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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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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2026년 시무식 진행

고양시의회가 2026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을 진행하며 새해 의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고양시의회는 2일 오전 일산서구 덕이동 현충공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의장단을 비롯해 각 교섭단체 대표, 상임위원장 등 제9대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참배 후 이어진 시무식은 고양특례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새해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의회의 책무를 되새기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더욱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운남 의장은 "의회는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만드는 공간"이라며 "새해에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고양시의회는 새해에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2 17:48: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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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고산중국학보’, KCI 등재 학술지 선정…중국학 분야 첫 사례

순천향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산하 중국학연구소에서 발간하는 '고산중국학보(沽山中國學報)' 학술지가 지난해 12월, 2025년 한국학술지 평가에서 한국연구재단(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으로부터 공식 'KCI등재 학술지'로 선정됐다. 지난 2023년 12월 신규 학술후보지로 이름을 올린 후 2년 만에 이룬 성과로 평가된다. 지난해 12월 한국연구재단(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이 발표한 학술지 평가 결과에 따르면 '고산중국학보(沽山中國學報)'가 다수의 핵심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종합 점수 91.23점을 기록했다. 학술지는 ▲체계평가(20점 배점/19.5점) ▲게재논문의 학술적 가치와 성과(배점 20점/17.23점) ▲논문집의 구성과 체제의 완전성 및 가독성(9점 배점/8.18점) ▲연구윤리 강화활동의 구체성 엄정성(10점 배점/9.18점) 등으로 평가됐으며, 내용면에서도 80점 배점에 71.73점을 받아 수준 높은 학술지임이 검증됐다. 심사평가단은 전반적으로 학술지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문적 체계가 지속적으로 고도화 되면서 이에 수반되는 관리 체계 역시 잘 정비돼 중국학 연구와 한·중 학술 교류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공자아카데미원장 홍승직 교수는 "학술적 완성도, 편집 운영의 체계성, 국제적 학문 영향력이 국가 차원의 권위 있는 평가를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라며 "순천향대 공자학원이 韓·中 학술 교류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교육과 연구를 연계한 융합된 발전 경로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구축해 온 그동안의 성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지역학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고산중국학보(沽山中國學報)'가 KCI 학술등재지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한국과 중국의 중국학 전반에 대한 학술교류 및 연구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조화 공자아카데미 부원장(中.텐진외국어대 교수)은 "최근 '고산중국학보'가 KCI등재 학술지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중국학연구소를 중심으로 韓·中 간에 학술적 가치 제고와 성과 향상 측면에서 부단히 노력한 성과라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하고 양국이 함께 이룩한 역사적 쾌거"라며 "그동안 공자아카데미가 언어문화교류와 교육적 협력을 바탕으로 국제학술교류를 통한 학문적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한 것이 지속성장을 이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인 만큼 당초 공자아카데미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자아카데미는 한·중 인문 교류의 핵심 거점으로서 학술 교류를 핵심으로 '고산중국학보'를 발간하면서 언어 교육, 학술 연구, 문화 확산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삼위일체 발전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고산중국학보'는 2020년 창간돼 순천향대 공자학원 중국학연구소가 주관해 오고 있다. '학술 최우선 중심이라는 기치(旗幟) 아래 중국어, 번역, 역사, 문화 및 사회과학 등 중국학 관련 제 분야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또한, 관련분야 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집약하여 학문적 깊이와 국제적 시야를 겸비한 연구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현재까지 총 14집이 발간했으며, 한국 내 중국학 및 지역학 연구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향후,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중국학연구소와 '고산중국학보' 편집위원회는 이번 KCI 등재 학술지 선정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편집위원 구성의 고도화 및 우수 학자 영입, 연구 영역의 확장과 학문적 최신 동향 반영, 심사·편집·교정 과정의 질적 제고를 통해 논문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중 학자들의 적극적인 투고를 유도해 학술적 혁신과 활력을 지속적으로 주입함으로써, 양국 관련분야 학술 교류의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인문 교류와 학술 협력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26-01-02 17:26: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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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창립 100주년, 유일한 정신으로 새 세기 연다"

유한양행은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에도 회사 비전인 '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고 2일 밝혔다.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유한양행은 핵심 가치인 'Progress'와 'Integrity'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하고 나눔과 공유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Global Top 50 제약사' 목표에 한 단계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그 어느 해보다 뜻깊은 해"라며 "지난 한세기 동안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유일한 박사님의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유한양행은 대한민국 보건 안보의 최일선을 지켰고 이제 새로운 100년의 첫 페이지를 써 내려간다"고 새 출발의 의지를 다졌다. 특히 조욱제 대표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께서 강조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정직한 경영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는 유한의 핵심 가치이자 경쟁력으로 이 '유일한 정신'을 다시금 업무 현장에서 온전히 구현하겠다"며 "모든 임직원은 각자의 자리에서 정직과 성실을 최우선의 원칙으로 삼고 창조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며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으로 말이 상징하는 멈추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처럼, 지난 100년간 쌓아온 신뢰의 토대 위에 이제는 더욱 과감한 도전과 속도감을 더해야 할 때로 비록 경영 환경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할 수 있다'는 불굴의 의지로 하나 되어 나아간다면 회사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더 큰 비전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며 "100년을 넘어 좋은 회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위대한 유한으로 도약하는 이 여정에 임직원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6-01-02 14:38:0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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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오는 2028년까지 퀀텀 리프 실현"

셀트리온그룹은 오는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친 사업 로드맵을 새롭게 수립한다고 2일 밝혔다. 2026년을 변화가 시작되는 혁신의 시기로 규정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혁신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3개년은 셀트리온이 퀀텀 리프를 위해 혁신 기반을 다지는 시기"라고 직접 강조하며 "인터넷 등장으로 우리 삶이 달라졌듯 인공지능이 산업 지형을 바꾸고 있는 현재 시점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을 추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인공지능(AI) 플랫폼을 도입해 개발부터 임상, 생산, 판매 등 의약품 사업 전반에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신규 투자 전담 조직을 설치한다. 인도와 중국에서는 각각 별도 법인을 설립해 바이오, IT, 나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 인력을 확보한다. 서정진 회장은 각 기업별 세부 계획도 공유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사업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11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을 상업화했고 향후10여 년 내 40여 개의 제품으로 확대 구축한다. 이와 함께 신약개발에서도 지난해 임상에 돌입한 4종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에서 속도를 낸다. 셀트리온제약은 케미컬 의약품 연구개발 분야에서 투자를 늘린다. 셀트리온스킨큐어의 경우 의료진과 협업해 고객 맞춤형 미용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AI와 IT 인프라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드라마를 제작하는 등 콘텐츠 산업에서 성장기반을 마련한다. 서정진 회장은 "2026년 병오년에 셀트리온은 다른 어떠한 기업들 보다도 더욱 역동적으로 뛰는 한 해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셀트리온 구성원들은 이러한 역동적인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있는 만큼 AI를 통해 맞이하게 되는 새로운 변화에 발맞춰 시의 적절한 전략적 결정과 새로운 사업 계획 운용으로 미래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1-02 14:22:2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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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스마트 주차시스템 본격 시행…비대면 결제 전면 도입

영주시가 1월 2일부터 공영주차장에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시민의 주차 편의를 한층 높인다. 자동결제와 자동감면 기능이 더해진 비대면 시스템은 교통 혼잡 해소와 이용 만족도 향상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시는 공영주차장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1월 2일부터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차량번호 인식 기반의 자동결제 방식으로, 출차 시 정차 없이 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비대면 서비스다. 이용자는 영주시청 홈페이지 등에서 차량 번호와 결제 수단을 사전에 등록하면, 현금이나 실물 카드 없이 주차장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출차 대기시간이 대폭 줄어들고, 주차장 혼잡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동 감면 서비스'가 함께 적용되면서 감면 대상자들의 불편도 크게 줄었다. 경차·친환경차·장애인·국가유공자뿐 아니라 영주시 의로운 시민, 고엽제 후유증 대상자, 자원봉사자, 5·18 민주유공자 등은 최초 한 번만 관련 정보를 등록하면 이후 반복적인 증빙 절차 없이 감면 혜택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 스마트 주차시스템은 현재 ▲영주종합터미널 ▲하망동도서관 ▲하망동 제3공영 ▲영주365시장 ▲신영주 번개시장 ▲하망동 공설시장 ▲중앙시장 지하 ▲영주시의회 ▲영주시청 등 9곳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향후 가흥신도시 주차타워와 역세권 일대까지 포함해 총 14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중수 영주시 교통행정과장은 "스마트 주차시스템은 단순 편의성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혁신의 첫걸음"이라며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확대를 통해 미래형 도시교통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11:41:59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