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상남도의회 경남관광산업연구회, 현장답사 진행

경상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경남관광산업연구회는 8월 2일부터 3일까지 도내 주요관광지인 거제시 일원에서 관광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현지활동은 한동안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도내 관광산업이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이제 막 기지개를 켠 만큼 휴가철을 맞은 도내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 앞으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회는 지난 3월 개장한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거제시의회를 방문한 연구회는 윤부원 의장과 간담회를 열고 관광산업발전방안과 경남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 일정으로 연구회는'1박 3식'으로 알려진 이수도를 찾아 지역에 특화한 관광식품 개발 사례를 연구했다. 경남관광산업연구회 조영명 회장은"제12대 도의회 의원 연구 단체인 경남관광산업연구회가 결성되고 첫 현지 활동을 한다"며 "앞으로 지역축제라든지,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지원 방안 또는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관광산업연구회는 제12대 도의회 연구단체 가운데 하나로 지난 7월 26일 구성돼 도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2-08-03 14:40: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환경부 합동 유충대응 정수장 특별점검

거창군은 지난 1~2일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관내 정수장 4개소(거창, 가조, 위천, 웅양)의 여과지 내 유충 정밀조사, 정수공정별 유충 거름망 표본감시 적정운영 여부, 시설물 청결상태 및 방충시설 등에 대해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 정수장에서 유충이 검출되는 사례가 연일 발생함에 따라 수돗물에 대한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유충 발생 등 수질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 결과 유충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정수공정별 유충 거름망 표본감시 및 시설물 위생관리 등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운영·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가 합동점검을 한 관내 정수장 4개소는 유충이 발견된 정수장과는 달리 활성탄 여과지를 사용하지 않는 급속 모래여과(거창, 가조정수장) 및 침지식 여과막(위천, 웅양정수장) 방식으로 유충 발생 가능성이 극히 낮다. 거창군은 현재까지 유충이 발견된 적은 없었으나,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유충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육안 감시와 현미경 검사를 강화하고 역세척 주기 단축, 정수 잔류염소 농도를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7월 19일 경상남도 합동으로 긴급점검을 하는 등 선제대응과 함께 매일 진행하는 정수공정별 유충 표본감시가 유충 발생 예방에 한 몫을 거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훈 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거창군 수돗물에서는 단 한 마리의 유충도 발견되지 않도록 점검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아울러 가정에서도 가능한 한 옥상 물탱크 대신 직수로 연결해 수돗물을 공급받고, 관련 규정에 따라 월 1회 이상 저수조의 위생 상태 점검과 저수조 청소를 반기 1회 이상 진행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2020년 인천에서 최초 유충 발생 확인 이후부터 유충 발생 예방을 위해 여과지 밀폐운영, 출입문 에어커튼 및 포충기 설치, 배수지 미세방충망 보완 등 시설물을 꾸준히 개선해 왔다. 수돗물 유충 관련 의심 사례나 이상이 있을 경우 거창군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

2022-08-03 14:40: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해경, 제245기 신임 해경실습생 16명 관서실습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 신임 해양경찰관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15주간 관서실습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제 245기 신임 해양경찰로 선발된 신지원(23·여) 교육생 등 16명(남 14명, 여 2명)은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해양경찰에 입문한 인재들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신고식을 시작으로 경찰서 경비함정 및 파출소 등에서 순환근무를 하며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배 해양경찰관들과 1:1 멘티-멘토 관계로 지정돼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습득한 지식을 관서실습을 통해 현장업무에 적용하고, 실무능력을 배양해 임용 후 즉시 배치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날 계획이다. 신임 해양경찰관들 가운데 23세에 해양경찰로 첫 발을 내딛은 신지원 순경은 부산해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남성들도 힘들어하는 해기사 기관학을 전공 선택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여성 인재다. 신 순경은 "1000톤급 경비함정에서 첫걸음을 시작하게 돼 긴장되지만, 지금까지 배우고 경험한 것을 선배들의 노하우로 단단하게 다져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바다의 파수꾼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주철 서장은 "지금까지 받은 교육을 밑바탕으로 현장의 노하우를 철저하게 배우고 익혀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국민이 바라는 더 안전하고 더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주역이 되어달라"고 주문했다.

2022-08-03 14:40: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낙양물사랑공원 야외 물놀이장 시민 발길 이어져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낙양물사랑공원 야외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7월에 장마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어린이를 동반한 많은 시민들이 낙양물사랑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했다. 물놀이장은 6월 7일부터 개장했으며, 현재까지 총 15,600여 명이 야외 물놀이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낙양물사랑공원 야외 물놀이장은 낙양공공하수처리시설이 지하에 설치됨으로써, 지상에 공원 및 물놀이장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여름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민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물놀이장은 최대 150명 동시 입장이 가능하며, 오존소독장치가 설치돼 있어 시민들이 깨끗한 물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탈의장·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응급상황을 대비해 응급처리요원을 배치해 두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하며, 유아·어린이 전용 물놀이장으로 7세 이하의 아동이 보호자의 동반 아래 이용할 수 있다. 단체는 사전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이종범 하수시설운영과장은 "낙양물사랑공원 물놀이장에서 유아 및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질관리 및 안전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2-08-03 14:39:3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남 태권도 한마당대회, 함양군서 개최

'태권도의 메카' 함양군에서 경남지역 1000여명의 태권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태권도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함양군은 경남태권도협회,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경남 태권도 한마당 대회'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남지역에서 선수 800명과 지도자 임원, 관계자 500명 등 총 1300여명이 참석해 품새와 겨루기 등 뜨거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6일에서 7일까지 진행되는 품새와 8일 열리는 겨루기는 각각 대한태권도협회 규칙으로 KP&P 호구 또는 대도 전자호구(헤드기어)와 경기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가 진행된다. 개인전과 페어전은 토너먼트, 단체전은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경쟁도 중요하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관련 정부 방역관리 지침을 준수해 안전한 행사를 추진해 달라"며 "우리군에 머무는 동안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마음껏 느끼고, 여름날의 아름다운 추억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개회식은 오는 6일 오전 11시 시작될 예정이며, 경품 추천 등도 진행된다. 군은 2022년 경남 태권도 한마당대회를 통해 군내 엘리트태권도 대회 개최에 따른 우수선수 발굴·육성과 경남의 태권도 전력강화 및 도민 체력 증진,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스포츠 강군 이미지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2-08-03 14:39: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통영 사운즈 쇼케이스 개최

'2022 통영 사운즈 쇼케이스' 공연이 오는 6일 오후 5시 통영 도남동 리스타트플랫폼 아트홀 통에서 열린다. 2022 통영 사운즈 쇼케이스는 튜나레이블이 뛰어난 지역 뮤지션들을 재조명하고, 도민에게 새로운 음악 흐름을 선보이고자 기획한 공연이다. 그린빌라, 유라시아, 밴드기린, 그루잠 등 도내 실력파 인디밴드 4개 팀이 참여한다. 이들 가운데 그린빌라와 유라시아는 2020, 2021년 연속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의 경남음악창작소 음반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부대 행사로는 '지역에서 음악을 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뮤지션, 공연기획자, 음악평론가, 기관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와 통영 지역 내 카페 등과 협업한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네이버 예약 또는 튜나레이블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도 송출할 예정이며, 유튜브 채널 '튜나레이블'과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Musisis'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영덕 진흥원장은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뮤지션을 재조명하고, 수도권에 비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인디밴드 공연 문화에 대한 갈증을 충족시킬 공연인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콘텐츠진흥원·경상남도·김해시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해 운영하는 '2022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도내공연 지원사업' 기획 공연이다. 올해 11월까지 7개 기획공연이 도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2022-08-03 14:39: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 김경화 교수, 고든 콘퍼런스 초청 강연

동아대학교는 건강관리학과 김경화 교수가 국제적으로 저명한 고든학회 콘퍼런스 'Gordon conference Mitochondria and Chloroplasts'에서 한국 학자로는 유일하게 특강 연사로 초청돼 강연했다고 3일 밝혔다. 고든 콘퍼런스(Gordon Conference)는 1920년대 후반 미국 존스 홉킨슨대 닐 고든(Neil E. Gordon) 박사가 창립해 1931년 첫 국제학술대회가 열렸다. 현재 해당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탁월한 연구업적을 보유한 100여 명의 학자들만 매년 참석하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다. 최근 미국 버몬트 웨스트도버에서 열린 올해 고든 컨퍼런스 '2022 Mitochondria and Chloroplasts'는 미국 하버드대와 영국 캠브리지대 교수 등 세계 석학들이 연사로 초청됐다. 이번 콘퍼런스에 한국에서 유일하게 초청된 김 교수는 단독 저자로 논문 투고를 준비하고 있는 '미토콘드리아 유래 펩티드(mitochondrial-derived peptide)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발표했고, 학회에 참석한 의학자 및 관련 분야 과학자들과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김 교수는 "미토콘드리아 분야 세계 최고 저명학자들과 함께 출간되지 않은 최신 연구결과들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미토콘드리아 기반 치료기술 개발을 위해 세계 선도적인 학자들과 융복합 연구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 6월 국제 분자 과학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교신저자로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김 교수를 비롯해 동아대 건강과학과 이가헌 석사과정생, 경희대 한의과대학 배현수 교수 등이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으로 공동 연구한 이 논문은 미세 먼지가 파킨슨병에 미치는 영향과 폐-뇌 연결고리와 관련한 분자생물학 기전을 밝혀 주목받았다.

2022-08-03 14:38: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