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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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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신세계면세점 할인 혜택 제공

에어부산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에게 폭넓은 면세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 높인다. 에어부산은 신세계면세점과 제휴를 맺어 온·오프라인에서 면세 쇼핑 시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휴 캐시 및 썸머니(이벤트)를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혜택 대상은 8월 9일부터 31일까지 에어부산 국제선 항공권을 결제 완료한 고객으로 해당 기간에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서 면세 쇼핑할 경우 제휴 캐시로 최대 32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썸머니(이벤트)를 통해 최대 13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할인 혜택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는 항공권 결제 완료 시 발송되는 메일에 신세계면세점 혜택 배너를 클릭해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설렘이 가득한 여행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오는 9월 7일까지 한·일 노선 이용객 대상으로 ▲위탁수하물 30kg 무료 ▲여정 변경수수료 1회 면제 ▲제휴사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부산-방콕 노선 탑승객 대상으로는 9월 16일까지 부산은행과 제휴를 맺어 최대 70% 환율 우대 혜택도 선보이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그동안 억눌려있던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해소할 수 있도록 유관 기업과 지속적으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에어부산을 타고 알찬 면세 쇼핑도 즐겨보시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2022-08-08 15:22: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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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열린도서관, 책배달 서비스 ‘정식 운영 시작’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클릭 한 번'으로 도서관 책을 집에서 받아 볼 수 있는 '책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도서관이 없는 면 주민 등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하는 '화순열린도서관 책배달 서비스(이하 책배달 서비스)'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1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책배달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집에서 편하게 택배로 책을 받아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그러나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전화로 신청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화순군은 최근 도서관 누리집을 개편, 도서 검색과 택배 신청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책배달 서비스는 화순읍을 제외한 12개 면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화순읍에 살더라도 장애인, 임산부, 12개월 미만 자녀가 있는 가정, 65세 이상 어르신은 책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책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화순열린도서관 도서 대출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서비스는 1인 최대 5권을 16일(배송기간 포함, 1회 연장 가능) 동안 이용할 수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책배달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8 15:21: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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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부터 '중식시간 휴무제' 시행

목포시가 오는 2023년 1월부터 '중식시간 휴무제'를 전격 시행한다. 시는 목포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협의에 따라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을 통한 처우 개선과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 중식시간 휴무제 운영시간은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목포시청과 사업소 및 23개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모든 부서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내년 1월 전면 시행에 앞서 오는 10월부터 8개동(용당2동, 연동, 산정동, 목원동, 용해동, 하당동, 옥암동, 부주동)을 우선 시행하는 한편 집중 홍보와 함께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되지 않은 13개 동행정복지센터는 연말까지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일자리사업 인력을 활용해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시행에 따른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현행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는 공무원 중식시간은 12~13시로 명시돼 있으나, 그동안 주민 편의를 위해 공무원들은 중식시간에 교대로 근무하며 민원을 처리해오고 있다. 이에, 목포시공무원노동조합은 그동안 직원들의 중식시간 휴식권 보장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집행부와의 단체협약 체결을 통해 중식시간 휴무제 시행을 합의했다. 현재 전라남도 내 12개 지자체에서 중식시간 휴무제를 부분 또는 전면 시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일부 지자체도 전국적 추세에 따라 시행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점심시간 도중 식사를 마치지 못하고 업무를 재개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며 "시행 초기는 민원인의 불편함이 예상되지만, 제도가 정착되면 직원들의 휴식권이 보장됨으로써 향상된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8-08 15:20: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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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목우암 삼존불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추진

무안군(군수 김산)은 목우암 삼존불(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 문화재자료 제172호)의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승격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학술용역을 실시했으며, 보물지정 가치가 충분하다는 결과에 따라 올해 2월 전라남도에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요청했고 지난달 전라남도 문화재심의위원회에서 요청이 원안 가결됐다. 목우암 삼존불은 1614년(광해군 6) 조성된 불상으로 전체적인 형태의 부피감과 안정감이 있으며, 보존상태도 매우 양호하다. 특히 중앙에 위치한 아미타여래좌상의 경우 대의 안쪽에 편삼을 입지 않고 있으며, 왼쪽 측면에 대의자락이 이중으로 늘어진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17세기 전반에 제작된 불상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불상 제작은 당시 뛰어난 역량을 보이며 활동한 수화승 각심, 보조화승 응원과 인균이 참여했고 이들이 제작한 불상의 경우 대부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사례로 볼때 '목우암 삼존불' 역시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될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김산 군수는 "목우암 삼존불은 이미 국보 및 보물로 지정된 '구례 화엄사 목조비로자나삼신불좌상'과 '서울 지장암 목조비로자나불좌상'등에 못지 않은 숙련된 기술을 엿볼 수 있고 특히 임진왜란 이후 조성된 불상의 전형적인 양식이란 점 등을 고려할 때 보물로 승격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며"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목우암 삼존불이 보물로 승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목우암 삼존불은 문화재청의 국가지정 문화재 신규지정 용역 후 가치가 입증될 경우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고시된다.

2022-08-08 15:20: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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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박필임 동문, AIAM&ADAGP 글로벌연합회원전 참여

경남대학교 미술교육과 출신 박필임(80학번) 동문이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서울특별시 중구 갤러리 라온에서 열리는 '제1회 AIAM&ADAGP 글로벌연합회원전'에 참여한다. 국제앙드레말로협회(AIAM)는 프랑스에 본부를 두고 73개국에 지부를 둔 세계적인 문화예술단체로 앙데팡당전, 르살롱전을 비롯한 4대 살롱전을 주관하고 있다. 또 글로벌저작권자연합회(ADAGP)는 조형미술시장에서 글로벌 저작권자들의 인지도와 복제권을 보호하기 위해 1953년 창립된 협회다. 이번 글로벌 연합 회원전에는 경남대 동문이자 서양화가인 박필임 작가의 '도공의 혼을 그리다'를 비롯해 프랑스 추천 작가 대표작 14점, 국내 초대작가 작품 11점 등 총 25점이 소개된다. 선명하고 아름다운 색감으로 유명한 박필임 화가는 사물을 그대로 그림에 옮기지 않고 마음 가장 깊숙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울인 '사색의 창'으로 작품을 표현한다. 이를 통해 재구성된 이미지들은 정화된 아름다운 조형언어로 표현되며 작품을 보는 관람자에게는 진정한 사색과 마음의 치유를 선사한다. 박필임 화가는 1983년 경남대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1985년 부산대 대학원 서양화전공에 입학, 이후 ▲라메르 ▲예당 한가람 ▲서울구치소 ▲부산 백스코 ▲KBS갤러리 등에서 총 15회의 개인전을 개최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18년에는 프랑스 루브르 특별 개인전에서는 스토리텔링부분 최우수작가상을, 2022년에는 '일상으로 회귀로의 간절한 꿈을 꾸다' 작품이 벨기엘 브뤼셀 IPA 프랑스 문화원·미술관에 소장되고 대중인기상을 받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 미술계와 관람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이 밖에도 ▲창화그룹전 ▲한일교류전 ▲전업작가회 ▲서울미협전부터 4대 살롱전 가운데 하나인 ▲앙데팡당전 등 국내·외 아트페어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MBC드라마인 '언제나 봄날', '부잣집아들', '돈꽃', '검법남녀'와 SBS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 그림을 협찬하기도 했다.

2022-08-08 15:11: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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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 보고회 개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는 '2022년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 지원 과제로 선정된 '이순신순국공원 360˚ 풀돔 몰입형 미디어아트 콘텐츠 개발 - 노량의 물빛'의 사업설명 및 콘티 보고회를 지난 3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진흥원이 전담기관으로 참여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경상남도와 남해군이 지원하는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은 경남 지역 고유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한 특화 콘텐츠를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콘텐츠로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입주 중인 실감콘텐츠 VR 전문 기업 브리스트 와 프로젝션 맵핑 제작 전문 기업 써티데이즈가 사업에 참여한다. 이날 보고회는 ▲장충남 남해군수 ▲주민생활관광국 국장 및 문화관광과 과장 ▲콘텐츠산업본부장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장 ▲남해관광문화재단 ▲브리스트 ▲써티데이즈 등 관련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설명 및 보고회를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의 남해군 과제는 남해만이 지니고 있는 다채로운 자연과 노량해전과 이순신 장군 등 역사 속의 소재를 담아 몽환적이고, 추상적인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미디어아트 실감 콘텐츠를 제작 목표로 해 남해군 이순신순국공원 360˚ 풀돔에 구현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올해 '방문의 해'로 이 사업을 관광사업과 연계해 6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코로나19 이후 뉴노멀시대에 맞게 방문객과 소통하는 관광 콘텐츠가 주목할 수 있도록 관광문화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과 참여기업은 이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콘텐츠 제작과정에 쉼 없이 달려 방문객들의 힐링뿐만 아니라 남해와 노량의 이야기를 새로운 미디어아트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8 15:11: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