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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계 종사자 성인지 포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15일 오후 2시 30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합천청사에서 '2022 문화예술계 종사자 대상 성인지 포럼'을 개최한다. 문화예술계 종사자 대상 성인지 포럼은 경남지역 문화예술계의 양성평등 문화 조성과 인식을 확산하여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을 근절하고 예술인 창작활동 권리보호를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다. 포럼의 주제는 '문화예술교육 현장 속 성인지 감수성의 현재와 미래'로 전문가 발제에 이어 토론 순으로 진행 된다. ▲한국국제대학교 허영희 교수는 문화예술교육계 종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 실태와 감수성 향상 방안을 주제로, ▲경상국립대학교 김대군 교수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양성평등 환경조성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또 ▲경남무용협회 권미애 회장, ▲극단 초콜릿나무 전오미 기획자가 토론자 패널로 참여하여 문화예술교육 중 성평등 문화를 어떻게 접목하여 도내에 확산시키고 그에 대한 비전과 방법론은 무엇인지에 관한 의견을 모아줄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며,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계층의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2 지역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와 연계하여 개최된다. 김영덕 진흥원장은 "성차별적 문화에 대한 민감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도 성평등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포럼을 통해 문화예술현장에서 성평등 문화에 대해 점검해보고 성인지 감수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 문화예술계 종사자 대상 성인지 포럼 온라인 참여접수는 오는 13일까지며, 세부사항은 포스터 QR코드 또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0-07 12:52: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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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2회 영양 일월산 별천지여행 축제

10월 15일(토) 오후 1시 영양군 일월면 구도실길 270-43 (일월면 도곡리 37번지)에서 '제2회 영양군 일월산 별천지여행 축제' 인문학콘서트가 개최된다. 이 축제는 영양군 일월산 도곡리를 문화콘텐츠로 관광 자원화하여 마을의 발전을 꾀하기 위해 도농교류 축제로 마련된 자리다. 일월산 자락 남단의 첫 번째 마을 도곡리 저수지 상류에 위치한 새방골에서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프로그램은 오프닝공연, 개막식, 축하공연, 별천지토담집 산골음악회, 별빛벽화 퍼포먼스, 그림.사진.시화 전시회, 산골체험음식, 고기굼터 및 농특산품 판매장이 운영된다. 야간프로그램으로 별빛체험 고기굼터 야간난장공연이 있다. 축제에 오후1시 오프닝공연 및 오후2시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김재경(색소폰), 안미경(통기타가수 & 시낭송), 영양바람소리색소폰앙상블, 정선옥(축시낭송, 그림 전시), 나호열 초청특강(시인, 문화평론가), 김경화(소프라노), 박무강(바리톤) 등이 참여한다. 별천지토담집 산골음악회에는 초대가수 커플부부, 전자바이올린 우정숙, 바리톤 박무강, 테너 오부원, 요들송 이소담, 통기타가수 이성하, 오카리나 정종직, 영주시낭송협회 회원 시낭송, 장구난타 퍼포먼스 등 수준 높은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공연된다. 또한 인문학콘서트 나호열(시인, 문화평론가) 초청특강 '도농(都農)과 농촌문화의 이해'로 진행되며, 이인학 작가의 초청사진전 '영양 소재 담배건조장' 사진작품 20여점이 전시되어 과거 지역의 농촌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정선옥 서양화가 초청 전시회는 별천지토담집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구상, 비구상 작품을 선보인다. 도곡리 그림그리기 문화교실 주민들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가 된다. '문향의 고장 영양' 출신 오일도, 조지훈 시인, 전설의 소설가 강준용 작가, 지역에서 활동을 하는 시인들, 초청작가 나호열 시인 작품의 시화전도 함께 개최되어 의미를 더한다. 일월산 별천지여행 축제는 도곡리축제준비위원회, 일월산 새방골 주민자치회에서 주최를 하고 예음커뮤니케이션즈, 예음문화예술마당에서 주관한다. '제2회 영양군 일월산 별천지여행 축제'는 2022년 10월 15일(토) 일월산 별천지토담집 야외무대와 새방골 일대에서 열린다. 영양축제관광재단, 영양문화원, 영양문가모, 영양동행버스, ㈜피온에서, ㈜MG전자에서 후원했다.

2022-10-07 12:51:5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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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민선 8기 공약사업 확정···1조 8000억원 규모

울산시 울주군은 민선8기 군정비전 '내 삶에 스며드는 행복울주' 실현을 위한 5대 분야 101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4193억 ▲시비 2357억 ▲군비 8202억 ▲타 기관, 민자 3719억원 등 총 1조 8471억원이 투입된다. 선거 기간 이순걸 군수가 제시한 공약을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공약추진계획안을 작성했다. 이어 울주군민으로 구성된 주민배심원의 검토와 논의를 거쳐 공약을 확정하고 실천계획을 수립했다. 각 분야는 ▲군민중심 신뢰행정 구현 ▲필요한 곳에 두텁게 지원하는 복지 도시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주도 ▲쾌적하고 품격있는 도시 조성 등이다. 먼저 '군민중심 신뢰행정 구현' 분야는 스마트 군정시스템 도입과 원콜서비스센터 운영, 주민 직접 소통창구 구축, 범서 굴화 제3민원센터 등 5개 사업에 185억원이 투입된다. '필요한 곳에 두텁게 지원하는 복지 도시' 분야로는 울주 군립병원 설립, 울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남부·서부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취약계층 자립지원 강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등 총 1197억원을 들여 28개 사업을 추진한다.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를 위해서는 남부권 국민체육센터 건립, 신불산 케이블카 조기 설치, 언양읍성 복합문화거리,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등 16개 사업에 2882억원이 책정됐다.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주도' 분야는 기술기반 강소기업 지원 및 육성,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6차산업 사업자 지원·스마트팜 농가 확대, 청년창업센터 건립 등 13개 사업에 1353억원이 투입된다. '쾌적하고 품격있는 도시 조성' 분야에서는 KTX 역세권 도심융합특구 유치, 동해남부선 역세권 개발, 개발제한구역 조정을 통한 도시 개발 등 1조 2855억원이 투입돼 39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순걸 군수는 "군민들께 약속드린 공약을 임기 내 반드시 완수해 내 삶에 스며드는 행복울주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상 군민을 최우선으로 섬기며 군민의 행복과 울주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7 12:51: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