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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IITP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사업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환경지질과학전공을 주관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2022년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대학, 연구소, 기업 등과 4차 산업혁명 관련 ICT 유망기술 및 혁신성장 선도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 인턴십 등 과제를 추진하며 글로벌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내 석·박사생을 해외에 파견해 글로벌 연구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부경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책임교수인 환경지질과학전공 양민준 교수를 중심으로 이 전공과 대기환경과학전공, 공간정보시스템공학전공 등 3개 전공의 교수와 연구진이 참여한 가운데 8억여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부경대는 이 전공 소속 석·박사생 9명을 환경 분야와 인공지능 및 대기물리 분야에 강점을 보유한 미국의 아이오와대학교에 6개월간 파견해 공동연구 등을 진행하며, 지구환경재해 대응 분야의 글로벌 우수 전문인력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연구주제로는 ▲인체 위해성 평가를 위한 미세먼지 오염원 추적 및 인공지능 기반 미세먼지 농도 추정 모델 개발 ▲빅데이터와 AI 기술 기반 연안지역 해수침투 및 해저 지하수 유출에 따른 해양오염 취약성 평가 알고리즘 개발 ▲인공지능 기반 지권 시스템 내 오염물질 취약성 평가 및 거동 예측 알고리즘 개발 등을 추진한다. 양민준 책임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야 선진 연구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정보기술을 기반으로 지구환경재해 취약성 및 인체위해성 평가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경대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에 선정돼 캐나다 댈하우지대학교에 석·박사생 7명을 파견하는 등 첨단 ICT 기술 및 혁신성장 선도기술 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2-05-18 15:06: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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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산업장관 첫 행보로 대한상의 방문… 최태원 회장에 "상의 주도 규제개혁안 제안해달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1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취임 후 첫 행보는 대한상의 방문이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만나 기업주도 성장전략을 논의했고, 대한상의가 주도하는 구체적인 규제개혁안을 제안해달라고 요청했다. 산업부는 이창양 장관이 18일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최태원 회장과 면담했다면서 "정부와 산업계가 정책의 동반자로서 새 정부의 성장전략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대한상의를 가장 먼저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을 맞이한 최태원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전문성과 경험을 두루 겸비한 분이 산업부장관의 중책을 맡아주셔서 경제계도 환영한다"며 취임 축하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가 대전환 시기를 맞아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이러한 전환은 비용과 고통이 수반될 수 있지만 가야만 하는 길이기에 정부, 기업, 국민이 함께 고민하고 적극 대처해 나가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최 회장은 "민간주도, 정부지원이라는 새로운 정책 모토에 부합하는 민관협력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새정부 첫 산업부 수장으로서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며 산업계의 기대를 전했다. 이 장관은 "저성장 기조의 고착화에 더해, 최근 3고 현상으로 인해 우리 기업의 애로가 가중되고 있다"고 현 경제상황을 평가하며 "주요 교역대상국의 성장이 둔화되고, 공급망 불안과 디지털·그린전환 등 글로벌 산업의 대전환기에도 직면하며 대내외 경제여건이 무척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저성장을 극복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산업의 역동성 회복이 필수적"이라며 "정책 파트너로서 산업계와 함께 기업 성장전략을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 장관은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16일 국회 시정연설을 언급하며 대한상의가 산업계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규제개혁안을 건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려면서 대통령 주재 '산업혁신 전략회의' 등을 통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합리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 했다. 이 장관은 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설비투자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도 밝혔다. 그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의 설비투자는 생산성 향상을 통해 물가상승을 억제하고 경제위축도 신속히 극복하는 등 '1석 4조' 효과가 있으므로, 다양한 인센티브 확대 등 지원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밖에 대한상의 주도로 추진 중인 '신기업가정신협의회' 등 산업계의 자발적인 노력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하고, 기업가정신 복원을 위해 필요한 정부 지원방안도 건의해 달라고 했다. 또 대한상의를 중심으로 기술나눔 운동, 혁신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두 손바닥을 맞부딪쳐야 소리를 낼 수 있다'는 뜻의 '고장난명(孤掌難鳴)'이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하며 "성장을 위한 산업계의 노력과 기업가정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대한상의 방문을 시작으로, 경제6단체장을 포함한 기업 및 단체와의 릴레이 미팅을 통해 성장지향형 산업전략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18 15:06: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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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 공모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와 함께 부산의 상징성과 상품성이 결합된 경쟁력 있는 우수관광기념품을 발굴,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22 부산대표 관광기념품 10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 마감은 오는 29일이다. 신청일 현재 업력이 1년 이상인 부산시 업체면 참가할 수 있다. 부산 상징물, 대표축제, 주요관광지, 대표 캐릭터 등 부산의 이미지와 특징을 상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된 상품을 최대 3건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신청서 등을 작성해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부산관광공사 관광콘텐츠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면 실물심사 및 시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10개 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업체는 ▲광안리 등 기념품판매장 입점 지원 ▲상품디자인 개발비 지원 ▲지역축제·행사 연계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 제고와 홍보 역할을 하는 부산대표관광기념품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 관련 업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8 15:05: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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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오월음악회 개최

광주 광산구는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21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오월국제교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오월국제교류음악회는 민주·인권·평화의 오월 광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음악을 매개로 국내·외 예술단체와 함께 만드는 교류·협력의 무대다. 올해는 민주·인권·평화의 오월 광주의 이념으로 최근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한다. '오월 광주에서 평화를 노래하다 : Peace for Ukraine' 이라는 주제로 광산구립합창단과 함께 뜻을 모은 3개 예술단체가 합창공연 및 협연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광주국제교류센터 산하 음악단체인 '클라빌레'의 첼로 연주 및 여성중창 공연을 시작으로 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의 '아리랑', 광주흥사단합창단의 '아침이슬', '광야에서', 광산구립합창단의 'Dona Nobis Pacem', '진달래꽃' 등의 순서로 오월 정신과 평화의 의미를 담은 하모니가 이어진다. 특히 마지막에는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메시지와 함께 음악회에 참여한 모든 단체들이 한 데 무대에 올라 '상록수'를 부르며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 총연출을 맡은 광산구립합창단 정요원 지휘자는 "전쟁의 잔혹함을 바라보며 음악인으로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 이번 음악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평화의 화음 가운데 협력의 길로 나아가는 작은 홀씨가 먼 우크라이나 땅에 발화되어 열매가 맺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감동후불제'로 운영한다. 관객이 자발적으로 공연을 보고 받은 감동만큼 후원을 할 수 있다. 광산구와 참여 단체들은 십시일반 모은 금액과 감동후불제 모금액 전액을 추후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성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2022-05-18 15:04: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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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박물관, '창원시 문화유적분포지도' 발간

창원대학교는 창원대학교박물관이 1년 6개월간 조사를 통해 창원시 문화유적을 집대성한 '창원시 문화유적분포지도'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원대박물관은 창원시의 의뢰로 2020년 7월부터 창원에 소재한 문화유적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1억 년 전 공룡발자국화석부터 근현대 민주화유적까지 모두 2451건의 문화유산을 3권 1300여 쪽에 담았다. 지역별로는 마산합포구가 861개소로 가장 많고, 의창구(683개소), 진해구(526개소), 성산구(198개소), 마산회원구(183개소) 순이다. 이번 조사는 창원이 경남에서 가장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역사문화의 도시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분포지도 조사에서 가장 큰 성과는 그동안 구석기시대의 불모지였던 창원에서 구석기 유적을 발견한 것이다. 또 그동안 문헌에서만 기록됐던 산성, 봉수, 구산진, 풍덕진, 요망대, 사직단 등도 새롭게 확인했다. 특히 주민들과 면담을 통해 절터, 막돌탑, 젖바위, 남근석 등의 다양한 민속유적도 새로 수록했다. 창원대박물관은 1980년대부터 약 40여 년간 창원지역(당시 ▲의창군 ▲창원군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 문화유적을 대상으로 꾸준히 정밀조사를 실시해 왔다.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이전 조사에서는 발견하지 못했던 1100여 개소의 유적을 새롭게 확인했고, 기존 유적에 대해서도 앞으로 보존·관리를 위한 훼손 여부를 조사했다. 창원대박물관은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창원지역 각 유적의 시기별 변화양상을 정리하고 성곽과 봉수, 비석, 절터, 민속유적, 공룡발자국화석 등 종류별 유적에 대한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책임을 맡은 창원대박물관 김주용 학예실장은 "짧은 기간 동안 통합창원시 전역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해 어려움도 있었지만, 시민들의 도움으로 민속유적, 산성 등 새로운 유적을 많이 확인했다"며 "창원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소중한 문화유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8 15:04: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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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학군단 입단식·지휘근무자 임명식

한국해양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은 16일 아치잔디공원에서 학군사관후보생 69·70기 입단식 및 후보생 연대 지휘근무자 임명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59명의 학군사관후보생이 입단하고 34명의 후보생이 연대 지휘근무자로 활동을 시작한다. 행사에는 학군단 후보생 총원 135명과 학군단 장병, 군악대뿐만 아니라 도덕희 총장, 김유택 해사대학장 등도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69·70기 입단식 ▲연대 지휘근무자 임명 ▲명예위원 임명 ▲수여장 수여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입단한 후보생들은 앞으로 우리나라 해역에서 빈틈없는 해양주권 수호에 앞장서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솔선수범의 자세로 군(軍) 위상도 드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이 자리를 통해 임명된 연대 지휘근무자는 리더십을 갖춘 학군사관으로서의 역할을, 명예위원은 학군사관 후보생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한다. 이 밖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각 분야 우수 후보생에게 상장이 주어졌다. 최예빈 후보생(우등장)을 비롯해 총 30명의 후보생이 수여장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보생들은 "예비 장교로서 앞으로 대내외적으로 모범을 보이겠다"고 입을 모았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그동안 한국해양대를 거쳐간 수많은 선배들은 해양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뤘다"며 "여러분 역시 대학에서 익힌 조국수호의 사명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바다 수호는 물론, 세계 평화에도 앞장서는 인재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8 15:0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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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주민 대상 디지털 체험존 운영

곡성군이 5월 18일부터 곡성읍 레저문화센터와 기차마을 전통시장에 최신 정보화 기기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체험존을 운영한다.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스마트폰, 키오스크, AI 스피커 사용법을 1:1로 안내받을 수 있다. 최신 정보화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실생활에서 불편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곡성군은 2022년 4월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37.48%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고령의 주민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만 상당수가 통화와 같은 기능 외에는 활용을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반면 최근 민간 분야는 물론 행정 서비스 분야에서도 디지털과 온라인 활용이 늘면서 정보화 기기 사용법 숙지가 필수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 활용도가 높은 필수 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을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식당이나 각종 상점을 방문했을 때 고령층을 가장 당황하게 하는 것 중 하나가 키오스크다. 키오스크가 낯설어서 주문을 하지 못하고 그냥 돌아오는 일도 부지기수다. 곡성군에서도 이미 많은 식당과 카페 등이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키오스크를 활용해 음식 및 커피 주문, 기차 및 영화 예약, 무인 민원 발급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을 제공한다. 디지털 체험존에는 AI 스피커도 체험할 수 있다. AI 스피커는 단순히 음악 재생을 넘어 시간 라디오 및 뉴스 재생, 날씨 검색, 번역, 음성 검색, 일정 관리, 타이머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스마트 홈 구축과 가정 내 IoT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AI 스피커의 기본 사용법 교육과 함께 네이버 클로바에 연동해 홈 IoT 기기들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체험도 제공한다. 디지털 체험존은 곡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레저문화센터에 마련된 체험존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기차마을 전통시장에 마련된 체험장은 5일장이 열리는 날에 이용할 수 있다.

2022-05-18 15:03: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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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산업안전보건·중대재해 담당자 연수 진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9일과 24일 이틀간 학교(기관)의 안전보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및 중대산업재해 주요내용 전달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산업안전보건법(2020년 3월 31일개정)과 중대재해처벌법(2022년 1월 27일 제정)이 교육기관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관련 업무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연수는 19일 학교 행정실장과 기관 안전담당자 및 계약담당자, 24일 학교(기관)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실시한다. 이날 시교육청 안전관리자가 산업재해 발생보고, 작업현장 위험성평가, 중대산업재해 대응 매뉴얼, 도급·용역·위탁 계약시 안전보건업무 처리 요령 등에 필요한 법령의 주요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산업안전보건 업무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확대, 안전보건 스티커북과 산업재해 사례집 제작·배부, 산업안전 365 소식지 발행, 현업근로자 정보전달 통로인 카카오톡 채널 '안전보감'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칠태 시교육청 안전기획과장은 "이 연수는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담당자들이 학교현장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05-18 15:02:0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