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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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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김해시의회, 의장에 류명열 의원 선출

제9대 김해시의회가 지난 5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임기 4년의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개원식에 앞서 열린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9대 김해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류명열 의원(3선,국민의힘), 부의장에 최동석 의원(3선,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류명열 신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56만 김해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바람과 희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신뢰와 책임, 소통하는 의회 ▲행정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지원이 조화롭게 이뤄질 수 있는 의회 ▲지역경제의 회복과 활성화 ▲항상 연구하고 고민하는 의회가 될 것을 강조하며 "동료의원들과 함께 겸손한 자세로 시민의 편에서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원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제9대 김해시의회 출범을 축하했으며 국민의례와 의원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제9대 김해시의회 의원들은 개원식에 앞서 김해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바로 서는 의회가 될 것을 다짐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시의회는 오는 6일 제2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행정자치위원장, 사회산업위원장, 도시건설위원장, 의회운영위원장 등 4명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뒤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2-07-05 15:26: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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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결과 '문이과 유불리 구조 심화'

6월 모의평가 결과 통합 수능 도입과 함께 문이과 유불리 구조가 심화됐다. 입시 전문가들은 정시는 물론 수시 전형에서도 이과생들의 유리함이 발견됐으며, 올해도 비슷한 기조를 유지할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은 지난 6월 9일 실시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평 채점 결과를 5일 발표했다. 2023학년도 수능 6월 모평에 응시한 수험생은 39만3502명으로 재학생은 32만8489명이다.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6만5013명으로 전체의 16%이다. 지난해 6월 모평에서 N수생이 14.3%를 차지했던 것에 비해 2.2%p 상승했다. 이는 올해 모평이 역대 6월 모평 중 N수생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을 나타낸다. 입시 업계는 처음 도입된 통합 수능의 혼란이 N수생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이다. ◆이과생 중심의 선택과목 '눈치 게임' 올해 6월 모평은 국어, 수학, 영어 영역에서 어렵게 출제됐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통합 수능의 도입으로 가장 주목되는 것은 문이과 유불리 구조에 의한 선택과목 '눈치 게임'이다. 6월 모평 결과 이과 학생들의 언어와 매체 쏠림 현상이 크게 나타났다. 선택 비중에서도 지난해 6월 27.8%에서 35.9%로 증가한 모습이다. 종로학원은 본 수능에서도 언어와 매체 표준점수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날 경우 이과 학생들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구조가 전개될 수 있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미적분에서는 문과 학생들의 응시율이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 6월 문과 학생 중 미적분 선택 학생은 7031명이었으나 올해 6월에는 9878명으로 무려 2847명이 증가하면서 40.5%의 응시율을 찍었다. 수학 과목의 불리한 점을 해소하기 위한 문과 학생들의 노력으로 풀이된다. 또한 상위권 학생들이 국어에서는 언어와 매체, 수학에서는 미적분에 집중되는 추세인 점을 볼 때 선택과목 간 점수차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선택과목 점수차가 현실이 될 경우 문이과 간 점수차는 국어에서도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정시에서 이과학생 문과 교차지원, 수시에서 문과학생들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이 어려운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시 지원을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문이과 유불리 구조…수시 전형에서도 발견 전년도 수시 전형 분석 결과 수시 전형에서도 문이과 유불리 구조 심화가 발견됐다. 특히 통합 수능 도입 전과 다른 결과를 보인다는 점이 주목된다. 종로학원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통합 수능 도입 전인 2020학년도에는 수시 전형 중 학생부 교과전형 인문계 합격선은 1.88등급, 자연계 합격선은 1.96등급으로 인문계 합격선이 더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해 결과가 뒤집혔다. 주요 21개대 2022학년도 종합전형 인문계 내신 합격선은 2.98인 반면, 자연계 합격선은 2.63등급으로 자연계 합격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학생부 교과전형에서도 2022학년도에는 인문계 2.04등급, 자연계 1.98등급으로 자연계 학생이 우세했다. 입시 전문가들은 문이과 유불리 구조 심화로 인해 상위권 합격선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정시에서는 이과 학생들이 문과로의 교차지원이 가능해져 변수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과 학생들의 대거 문과 교차지원 현상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입시 전문가들의 보는 2023학년도 수능은? 입시 전문가들은 2023학년도 수능에서도 문이과 유불리 기조가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 흐름상 우수 학생들이 이과를 선호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가장 우선적인 원인은 통합 수능 도입에 있다는 분석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역시 "통합 수능 도입과 함께 특정 선택과목으로 학생들이 몰리고 있다는 자체가 통합 수능으로 인한 특정 계열의 유리함을 발견할 수 있다"며 "통합 수능 2년 차에 따른 수험생들의 전략 성향 자체가 점수 격차를 그대로 발생시킬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해결책으로는 난이도 조절, 과목 지정 등의 방안이 거론되고 있지만 입시 전문가들은 애매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우연철 진학사 소장은 "공통과 선택과목으로 나뉜 상태에서 난이도 조정은 쉽지 않기 때문에 문이과 유불리 구조의 해결은 어려운 상태"라며 "통합 수능의 도입으로 문이과 유불리 구조 심화된 것은 사실"이라고 평가했다. 임 대표는 "난이도 선정의 경우 공통과목에서 아예 문제를 쉽게 출제하거나 아주 어렵게 출제하거나 둘 중 하나"라며 "그런 방향은 오히려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05 15:22: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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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2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함양군은 오는 20일 정보취약계층 및 디지털배움터 교육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과 정보화교육 동기를 촉진하기 위해 '2022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지역 예선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17개 광역자치단체 주관으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역 예선 참가 신청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대회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대회는 'IT 경진대회'와 지난해 시범경기를 개선·확대한 '디지털 배움터'로 구성된다. 응시부문 및 자격은 IT 경진대회의 경우 장애인(지체·지적·청각·시각)과 고령층 1(만 75세 이상), 고령층 2(만 65~74세), 장년층(만 55~64세) 및 결혼이민자 등 4개 부문, 디지털 배움터는 2022년 디지털배움터 교육(수료)생에 한해 청년층(만 15~39세), 중·장년층(만 40~64세) 및 고령층(만 65세 이상) 등 3개 부문이다. 예선대회는 오는 20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시·군·구) 거점시험장에서 치러지며, 함양군의 경우 함양군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예선대회 결과는 오는 27일 대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함양을 포함해 경남에서는 고득점 예선통과자 26명이 9월 7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전국 본선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함양군에서는 7월 군민 정보화교육 과정에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준비과정'을 개설해 대회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예선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 한글문서 만들기(기초)와 정부24 민원서비스 이용방법 특강도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교육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함양군 행정과 정보전산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2-07-05 15:11: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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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병무청,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강화 추진

경남지방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강화를 위해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모바일 QR 자가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비대면 모바일 자가점검은 사회복무요원의 주요복무 준수 사항이나 놓치기 쉬운 필수 복무 관리사항에 대해 경남병무청이 모바일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제공하고, 각 복무기관 담당자가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로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인터넷 링크를 통해 접속해 손쉽게 복무관리 적정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복무기관은 경미하고 동일한 결함 사항을 미리 확인해 복무관리 부실을 예방할 수 있게 되고, 경남병무청도 점검결과를 확인해 관리부실 기관을 파악해 선제적으로 복무지도를 하는 등 복무관리를 강화할 수 있게 된다. 또 점검 시 온라인으로 복무관리 담당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중에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에 내실을 기하기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경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모바일 자가점검으로 복무기관 담당자들의 자율적 복무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무관리 방안을 마련해 복무부실 사례 예방 및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5 15:11: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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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8기 공약사항 검토보고회 개최

밀양시는 5일 박일호 시장 주재로 국·소장 이하 담당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 기간 제시했던 공약에 대해 검토한 사항을 주관부서장이 직접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일호 시장은 선거 기간 밀양발전을 위한 6개 분야 총 64개 사업을 시민과 약속했다. 당선 확정 이후 시에서는 사업의 배경과 목적, 분야와 사업별 분류를 통해 주관부서와 협조부서를 지정하고, 부서별로 공약 실행 가능성과 적법성, 문제점 및 해소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시는 공약사항의 실행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당초 목표 이상으로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특히 나노융합국가산단의 고도화와 우수기업유치를 중심 8개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의 밑그림을 그렸고, 스마트팜과 6차산업 활성화를 비롯한 농업분야 9개 사업으로 미래농업으로의 진화 방안을 세웠다. 또 고품격 문화관광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킬러 콘텐츠 개발과 문화관광의 융·복합 발전방안 12개 사업은 더 실제적으로 구상했으며, 대내외 교통인프라 확대와 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18개 환경도시 분야 사업의 윤곽도 확정했다. 그리고 시민 복지와 교육 여건 확대를 위한 13개의 사업 및 시민 소통을 위한 4개 사업 역시 기본안을 마련했다. 시는 오늘 검토된 사항 가운데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더 발전된 방향으로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구상해 민선8기 핵심사업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8월 초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계획을 최종 보완하고, 8월 말 최종안을 마련해 밀양시 시민공약자문평가단에서 심의 후 9월 말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민선8기는 밀양발전을 위한 전환점이 되는 시기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64개의 혁신적인 사업을 구상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며 "공약이라서 우선시하기보다, 높아진 시민의 눈높이와 욕구를 반영할 수 있는 실제적인 민선8기 핵심사업임을 명심하고 추진해 밀양이 다시 '영남권 허브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밀양시 모든 공직자가 새로운 각오로 달려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2022-07-05 15:07: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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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농업기술센터, 굼벵이 가공한 '꽃뱅이환' 출시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굼벵이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깐깐한농부 꽃뱅이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깐깐한농부 꽃뱅이환은 사천시농업기술센터와 관내 굼벵이 사육농가로 구성된 한국산업곤충사업단 영농조합법인이 공동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한국산업곤충사업단 영농조합법인에는 관내 굼벵이 사육농가 16농가 가운데 9농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1년여간 시제품 개발 등 사업화 준비기간을 거쳐 굼벵이의 효능을 그대로 유지하고 섭취하기도 좋은 '환'으로 만들었다. 이 환은 깐깐한 농부 꽃뱅이환이라는 공동브랜드로 출시·판매되는데, 기성 제품보다 먹기 좋게 만들어져 품질은 물론 가격 면에서도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굼벵이는 피로회복, 간질환, 당뇨, 고협압, 심혈관질환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동의보감에 기록돼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축제 및 각종 행사 등 다양한 판촉행사에 참여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겠다"며 "우리 시가 미래 먹거리 곤충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 가공, 판매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5 15:05:4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