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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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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사회적경제 가치온 기획전' 스타필드 하남서 개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28일부터 시청과 스타필드 하남 일대에서 '하남시 사회적경제 주간행사 가치HaSE(하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으로 인한 경기 침체와 홍보 기회 축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판로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사회적경제 주간행사는 하남시청 별관에서 ▲28일 가치 상담HaSE(공공구매 설명회)를 시작으로, 스타필드 하남에서 ▲30일∼10월 3일 가치온(On) 기획전 ▲가치 노래HaSE ▲가치 이야기HaSE(토크 버스킹) 등이 개최된다. 행사는 경기도와 하남시가 공동 주최하며 스타필드 하남의 후원을 통해 여러 지자체와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가치온(On) 기획전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하남시 최대 쇼핑 테마파크인 스타필드 하남에서 개최되는 만큼 행사를 통해 수많은 인파가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스타필드 하남 미디어 타워 앞 공간에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토크 버스킹(가치 노래HaSE)과 공연 버스킹(가치 노래HaSE)이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이용해 현장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경품을 제공한다. 이현재 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상품을 판매할 좋은 기회를 갖고, 공공기관도 이 기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적극적으로 공공구매 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하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09-23 14:21: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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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전곡항 일대서 '해양쓰레기 수거' 점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화성시 전곡항 일대를 방문해 해양쓰레기 수거·집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도내 연안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경기청정호에 승선해 선상집하장에서 해양쓰레기 수거현장을 보고, 전곡항 내 해양쓰레기 집하장에 수거된 쓰레기 현황을 점검했다. 승선 후 김 지사는 "경기청정호 직원들이 고생한다"며 쓰레기 수거 작업 시 직원들은 안전한지, 쓰레기 수거 작업에 어민들이 잘 협조하는지 등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김성곤 해양수산과장은 주 1회 안전교육을 하고 있고, 어민들의 경우 초기에는 어려움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인식개선이 돼 많은 협조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방문은 오는 29일 예정된 충청남도와의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앞서 현장을 점검한 뒤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와 충남도는 해양쓰레기 공동대응 협의체를 구성하고 수거·처리 기반을 공동 활용하는 등 깨끗한 서해바다를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을 방침이다. 경기도는 화성시 등 연안 5개 시·군과 함께 매년 1,700톤 이상의 해안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있다. 경기도가 지난 2020년 12월 건조한 경기청정호는 총톤수 154톤, 길이 33m 규모로 굴삭기와 인양틀, 크레인, 작업정 등 해양쓰레기 수거장비를 탑재하고 있으며, 2021년 한 해에만 139톤의 도서지역 쓰레기와 해양 침적폐기물을 수거했다.

2022-09-23 14:21: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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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재해예방 기술지도 계약 직접 체결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8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이 시행됨에 따라 총 공사금액 1억원이상 120억원 미만의 건설공사에 대한 재해예방 기술지도 계약을 건설재해예방 전문기관과 직접 체결한다고 밝혔다. 재해예방 기술지도란 공사 현장내에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는 전문기관의 안전지도를 의무화하는 것으로,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제도이다. 지난 8월 18일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은 재해예방 기술지도 계약체결 주체를 종전 건설공사 도급인에서 발주자로 변경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기존에 안전관리비의 일부를 사용하여 기술지도를 받던 건설사들은 건설공사 발주자인 공사가 직접 재해예방 기술지도를 계약함에 따라 그만큼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어 안전관리에 좀 더 많은 비용을 쓸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오는 10월 착공예정인 '금사도시재생어울림센터 전기, 정보통신, 소방공사'부터 지속적으로 재해예방 기술지도 계약을 시행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산업재해예방 기술지도를 건설공사 발주자가 직접 계약하므로 보다 객관적인 현장 안전관리가 가능할 것이라 기대된다"면서 "근로자 안전 사고예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9-23 14:21: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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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3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준비 순항!

완도군은 설군 이래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3 전라남도 체육대회와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민선 8기 조직 개편 시 체전추진 팀을 신설하고 양 체전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제62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2023년 5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제31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는 2023년 5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열린다. 군은 지난해 3월 31일 대회 유치가 확정된 이후 양 체전에 대한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준비에 착수했다. 24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될 경기장 실사 후, 총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시설 보강 사업을 추진 중이다. 행정 지원을 위해 부서별 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며,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대회 개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양 대회의 상징물인 엠블럼과 마스코트, 포스터 등을 확정하였으며, 전남체전은 '청정바다 완도에서 화합하는 전남체전', 전남장애인체전은 '건강의 섬 완도에서 함께 뛰자 하나로!'로 대회 구호를 확정했다. 지난 7월에는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의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양 대회의 조직위원들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대회에 앞서 경기 운영 등 제반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7월 '제1회 완도 장보고배 전국 우수 클럽 초청 친선 축구 대회'를 시작으로 8개 종목의 9개 프레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대회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생활체육 동호인 1,650여 명이 참여하는 '2022 생활체육 한마당 큰 잔치 행사'도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설군 이래 처음 개최되는 양 대회가 200만 도민이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고, 우리 군이 스포츠 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9-23 14:21:0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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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여수거북선축제’, 3년 만에 화려하게 돌아온다!!

여수시와 전라남도 대표 축제인 '제56회 여수거북선축제'가 3년 만에 화려하게 돌아온다. '희망의 미래를 향해, 다시 함성!'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종포해양공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먼저 첫째 날에는 국내 최고의 길놀이 행사인 통제영길놀이가 열린다. 임진왜란 당시를 재현한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이순신장군, 거북선, 판옥선, 임진왜란 유물 등 다양한 가장물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민과 학생의 참여를 최소화하고 전문 연출인을 활용해 보다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년 도입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드론 라이트 쇼는 기존 100대에서 600대로 규모를 대폭 확대해 해전진법, 판옥선, 거북선, 이순신장군 등 환상적인 연출로 가을밤하늘을 수놓게 된다. 둘째 날에는 소년 이순신 선발대회, 거문도뱃노래 시연, 용줄다리기 시연 등이 진행되고, 마지막 날은 남도정가 연주회, 현천소동패놀이, 여수거북선가요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관람객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체험행사도 열린다. 임진왜란 육상유적지 순례, 신호연 체험, 이순신 명언 명시 써주기, 타루비 탁본, 수군복 구군복 체험 등 흥미진진한 행사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AR(증강현실)을 이용한 '거북선을 찾아라', 모바일게임 '임진왜란' 등 온라인(모바일) 콘텐츠도 개발 운영해 축제장이 아닌 전국 어디서나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교통과 주차대책으로는 축제장 인근에 임시주차장과 공영주차장 27개소 6천여 면을 확보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기명 시장은 "남녀노소, 시민과 향우,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대동한마당을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여수거북선축제의 가장 큰 목표다"고 밝히고, "낭만이 흐르는 여수밤바다, 다양한 볼거리, 맛있는 먹을거리로 가득한 여수에서 거북선축제와 함께 평생 간직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23 14:20:3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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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문화재청 ‘2023년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5개 사업 선정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2023년 문화재 활용사업'에 5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문화재 야행 생생 문화재 향교 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지역 문화유산교육 등 5건으로 총 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개발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먼저, 문화재 야행은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관람과 체험, 공연, 전시 등을 진행하는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여수시는 2018년부터 매년 공모에 선정돼 추진해오고 있다. 생생 문화재는 충무공 이순신 관련 문화재를 탐방하는 '승리의 바다, 백성의 바다' 프로그램이며, 'Restart! 여수향교'를 주제로 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호국사찰 흥국사, 여수 흥하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문화유산 직업 탐험대' 지역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8월 문화재청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사업' 선정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쾌거다. 다양한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3 14:20:19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