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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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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철마도시농업공원 조성사업 추진 박차

기장군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철마도시농업공원' 조성사업이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농업·농촌 관광자원화 및 도시농업 메카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10여 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와 관계자 회의를 통해 ▲시민분양텃밭 ▲잔디광장 ▲농업체험센터 ▲도서관 ▲자연학습장 ▲스마트팜 등을 조성하는 철마도시농업공원 실시설계계획 인가 신청을 지난달 19일 부산시에 제출했다. 인가 후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9월 준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최초의 도시농업공원인 철마도시농업공원은 철마면 장전리 일원 2만 6869㎡(약 8142평) 부지에 총사업비 197억원(시비 23억 7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지역축제와 생태교육, 휴식 등을 위한 종합체험공간과 도시농업의 가치 확산과 도농상생을 위한 장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철마도시농업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에 분산 운영하던 어린이공영텃밭, 시민분양텃밭, 미래형농업체험센터 등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또 농업체험센터와 스마트팜에서 농업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미래의 농업과 농업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공원을 바라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은 주민들의 휴식과 배움의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철마도시농업공원은 철마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자 도시농업인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만큼 조속히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시와 농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2 15:20: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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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이석배 교수, 우수논문상 수상

경상국립대학교 건설환경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과 이석배 교수가 지난달 20일 부산웨스틴조선에서 개최된 대한공간정보학회 2022 춘계학술대회에서 직접 구두 발표한 논문 '스마트건설시대 토목공사의 단계별 드론사진측량 적용공종 연구'가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드론 전문가로 스마트건설에 드론의 도입·활용을 주장하고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다.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이번 논문은 건설공사의 생애주기별, 즉 계획단계, 설계단계, 시공단계 및 유지관리단계에서 드론사진측량(UAV Photogrammetry)을 적용할 수 있는 표준공종을 개발하고 표준화해 발표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또 이번 논문은 그동안 연구용역을 수행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드론활용 스마트업무 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한국도로공사(건설현장 표준공종에 드론 활용을 위한 방안수립 및 시범운영 연구) ▲국토안전관리원(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점검 매뉴얼 및 표준품셈(안) 개발 연구용역) ▲국토지리정보원(무인비행장치 공간정보분야 활용 활성화 정책마련 연구, 무인비행장치를 이용한 공간정보구축 기술개발 및 품셈 연구)의 연구성과를 집약했다. 이번 논문은 2020년 이후 이석배 교수가 발표한 10편의 드론 관련 연구(SCI 7편, KCI 3편)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이번에 발표된 드론 사진 측량 토목공사 적용공종이 앞으로 우리나라 건설 분야에 드론사진측량을 적용하는 표준공종으로 굳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2-06-02 15:20: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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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벼 재배농가 농작업대행료 지원사업 추진

함양군은 벼 재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품질좋은 함양 쌀 생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억 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517ha 면적에 농작업대행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은 ▲드론 ▲무인헬기 ▲광역방제기 등 첨단 방제장비를 활용해 들녘별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해 방제효과를 높이고, 병해충 발생에 따른 생산량 감소 피해 최소화와 농가 고령화에 따른 방제 노동력 경감에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 지원 대상은 마을별 또는 들녘별로 단지화 된 곳, 병해충 발생 우려지구, 친환경농업지구 등 단지중심으로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해 추진하게 된다. 방제작업 대행료 지원단가는 ha당 12만원 이내로 약제구입은 농가에서 부담하고 방제작업 비용은 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방제시기는 벼 병해충 발생이 많은 7~9월까지 1~2회에 걸쳐 잎도열병, 혹명나방, 벼멸구등 주요병해충을 대상으로 방제를 실시하게 된다. 사업 신청은 6월 22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벼는 다른 작물보다 소득이 낮고 대다수 재배농가가 고령화해 방제작업에 애로를 겪는 상황"이라며 "벼 병해충 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이 벼재배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6-02 15:2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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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도 안 남은 '미니 수능' 6월 모평...활용법 파헤치기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학생들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6월 모의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수능 가늠자'로 불리는 6월 모의평가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N수생의 최대 등장 등이 변수일 것으로 예상된다. 6월 모평 결과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입시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6월 모평 6월 9일 실시…일주일도 안 남아 교육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평을 6월 9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092개 고등학교와 451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6월 모평에 지원한 수험생은 47만7148명, 재학생은 40만473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7만6675명이다. 작년 6월 모평 대비 지원자 수가 5751명 감소했고, 재학생은 1만5321명 감소, 졸업생 등 수험생은 9570명이 증가했다. 이번 6월 모평은 '수능 출제 및 이의심사제도 개선안'을 충실히 적용한 첫 시험이다. 이의신청 접수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심사는 13일부터 21일까지 이뤄진다. 6월 21일에는 정답 확정 발표가 같이 있을 예정이며 학생들에게는 7월 6일 성적이 통지된다. 6월 모평은 '미니 수능'으로 불리고는 있지만 모평 등급이 수능에서 유지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특히 이번 수능은 N수생의 증가량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실제 수능과의 차이 폭을 가늠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학원가에서는 2023 수능에서 재수생 비율이 최근 13년간 중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종로학원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1학년도 6월 모평에서는 재수생이 13.8%에서 본 수능 29.7%로 올랐고, 2023학년도에는 6월 모평 재수생이 16.1%이기 때문에 최대치를 갱신해 처음으로 30%를 넘길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종로학원은 재수생 증가 원인으로 정시확대 기조, 통합수능에 따른 문과학생들의 피해를 들었다. 또한 이과 학생들 문과 교차지원 기회까지 확대됐기 때문에 이과 재수생 증가했으며, 통합수능 부적응 등의 반수쟁 증가도 원인으로 꼽았다. ◆6월 모평 입시 활용법…올바른 성적표 분석 중요 6월 모평은 대입 전략에 우선적인 참고 자료가 되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와 효과적인 활용이 중요하다. 진학사는 6월 모평 성적표에 관해 다음과 같은 활용법을 제시한다. 6월 모평 성적은 과목 선택 기준의 지표가 된다. 6월 모평은 9월 모의고사와 더불어 실제 수능과 유사한 수준의 시험이므로 탐구 과목 등의 응시 과목 최종 선택에 참고하게 된다. 선택 과목으로는 국어 영역의 언어와 매체 및 화법과 작문, 수학 영역의 확률과 통계, 미적분 그리고 기하 과목이 있다. 수시 전략을 구체화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실제 수능과 유사한 수준의 시험이므로 정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을 리스트업 해 볼 수 있다. 이 리스트에 따라 지원자의 수시 지원 대학 및 전략도 조금 더 구체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학교 내신 등급보다 6월 모평 성적이 월등히 높게 나왔다면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의 수준이 올라간 만큼 수시 지원 시 상향으로 지원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 충족 여부를 미리 가늠해 보아야 한다. 수시(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논술 등)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는 대학이 수능 최저가 없는 대학보다는 일반적으로 지원 경쟁률 및 실질 경쟁률(수능 최저를 충족한 학생들) 모두 낮은 편이기 때문에 합격 확률은 더 높은 편이다. 따라서 6월 모평을 통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 체크해 보고 충족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전략적으로 어느 영역에 더 시간 투자를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지난번 모의평가에 비해 등급이 하락한 것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영역별로 보충학습이 필요한 문항 번호를 통해 본인의 약점을 반드시 보완하기를 바란다. 또한 아직 수능 과목 선택이나 수시 지원 전형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의 경우에는 이번 모의고사 결과를 활용하여 최대한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2 15:14: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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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우기 대비 안전한 하천 조성 ‘만전’

광주광역시가 올여름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안전한 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2일부터 10일까지 각 자치구, 광주환경공단과 함께 관내 하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우기를 맞아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시설물과 하천 공사현장을 집중 점검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광주천 등 국가·지방하천 36곳이며 시와 자치구, 광주환경공단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징검다리와 배수문 등 하천 시설물의 위험 요소 파악 및 조치, 하천구역 내 공사 현장 안전조치 및 점검, 급류하천 세굴 위험 여부 파악 및 조치, 친수지구 내 주민 편의시설물 파손 여부 조사 등이다.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특보 발효 시 하천 주요 진출입로 차단, 안내방송 송출, 위험지역 순찰 등을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국비 46억원을 투입해 집중호우 시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수위를 측정하고 자동으로 수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수문조작을 위해 현장에 출동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 침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용수 물순환정책과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와 홍수피해가 빈번해지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함께 하천시설과 공사현장을 집중 점검해 우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2 14:57: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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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학교, ‘제1회 스마일 페스티벌’ 개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건학이념을 실현하고, 행복을 탐구하기 위한 '제1회 스마일 페스티벌'을 지난달 31일 오후 1시 30분 해운대캠퍼스 M동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스마일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행복을 실천하고 나아가 행복한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축제다. 이 축제는 진정한 미소의 배경인 '행복'을 주제로 삼고 있다. 행사는 개회사, 오프닝 특강, 스마일 페스티벌(1·2부), 심사 및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스마일 페스티벌에서는 20명의 재학생 참가자가 각자 무대 위 강연자로 나섰다. 미소, 봉사, 긍정적인 삶의 태도 등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3분 내외의 스피치에 담았다. 학생들은 청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프레젠테이션 도구, 배경음악과 영상 등을 활용했다. 심사위원에는 영산대 노찬용 이사장, 부구욱 총장, 김수연 부총장이 참석했다. 또 호텔분야와 항공분야의 외부 전문가 대표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윤진상 총지배인, 에어부산 캐빈교육훈련파트 변성우 파트장이 함께 했다. 심사결과 대상은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을까?'를 주제로 발표한 주서빈(물리치료학과) 학생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김명재(연기공연예술학과) 학생, 우수상에 남현지(항공관광학과)·김미해(물리치료학과) 학생, 장려상은 지유림(항공관광학과)·문소희(미용예술학과)·최민아(항공관광학과)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받았다. 노찬용 이사장은 "자연스러운 미소가 나오는 순간은 행복할 때이고, 행복이야말로 우리가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라며 "스마일 페스티벌을 행복하게 즐기면서 이 순간만큼은 오로지 행복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구욱 총장은 "원융무애(건학이념)가 지향하는 행복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한 것이 스마일이기에 스마일 페스티벌은 곧 행복 페스티벌"이라며 "앞으로 스마일 페스티벌이 다른 대학은 흉내 낼 수 없는 우리대학만의 전통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산대는 올해 첫 스마일 페스티벌을 비롯해 건학이념을 실현하고 학생들이 즐거움 속에서 자연스레 내면의 아름다움을 함양하는 영산 휴머니티 콘테스트, 뷰티 콘테스트, 와이즈유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2-06-02 14:56:5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