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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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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외 온라인 쇼핑몰 구축 속도 낸다

한류 인기에 힘입어 세계에 K푸드 열풍이 부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남산 농수산식품을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해외 온라인 쇼핑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27일 전 세계 식품 소비시장의 온라인화와 급변하는 세계 무역환경에 대응하고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미국 내 농수산식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 구축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대학 교수, 유관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 11명이 참여했다. 전남도가 추진 중인 미국 농수산식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은 국내 지자체 중에선 첫 사례다. 세계 식품시장에 '전라남도'라는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현지 온라인 시장 맞춤형 쇼핑몰을 구축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쇼핑몰은 ▲스마트한 검색엔진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한 고객별 맞춤형 상품 추천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사용자 환경 제공 ▲실시간 재고 및 판매현황 관리기능 등 최신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채팅 로봇 프로그램 챗봇(Chatbot)을 도입해 실시간 고객응대 서비스를 지원한다. 축적된 질문·답변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챗봇의 기능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달 말까지 온라인 쇼핑몰 구축을 마치고, 오는 6월 말까지 시험운영을 한 후 7월 초부터 미국 전역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이용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전남지원단장은 "쇼핑몰을 통해 '전라남도'가 세계 식품시장에서 친환경농수산식품 대표 브랜드로 위상을 확립하길 바란다"며 "전남 미국 농수산식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이 전 세계 케이푸드(K-Food) 대표 쇼핑몰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금주 권한대행은 "최근 급성장하는 세계 식품시장에 구축을 추진하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이 한국음식 세계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15:32: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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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삽진산단, 전남 서남권 산단 대개조 사업 선정

목포시 삽진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인 '전남 서남권 산단 대개조 사업' 연계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불산단을 거점으로 삼호·화원·삽진산단을 연계지역으로 묶어 친환경 중소형선박, 해상풍력 기자재 생성 허브구축을 비전으로 한다. 전라남도와 목포시, 영암·해남군은 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민자 포함 총사업비 3,619억원을 투입해 지능형 디지털 혁신산단, 친환경 조선해양 특화 산단, 저탄소 그린 산단 조성을 위한 25개의 세부사업을 정부 공모 일정에 맞춰 추진할 계획이다. 삽진산단에서는 친환경 선박수리조선 특화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선박 건조·수리 시스템 구축, 선박부품 연구개발(R&D) 및 물류체인 인프라 기반 마련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전라남도와 목포시, 영암·해남군은 지난해 5월부터 공모 준비 테스크포스팀(TF)을 운영하는 한편 전문가 컨설팅, 산업통상자원부·국회 방문 등 공모사업 선정에 힘써왔다. 시 관계자는 "삽진산단은 조선업 특화 산업단지로 2000년 준공돼 20여년이 경과한 노후 산단이다. 산단 대개조를 통해 작업환경 개선, 탄소중립 실현, 청년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산단 대개조 사업은 산업단지 혁신을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및 입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이 종합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하고, 정부는 선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부처별 사업을 패키지화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04-27 15:31: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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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원 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 “장성을 어르신·여성 복지 1번지로”

'다른 장성, 더 나은 장성'을 만들겠다며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노원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구체적인 공약을 공개했다. 박 후보는 장성군수 예비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후보자 비전을 담은 홍보물을 최근 배포한 바 있다. 해당 홍보물과 박 후보 측으로부터 직접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박 후보의 공약을 3회에 걸쳐 소개한다. 먼저 복지·여성 정책. 장성군은 초고령 지역이다. 2016년 27.2%였던 어르신 인구 비율이 2020년 30.1%로 증가했다. 연령대별 비율은 10대가 7.3%, 20대가 9.0%, 30대가 7.9%, 40대가 12.1%, 50대가 17.1%, 60대가 17.5%, 70대가 13.2%, 80대가 9.0%, 90대가 1.2%다. 박노원 후보는 이처럼 장성이 초고령사회로 급속히 바뀌는 점을 복지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그는 장성에 전국 최고의 '지역 공동체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를 실시하겠다는 것. 이에 대해 박 후보 측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집, 주민센터, 보건소, 병원 등을 순회해야만 하는 고충을 겪고 있다"면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자기 집이나 그룹 홈 등에서 자신에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돌봄 서비스를 만들어보겠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그는 장성형 커뮤니티 실버 케어, 어르신 놀이터, 의료 복지 사업 등 체감형 어르신 복지 사업을 진행해 장성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 측은 어르신 놀이터에 대해서는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좋은 곳에 어르신들이 근력과 유연성 등을 키울 수 있는 맞춤 운동기구를 설치할 것이라면서 어르신들의 커뮤니티 활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박 후보 측은 "운동기구 지원을 바라는 어르신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면서 "어르신 놀이터를 설치하기 용이하지 않는 곳엔 운동기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 측은 효도권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도 밝혔다. 현재 효도권은 이미용실과 목욕탕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박 후보 측은 "사용처를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제로 기여할 수 있게 해 효도권이 현금과 같은 가치를 지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 측은 여성 정책의 목표는 '여성이 안전하고 군민이 행복한 복지 실현'에 두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소아과 전문의를 유치하고 공공 키즈 카페를 건립해 육아 복지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자체 성평등 생활 캠페인을 실시하고 육아·일자리·젠더갈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부서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청소년 학습비를 지원하고 청소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여성이 가정 문제로 힘들어하는 상황을 막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 측은 "여성 정책은 복지 정책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는 데다 인구 문제, 육아 문제 등 여러 이슈와도 맞물려 있다"라면서 "지역의 여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정책을 실시해야 장성의 미래를 열 수 있다는 비장한 각오로 전국 제일의 여성 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했다. 박 후보 측은 귀농·귀촌 정착 사업을 확대하고 귀농·귀촌 국정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했다. 귀농·귀촌인에 대한 배려가 곧 군민을 위한 복지라는 것이다. 박 후보 측은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이 현실화하고 있다"라면서 "정부가 최근 귀농·귀촌 사전 준비에서 정착까지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담은 '제2차(2022~2026) 귀농귀촌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 정부 국정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중앙 예산을 따오겠다"라고 밝혔다. 박 후보 측은 "박 후보는 중앙부처와 청와대를 거치며 폭넓은 인맥을 쌓은 만큼 정부 예산을 유치하는 최적임자"라고 설명했다.

2022-04-27 15:30:4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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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 준비 만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김천홍)이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는 일반고 86% (91교 중 79교 신청)가 신청했고, 신청학교에서는 전 교원이 연수에 참석한다. 연수는 4월 26일 순천고를 시작으로 12월 15일 순천매산여고까지, 전남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 46명이 배정된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연수를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일선 고교 교사들에게 고교학점제 전반의 이해를 높여주고, 2025년 전면 도입에 대비한 단위학교 준비사항, 학교 자율적 교육과정,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2023년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개발위원 5명을 투입해 지난 3월말부터 4월초까지 15일 간 고교학점제 적용 시 학교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번 연수를 알차게 준비했다. 특히, 전남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 46명은 전달 연수를 통해 개발된 연수 내용을 숙지했으며, 강의의 질 제고를 위해 연습 강의로 교차점검하였다. 첫날 연수에 참여한 순천고 김○○ 교사는 "고교학점제 대비가 막막했는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연수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강사가 학교로 찾아와서 연수를 해주니 출장 부담도 덜고,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연수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천홍 부교육감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전까지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교수·학습, 평가에 대한 고등학교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계획에 따른 연차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15:06: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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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몽탄 느러지 한반도 지형 유채꽃 파노라마 뷰 감상하세요

전남 무안군 몽탄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임관택, 임순희) 회원 70여명은 최근 몽탄면 이산리 식영정 꽃양귀비밭과 느러지 한반도 지형 유채꽃밭에서 대대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임관택 새마을지도자 회장과 회원들은 이산리 느러지 한반도 지형 유채꽃밭에서 돌고르기와 나무 가지치기 등 상춘객 유치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느러지 한반도 지형을 비옥한 꽃밭으로 만들기 위해 땅속 깊이 숨어 있는 자갈들을 골라내고 한반도 지형 영산강변의 우거진 나무들에 대한 가지치기 작업도 실시했다. 임순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이산리 식영정 꽃양귀비밭에서 잡초와 갈대 제거작업을 마치고 나니 매우 뿌듯하다"며"새마을부녀회원들은 우리 고향 몽탄의 식영정 꽃밭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승철 몽탄면장은 "나주동강 느러지 전망대에서 이산리 식영정을 내려다 보면 한반도 지형의 비경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색다른 꽃밭을 감상할 수 있다"며"봄철에는 유채꽃, 여름철에는 꽃양귀비, 가을철에는 코스모스가 만개하는 파노라마 뷰를 꼭 보러 오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27 15:06:2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