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서울복지거버넌스 활성화하려면? 적극적인 행정 지원 필요

복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수립·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울시 민관협의체 '서울복지거버넌스'가 제안한 의제들이 시책 사업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민관 협치의 실효성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복지거버넌스는 서울시가 심층적인 복지 실현과 민관 협치의 발판을 다지기 위해 2014년 출범한 기구다. 복지거버넌스 위원회는 시민, 전문가, 복지종사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거버넌스는 시민과 복지 현장과의 소통 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수립과 집행·평가 전 과정에 민관이 협력, 지속 가능한 복지 서비스를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7월11~15일 제4기 서울복지거버넌스 위원 103명을 대상으로 벌인 거버넌스 운영 평가 설문조사에서 '제안된 의제에 대한 서울시 정책사업 반영도'를 묻는 항목에 응답자의 73%가 부정적인 답변을 했다. 정책사업 반영도가 '보통이다'는 응답자가 46%로 가장 많았다. '다소 안 되는 편이다'는 22%, '매우 안 되는 편이다'는 2%로 집계됐다. 정책사업으로 반영되지 않는 이유로는 '행정위원의 관심과 참여 의지 부족'이 34%로 가장 많이 꼽혔다. '사업추진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24%), '제안 의제가 정책으로 활용되기에 부적절'(23%), '책임 소재 불분명'(17%)이 뒤를 이었다. 위원들이 서울복지거버넌스의 실효성을 저해시키는 요인(2개 중복 응답)으로 가장 많이 든 것은 '정책 수용도 저조'(50%)와 '권한부족'(50%)이었다. 이어 '목표와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도 부족'(43%), '관심과 참여 의지 부족'(41%), '위원의 대표성·전문성 부족'(10%), '상호 신뢰 부족'(3%) 순이었다. 서울복지거버넌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요소(2개 중복 응답)로는 '행정의 실무지원 강화'가 67%로 1위를 차지했다. '정책 역량 강화'(52%), '법률조례에 역할과 권한 명시'(48%), '참여위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20%), '위원 재구성'(11%)이 그다음으로 많았다. 서울복지거버넌스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묻는 항목에 전체의 31%가 '예산'이라고 답했다. '담당인력'(25%), '위원회 조례제정'(24%), '교육'(11%), '정보'(5%)가 뒤를 이어 서울시의 행·재정적인 서포트가 절실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가 올 8월 펴낸 '서울복지거버넌스 백서'(더하여 꽃피우다)에 의하면 ▲복지 현안 논의를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현장 기반의 정책 수립·실천 ▲복지거버넌스 위원들의 역할 정립 ▲복지 실현을 위한 유기적인 연계 체계 구축 등이 거버넌스 발전 방향으로 제시됐다. 서울복지거버넌스 아이돌봄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한 김주미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돌봄사업실 실장은 백서에서 "거버넌스 운영의 활성화는 인력, 체계(시스템), 사업, 네트워크라는 네 가지 큰 틀에서 작동돼야 한다"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예산이 뒷받침돼야 하는데 회의 수당만으로는 거버넌스 활성화에 어려움이 따른다"고 밝혔다. 이어 "권한과 책임이 없고, 인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와 실행력을 어떻게 담보할 것인가에 대한 한계점이 두드러진다"면서 "거버넌스는 자발적인 참여와 의견 수렴, 논의 결과에 대한 실행력이 동반돼야 하나 현실은 막다른 길에 가로막혀 있다. 그래서 더욱더 민관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2-09-14 14:09:2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음식관광 선도할 목포음식명인·명가 모집

목포시가 목포음식 맛의 경쟁력을 높이고 음식관광 문화를 선도할 '목포음식 명인·명가'를 모집한다. 목포음식 명인은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목포음식을 조리하는 자로서 일반시민 50명 이상 추천을 받거나, 각종 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경력이 있다면 신청 가능하다. 목포음식 명가는 해당 음식을 10년 이상 영업한 사실이 있고 일반시민 50명 이상의 추천을 받으면 신청할 수 있다. 목포음식 명인·명가 신청 기간은 오는 26~30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업소는 목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목포시청 관광과로 방문, 등기우편(목포시 양을로 203, 목포시청 관광과),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식품업계·학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목포음식 명인·명가 심의위원회'의 1차 서류, 2차 조리 등 심사를 거쳐 일정 점수 이상을 얻은 개인과 업소를 최종 명인·명가로 지정한다. 명인·명가로 인정받으면 ▲인증서·인증패 교부 ▲목포시 관광 홍보물·홈페이지 등재 ▲대표 축제나 행사시 음식부스 참가 우선권 부여 등을 지원받는다. 목포음식 명인·명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11명의 명인이 목포음식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면서 "향토음식을 보전·계승하는 것은 물론 목포음식의 세계화를 선도할 목포음식 명인·명가에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9-14 14:00:11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걷고 싶은 근대 가을밤거리, 2022 목포 문화재 대(大)야행

'시간을 걷는 도시' 목포의 가을밤에 근대로의 시간 여행이 펼쳐진다. 목포시는 5년 연속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2 목포 문화재 대(大)야행'을 오는 23~25일 저녁 6~10시 근대역사 문화공간 일원에서 개최한다. 문화재 대야행은 목포의 주요 근대문화 공간인 근대역사관 1·2관, 구)호남은행 목포지점에 개관한 목포 대중 음악의 전당, 목포진, 구)심상소학교, 경동성당에서 진행되는데 야간에도 문화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문화재와 어우러진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근대 목포거리가 재현되는 가운데 3개존에서 전시·체험·공연 등 34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메인존인 근대역사 1관~경동성당~근대역사2관에서는 뮤지컬 '청춘연가', 퍼포밍쇼 '항구의 소리', 뉴트로 패션쇼 '시간을 입다', 근대 재즈 콘서트, 가을밤의 세레나데, 어닝아트 '밤하늘 갤러리', 길놀이 퍼포먼스 '타임슬립 to 목포', 근대역사 체험 '난영거리 그때 그 시절' 등을 선보인다. 구)호남은행 목포지점 건물에 들어서는 '목포 대중 음악의 전당' 개관에 맞춰 마련한 뮤직존에서는 1897 항구 콩쿠르, 가을밤의 심포니, 시립합창단 공연 등 근대음악으로의 여행이 펼쳐진다. 구)심상소학교에 준비한 키즈존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장주원 선생의 옥공예 체험과 인형극 '북촌사람들', 목포야사 역사스쿨, 문화재 골든벨 등을 운영한다. 이 밖에 유달초등학교에서 근대역사2관에 이르는 거리에서는 공방, 아트갤러리, 또깨비 장터 등이 운영돼 샌드아트, 로드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가을밤의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지붕 없는 박물관에서 호젓한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4 13:57:3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칡덩굴 제거에 친환경 약제 방제 시연회 개최

전남 보성군은 지난 13일 득량면 오봉산 일원에서 칡덩굴 제거작업을 담당 및 시공하는 공무원, 시공(감리)업체 대표 및 현장대리인, 산림 분야 근로자 등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에서 인증한 친환경 약제를 활용한 칡덩굴 제거 기술 습득을 위해 '친환경 약제 방제 시연회'를 개최했다. 보성군은 지금까지 줄기를 제거하고 뿌리 주변의 흙을 파낸 후 주두부를 절단하는 방법으로 칡덩굴 제거작업을 시행해 왔으나,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가을부터는 친환경 약제 방제작업을 시범 추진할 계획이다. 시연회는 먼저 보성군 선종환 산림조성계장이 가을철 벌, 뱀, 진드기 등에 대한 작업자의 피해 예방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당부 및 시연회 취지 설명으로 시작했다. 이후 친환경 약제 방제 전문교육이 실시됐다. 강사는 친환경 약제 생산 및 납품업체 책임 연구원이 맡아 약품에 대한 설명과 살포 제한 및 살포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약제 희석, 현장 살포 및 제거작업 등을 집중 교육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산림청에서 인증한 친환경 약제를 활용한 칡덩굴 제거작업의 효과성을 분석한 후 내년부터 추가로 시행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조림지, 도로변, 가로수 식재지, 관광휴양지 일원 등 수목에 피해를 주고 경관을 저해하는 지역에 칡덩굴제거 작업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2022-09-14 13:46:4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민속씨름단,“2022 추석장사씨름대회 3체급 석권”으로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지난 9월 7일부터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2022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 한라, 태백 3체급에서 장사를 배출하고 모든 체급에서 입상하는 등 대한민국 최강의 씨름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9일 펼쳐진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허선행 장사는 8강에서는 같은 팀 동료 이병하 선수를 2-1로 이겼고, 4강에서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대의 라이벌 노범수 장사(울주군청)를 2-1로 제압하고, 장현진 장사(제주특별자치도청)를 3-1로 꺾으며 1년 7개월 만에 통산 세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1일 한라장사 결정전은 12번의 한라장사에 빛나는 오창록 장사와 올해 7월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최성환 장사의 경기로 한솥밥을 먹는 동료선수들끼리 겨루는 빅게임이었다. 최성환 장사는 결승까지 단 한판도 내주지 않으며 군 입대 전 한라급 최강자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그동안의 공백을 무색케했고, 더욱 날이 선 주특기인 들배지기로 팀 동료인 오창록 장사를 3-2로 누르고 통산 10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하며 장사의 귀환을 알렸다. 대회 마지막 날인 12일 백두장사 결정전에서는 장성우 장사가 또 다른 우승 후보인 최성민 장사(태안군청)를 3-1로 역전 우승하며 9개월 만에 통산 9번째 백두장사에 등극하였다. 이로써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이번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3체급을 석권하며 총 54회 우승(장사 46회, 전국체전 금메달 2개, 단체전 6회)을 달성하여 씨름판의 절대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의 맹활약에 대규모 관중과 팬들이 열광했다. 일부 팬들은 선수들과 셀카를 찍는 등 적극적인 팬심을 표현했다.영암군민속씨름단은'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씨름의 희열','씨름의 여왕'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함께 윤정수 코치의 유튜브'맛만 볼까'는 구독자 28만명, 누적 조회 수 4,821만명을 기록하면서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등 영암군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영암의 명품쌀인 영암달마지쌀골드 300포를 구입하여 쌀소비촉진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바 있다. 영암군민속씨름단 김기태 감독은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영암군민들과 향우들께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덕분에 눈부신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올해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영암군의 브랜드 이미지 홍보는 물론 대한민국 씨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4 13:46:17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경남 상업계열 특성화고생 100명, 상업경진대회 참가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제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경남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100명이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회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주최로 대전컨벤션센터와 4개 경진장(대전여자상업고, 대전국제통상고, 대전대성여자고, 대전신일여자고)에서 펼쳐지며, 경진 12종목과 경연 4개 종목에 전국 1571명이 참가한다. 경남은 경진 종목에 ▲회계실무 6명 ▲창업실무 5명 ▲사무행정 6명 ▲전자상거래 실무 3명 ▲비즈니스 영어 6명 ▲ERP(전사적자원관리) 6명 ▲금융실무 5명 ▲호텔식음료서비스 1명 ▲세무실무 3명 ▲취업설계프리젠테이션 6명 ▲비즈니스프로그래밍 1명으로 48명이 참가한다. 경연 종목에 ▲창업동아리엑스포 2팀(23명) ▲동아리 콘테스트 1팀(17명) ▲대회홍보크리에이터 2팀(6명) ▲경제골든벨 6명으로 52명이 출전해 타 시도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5월 26일 도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들을 종목별 지도 계획을 세워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국 대회 준비를 해왔다.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분야에 출전한 경남정보고 디지털콘텐츠과 3학년 박창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전공 실무 능력도 많이 향상되고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3년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경남에서 열린다. 경남교육청 최성유 부교육감은 "상업계 특성화고 학생들의 직무능력을 겨루는 데 그치지 않고, 창의적 사고와 도전적 자세로 미래사회를 위한 지혜를 체득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면서 "내년 전국 대회 준비를 꼼꼼하게 해 명품 대회의 명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3:46: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