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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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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

부산테크노파크는 14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부산 지역의 재난안전 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점차 복잡·다양해지는 재난 상황에 능동적·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스마트 재난안전 기술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 재난안전 기술 분야 사업 발굴 및 추진 ▲공동 R&D 기획 및 현장적용 실증 ▲지역 기업 애로기술 해결 및 기술 고도화 지원 ▲기술 세미나 및 정보교류회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또 지역 기업 수요에 맞는 전문가 자문과 기술정보 제공으로 기술 파트너사(패밀리 기업) 육성, 공동 연구 개발(R&D) 기획 등을 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병석 원장은 "연구원이 보유한 기술력을 활용해 지자체 및 지역의 혁신기관들과 함께 지역이 직면한 다양한 이슈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지역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 내 관련 기업 육성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업무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파트너사를 육성하고, 부산 지역 스마트 재난안전 기술산업을 선도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4:56: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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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주최 창작오페라 'PC-701' 공연

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경상남도, 창원한마음병원, 경남메세나협회, BNK경남은행이 후원하는 창작오페라 'PC-701'이 10월 8일 저녁 7시 진해야외공연장에서 첫 무대의 막을 올린다. 백두산함(PC-701, 1949년 10월 17일~1959년 7월 1일)은 6·25 전쟁 당시 후방교란을 위해 부산으로 침투, 600명의 특수부대원이 타고 있던 북의 무장 수송선을 격침시켜 대한해협 해전을 승리로 이끌고 민족의 운명을 바꿨다. 백두산함은 '해군의 아버지' 손원일 제독과 해군 장병들, 홍은혜 여사를 중심으로 한 해군 부인회가 모은 성금으로 구매한 함정으로, 한국 해군 최초의 전투함이자 유일한 전투함이다. 2021년 6월 국가보훈처는 백두산함 PC-701을 6·25 전쟁 영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창작오페라 PC-701는 창원특례시 출범과 해군 창설 77주년을 기념하고, 군항의 도시 진해에서 대한민국 해군 창설의 주역인 손원일 제독과 주변 인물들 그리고 백두산함 등 우리나라 해군의 대서사시를 노래한다. 작품 제목인 PC-701은 백두산함을 일컫는다. 이번 작품은 진해문화센터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진해를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의 필요성이 떠오르면서 2021년부터 지역 예술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진해를 사랑하는 많은 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진해이야기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성악가 정태성이 직접 대본을 집필하고 예술감독을 맡았다. 연출 김어진, 작곡 홍신주, 지휘 윤혁진, 안무 권미애 등이 제작에 참여했다. 테너 박성규(손원일 역), 소프라노 강민성(홍은혜 역), 바리톤 박정민(손정도 역), 소프라노 오신영(유관순 역), 소프라노 김민지(김영희 역) 그리고 성우 겸 배우인 송준석이 해설을 맡아 극을 이끌고, 아르텔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 합창단이 함께한다.

2022-09-14 14:56: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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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따릉이에 광고 실을 기업 찾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따릉이 광고 사업권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광고가 표시되는 위치는 ▲따릉이 프레임 ▲대여소 안내간판 ▲따릉이 앱 ▲따릉이 홈페이지 총 4곳이다. 공단이 운영 중인 따릉이 자전거 4만1500대와 2677개 대여소에 광고물 부착이 가능하다. 광고의 형태는 따릉이 로고 우측에 기업 명칭을 병기하는 방식이다. 공단은 "따릉이의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특정 제품의 광고가 아닌 기업 이미지 홍보로 단순화했다"며 "광고기업 명칭 등이 표기된 단일 디자인을 모든 따릉이 광고 매체에 게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찰 참여 기업은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 등본에 '광고업' 또는 '광고대행업'이 등록돼 있어야 한다. 낙찰받은 기업은 향후 2년 동안 기업명 또는 기업로고를 광고 위치에 표기할 수 있다. 세부적인 내용은 공모 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입찰에 참여한 기업 중 최고 가격을 써낸 곳이 광고를 낙찰받는다. 광고물 디자인 및 제작, 부착은 낙찰자 부담 하에 계약 체결 후 90일 이내에 공단과 협의해 추진할 수 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올 8월 말 기준 따릉이의 회원수는 361만명이며, 누적 이용 건수는 1억1780만건에 달한다. 이상훈 서울시 교통기획관은 "따릉이는 시민을 위한 교통복지 서비스로 자리 잡은 만큼, 장기적 관점에서 수익구조 다변화의 일환으로 광고 시범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따릉이가 지향하는 가치에 공감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14 14:37: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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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7~22일 '제4회 부산청년주간' 개최

부산시는 오는 9월 17일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제4회 부산청년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부산청년주간은 '청년과 로컬, 지금부터 우리는'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부산에서 살아가는 청년이 다양한 청년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관련 정책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준비단계에서부터 청년과 관련한 기관과 단체로 구성된 기획단을 운영하여 부산 청년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였으며, 특히 16개 구·군의 청년공간 협의체인 '청년공간이음 협의회'가 함께하여 진정한 청년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17일 오후 2시 영도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부산청년주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로컬크리에이터와 청년창업'을 주제로 한 메인 토론 등 콘퍼런스(3개) ▲로컬창업특강 등 강연&토크(4개) ▲공공과 민간 청년공간에서 진행되는 청년공간이음 프로그램(공공 91개, 민간 17개) ▲서면문화축제 등 문화&공연(3개)의 4가지 섹션으로 118개 행사가 부산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청년주간에 참여하고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 한 청년 3,300명에게 부산 로컬의 맛을 담은 부산청년 '행복박스'를 배송하는 이벤트를 통해 부산청년주간 행사의 즐거움을 더하게 된다. 한편, 이번 행사의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부산광역시 청년정책플랫폼 홈페이지'와 '2022 부산청년주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의 날을 축하하며,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촘촘히 살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탄탄한 청년G(지)대를 구축하고자 일자리, 주거, 문화 등 맞춤형 정책으로 부산 청년의 현재와 미래를 챙겨 나가겠다"고 청년의 날 기념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아울러,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부울경 메가시티 등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9-14 14:35: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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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준생, 취업난에 '창업' 희망...하반기 대기업 공채 스타트

미취업 청년들이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창업'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대비되는 공무원직의 경쟁률은 올해 4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뚝 떨어졌다. 다만 수시채용 체제를 유지하던 대기업들이 올 하반기 공채 레이스를 시작해 취준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에 따르면 취준생들의 선호도를 살펴보면 미취업 청년 3분의 2 이상은 창업을 희망한 반면 공무원직 선호는 뚝 떨어졌다. 경총이 최근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미취업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MZ세대 미취업 청년의 창업 인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현재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미래에 창업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72.8%(중복 선택)로 나타났다. 다만 창업 희망 분야 조사에사는 생계형 업종인 '숙박음식업' 응답이 31%로 가장 많아 우려가 제기됐다. 임영태 경총 고용정책팀장은 "창업 희망 업종으로는 생계형 업종이 많았는데 새로운 사업 기회에 도전하는 IT·정보통신·기술서비스와 같은 기술형 창업보다 '레드오션'으로 지적되는 생계형 창업에 청년들이 몰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성장 가능성이 크고 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형 창업이 활성화되도록 창업지원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업 동기는 '보다 자유롭게 일하기 위해'라는 응답이 50.5%로 가장 많았다. 사회 인식의 변화와 함께 워라밸이 중요시 되는 만큼 근무 조건 등이 직업 선택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으로 보여진다. 자유로운 근무와는 거리가 먼 공무원 선호 열풍은 하락세를 타고 있다. 올해 9·7급 공무원 지원율은 각각 29.2:1, 42.7:1로 30년, 43년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취준생 사이에서는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낮은 월급과 워라밸 보장이 아쉬운 공무원의 선호가 하락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여러 분야의 구직을 도전했던 취준생 A씨는 "취업 시 급여보다는 워라밸을 선택하는 입장"이라며 "직업적 안전성을 고려해 공무원 시험도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투자되는 시간에 비해 메리트가 떨어진다"고 말했다. 올해 기준 최저시급을 주 40시간 노동의 월급으로 환산해 보면 대략 191만44440원이다. 이는 공무원 9급 1~5호봉, 8급 1~3호봉의 월급 최저임금 기준보다 높다. 더불어 일반직 7·9급 1호봉 기준 세후급여는 각각 월 180만원, 160만원 정도다. 반면 올해 94개 대기업들의 대졸 신입 평균 연봉은 5356만원으로 5급 신입 공무원의 연봉보다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기업들이 정기 공채를 줄이고 계열사별 수시 채용 체제로 전환하면서 취준생들에게는 취업 길은 더욱 좁아졌다. 하지만 삼성·SK·현대차·LG 등의 대기업들이 올 하반기 수시채용 계획 밝히면서 공채 레이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국내 기업 835곳을 대상으로 채용동향 조사를 진행한 결과 국내 대기업 10곳 중 8곳(80.4%)은 올해 하반기 채용계획을 확정했다. 다만 채용 인원을 살펴보면 한 자릿수는 38.5%로 지난해 대비 13.1%p 올랐고, 세 자릿수 채용률은 2.5%로 7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해 대규모 신입 채용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이사는 "고용계약이 있는 일자리는 경제, 사회 등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경제침체가 지금보다 길어지면 기업은 물론 취업준비생도 부담이 가중된다"며 "취업준비생들은 지금의 상황을 고려해 이에 적합한 취업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제언했다.

2022-09-14 14:30: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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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건국대, 동아리 교류전 ‘광진구 점령전’ 진행

세종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시동'은 13일부터 10월 2일까지 건국대학교와 동아리 교류전 '광진구 점령전'을 공동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동아리 교류전은 광진구 지역의 청년 문화 발전과 두 대학 간의 건강한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진구 점령전'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동아리 교류전은 각 동아리의 특징과 장점을 살린 네 가지 종목으로 구성된다. 전체 종목은 전시와 공연, 체육, e-스포츠이다. 전시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건국대학교 제1학생회관에서 이뤄지며, 각 대학의 사진동아리와 서예동아리, 천체관측 동아리가 참여한다. 공연은 14일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동아리의 댄스 공연과 밴드 공연을 선보인다. 체육은 20일부터 23일까지 테니스, 탁구, 축구, 농구, 배드민턴, 클라이밍, 농구 종목으로 대결을 펼친다. e-스포츠는 세종대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한 팀이 건국대의 팀과 대결할 예정이다. 체육 종목과 e-스포츠에서 승리한 학교는 광진구 지역 모형 사진에 학교의 깃발을 꽂아 승리를 나타낸다. 더 많은 깃발을 꽂은 학교가 최종 승리하게 된다. 자세한 일정은 '광진구 점령전'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정에서는 종목의 설명과 여러 이벤트, 대결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게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제우 세종대 총동아리연합회 회장 경영학부 학생은 "광진구에 위치한 두 대학이 다양한 청년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했던 동아리 문화가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14 14:25:3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