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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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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직 인수위, 핵심공약 추진TF 구성 건의

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재개발·재건축, 교통허브, 경제자유구역 등 핵심사업을 담당할 TF 구성을 이동환 시장에게 건의했다. 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는 6일 고양아람누리에서 워크숍을 열고 그동안의 활동내용과 자료를 중간점검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8기 고양시 핵심 과제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가칭)재개발·재건축 추진 TF, 교통허브 개발 추진TF, 경제자유구역 추진단구성을 이동환 시장에게 건의했다. (가칭)재개발·재건축 추진 TF는 1기 신도시 및 원당, 일산, 능곡 등 구도심의 재개발·재건축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외부전문가를 포함하여 민관합동 추진지원 시스템으로 생산적인 도시정비와 신도시 정책 발굴, 정책협의, 정비사업 정책 수립 및 협의체 운영 등을 담당한다. 교통허브 개발추진 TF는 킨텍스, 대곡역, 원당역 등 교통의 요지에 대한 효과적인 개발과 활용방안을 마련한다. 대곡역은 향후 6개 철도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임에도, 각각의 노선이 개별적으로 설치되고 있어 이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과 정비가 시급히 필요한 상황이다. 철도·버스 노선간 환승, 승객 이동 동선 효율성, 이용객 안전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포함한 복합환승센터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GTX-A 노선이 설치되는 킨텍스역과 성사혁신지구가 개발되는 원당역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교통대책과 지역 연계 개발에 대한 전문적인 계획과 관리가 필요하다. 경제자유구역 추진단은 이동환 시장 취임 1호 결재 사안이다. JDS지구, 대곡역세권, 창릉신도시 자족용지 등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여 핵심전략산업인 정밀의료기술, K-콘텐츠, ICT 융복합기술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김수삼 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장은 "지난 1일 민선 8기 고양특례시가 출범한 만큼 경제자유구역 지정, 재개발·재건축, 출퇴근 교통여건 개선 등 핵심정책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담TF를 신속하게 설치할 필요성이 있다"고 전했다.

2022-07-07 13:34: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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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드론&4차사업 창업 경진대회 개최

고양특례시(이동환 시장)가 지난 5일 「화전 도시재생 연계 드론&4차산업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에서 AI로봇연구소 팀과 에어뷰 모빌리티 팀이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이춘표 제2부시장의 기념사와 한준호 국회의원 및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이경혜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송규근, 고부미, 원종범 고양시의원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고양시는 4월부터 드론 관련 창업교육과 멘토링 과정을 실시했다. 이후 경진대회 지원자 접수 및 1차 서류 평가를 통해 경진대회에 참여할 8개 팀을 결정했으며 최종 발표심사에서 기술성과 시장성, 드론연계성 등의 기준을 반영하여 4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 결과드론과 AI를 활용한 3D가상환경 구축을 제안한 'AI로봇연구소'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드론 대중화 캠프를 제안한 '에어뷰 모빌리티' 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어군 탐지 드론 렌탈 서비스를 제안한'QueenBee' 팀이, 장려상은 소비자와 드론 조종사 매칭 서비스를 제안한 'Satisflying' 팀이 수상했다. 선정된 4개 팀에게는 사업지원금과 사업 고도화를 위한 엑셀러레이팅 과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정된 예비창업자들이 드론센터 등 화전지역 내 창업공간에서 화전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에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07 13:34: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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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만친구 야시장' 2년 만에 개장

포항 제1호 야시장인 '영일만친구 야시장'이 7월8일 2년만에 개장한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로 위축됐던 시기를 넘어 다시금 활성화의 기대감을 시민들에게 안겨줄 전망이다. 개장식에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한다. 특히, 올해에는 먹거리와 프리마켓, 도자기·비누·공예체험 등 가족 단위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코너를 마련하며,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7월 8일 오후 7시에 진행하는 개장식에서는 쇼미더머니 출연가수 뿐만 아니라 지역 가수들의 공연을 통해 포항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모처럼 중앙상가가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영일만친구야시장은 이번 여름휴가와 도민체전 기간 동안 포항을 찾는 관광객, 포항시민 모두가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월 마술, 버스킹 등 소공연 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개장 일주일 후에 개최될 도민체전의 영향으로 포항시 방문객 증가에 따라 주변 상권인 중앙상가도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인근 상가들도 영업시간을 연장하는 등 변화에 발맞춰 나갈 것으로 기대돼 상권의 활력 넘치는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야시장 주변 상인들은 "방문객들이 늘어나 상가에 활기가 살아나고 중앙상가 전체 상권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영일만친구 야시장 개장으로 인해 중앙상가를 비롯한 구도심 전체의 상권이 살아나고, 점포들도 활기를 띠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영일만관광특구와 연계한 관광자원화를 추진하고 경관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 문화공연 등으로 볼거리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7 13:34:08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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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건강마을 조성사업’ 온힘

경상북도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2022년 건강마을 조성사업 경북 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건강마을 조성사업 도 협의체 위원 및 건강마을 주민, 시군 보건소 공무원,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교수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코로나19로 그간 중단됐던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시작에 앞서 건강마을 조성사업 매뉴얼 설명과 건강마을 예산편성 특강, 우수사례 소개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내용을 함께 공유하며 지역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그간 협의체는 건강마을 운영방안과 마을건강위원회 역할에 대한 논의 및 마을별 맞춤형 건강사업 사례 공유를 통해 정책을 제안하는 등 매년 2회 이상 주민과 도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2020년부터는 대면회의가 어려워 제대로 소통할 기회가 없었다. 안진국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마을건강지기 역할, 건강지기 교육 확대, 코로나 시대 건강마을 운영방안 등 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제안으로 회의 내내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이어진 연차별 간담회에서는 연차가 동일한 마을단위로 분임토의가 이뤄졌으며, 마을별 사례 공유 등 건강마을 주민 간 상황을 이야기하고 경험을 자유롭게 소통하며 함께 고민을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2014년부터 시작된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현재 22개 시군 31개 읍면동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9년째이나 코로나19로 2년간(20~21년)의 사업이 사실상 중단돼 사업기간에서 제외되면서 마을별 연차조정을 통해 최초 시작한 마을을 7년차로 하고 2020년부터 시작한 마을을 1년차 마을로 조정했다.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코로나19 이전으로 다시 꽃 피우기 위하여 31개 건강마을을 대표하는 협의체 위원 및 주민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경북도는 모두가 살고 싶은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7-07 13:33:55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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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향토청년회, 생생문화재 사업 ‘광양 生生 김 여행’ 추진

광양시는 올해 7~11월 전라남도 기념물 제113호 광양 김 시식지(光陽김始殖址)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22년 생생문화재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생생문화재 사업 '광양 生生 김 여행'은 광양시 향토청년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세계 최초 김 양식을 시작한 광양 김 시식지가 갖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물적 자원과 결합해 교육, 공연, 체험을 관광자원으로 활용·창출하며 문화재 향유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사업 프로그램은 광양김 토크콘서트 '김김김 라이브' 광양김 양식 1643 시간여행 대한민국 창작 김 음식 축제 등 3개로 구성돼 있으며, 각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체험, 공연, 문화예술을 광양시민과 방문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김대성 광양시 향토청년회장은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최초 김 양식지 광양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다양한 운영으로 참여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광양시 향토청년회가 추진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난해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중 생생문화재 분야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올해도 의미 있고 내실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이 참여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첫 프로그램인 '광양김 토크콘서트 '김김김 라이브''는 오는 14~15일 개최하며, 참여방법은 포스터 아래 QR코드 접수와 전화접수로 이뤄지고,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향토청년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07 13:33:1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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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사업 추진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도시재생 사업지역에 지역이미지를 살려 간판정비와 연계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간판정비, 보행로 정비, 가로등 정비 등을 추진한 무안읍 중심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지구를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표준형 건물번호판과 달리 지역특색과 건물과 조화를 이루도록 자유롭게 설치가능한 건물번호판으로, 군민 누구나 건물과 어울리도록 제작해 부착이 가능하다. 아름다운 도시환경과 어울리는 군 브랜드 이미지가 삽입된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관광객들이 우리지역을 방문했을 때 알기 쉽고, 보기에 용이하도록 디자인돼 경관 개선과 지역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산 군수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며"도로명주소 사용률 증대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안내,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 2021년 무안읍 낙지특화거리 건물 27곳에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일로읍 택지개발지역에 주민 주도형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할 수 있도록 시안을 제시해주고 적극적으로 안내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2-07-07 13:32: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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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모듬북 교육으로 건강한 농촌문화 형성

광양시는 지난 6일 생활개선회원 27명을 대상으로 농촌여성 생활문화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7월 6일~10월 26일 매주 수요일 총 16회에 걸쳐 진행하는 '모듬북' 과정으로, 저녁 7시에 옥곡보건지소 2층에서 농촌여성들이 농사일과 집안일로 쌓인 스트레스를 북을 치며 해소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아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다. 시는 농촌여성의 다양한 문화욕구와 지역문화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농촌여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댄스스포츠, 오카리나 등 매년 다양한 분야의 문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는 생활문화교육 수료 후 '국제농업박람회'와 도 단위 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농업인 문화발표 경진대회'에 참가해 수상한 바 있으며 광양시 꽃축제,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서 공연하기도했다. 이선례 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장은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농사일로 지친 일상은 잠시 잊고 소통하며 화합하고 유대감을 형성해 농촌지역을 선도하는 여성단체로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희 기술지원팀장은 "생활개선회가 역량강화교육, 꽃동산 가꾸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농업인 리더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며, "농촌여성들이 광양시 발전에 더 큰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7-07 13:32:49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