 방문하여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내 행사참여 업체를 격려했다. 현지 주요활동으로는 MBC아메리카, 라디오코리아, 조선일보, 한국일보 등 미국 주요 언론사 방문, 생방송 및 라디오 인터뷰를 출연을 통한 언론활동을 통하여 미국 내 K매운맛 알리기에 적극 나섰으며, 울타리 LA매장, 갤러리아 한인마켓, 그린랜드 한인마켓 등 시장조사를 통한 영양군 농특산품 수출 다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기존에 수출업체인 울타리USA 이외 미국 최대 농식품유통체인인 H마트 입점을 위한 밴더 미팅을 통해 세계 속의 영양고추를 알리기 위하여 큰 걸음을 내딛었다. 최현동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은"우리 지역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농·특산품의 현지화를 확대하고 앞으로도 빛깔찬 고추의 수출확대를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했으며,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고추의 세계화를 위한 해외판촉단의 활발한 움직임은 현재도 앞으로 반드시 필요하며, 영양고추의 K-매운맛을 명품화하여 세계 속의 영양고추로 거듭나기 위한 해외홍보 및 판촉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10-07 13:40:1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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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상주 대표 과수 ‘샤인머스켓’ 적기수확 당부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는 상주의 대표 과수인 포도 '샤인머스켓'의 유통과일 품질향상을 위해 수확 시 당도가 높고 향이 나는 적숙 과일 수확을 당부했다. 포도는 수확 후 유통단계에서 후숙(미숙과의 성숙)되지 않는 과일이므로 품종 고유의 당도, 향기, 색깔 등에 도달했을 때 수확하여야 한다. 고품질 샤인머스켓의 품질 기준은 당도 17brix 이상, 향은 머스켓 향, 색깔은 녹황색, 알의 크기는 13~17g, 칼라차트 4~5 사이이며, 수확시기가 너무 빠르면 품질에 좋지 않고 장기저장 시 저장장해의 발생 우려가 있다. 또한, 너무 늦으면 저장 중 알떨어짐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상주는 첫서리가 발생하는 10월 중·하순까지 수확하지 않을 경우 내년도에 저장양분 부족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10월 중순 이전에 수확을 마무리해야 내년도 생육에 유리하다. 또한, 내년도 성공적인 농사를 위해 수확 후 질소질 비료 0.5% 정도 엽면시비와 10일 간격으로 주기적인 관수를 해주고 마지막 관수 시에는 과원 전체에 충분히 물을 공급해주면 동해를 예방할 수 있다. 기술보급과 김정수 과장은 "샤인머스켓의 적기수확 및 수확 후 과원관리 요령을 적극 지도해 상주 고품질 샤인머스켓의 명성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2022-10-07 13:39: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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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국내 최초 '통합형 수소충전소' 준공

수소도시 창원에서는 이제 수소차 뿐만 아니라 수소드론, 수소이륜차, 수소건설기계, 수소트램 등 수소를 연료로 하는 모든 이동수단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충전할 수 있게 돼 다양한 수소모빌리티가 본격적으로 실증·보급하게 된다. 창원시는 7일 오전 11시 성산구 대원동 덕정공원내 위치한 대원수소충전소에서 국내 유일의 '수소모빌리티 통합형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엔 조명래 제2부시장, 박선애 창원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원장, 백정원 창원산업진흥원장, 조광석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기환경관리단장, 박순철 경상남도 에너지관리과장, 구영모 한국자동차연구원 소장, 김창모 미 캘리포니아주정부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19년 6월 국내 최초로 수소시내버스 정식노선 운행을 시작한 창원시는 수소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19년 10월 환경부와 경상남도의 국도비 지원으로 수소버스용 충전소 구축을 진행하던 중 수소트램을 비롯한 다양한 수소모빌리티의 개발·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현대로템 창원공장 인근 덕정공원을 대상지로 선정하여 환경부의 승인을 거쳐 모든 수소모빌리티의 충전이 가능한 통합형 수소충전소 구축으로 변경 추진하였다. 창원시는 기존 법령 및 규제로는 수소승용차, 수소버스 이외 모빌리티에 대한 수소충전이 불가능한 점을 개선하고자 창원산업진흥원을 통해 규제샌드박스를 신청하여 2020년 10월 산업부의 실증특례를 승인받았으며, 이후 낙동강유역환경청의 대원수소충전소 설치계획 승인을 통해 구축공사를 진행하여 2022년 9월 창원국가산단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승인 고시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10월 7일 대원수소충전소를 공식적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대원수소충전소는 시간당 수소승용차 24대 또는 수소상용차 5대의 충전이 가능하며, 타 수소충전소에서는 볼 수 없는 드론, 이륜차 등의 소형 모빌리티의 충전이 가능한 수소충전장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다. 특히 수소충전시스템의 시설 및 장비 대부분이 관내 기업체가 제작한 국산장비로 구성되어 수소충전시스템의 국산화 향상과 더불어 관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우리 기술로 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수소모빌리티 통합형 충전소를 살펴보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제처 자문위원인 UC데이비스대학 김창모 교수가 준공식에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오늘 공개하는 대원수소충전소는 수소드론부터 수소트램까지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모든 모빌리티를 충전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수소충전소이며, 대원수소충전소를 통해 우리시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든 수소모빌리티를 대상으로 충전서비스를 정식으로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대원수소충전소를 통해 각종 수소모빌리티 개발·실증이 원만히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소기업·기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수소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10-07 13:39: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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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5개 시군 6개 마을서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전라남도는 문화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지역민에게 직접 찾아가 영화를 상영해주는 '2022 찾아가는 영화관'을 11월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영화관이 없는 산간 오지, 섬 등 농어촌에 찾아가 영화 상영 및 문화나눔 행사를 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사)전남영상위원회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장성군, 장흥군 5개 시군의 6개 마을을 선정, 사업을 진행한다. 2021년에는 14개 시군에서 17회 영화를 상영해 621명이 관람했다. 올해는 1차 방문과 2차 방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1차 방문에는 가족사진·장수사진·증명사진 촬영 외에 마을영화 제작이라는 특색있는 경험을 추가했다. 2차 방문에는 인화된 사진을 액자에 담아 본인에게 전달하고 마을전시회 개최 및 마을영화 시사회도 진행한다. 또한 마을 주민이 보고 싶어 하는 최신 영화 및 추억의 영화까지 상영해 문화 소외 지역민에게 피부에 와닿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새로 추가된 마을영화 제작은, 마을 주민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마을 소개와 함께 그곳에 사는 주민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제작하고 마을 시사회도 여는 방식이어서 주민 참여와 관심이 큰 이벤트다. 박정숙 (사)전남영상위원회 사무국장은 "사전 인터뷰를 위해 광양 도이동 마을을 찾았을 때 이 마을이 10년 후에는 없어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번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함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전 인터뷰 등 행사에 참가한 박현숙 전남도의원은 "야외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추억의 장을 마련한 전남도에 고맙고, 더 자주 이런 행사를 개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10-07 13:37: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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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총 824억 투입 어촌뉴딜300 사업 순항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총 824억 원이 투입되는 어촌뉴딜300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어촌의 혁신 성장을 돕는 지역 밀착형 SOC사업으로 낙후된 선착장 등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 통합 개발 사업이다. 완도군은 2019년도에 금당 가학항과 노화 솔지항, 2020년도에 군외 당인항, 청산 모도항, 금일 신구항, 신지 명사항, 2021년도에 소안 미라항, 약산 어두항, 2022년도에 노화 미라항(동송항 포함)이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총 9개소에서 어촌뉴딜300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9년 사업지인 가학항과 솔지항은 방파제 및 부잔교 공사, 대합실 및 어민회관 건립 등이 곧 완료될 예정이다. 2020년 사업지 중 하나인 신구항은 자연 경관이 뛰어나 공간 및 환경, 디자인 가치 향상을 위해 디자인 관리 체계를 시범 적용하며, 개발 효과가 기대되는 곳이다. 특히 다른 지역에 비해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교육, 문화 복지 분야 사업을 집중적으로 계획하고, 사업 종반까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신지 명사항은 부잔교 설치 등 어항시설 정비와 힐링센터 건립 등을 추진 중이다. 2021년 사업지인 약산 어두항과 소안 미라항은 현재 방파제 연장 및 물양장 보강, 여객선 기항지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을 중심으로 마을 기업을 꾸려 특산물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등을 추진해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2년 사업지는 기본 계획을 수립 중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역 특성에 맞는 어촌뉴딜300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살기 좋은 어촌, 활기찬 어촌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0-07 13:37: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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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현안 사업 특강 등 ‘군정 미래 비전 공감 토크’ 개최

완도군은 지난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완도생활문화센터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민선 8기 군정 미래 비전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공감 토크는 '군민 행복 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군의 미래 비전을 공직자들과 공유하고 비전 실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신우철 군수의 특강 및 직원과의 대화 시간으로 구성됐다. 완도군의 민선 8기 군정 비전은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로 지역, 복지, 미래 등 3개 발전 전략과 9대 핵심 과제가 있다. 9대 핵심 과제로는 ▲더 가까운 교통망 구축 ▲더 돈 되는 농수축산업 육성 ▲더 빠른 경제 회복 ▲더 촘촘한 복지 정책 ▲더 활기찬 지역 개발 ▲더 쾌적한 생활환경 ▲더 나은 해양치유 ▲더 가치 있는 해양바이오 ▲더 멋진 해양관광 거점 도시 육성 등이다. 신 군수는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에게 '더 가까운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구간 조기 착공, 완도~고흥 연도·연륙교 건설, 노화~소안 연도교 건설 등 새 정부 국정 과제에 반영된 SOC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군 역점 사업이자 많은 일자리와 소득 창출에 큰 영향을 줄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산업, 해양관광 거점 도시 건설 등은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품종 개발, 친환경 수산물 인증 확대, 수산 가공 상품 개발 등 농수축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정책들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신 군수는 "오늘 군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은 전 공직자가 협력하여 더 큰 군정 성과를 만들기 위해 각오를 다지고자 마련되었으며, 군민이 보다 나은 삶을 살고, 보다 더 살기 좋은 완도를 만드는 데 모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현안 사업과 '군수의 민선 8기 군정 운영 각오'를 묻는 등 군수와 직원들 간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군은 앞으로 공직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2-10-07 13:36:5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