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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 바다 초등생존수영 시범 운영

한국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해양 특성화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부산시 서부교육지원청 관할 초등학교 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바다 초등생존수영'을 시범 진행한다. 기존 실내(수영장) 초등생존수영 교육은 3학년~5학년 대상으로 계속 실시하고 있었으나, 초등생존수영 심화과정으로 실제 바다에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바다 초등생존수영 교육은 오는 21일까지 총 21일간 실시한다. 8개교에서 약 469명이 이 프로그램에 신청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상활동에 대한 아동 스스로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참가 초등학생들의 협동심과 체력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우정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론중심의 형식적인 교육과정이 아닌 실기중심의 실질적·체계적 교육과정을 통해 우리대학의 잠재적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생존수영 교육의 거점 센터로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교육인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주요 교육 과정은 ▲라이프자켓 착용법 ▲LifeRaft 탑승법 ▲해상 물적응 ▲해상대기법 ▲해상이동법 등으로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초등학생들의 생존수영교육을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2022-07-04 14:24: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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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지역사랑 나라사랑’ 국토대장정 완주

경남대학교 학생들이 '지역사랑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제1회 경남대학교 지역사랑 나라사랑 국토대장정'을 성공적으로 완주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인 이번 국토대장정은 경남대 54대 진심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71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7일부터 7월 1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경남대가 있는 마산 월영동에서 출발해 진주와 산청을 거쳐 지리산까지 약 125km 길이의 국토를 걸으면서 애국심과 더불어 협동심과 리더십, 공동체의식 등 건강한 청년 정신을 길렀다. 이와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도 병행하면서 국토대장정 기간 동안 지역 일대 주변의 환경 정화에도 솔선수범 나서는 등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들은 지난 1일 본관 앞에서 해단식을 열고 완주의 기쁨을 나눴다. 김민규 총학생회장은 "비가 내려 더 힘든 일정이었지만, 동료들의 힘찬 파이팅으로 무사히 사고 없이 완주해서 뿌듯하다"며 "국토대장정으로 지역에 경남대를 알릴 수 있어서 좋았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대 박재윤 교학부총장은 "지역과 나라사랑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며 완주에 성공한 학생 모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오늘 완주의 기쁨과 자긍심은 여러분이 미래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는 국토대장정 완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기 공모전을 진행해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2022-07-04 14:2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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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초등학교 대상 '꿈꾸는 초록누리단' 운영

환경부 소속기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울산·경남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5개교를 선정해 '꿈꾸는 초록누리단'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기후위기·탄소중립시대를 맞아 미래세대인 학생들의 환경역량을 높고, 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이론, 탐구, 실험활동 등을 통해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낼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낙동강의 역사,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역할 등 낙동강의 기능에 대해 소개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이론교육과 그와 관련된 제품을 만들기, 생활폐기물처리종합단지 견학 등 체험교육을 병행한다. 또 환경보전 관련 학교별 자체활동(학교별 70만원 지원)을 평가해 우수학교를 선정해 상장 및 포상금(환경부장관상 100만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상 50만원)도 수여할 계획이다. 꿈꾸는 초록누리단에 관해서는 낙동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 공지·공고에서 참가신청서 및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오는 2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박재현 청장은 "꿈꾸는 초록누리단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초등생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 기후변화 및 물환경문제 등에 대한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04 14:22: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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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중소기업·소상공인 100억원 규모 융자 지원

산청군이 금리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하반기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융자금액 소진시까지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에 사업장을 두고 매출이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은행여신 규정상 상환능력(금융기관 담보 또는 신용)을 갖춘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융자금 한도액은 업체의 매출과 자본금 규모에 따라 최대 5억원이며,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특히 융자금에 대한 이자 중 3.5%(이차보전금)를 지원, 최근 급격한 금리 상승에 따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을 던다. 육성자금은 산청군과 협약을 체결한 5개 금융기관 ▲농협은행산청군지부 ▲경남은행산청지점 ▲산청새마을금고 ▲기업은행진주지점 ▲산청군농업협동조합(본점 및 14개 읍·면 농협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육성자금 지원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 신청하면 금융기관이 대출심사 평가 후 산청군에 추천하게 된다. 이후 산청군은 자격요건을 최종 심의 후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경제교통과 지역경제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인플레이션과 금리상승, 매출감소 등 경영난을 겪는 기업을 위한 이차보전금 지원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하반기 융자지원으로 중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14:21: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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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아 전문의, 제10회 성천상 수상…"20여 년간 노숙자 위한 진료·봉사"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제10회 '성천상' 수상자로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내과전문의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사회에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2012년 제정했다.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인류 복지 증진에 공헌한 참 의료인을 매년 1명씩 발굴하고 있으며, 올해 10회를 맞았다. 최영아 씨는 '의사는 가장 병이 많은 곳에 가야 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대학병원의 교수직 제의도 사양하고 20여 년간 노숙인들을 위한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면서 생명존중의 정신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천상을 받게 됐다. 1989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한 최 전문의는 예과 2학년 무료급식 봉사활동에서 길가에 주저앉아 폭우 속 밥을 먹는 노숙인들을 목격하고 열악한 환경과 그에 따른 질병 노출에 가슴이 아팠다. 치료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노숙인들을 위해 일생을 바치기로 결심했다. 그 뒤로 의료봉사를 해온 그는 2001년 내과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현재까지 노숙인 치료의 여정을 걷고 있다. 2002년 청량리 뒷골목에 '밥퍼 목사'로 알려진 최일도 목사와 함께 다일천사병원을 세우고 의무원장을 맡은 것이 출발이었다. 당시 최 전문의는 이 병원의 유일한 의사로서 병원 인근 사택에서 생활하며 밤낮없이 노숙인을 돌봤다. 진료 환자는 하루 100명이 넘었는데, 월급은 100만원이 고작이었다. 최 전문의는 다일천사병원 이후에도 일반병원 개원과 같은 안정적인 삶을 누리는 대신 노숙인, 독거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를 지속했으며 자선병원, 비영리법인 설립에도 앞장섰다. 2004년부터는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 있는 요셉의원에서 풀타임 자원봉사 의사로 근무했다. 이때 노숙인의 자립을 돕는 일이 건강을 지키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것을 깨닫고, 2009년 서울역 앞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내에 다시서기의원을 설립하고 여성 노숙인 쉼터인 마더하우스를 만들었다. 노숙인의 전인적 치료를 위해 연세대 대학원에서 인문사회의학 석사 학위도 취득했다. 2015년 그는 노숙인들의 주요 질병을 분석한 사회의학 전문서 '질병과 가난한 삶'을 출간, 노숙인들을 위한 진료와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제시했다. 2016년에는 재활과 회복을 돕는 '회복나눔네트워크'도 만들었다. 최 전문의는 2014년 자선병원 도티기념병원 내과 과장을 거쳐 2017년부터는 공공의료기관인 서울시립서북병원에서 노숙인을 진료하고 있다. 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은 "최 전문의가 안정된 생활을 선택하는 대신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들을 위해 평생 인술을 펼쳐왔다는 점이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부합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1일 서울 서초동 JW중외제약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고(故) 성천 선생은 1945년 조선중외제약소(현 JW중외제약)를 창업한 뒤 '국민 건강에 필요한 의약품이라면 반드시 생산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회사를 운영했다. 그는 1959년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액제를 국산화하는 등 국내 치료 의약품 산업의 초석을 다지는 데 평생을 바친 제약인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04 14:21:3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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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LINC 3.0사업단, 콘텐츠분야 ICC 협업 MOU

동서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LINC 3.0사업 콘텐츠분야 ICC 공유·협업 워크샵을 진행하고, LINC 3.0사업의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5개 권역, 6개 대학(경일대·대전대·동국대·동서대·한림대·호남대) 간 '콘텐츠분야 ICC 공유·협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동서대 등 6개 대학은 ▲LINC 3.0사업 콘텐츠분야 ICC 공유·협업 성과 창출 ▲콘텐츠분야 인력양성(창업교육, 취업교육, 산업체 재직자 교육 등) 공동 추진 ▲기술개발 사업화(산학공동 R&D, 기술이전, 맞춤형 AllSET 지원 등) 공동 추진 ▲권역별 콘텐츠분야 ICC 간의 융합을 통한 교육과정 공동 운영 및 산학 R&D 기획·발굴 ▲메타버스 기반 산학연협력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첫 협업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콘텐츠 분야 중심 특허 셀럽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콘텐츠 분야 국책과제 기획 및 연구 개발을 통해 참여대학 콘텐츠 분야 ICC의 자립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사업단장은 "LINC 3.0 사업의 중요한 목표인 ICC 중심의 산학연 연계 공유협업 활동을 통해 대학의 콘텐츠분야 역량을 결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관련 산업의 발전과 인력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14:21: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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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오시리아 랜드마크 조형물 디자인 공모

부산도시공사는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조형물 설치를 위한 '오시리아 워터프론트파크 랜드마크 조형물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오시리아 워터프론트파크는 롯데월드와 아쿠아월드에서 가장 가깝게 바다 풍경을 조망하고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앞으로 해당공간에 랜드마크 조형물을 설치해 전망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자연, 경관, 사람이 하나되는 바다경관을 만든다'다. 공모 방향은 ▲오시리아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담은 예술적·창의적인 조형물 디자인 ▲ 오시리아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독창적인 조형물 디자인 ▲ 주변 공간과의 연계성 및 조화성을 고려한 조형물 디자인이다. 조형물 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 기간은 8월 8일부터 12일까지다.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참가신청서와 작품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작품은 활용성·창작성·상징성·심미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대상 1점에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1점에 200만원, 우수상 1점에 150만원, 장려상 2점에 70만원을 수여한다. 자세한 공모요강은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도시공사 토목사업처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도시공사 송원섭 토목사업처장은 "조형물 디자인 공모전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차별화된 공원 조성과 상징적인 조형물 설치로 오시리아 관광단지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면서 "오시리아 워터프론트파크 랜드마크 조형물 디자인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04 14:20:5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