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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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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L2M Platform’ 기공식 개최

동아대학교는 'L2M(Lab to Market) Platform(랩 투 마켓 플랫폼)'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023년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동아대 승학캠퍼스 산학관과 창업관 사이에 신축될 (가칭)L2M Platform은 고기능성밸브기술지원센터를 주축으로 동아브랜드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교육연구시험동'과 '고압수소시험동' 등 2개 동으로 구성된다. L2M Platform은 대학 자체 수익사업을 활성화해 다양한 동아브랜드를 개발하고, 연구실에서 개발한 기술이 시장까지 진출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된다. 건축면적은 2550.48㎡(약 772평), 연면적은 4600.96㎡(약1,392평)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 규모이며 시공사로는 대지종합건설이 선정됐다. 지난 22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가칭)L2M 플랫폼 신축공사 고압수소시험동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엔 이 총장과 권태정 건설관리본부장, 김성재 산학협력단장 등 본부위원과 최정주 고기능성밸브기술지원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고기능성밸브기술지원센터 활성화와 동아브랜드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연구시험동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뜨게 됨으로써 우리 대학뿐 아니라 지역 특화 연구센터 확립에도 중요한 기틀을 다졌다"며 "재정적인 측면과 아울러 동아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첫 걸음이란 의미도 있는 L2M Platform이 무사히 완공될 때까지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23 11:00: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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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안 3곳에 모래 4만㎥ 채워 정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총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안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23일 밝혔다. 연안정비사업은 훼손된 연안을 정비하는 연안보전사업과 쾌적한 연안환경을 조성하는 친수공간 조성사업으로 해양수산부에서 10년마다 연안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지난 2020년 6월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2020~2029)이 수립·고시됐다. 오는 연말까지 준공 예정인 대표적 연안보전사업 지구는 ▲중구 하나개지구 ▲강화군 동막지구 ▲옹진군 대이작 큰풀안·작은풀안 해안1지구 등 3곳이다. 이들 지구에는 해안의 침식을 막기 위해 모래를 채워 인위적으로 해변을 조성하는 양빈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중구 하나개지구 15,000㎥, 강화군 동막지구 8,000㎥, 옹진군 대이작 큰풀안·작은풀안 해안1지구 17,724㎥ 등 , 총 40,724㎥의 모래가 투입된다. 그중 강화군 동막지구에는 호안과 방사제 공사도 함께 시행한다. 또 연말까지 강화군 동막지구 친수공간 조성 설계용역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내년에는 강화군 동막지구의 친수공간 및 해안산책로 조성 공사와 옹진군 소이작 벌안해안지구 연안보전사업의 설계 용역을 준공하고, 2024년에는 옹진군 소이작 벌안해안지구의 양빈사업과 비사 방지 울타리 공사를 마무리해 연안정비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종신 시 해양친수과장은 "해일, 파랑, 연안침식 등으로부터 관내 연안을 보호하고, 훼손된 연안을 정비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연안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3 10:49: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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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ESG 대학연합 발대식 개최

동서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지난 22일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ESG 대학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업무협약 및 정기이사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LINC 3.0 사업단은 사업의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동남권 동서대, 경남대 ▲수도권 동국대 ▲충청권 대전대 ▲호남·제주권 제주대, 호남대 ▲대경·강원권 계명대, 한림대 간 'LINC 3.0 ESG 기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ESG 대학연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대학은 ▲ESG 기반 산학협력 정보공유, 공동연구 등에 관한 상호 협력 및 공동운영 ▲ESG 기반 대학 인프라, 아이디어 공유 및 우수사례 창출을 위한 협업 ▲ESG 관련 기업연계 교육과정 참여기업 및 학생연계 ▲대학 간 ICC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프로그램 ▲지역별 가족회사 간의 연계 기반 구축 및 협력 지원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SG 대학연합은 지역사회공헌연구회가 ESG 관련 산학연협력을 위해 새롭게 발족한 전국 LINC 3.0 사업단 협의체로 2017년부터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페어 8회, 아이디어톤 5회, 연구회 세미나 25회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했다. ESG 대학연합 첫 협업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초에 개최하는 ESG 페스티벌이며 ESG 캡스디자인페어, ESG 아이디어톤, ESG 포럼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은 "공유협업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 중인 동서대 LINC 3.0 사업단이 ESG 대학연합을 통해서 산학연 공유헙업 네트워크 활동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3 10:49: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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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8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6명 선정

부산시는 '제38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에 부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 봉사와 희생을 실천한 6명을 선정하고, 대상에는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이사로 정했다고 밝혔다. 1985년부터 시작된 이래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부산시와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관하며, '애향', '봉사', '희생' 등 3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복리 증진에 뛰어난 공적을 지닌 시민에게 340만 부산시민의 이름으로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올해 대상에는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이사가 선정됐고, '애향' 부문 본상에는 문헌관 먼스커피 대표, 장려상에는 김종갑 ㈜조은숲조경 대표이사가 각각 뽑혔다. 또한 '봉사' 부문은 장려상 없이 박종건 하늘빛의원 원장과 박정희 부산사랑나눔회 이사장 2명이 본상에 선정되었다. '희생' 부문에서는 본상 없이 박희술 구포시장 가뱅이 대표가 장려상에 선정되었다. 대상 수상자인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이사는 2016년부터 2030 엑스포 유치의 붐업 분위기 조성, 전 세계 스포츠 행사 중 3번째로 규모가 큰 2020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 등 굵직한 시정 현안 추진을 통해 부산시에 큰 기여를 하였고, 또한 '된다 된다 잘된다 더 잘된다'라는 초긍정 마인드로 지역 재계에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지역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애향' 부문 본상 수상자인 문헌관 먼스커피 대표는 전 세계 커피 업계 종사자들이 주목하는 월드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WCC)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한국인 최초로 세계 챔피언이 되어 '커피도시 부산'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하였다. 장려상 수상자인 김종갑 ㈜조은숲조경 대표이사는 영도구 해사고 부지에 해양경찰청 특공대 훈련시설이 건립되는 움직임이 있자, 지역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남해해양경찰 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면서, 부지 내 무기 탄약고 등을 신축하지 않고 숙영시설, 독서실, 주차장 등 주민편의시설은 개방하기로 타협점을 끌어내 지역의 문제를 원만히 해결한 공로가 있다. 그리고 가장 치열했던 '봉사' 부문은 장려상 없이 본상만 2명이 선발되었다. 첫 번째 본상 수상자인 박종건 하늘빛의원 원장은 의과대학 재학시절 영구임대아파트 지역 의료 봉사활동을 한 것을 계기로 저소득층 밀집 지역에 병원을 개원, 10년 넘게 수많은 봉사활동과 후원 활동을 펼쳐 저소득층 의료 수요자들에게 따뜻한 인술(仁術)을 베푼 공로가 인정되었다. 또 한 명의 본상 수상자인 박정희 부산사랑나눔회 이사장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아, 20여 년간 부산진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는 등 소방 분야에도 큰 공적이 있고, 그 외에도 10년 이상 장애인, 저소득층의 생계비 및 장학금 지원 등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 주는 면모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희생' 부문은 본상 수상자 없이 장려상 1명만을 선발하였다. 장려상 수상자인 박희술 구포시장 가뱅이 대표는 2022년 7월 11일 오전 6시 21분경 구포시장 한 입점 업체의 화재 현장을 초기에 발견하여 망치로 셔터 문 잠금장치를 파괴한 후 위험을 무릅쓰고 농연 속으로 진입하는 등 신속한 초기대응을 통해 화재 확대 방지에 기여하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으신 분들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펼쳐 부산시민들께 존경받아 오신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시민상 후보자를 추천받았고, 후보자를 대상으로 현장 사실조사, 외부위원 실무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5일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09-23 10:48: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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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폰 등 북미 반도체 ·전기차 기업들, 한국에 1조6000억원 투자 신고

듀폰 등 북미 지역 7개 글로벌 첨단분야 기업들이 한국에 11억5000만달러(1조6170억원)를 투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UN 총회 참석차 미국을 공식 방문한 가운데, 22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뉴욕에서 '북미지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이같은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 대통령과 산업부장관, KOTRA 사장을 비롯해 글로벌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등 7개사가 총 11억5000만달러를 한국에 투자하겠다고 신고했다. 반도체 분야에선 글로벌 반도체장비 1위 기업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반도체 장비 R&D센터를 신설하고 듀폰은 반도체 소재 관련 R&D센터와 제조시설을 증설한다. 솔리드 에너지 시스템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R&D센터와 생산 실증시설을 신설하고, 보그워너는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구동모터 R&D센터 증설에 나선다. 또 노스랜드 파워는 남해에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고 이엠피 벨스타는 친환경 초저온물류망 물류창고를 증설한다. 이창양 산업부장관은 "이번 투자는 공급망 강화와 탄소중립 추진 등의 정책과제와 연계성이 높은 양질의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각 기업의 투자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이번 투자 유치를 위해 그동안 KOTRA, 경기도·대구시 등 지자체와 함께 각 기업과 투자 조건 등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왔고, 앞으로도 국내 산업 발전과 고용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투자신고식에 이어 진행된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투자신고식에 참여한 기업을 포함해 한국에 이미 투자했거나 투자에 관심이 있는 13개 글로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첨단산업 및 연구개발 관련 외국인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비수도권 인재 확보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에 이창양 장관은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 인센티브 강화, 외투기업에 차별적이거나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은 규제의 과감한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2022-09-23 10:17:4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