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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경기도의원, "경기남북간 격차 해소"· · · 김동연 지사의 대책은?

이영주 경기도의원은 22일 제36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경기북부와 남부지역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김동연 지사의 경기남북간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은 무엇인지 요구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내 산업단지의 사업체 중 74%가 남부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원인은 각종규제가 발목을 잡고 있고, 열악한 도로환경으로 인해 물류비용의 증가로 이어져 사업자가 입주를 꺼리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가 있다"며, "북부지역의 도로환경 확충을 가로막는 원인으로 비용편익 분석의 문제가 있다. 비용 대비 편익을 높이려면 다수의 이용자가 있어야 할 것인데 북부지역은 인구밀도 낮은 탓에 남북간 도로환경 격차가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사실 경기남부 지역은 4차 산업 시대에 맞는 소재·장비·부품 산업 등 고부가가치 업종이 입체가 다수인 반면, 북부지역은 금속, 섬유, 플라스틱, 식품 등 노동집약적 산업이 주를 이루는데도 낮은 부가가치 탓에 외국인 노동자 조차 구하기 쉽지 않은 환경에 있다. 그 결과 지역내 총생산(GRDP)에서 북부지역은 1인당 2,442만원으로 4,022만원인 남부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 다음으로 이 의원은 "이천시와 양주시는 인구와 면적에 있어서 차이가 없지만 재정규모 면에서 양주시가 이천시의 60% 수준이다"라며 "재정규모 고려 없이 일률적인 매칭사업 비율을 적용하면 가난한 동네는 더욱 가난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라고 주장하며 경기도의 대책을 요구했다. 이어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상 기초생활수급자의 의료급여 부담의무를 지자체가 지게 되는데 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상황에서 수급자의 증가로 인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남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정상황이 열악한 북부지역에서 부담은 배가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 "접경지역 특별법은 남북분단으로 낙후된 접경지역의 발전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한다"며, "휴전선과의 거리에서 차이가 있을 뿐 비무장지대와 잇닿은 시·군과 민통선 이남의 시·군간 피해 정도의 차이가 없는 상황인데도 예산지원에서 차등을 두는 것은 불합리하다"라고 주장했다.

2022-09-23 09:56:27 유진채 기자
인천시, 여성친화 기업 10곳 선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22일, 2022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10개 기업에 선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올해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주식회사 농우 ▲주식회사 도레미파 ▲㈜미디어유코프 ▲㈜미라지식품 ▲소니메디 ▲㈜세인아이엔디 ▲주식회사 신우종합상사 ▲주식회사 엑스파워네트웍스 ▲웰펩 주식회사 ▲협동조합 꿈꾸는 문화놀이터 뜻 등 제조업체부터 정보통신업,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체와 협동조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분포됐다. 인천시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 및 고용 촉진을 위해 2020년부터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육성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0년과 2022년 각각 10개의 여성친화 기업을 선정한 인천시는 2023년까지 총 30개 여성 친화기업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과 수유실, 화장실 등 여성전용시설 환경 개선 사업비 1,000만원과 채용장려금 1인당 100만원(기업당 최대 2명),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교육 등을 지원한다. 인천형 여성친화기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인천시에 소재한 종사자 5인 이상 ~ 50인 미만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인천시가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시는 현장실사를 통해 4개 분야 23개 항목을 꼼꼼히 따져 여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기업을 가려낸다. 전체 근로자 중 여성 근로자의 비율, 전체 여성근로자 중 정규직과 임원 비율, 여성 근로자의 평균 근속연수, 여성고용 창출, 남성평균 급여대비 여성평균 급여 비율 등 여성 고용현황을 파악하고 출산 휴가, 육아휴직, 시간 선택제 운영 등 일·생활 균형 지원 여부를 점검한다. 또 업무협약 및 협력사업과 복리후생 운영 여부도 고려한다. 최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자료,'2022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에 따르면 여성의 경력단절 사유는 육아(43.2%), 결혼(27.4%), 임신·출산(22.1%) 순으로 조사됐다. 시는 여성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3개월간 인턴채용지원금 240만원을 지원하고, 인턴 종료 후 상용·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간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과 인턴에게 각각 80만원과 6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여성의 고용을 보장하는 것은저 출산과 노동인구 감소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고,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체 및 인턴 희망자는 새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2-09-23 09:56: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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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2~23일 전남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2022 전라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우슬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전라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올해 4회째로 지난 2017년 해남군에서 1회 대회를 개최한바 있다. 5년 만에 다시 땅끝해남에서 개최된 대회는 22일 개회식에 이어 정식 8개 종목(게이트볼, 배드민턴, 보치아, 좌식배구, 축구, 탁구, 론볼, 육상)과 화합 3개 종목(줄다리기, 줄넘기, 다트)으로 치러지고 있다. 전라남도 22개 시·군 1,800여명의 장애인, 비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행사현장에서는 스포츠버스 및 시·군 특산품 홍보부스 등 부대행사를 운영하고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자원봉사자 및 경기진행요원 230여명이 참가자 편의 지원과 원활한 대회 진행을 돕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6월 18일 성료 된 전라남도 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8월 27일 전라남도어린이생활체육대축전에 이어 세 번째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앞두고 명실공히 스포츠 명품 고장의 입지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생활체육에 대한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인 모두가 건강하고 즐기는 체육환경을 만들어 차별과 소외가 없는 사람중심의 으뜸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9-23 09:55:5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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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인사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의회가 새롭게 부임할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에 대한 인사 검증을 실시했다. 인천시의회 인사간담특별위원회(위원장 정해권)는 시장의 요청에 따라 22일 인천환경공단 최계운(68) 이사장 내정자에 대한 도덕성, 가치관, 공직관, 업무수행 능력,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정책소견 등 공직자로서의 자질을 확인하는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내정자에 대한 임용절차는 인사간담회 실시에 따른 경과보고서 등의 검토를 거쳐 이달 중 확정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최계운 내정자는 "인천환경공단의 잠재능력 발굴과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 운영으로 인천의 환경개선, 환경만족도 향상 등 시민의 요구에 부응해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이 시민으로부터 확실한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정해권 위원장은 "인천의 물과 공기를 책임지는 인천환경공단이 시민의 편익과 복리증진 기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이사장 내정자가 인천환경공단의 설립목적에 맞게 환경기초시설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해서 시민의 편익도모와 복리증진에 적극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내정자의 인사검증을 위해 소관 상임위원회인 산업경제위원회의 당연직 위원 8명에 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추천 위원 5명 등으로 인사간담특별위원회를 구성, 지난 14일 사전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2022-09-23 09:55: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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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명현관 해남군수 2조6천억원 투자유치협약 체결

미국 방문중인 명현관 해남군수는 21일 2조 6천억원 규모의 솔라시도 기업도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명군수는 20~24일 5일동안 솔라시도 RE100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식을 비롯해 농수산물 수출 관련 업체 방문 및 상담, LA한인축제와 전남관광설명회,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참가 등 방미 일정중이다. 현지시각 21일에는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솔라시도 재생에너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식이 열렸다. 투자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명현관 해남군수, 투자기업인 브래드하딘 TGK(주)·다이오드벤처스 대표, 박희중 EIP자산운용(주) 대표, 서남해안기업도시 채정섭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TGK(주)·다이오드벤처스, EIP자산운용(주)은 해남군 기업도시에 총 20억달러, 2조 6천억원을 투자해 오는 2030년까지 40MW급 데이터센터 5기를 건립하기로 했다. 전라남도와 해남군,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입지 등 관련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8기 전라남도 해외투자 유치 1호 성과로, 전라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도내에 글로벌데이터센터 10개소를 유치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는 서버 컴퓨터가 수천개 이상 모인 대형시설로, 전세계적으로 데이터 수요가 폭증하면서 ICT강국인 한국이 글로벌 데이터센터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업들의 RE100 전환 움직임과 관련해 풍부한 신재생 에너지 자원을 갖추고, 안전하고 저렴한 산업단지가 풍부한 전남은 데이터센터 입지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솔라시도 기업도시는 투자매력이 넘치는 곳으로 이번 정부의 탄소중립 클러스터와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및 발전단지 조성계획도 국정과제로 채택되는 등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다"며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전남이 글로벌 데이터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해남군에서도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명군수는 22일에는 LA로 이동해 해남 농수산물 수출을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22~23일에는 해남유기농가바쌀을 판매하고 있는 현지 홈쇼핑에 직접 출연해 해남쌀 홍보에 나서며, 한국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꽃마 USA매장과 해남쌀 미국 수출을 담당하고 있는 미슬리사를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해남 농수산물 수출 확대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쌀값 하락과 관련해 수출 확대를 통한 소비촉진 방안과 함께 해남농산물 안테나샵 운영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LA에서 열리고 있는 한인축제와 남도장터US 온라인쇼핑몰 오픈식,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관광설명회, 제21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 간담회 등에도 참석해 미주 교포, 기업인 등과 만남을 갖고 투자 유치 및 관광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미국방문에는 해남군의회 서해근 부의장과 군 투자유치 및 농산물 유통담당 관계 공무원들이 동행, 방문단은 25일 귀국할 계획이다.

2022-09-23 09:55:0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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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안면지·보·협,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똑똑똑, 어르신 별일없지요?”

예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종욱/민간위원장 이희락)는 독거노인 안부확인 및 복지욕구 파악을 위한 방문 안부 확인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똑똑똑, 어르신 별일없지요?"라는 사업이며, 지난 9월 22일과 10월 20일 월 1회씩, 2달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자는 관내 주민 중 평소 가정 방문자가 적고 건강상의 문제로 농업 등 경제활동이 거의 없는 고령의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상황이 열악한 등록장애인, 중증질환자, 청장년계층 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장, 일반주민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해당 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추천받아 복지서비스 누락자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가구는 9월 9가구, 10월 9가구 총 18가구로,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는 협의체 위원이 2인 1조로 구성되어 방문한다.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제공하고 정서지원을 위한 복지상담을 실시해 대상자가 고령 혹은 장애의 이유로 그동안 공공기관에 요청하지 못했던 복지욕구도 파악한다. 방문안부 확인사업으로 파악된 복지욕구는 공적자원 및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발대식에서 이희락 민간위원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문제가 관내에서는 발생되지 않도록 주민들은 이웃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예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예안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추천한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며 복지사각지대발굴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2022-09-23 09:54:55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