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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RCIDS, 전문가 초청세미나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수산식품산업화 기술지원센터(RCIDS)는 지난 18일 해양과학대학에서 'MZ세대 맞춤형 수산식품 개발의 R&BD 수행을 위한 감각과학의 이해'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세미나를 개최했다. 경상국립대 RCIDS 관계자는 "감각과학은 소비자가 식품을 어떻게 인지하고, 이에 따라 어떤 기호도가 형성되는지 알 수 있는 학문으로서 시장경쟁력을 가진 수산식품 개발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과학적 검증단계라고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세미나에서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이지현 교수는 '정량적 소비자 기호도 조사: 설계부터 해설까지'라는 발표를 통해 "개발 제품의 소비자 기호도 평가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항은 시료 제시 순서, 시료의 양 및 온도, 동반 식품의 선택 등이 있고, 가정간편식(HMR) 패류 스낵의 경우 섭취량, 패키지 기호도 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롯데중앙연구소 곽중기 상무는 '식품업계의 감각평가 활용사례' 발표에서 "산업현장에서는 감각평가 객관화를 통한 신뢰성 제고가 중요하며, 수산가공 신제품 개발 시에도 환경분석과 더불어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개념(콘셉트) 설정 및 제품군에 적합한 감각평가 세부 요소의 제시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RCIDS 김진수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식품 개발 시 감각과학의 활용과 개발 과정에서 중요한 감각평가에 대한 기초 이론 및 산업체 현장에서의 응용사례를 통해 센터가 추진하는 'MZ세대 맞춤형 수산가공식품의 상품화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RCIDS 부센터장인 해양식품공학과 이정석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참여하고 있는 해양수산부 수산식품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개최됐다.

2022-08-19 13:30: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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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반려동물산업 기술개발과제 12개 선정

신라대학교가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기술개발과제를 최종 선정하고, 집중 지원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라대는 부산지역 반려동물산업 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비를 지원받아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I-URP)을 추진하고 있다. 신라대 I-URP사업단은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와 기술을 활용한 산학협력 기술개발을 위해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부산지역 반려동물산업 관련 기업 및 연구소를 대상으로 기술개발 연구과제를 공모했다. 지난 16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연구개발계획서와 대면 발표 평가를 거쳐 ▲펫 테크 분야 3개 ▲펫 푸드 분야 3개 ▲펫 패션 분야 1개 ▲펫 리빙 분야 5개 등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총 12개의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I-URP 사업단은 시제품 개발 20건, 제품 등록 12건, 논문 발표 및 특허 출원 등을 목표로 선정 과제당 1000만여 원과 함께 기술 이전과 산업화, 품질 개선, R&D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 선정은 참여 기업체의 매출 향상과 고용 창출을 도모해 부산 지역 반려동물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일권 I-URP사업단장은 "기술개발과제 지원 외에도 민간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재직자 및 학생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기업 입주 및 창업을 위한 공간 구축 등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반려동물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관련 사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9 13:3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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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장학재단, 동아대 자연대 학생에 장학금 수여

동아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윤상기장학재단이 자연대 학생 대상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장학금 수여식은 박상원 이사장을 비롯해 이재욱·권영철·윤정한 교수와 장학생, 차기 임원으로 선출된 정진웅(이사장)·설영수·김종식·손종우·강태홍·이종호·이승훈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오전 동아대 승학캠퍼스 자연대 2층 협력형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황숙녀(수학과 3), 한종수(신소재물리학과 3), 이강민(화학과 4), 이유진(생명과학과 3) 학생 등 4명이 각각 150만원씩 모두 6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올해까지 124명 학생에게 모두 2억 200여 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윤상기장학재단은 1997년 작고한 고(故) 윤상기 화학과 교수 유가족이 2억 원을 출연해 설립됐으며, 현재 동아대 자연과학대학 교수들이 재단 이사 및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재단출연금 이자수입 외에 자연대 소속 교수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오고 있다. 박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고 윤상기 교수님의 제자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 속에 잘 간직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졸업 뒤 원하는 일을 성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기 이사장을 맡게 된 정진웅 교수는 "중책을 맡기에 여러 모로 부족하지만 임원으로 함께해주실 교수님들을 믿고 장학재단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황숙녀 학생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2-08-19 13:29: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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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의 매력 담긴 '유튜브 콘텐츠' 공모

부산시가 부산의 매력과 부산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한 영상을 모집하기 위해 10월 28일까지 '제3회 부산광역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의 주제는 '이게 찐 부산바이브(VIBE)다'로 바이브(VIBE)는 분위기나 느낌을 뜻하는 단어로, '부산바이브(BUSAN VIBE)'란 '부산 사람들에게 자부심이 되는 부산만의 정체성을 지닌 모든 것(사람, 장소, 제품 등)'을 의미한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바이브를 통해 민선 8기를 맞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산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 국내 거주 외국인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부산 사람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부산만의 정체성 ▲부산의 인물과 자연, 문화 등 매력을 표현한 작품으로 장르 제한 없이 3분 이내(권장)의 순수 창작 영상물이면 된다.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 홈페이지의 '바다스페셜>영상공모전'에 올리면 응모 완료되며, 부산시가 시리즈로 제작 가능한 기획안을 함께 제출하면 가산점이 주어진다. 시는 오는 11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4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4팀에는 부산시장상과 함께 ▲대상 300만 원(1팀) ▲최우수상 100만 원(1팀) ▲우수상 각 50만 원(2팀) 등 총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시는 수상작들을 시정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부산시 대표 유튜버로서 활동하거나 시와 협업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부산만의 바이브가 느껴지는 장소와 사람, 제품까지 다양하게 알릴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들이 제작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은 물론 부산시민의 저력을 알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2-08-19 13:28: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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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시설 84곳 대상 국가안전대진단 진행

산청군은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안전 실천 생활화를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산청군은 산청소방서, 민간전문가, 담당 공무원 등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0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점검을 진행한다. 군은 총괄기획반, 현장점검반, 상황관리반을 구성·운영한다.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안전관리자문위원, 각 시설별 소관부서와 함께 민관합동점검을 진행한다. 군은 진단 기간 건축시설과 생활·여가, 환경 및 에너지 등 안전관리대상 5개 유형 10개 분야 84곳에 대해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여름철 사고예방을 위해 대진단 시작 전 관광숙박시설과 민박 등 9곳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진행해 재난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본격적인 국가안전대진단이 추진됨에 따라 지난 18일 오후 이승화 산청군수는 점검단과 함께 산청시장을 찾아 화재예방 시설 등 현장안전점검을 진행하기도 했다. 군은 각 가정과 다중이용시설 스스로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 각 학교와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안전위험 요소는 사전점검 원인을 제거하고 이상 발견 즉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단 한 건의 인명사고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을 철저히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9 13:28: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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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부어린이도서관 개관식 개최

진주시는 지난 5월 16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남부어린이도서관의 개관식을 19일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사업경과 보고, 표창패 수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또 정촌초등학교 사물놀이부와 꿈나무어린이집의 축하공연, 하모와 사진 찍기,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행사도 펼쳐졌다. 진주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도서관 1층의 북카페 '다올'에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 개관 축하 무료시음회가 진행됐다. 남부어린이도서관은 총 7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1463.44㎡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은 계단형 서가 책마루, 공동육아나눔터 및 북카페, 2층은 영·유아자료실 및 영어자료실, 3층은 아동자료실 및 문화교실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보유 장서는 3만 2000여 권이다. 진주시는 그동안 독서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온 남부지역 어린이와 시민들이 이날 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지역 간 지식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독서문화를 향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종우 부시장은 "어린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자 안전한 돌봄터로 그리고 부모와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큰 사랑을 받는 도서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9 13:28: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