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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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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석 광주서구청장 후보, 구립 감정노동자 지원센터 설치·운영 공약 발표

서대석 서구청장 후보가 '22.05.25(水) 콜센터 노동자 간담회를 통해 구립 감정노동자지원센터 설치·운영 공약을 발표했다. 서대석 서구청장 후보는 5.28(수) 오전 문길주 광주·전남 노동안전보건지킴이 및 광주지역 콜센터 노동자 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직업군들은 심리적 스트레스와 장해로 말미암아 주위관계의 불화가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얘기하며, "우리 서구에서도 정책적으로 감정노동에 대한 실태 조사 및 그에 대한 정책이 필요해진 시기인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서대석 구청장 후보는 "건강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도 감정노동에 대한 정신회복 프로그램과 관련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해진만큼 서구도 구차원에서 감정노동자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얘기했다. 서대석 구청장 후보는 "고용노동부 등의 직접고용 및 민간위탁 콜센터 근무자와 민간감정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구립 감정노동자지원센터를 건립하여 노동자들의 심리·정서 문제해결 지원, 신체적 회복 및 힐링 프로그램 운영, 전문의 연계 서비스, 감정노동자 보호 체계 확산 및 감정노동자 보호활동을 등을 하겠으며, 이를 통해 노동자의 자존감 향상 및 삶의 질 향상, 감정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2022-05-25 15:57: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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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최고 경영진, '광폭 소통'으로 현장 새바람

현대중공업 최고 경영진이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나가며 현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대표이사인 한영석 부회장과 이상균 사장이 직원들과 직급 및 세대에 얽매이지 않는 특별한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한영석 부회장은 지난 3월부터 매월 두 차례씩 입사 5년 차 이하 신입사원들과 만나는 자리를 갖고 있다. 이 자리는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속 및 직급을 아우르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한영석 부회장의 의지로 마련됐다. 지금까지 총 6차례에 걸쳐 12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해 회사 생활 노하우와 미래 비전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으며, 한영석 부회장은 본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특히 한영석 부회장은 함께 축구 관람을 하고 싶다는 한 직원의 말을 잊지 않고, 지난 18일 신입사원 20여명과 울산문수구장에서 치킨을 먹으며 K리그를 관람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4월에는 신입사원 6명과 건조 중인 LNG운반선에 올라 직접 선박 곳곳을 소개하기도 했다. 신입사원들은 "편안한 분위기의 간담회와 축구 관람 등을 통해 '가장 어려운 상급자'라는 편견을 없앨 수 있었고, 우리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챙기는 모습에 감동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상균 사장도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중견 직원(선임·책임급)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직원들은 이름과 소속 부서를 밝히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인력 운영, 임금체계, 미래 발전전략 등에 대한 현장의 솔직한 생각을 전했으며, 이 사장은 이들의 건의사항을 경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 이상균 사장은 최근 서울 계동 사옥을 방문해 조선설계·영업 소속 직원들과 만나 회사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기도 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모든 세대와 직급 간에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건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공감과 의견수렴을 통해 회사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젊고 새로운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25 15:56: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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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2 수업성찰과 소통을 위한 수업공개 챌린지’ 시작

광주시교육청이 '2022 수업성찰과 소통을 위한 수업공개 챌린지'를 25일과 26일 태봉초등학교 교사 김순희 선생님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온·오프라인 진행한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수업공개 챌린지는 자발적 수업공개와 성찰 나눔을 통해 격려하고 지지하는 수업공개 문화 확산과 교사의 성장 지원이 주요 목적이다. 교사들은 수업공개 챌린지를 통해 본인의 수업철학과 평소 가지고 있던 수업고민을 공식적으로 드러내는 시간을 갖는다. 비슷한 수업고민을 가지고 있는 교내외 선생님들과 자신의 수업을 공유하고 환류해 참여자 모두의 성장을 도모할 전망이다. 한편 올해 첫 수업공개 챌린져인 태봉초등학교 김순희 교사는 학생 배움중심수업을 위해 30여 년의 교직 생활 동안 평생 연구하고 실천한 참 교사이다.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강한 의지와 적극적인 도전으로 많은 후배 교사들의 귀감을 사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학습이란 나에게 의미가 있어야 하고 그래야 궁극적으로 실생활에서 영어 사용을 유도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수업철학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수준차가 심한 우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하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영어수업을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을까'에 대한 도전과제를 가지고 이번 수업을 공개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자신의 수업을 공개하는 것은 교사로서 대단히 어려운 일이지만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며 어렵게 먼저 용기를 내 주신 김순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시교육청은 자신의 수업성장 욕구를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5-25 15:55: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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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상국립대에 대학발전기금 1억 5000만원 출연

경상국립대학교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유, 협력해 경상국립대 캠퍼스를 시민과 함께하는 개방형 캠퍼스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경상국립대와 LH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과 진주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H는 지난 23일 오후 4시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발전기금전달식을 개최하고, 개방형 생태 캠퍼스 지원을 위한 대학발전기금 1억 5000만 원을 출연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순기 총장을 비롯해 대학본부 관계자와 박동선 LH 지역균형발전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와 LH는 이 발전기금으로 가좌캠퍼스 대운동장 주변을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가좌캠퍼스 대운동장 주변은 경상국립대가 운영하고 있는 개방형 운동시설인 GNU스포츠콤플렉스와 연접한 곳으로, 대학 구성원은 물론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과 진주시민들의 휴식과 문화를 위한 공간이다. 경상국립대는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가좌캠퍼스 대운동장 관람석과 흙담을 제거하고 평탄화 작업을 한 후 수목과 잔디를 심을 계획이다. 주변 산책로는 흙콘크리트로 포장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가좌캠퍼스 대운동장 주변은 일반 시민과 GNU스포츠콤플렉스 이용자들의 산책과 휴식 등 문화활동 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경상국립대 관계자는 "LH에서 기부한 발전기금은 이 사업을 완료하는 데 다소 부족해 추가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우선 대학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큰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경상국립대는 대학시설과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에 LH가 깊이 공감하고 사업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가좌캠퍼스 대운동장 주변이 공원으로 재탄생하게 돼 LH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국립대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 발전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동선 LH 지역균형발전본부장은 "앞으로도 LH는 지역대학과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후 2017년부터 경상국립대(옛 경상대와 경남과학기술대 포함)의 창업지원, 개방형 캠퍼스 조성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기금을 출연하는 등 대학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2022-05-25 15:55: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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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기반 평생교육 발전 방안 모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김천홍)이 5월 25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공공도서관장 협의회를 갖고 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평생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공공도서관장과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 ▲공공도서관 명칭 변경 방안 협의 등 미래지향적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한 정책 공유 시간으로 진행됐다. '전라남도교육청 공공도서관장 협의회'는 도교육청과 공공도서관 간 상호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서관 서비스 제공과 공공도서관에 대한 인식 전환의 기회를 갖고자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열렸다. 도교육청은 이날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대응하는 평생배움터 역할 수행을 위해 준비한'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남교육청 공공도서관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공공도서관 명칭 변경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전남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학생수는 점점 줄고, 노년층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 평생교육이 더욱 중요하게 다가오고 있다. '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은 전남교육청에서 처음 준비한 평생교육 중장기 로드맵으로 22개 도서관을 통해 전 도민에게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전남 평생교육의 미래상을 구체화 시키고자 한다. 회의에 참석한 김천홍 부교육감은 "시대가 바뀌면 도서관도 변해야 한다. 기존의 정형화되고 정적인 도서관 개념에서 벗어나 지역 내 소통공간이자 사람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도서관은 미래사회 변화에 발맞춘 평생배움터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5-25 15:55: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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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전비, T-50 항공기 주기검사 700대 달성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5월 25일(수) T-50 항공기 주기검사 700대 출고를 달성해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기록은 1전비에 T-50 항공기가 도입된 이후 2006년 3월 첫 주기검사를 실시 한 것을 시작으로 16년에 걸쳐 달성됐다. 주기검사는 일정 비행시간에 도달한 항공기에 대해 실시하는 예방적 정비로 비행안전에 기여하는 검사이다. T-50 항공기는 200시간을 주기로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에는 7일이 소요된다. 이때 기체·전기·유압 등 10여개의 계통, 300여 개의 항목에 대한 치밀한 점검 및 정비가 이루어진다. 1전비 부품정비대대는 지난 16년간의 주기검사를 수행하며 주요 결함을 사전에 발견해 예방정비를 수행하여 비행안전에 기여했다. 또한 T-50항공기 개조, 수리절차 개선 및 장비 창안, 주기검사 정비여건 개선 등을 통해 정비능력을 향상시켰으며, 이번 항공기 주기검사 700대 출고를 통해 그 능력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 1전비는 이번 700대 주기검사 출고 달성 기록은 항공기정비능력을 입증함과 동시에 국산 고등훈련기인 T-50 항공기의 안정성을 증명했다는데 의미를 부여했다. 1전비 항공정비전대 부품정비대대장 허윤 중령(진)(학사110기)은 "주기검사 700대 출고 달성의 기록은 지난 16년간 비행안전을 위해 부품정비대대 전원이 일심동체로 노력해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비행작전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빈틈없는 정비를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5-25 15:54:51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