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오시리아 랜드마크 조형물 디자인 공모
부산도시공사는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조형물 설치를 위한 '오시리아 워터프론트파크 랜드마크 조형물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오시리아 워터프론트파크는 롯데월드와 아쿠아월드에서 가장 가깝게 바다 풍경을 조망하고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앞으로 해당공간에 랜드마크 조형물을 설치해 전망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자연, 경관, 사람이 하나되는 바다경관을 만든다'다. 공모 방향은 ▲오시리아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담은 예술적·창의적인 조형물 디자인 ▲ 오시리아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독창적인 조형물 디자인 ▲ 주변 공간과의 연계성 및 조화성을 고려한 조형물 디자인이다. 조형물 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 기간은 8월 8일부터 12일까지다.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참가신청서와 작품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작품은 활용성·창작성·상징성·심미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대상 1점에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1점에 200만원, 우수상 1점에 150만원, 장려상 2점에 70만원을 수여한다. 자세한 공모요강은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도시공사 토목사업처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도시공사 송원섭 토목사업처장은 "조형물 디자인 공모전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차별화된 공원 조성과 상징적인 조형물 설치로 오시리아 관광단지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면서 "오시리아 워터프론트파크 랜드마크 조형물 디자인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