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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2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선정, 국무총리상 수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2년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은 성별영향평가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포상하여 관계자 사기 진작과 양성평등한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실시된다. 올해는 총 306개의 기관(중앙 46, 광역 17, 기초 226, 교육청 17)을 대상으로 평가가 실시됐다. 평가지표는 ▲성별영향평가 실시 및 정책개선 정도 ▲성별영향평가교육 및 제도화 수준(위원회 운영, 전문직위 지정, 성별영향평가 실적 성과평가 반영 등) ▲종합결과보고서 작성 충실성 및 우수성 등 정량·정성평가를 포함한다. 고양시는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전문적 운영과 효과성 제고를 위해 2014년부터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법령의 제·개정, 정책의 기획 등 법령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양성평등 관점을 통합하는'성주류화 조치'를 적극 이행하는 한편 공무원 대상 컨설팅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그 결과 성별영향평가(조례·규칙, 세부사업, 중장기계획·홍보물) 추진 건수가 2016년 총 161건에서 2021년 총 259건으로 60% 이상 확대됐을 뿐만 아니라 정책개선율도 2018년 33%에서 2021년 56%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한 2020년부터 전문가로 구성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 선정 및 정책개선 사례를 심사하는 등 성별영향평가제도 운영 및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2-09-14 13:39: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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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와글팸(WAGL FAM)’ 3기 모집

- 9. 13. ~ 9. 22. 어린이 가족 크리에이터 8팀 모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가족 크리에이터 '와글팸(WAGL FAM) 3기'를 모집한다. 와글팸은 고양어린이박물관의 소식을 다채롭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전달하는 '어린이 가족 크리에이터'이다. 이번 기수에는 10~13세 어린이를 포함하는 가족 총 8팀을 모집한다. 와글팸에는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크리에이터로서 열정이 있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와글팸 멤버들은 고양어린이박물관에서의 현장 활동 및 교육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회차별 미션을 통해 다채롭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와글팸 3기로 선발될 경우 10월 1일(토)부터 11월 19일(토)까지 약 2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고양어린이박물관 멤버십 카드 발급 ▲와글팸 굿즈 증정 ▲우수 활동자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와글팸 3기 모집 기간은 9월 22일(목)까지다. 같은 달 24일(토) 대면 면접을 통해 26일(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고양어린이박물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가족을 기다린다."며 "즐거운 활동과 미션으로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박물관과 와글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값진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2-09-14 13:38: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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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민이 맹그는 창원박물관' 토론자 모집

창원시는 2026년 준공 예정인 창원박물관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민이 맹그는 창원박물관' 시민 원탁토론회 참석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민 원탁토론회는 창원 만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시민들이 함께 모여 생각을 모으고 토론하여 의견을 제안하는 행사이다. 참석자 모집기간은 14일부터 30일까지로 박물관에 관심있는 창원 거주자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창원시 혹은 창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민 원탁토론회 행사는 10월 5일부터 22일 사이 4차례 진행된다. 먼저 10월 5일 참석자의 토론 진행을 도와줄 퍼실리테이터 사전 교육이 진행된다. 6일에는 모집된 참석자들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사전 교육은 참석자들이 박물관 공간, 스토리텔링, 유물, 조경, 교육 및 체험, 부대시설 등의 분과에 대해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생각을 모으고 논의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참석자 사전 교육 결과 내용은 10월 13일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10월 22일 시민 원탁토론회에서 분과별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물관 전문가와 참석자 간의 창원박물관 건립과 관련된 토크쇼도 함께 이어진다. 박미숙 문화유산육성과장은 "인구 백만의 특례시에 걸맞는 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은 중요한 과정"이라며, "창원시 만의 특성있는 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9-14 13:37: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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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진주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2년 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진주시의 기록화사업은 지역의 소중한 자료와 삶의 이야기들이 사라지기 전 문화자산으로 확보·기록하여 미래세대에게 진주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2021년 시작했다. 2022년 대상인물은 청담 스님, 작곡가 김서정, 무용가 성계옥, 문학작가 최계락, 화가 황영두 등 5명이며, 대상마을은 판문동 까꼬실마을, 집현면 정평마을 등 2곳이다. 시는 대상인물의 생애사, 작품, 친필 자료, 영상, 사진 등의 자료를 발굴해 문화인물을 기록하고, 대상마을에 대해서는 마을역사와 주민들 개개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기록화사업을 진행했다. 현재 기록화사업의 자료조사를 마치고 기록 책자 출판과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기록 책자는 11월 제작 완료하여 지역 도서관에 배포하고, 동시에 전자책을 발간·게시하여 전국에서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시는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11월 9일부터 2주간 열린다. 조규일 시장은 "시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공동체 기억의 산물을 만들어 나가는 일은 미래세대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기록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기록유산을 쌓아나가고,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9-14 13:37: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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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부패사건 공판참관 시행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 주관 공공기관 청렴의식 고취와 부패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부패사건 공판참관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남부발전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은 청렴문화 내재화 및 직원 스스로 경각심을 일깨우는 자율적 청렴 의식을 높이고자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공공기관(기술보증기금,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청렴·윤리 담당자 등 15명과 함께 부산지방법원을 방문해 부패사건 공판에 참석했다. 이번 공판체험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법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법원 전시실 견학과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실제 개정 중인 법정에 참석해 재판 진행상황을 직접 체험했다. 또 관련 법관과의 대화를 통해 재판업무, 사법정책 및 부패사건에 대한 법정결과 등을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판에 참관한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부패사건 공판참관을 발판으로 BIFC 상주 공공기관과 남부발전의 청렴인식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가 관례로 행해왔던 일들에서도 혹시 모를 부패 요소가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자"고 당부했다. ▲반부패 청렴경영 ▲내부통제 체계강화 ▲청렴소통 강화 ▲참여공감의 청렴문화 확산 등을 통해 BIFC 상주 공공기관과 남부발전이 공공분야에서 최고의 청렴윤리 및 부패방지 선도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도 공판체험을 지속 시행하고 체험수기 공유를 통해 청렴의식 고취와 타 공공기관에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 큰 관심 사항인 공공기관 청렴윤리 문화 향상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9-14 13:3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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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부산시, 지역축제 활성화 위한 5억원 지원 협약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지역 축제 부흥을 위해 올해도 5억 원을 지원한다. 대선주조는 2005년부터 17년째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대선주조는 지난 13일 부산시청에서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5억 원의 연간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선주조의 지원금은 부산의 각종 축제를 후원하는 민간 기관 중 최대 규모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이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축제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대선주조는 올해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 ▲부산항축제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새해맞이 시민의종 타종행사를 지원한다. 특히 대선주조는 오는 10월 1~2일 열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11월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에는 각각 2억 7000만 원과 2억 원을 지원해 해당 축제의 원활하고 풍성한 진행을 돕는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부산에서 열리는 축제들이 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가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향토기업인 대선주조가 지역 축제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부산불꽃축제 행사를 할 때마다 매번 후원해 주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산지역 축제 발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축제조직위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14 13:36: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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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BNK금융그룹, 지역 인재육성 프로젝트 가동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13일 BNK금융그룹회장단이 방문한 자리에서 양 기관의 역량을 집중해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부산지역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7월 BNK금융지주에서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을 맺었고, 이날 본격적인 실무협의를 위해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구교성 전무, 곽위열 인재개발원장, 김철환 경영지원부장 등 그룹 주요 임원진이 방문했다. 두 기관은 평생교육시대을 맞아 BNK금융그룹 내 직원 재교육을 위한 별도반 개설,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견학, 졸업생 취업연계 등 부산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은 "경남정보대 구성원들의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인 BNK금융그룹과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인 경남정보대가 힘을 합쳐 부산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은 "부산시민들께서 주신 사랑에 보답할 의무가 있는 양 기관이 직장인 재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젝트을 함께 진행해 나가겠다"며 "경남정보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3:36: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