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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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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더 큰 목포 향해 힘차게 뛰자’

박홍률 목포시장이 공직자들에게 "더 큰 목포를 향해 힘차게 뛰자"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4일 민선8기 첫 정례조회인 '7월 정례조회'를 주재하고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4년 만에 공직자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게 돼 반갑다"면서 "2년여간 지속되는 코로나에 대응하느라 정말로 수고가 많았다"며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박 시장은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라는 민선8기 시정 목표를 집중 설명했다. 박 시장은 "우리는 늘 희망을 갖고 포기하기 않고 난관을 극복해 가야한다"며 '희망찬 도약'의 배경을 소개했다. 이어 "청년은 연령으로 구분짓는 세대가 아니라 20·30대 청년을 포함해 일할 수 있는 분들을 칭한다"면서 "청년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AI, 로봇, IT 등 첨단산업중심의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이 찾으면 취업 인구 유입 뿐만 아니라 결혼·출산 등 인구 증가로도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또 "큰 목포는 신안군과의 통합도 의미한다. 통합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이 법령을 디테일하게 파악해야 하고, 자매결연 등 민간의 협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후 박 시장은 목포종합경기장 건립공사 현장과 대양산단의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각각 방문해 시찰하며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원도심으로 이동해 목포시노인복지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사)대한노인회 목포시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22-07-04 14:15: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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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기초수해력교육 기본·심화과정 직무연수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도내 초등교원 40명을 대상으로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2022년 기초수해력 교육 기본·심화 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기본과정 연수는 지난 7월 1일 ~ 3일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3일간 진행됐고, 심화과정은 오는 8월 8일 ~ 12일 5일간 열린다. 이번 직무연수는 교사의 기초학력(수해력)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학습부진을 조기에 예방함으로써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실현한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수 내용은 수해력의 이해, 수해력 진단검사, 수 감각과 수 세기, 자릿값, 사칙연산, 분수, 학생 참여형 수학수업, 놀이수학,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학수업 등 45차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수업에서 학생들이 수학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고 손으로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실습형 연수로 운영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수학교구를 활용한 이번 연수로 교실에서 신나고 즐겁게 공부할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며 "심화과정 연수가 마무리되면 2학기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시간에 학교 선생님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꼭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 감각 이해의 지도와 실제를 강의한 이○○ 강사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의 많은 선생님들이 주말을 반납하고 연수에 참여하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학생들을 생각하는 깊은 마음 씀씀이에 매료되어 강의하는 내내 알고 있는 모든 수학적 감각과 지식을 쏟아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현장에 최적화된 전문강사의 체계적인 연수지원으로 전남 초등 교사들의 초기문해력과 기초수해력 전문성을 키워주고,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 향상으로 연결되도록 다양한 정책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위해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초기문해력, 기초수해력 연수를 실시하고 도교육청에서 문해력과 수해력 향상을 위한 '읽기따라잡기 연수(90차시)'와 '기초수해력 직무연수(45차시)'를 진행하고 있다.

2022-07-04 14:14: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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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신광면 보전마을, 주민 손으로 으뜸마을 만들기 추진

함평군 신광면 보전마을 주민들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4일 "신광면 보전마을 주민들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태양광 벽등 달기, 공동텃밭 만들기 등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전남도 시책사업으로 풀뿌리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사업이다. 신광면 보전마을은 지난해 1년차 사업으로 마을 입구에 주민들이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정원식 꽃밭을 조성했다. 주민들은 2년차 사업으로 가로등 사각지대와 집 앞 대문에 태양광 벽등을 설치했으며, 정원식 꽃밭에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 또한 방치돼 있던 사유지를 무상 임대받아 주민들이 함께 텃밭으로 탈바꿈 시켰고, 참깨를 심어 수확물을 판매하는 등 마을 수익을 창출하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주봉균 보여리 이장은 "2년간 으뜸마을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 스스로 마을 발전 및 사후관리 추진을 위해 기금을 조성해야겠다는 공동의 목표가 생겼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04 14:14: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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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 위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대

파주시는 7월부터 공공와이파이(무선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모바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약 1억8,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와이파이장비 50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에 구축된 공공와이파이는 심학산, 야당역 주변, 광탄도서관, 금릉공원, 율곡수목원 등 50개소로, 특히, 운정신도시 옆, 시민들이 건강과 휴식을 위해 찾는 심학산 정상에도 와이파이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선사되길 기대하고 있다.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 설정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Paju_Free-WiFi'를 선택하면 비밀번호 입력 없이 자동으로 연결된다. 아울러, 시는 올해 1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구축 장소 14개소를 확보해 하반기에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치선 정보통신과장은 "시민들의 일상 공간, 즐겨 찾는 휴식공간 등 시민 생활의 깊숙한 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현재 버스정류장 173개소, 공공청사 107개소, 공원 68개소 등 총 451개소에서 와이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알리고 있다.

2022-07-04 14:13: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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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분말활성탄 투입 저장시설로 고품질 수돗물 생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고도정수처리시설인 분말활성탄 투입 및 저장시설을 설치 완료해 7월부터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019년 4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총사업비 120억 원(국비 54억, 시비 66억)을 투입해 덕산정수장과 화명정수장에 분말활성탄 투입·저장시설을 설치 완료했다. 이 시설은 ▲미량 유해화학물질(과불화화합물 등)의 제거 ▲낙동강 수계 유류 오염사고 시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제거 ▲염소소독 시 발생하는 소독부산물 저감 ▲ 조류에서 기인하는 맛 냄새 유발물질 등의 제거를 위해 사용되는 분말활성탄을 투입·저장하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이다. 시설용량은 덕산정수장 560㎥, 화명정수장 370㎥ 규모로, 미량유해물질이 유입되는 농도에 따라 분말활성탄을 1ppm~50ppm까지 탄력적으로 투입할 수 있어,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한 달간 시운전(5.16.~6.15.)을 통해 자동 연동운전과 현장 근무자 교육을 진행하는 등 비상시 분말활성탄 투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낙동강 수계의 수질사고와 미량 유해화학물질 유입 즉시 분말활성탄을 투입해 대처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7-04 14:13: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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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장마철 대비 특별감시 활동 실시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 사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펼친다. 주요 감시 대상은 ▲상수원 수질에 악영향을 미치는 오·폐수 무단방류 행위 ▲가축분뇨 무단 배출행위 ▲고질 민원 발생과 반복 위반 배출 사업장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적정 관리 여부 ▲오염물질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등이다. 군은 필요할 때는 시료를 채취, 분석해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곧바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 처분과 사법 처분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감시·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 3단계 방식으로 진행한다. 1단계는 사업장 자체 환경관리 강화를 위해 오염행위 예방 사전홍보와 계도문을 발송하고, 2단계는 사업장 특별감와 집중단속을 시행한다. 3단계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시설 파손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해 시설복구와 공정 진단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기술 지원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하절기 휴가철과 장마철은 수질관리가 취약한 시기인 만큼 군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4 14:13: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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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웨이브, OTT 특화 콘텐츠 발굴에 시동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은 2022년 고양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사업의 착수보고회를 6월 29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고양시, 콘텐츠웨이브㈜(이하 웨이브), 콘텐츠 제작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웨이브는 국내 대표 OTT(Over The Top,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사로 지난 4월 진흥원과 유통 협약을 체결했으며, 본 사업의 선정작 5편을 30일간 독점 선공개할 계획이다. 선정 작품은 ▲고양시를 배경으로 뮤지션 윤도현밴드의 특별한 환경 캠페인 ▲'고양막걸리'를 둘러싼 코믹드라마 ▲고양시 랜드마크에서 뮤지션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 ▲일산호수공원 메타버스 k클래식 공연장 ▲버츄얼 프로덕션 기반의 감성 느와르 웹드라마 등 5편이다. 진흥원은 올해 11월 말까지 OTT 기반 영상 콘텐츠 5편(고양시 특화 소재 콘텐츠 3편, 첨단기술 기반 콘텐츠 2편)을 제작 지원하며, 12월에 웨이브 플랫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대중들에게 고양시 명소를 알리고, 첨단기술과 결합된 융복합 디지털 문화 컨텐츠를 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창희 원장은 "웨이브와 협력하여 우수한 OTT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융복합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2-07-04 14:13: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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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전체 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실증 착수

울산시는 4일부터 울산 유전체(게놈) 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이하 울산 게놈 특구)에 대한 실증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울산 게놈 특구 실증은 생명윤리법에 따라 사용하기 어려웠던 유전정보의 이용 범위를 특구 바이오 기업에 제한적으로 허용, 본격적인 유전정보 분석체계 고도화 서비스 제공과 질환별 진단 도구개발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중소기업이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양질의 대용량 바이오데이터가 필요하지만, 데이터 부재와 활용 규제로 사업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게놈 특구 실증을 통해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실증은 ▲바이오데이터팜(대용량 바이오 빅데이터를 저장하고 고속 분석하는 슈퍼컴퓨터) 구축·운영 실증 ▲질환별 진단 지표(마커) 개발 실증 ▲감염병 발생 대응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구축 실증 등 3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먼저 첫 번째 과제인 바이오데이터팜 구축·운영 실증은 유전, 의료정보 관련 바이오 빅데이터를 수집·분석·관리할 '바이오데이터팜'을 구축하고, 양질의 바이오 빅데이터를 기업 등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두 번째 과제인 질환별 진단 지표 개발 실증은 바이오데이터팜이 제공한 바이오 빅데이터를 활용해 질환별(심혈관, 우울증, 복합만성질환)로 정밀하게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진단 지표를 개발하는 것이다. 세 번째 과제인 감염병 발생 대응 온라인 체제 기반 구축 실증은 감염병 질환자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밀분석 온라인 체제 기반을 구축하고 감염병 진단 키트 및 백신,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한다. 실증이 완료되면 개인 맞춤형 진단·치료 등 신의료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감염병 대응 역량까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7-04 14:1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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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갯녹음 대응 해조류 포자 살포 확대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남해본부는 갯녹음 발생 등으로 황폐화하고 있는 연안 6개소를 대상으로 해조류 서식밀도 향상을 위한 포자 살포 기술을 현장에 적용했다. 해조류 자연착생을 통한 서식밀도를 높이고자 개발된 이번 기술은 해조류 생활사를 고려한 유주자액 추출 및 성체 분쇄를 통한 접합자 발생유도, 고압펌프 이용 암반도포 및 수중공급라인 활용 수중살포, 항공드론을 이용한 낙하살포 등 다양한 기술이 접목됐다. 이 기술을 활용한 포자 살포는 올해 신규 바다숲 사업지인 ▲경남 통영시 비진도 및 봉도 ▲남해군 석교리 ▲전남 여수시 서도리 및 유송리 ▲완도군 청계리 해역 등 6개 해역을 대상으로 해조류 성장 시기를 고려해 6~7월 및 10~11월, 2회에 걸쳐 추진된다. 대상 해조류는 남해안에 자생하며 어가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품종이다. 상반기는 미역, 참풀가사리, 꼬시래기, 청각이며 하반기는 감태, 곰피, 돌김 3종(방사무늬·잇바디·모무늬) 등이다. 장귀표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장은 "이번 개발된 기술을 통해 갯녹음 회복 및 어업 소득 창출형 바다숲을 조성, 연안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과 함께 어촌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14:12: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