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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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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포스코HY클린메탈(주), 지역청년 위한 ‘채용 설명회’ 개최

여수시와 외국인직접투자기업인 포스코HY클린메탈(주)이 26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지역청년을 위한 '기업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공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스코HY클린메탈(주) 기업에 대한 소개와 채용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포스코HY클린메탈(주)'은 포스코와 세계적인 배터리용 유가금속 추출기업인 중국 화유코발트가 합자한 회사로 2차전지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여수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율촌1산단에 1,200억 원을 투자해 오는 11월 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 포스코HY클린메탈(주) 인사담당자는 "공장 준공에 앞서 올해 상반기 대규모 인력채용을 준비 중"이라며, "여수시와 함께 개최한 채용설명회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완 여수시 투자박람회과장은 "2차전지 글로벌 소재기업으로서 성장이 유망한 포스코HY클린메탈(주)이 우리시의 인재 채용에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좋은 인재를 채용한 기업이 성장을 거듭해 지역에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맞춤형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청년을 위한 이번 채용 설명회는 28일 한영대학교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2022-04-26 14:53:0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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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 운영

광주 남구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해 프로그램 참가자 대다수의 건강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참가자 2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모바일 헬스케어는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건강행태 증진 프로그램이다. 혈압과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지니고 있는 주민들이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위험 요인은 없으나 건강증진에 관심을 두고 있는 주민들도 함께 할 수 있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가자 250명의 경우 5가지 건강위험 요인 중에서도 공복혈당과 중성지방 감소에서 두드러진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180명 가운데 90명은 1개 이상의 건강위험 요인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프로그램 서비스 제공에 대한 만족도도 85.38점에 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인원은 250명으로 동일하며, 선착순이다. 선발 인원에게는 활동량과 체성분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워치를 제공하며, 중도에 그만둘 경우에는 해당 기기를 반납해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4-26 14:51:3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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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식 할부거래 선수금 규모 7조원 넘어… 가입자 723만명

연도별 선수금액 변동 추이 /자료=공정거래위원회 장례 서비스나 크루즈 여행 상품 등 선불식 할부거래 선수금 규모가 7조원을 넘었고 가입자도 723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불식 할부거래업을 하는 상조업체 폐업시 선수금 피해도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한강라이프가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 해지로 등록 취소됐고, 모던종합상조는 지위승계(합병)로 인해 직권 말소돼 1분기 중(3월기준) 정상 영업을 하는 상조업체는 총 73개사로 1년 전보다 2개사가 감소했다. 상조업체 수는 2015년 228개에서 지난해까지 7년 동안 약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반면 개정 할부거래법 시행 이후, 선불식 할부거래 가입자, 선수금, 소비자피해 보상보험계약의 규모는 지속 증가 추세다. 선수금액은 2015년 3월 3조5249억원에서 매년 증가해 2021년 9월 7조1229억원으로 6년여 사이 약 2배 늘었다. 가입자 수도 같은 기간 404만명에서 723만명으로 급증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소비자가 상조 업체의 폐업·등록 취소 등의 사실을 제때에 인지하지 못해 기간이 도과해 예치기관으로부터 선수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공정위 관계자는 "소비자는 계약한 상조 업체의 영업 상태와 소비자피해 보상보험 계약 체결 기관의 공지사항 등을 반드시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며 "상조 업체가 폐업하면 선수금 보전 기관에서 소비자 주소나 연락처로 폐업 사실과 보상금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므로 주소·연락처가 변경되면 상조 업체에 반드시 알려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상조업체 폐업시 소비자는 자신이 납입한 금액의 50%를 피해 보상금으로 돌려받거나, 기존에 가입했던 상품과 유사한 상조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정위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선불식 할부거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 선불식 할부거래업 시장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종합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 공정위는 올해 1월 선불식 할부거래 방식으로 판매되는 크루즈 여행 상품이나 백일잔치 등 가정의례 상품 등을 할부거래법의 적용 대상에 포함시키는 법 시행령을 개정해 납입금 일부를 보호받을 수 있게 했다. 전까지는 장례나 혼례를 위한 용역과 이에 부수한 재화만 할부거래법이 적용돼 선수금을 보호받을 수 있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4-26 14:48: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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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드림스타트,‘꿈을 펼치는 드림아트교실’운영

광주 서구가 지난 3월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꿈을 펼치는 드림아트교실'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10월까지 운영되는 드림아트교실은 아동들의 미적 감각을 키우고, 예술적 재능 향상을 꾀하고자 개설한 프로그램이다. 운영은 매주 목요일 서구 드림스타트센터에서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수채화, 일러스트, 만들기, 클레이, 종이접기 등 다양한 창의 미술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오는 5월에는 가정의 달 맞아 서구청 1층 로비에서 미술교실에 참여한 아동의 미술작품으로'드림스타트 아동 미술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드림아트교실 외에도 과학교실, 수영교실, 바둑 및 클라이밍교실 등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과 드림스타트 부모를 위한 요가교실, 정리수납교실, 부모마음 충전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인 예술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드림스타트 아동의 미적 안목 및 예술적 재능 향상을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14:47: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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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폐의약품 분리배출 홍보

광주 광산구가 폐?불용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온 오프라인 홍보에 나섰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령자 만성질환 발병률 증가로 상비의약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복용하지 않은 채 방치된 약품 처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폐의약품을 일반 종량제 봉투나 하천 등에 버릴 경우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광산구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를 펼치고 있다. 알약은 약 봉투를 분리할 것 캡슐은 까서 버리고 안에 든 가루만 모을 것 가루약은 약포지 그대로 버릴 것 물약, 시럽은 한 병에 모아 새지 않도록 밀봉해 배출할 것 안약, 바르는 물약 등 특수용기에 담긴 약은 2차 포장재만 분리할 것 등 자세한 분리배출 방법을 담은 리플렛을 주요 거점에 배부하고, 온라인 홍보물도 제작해 광산구 사회적관계망서비스네트워크 등에 게재했다. 약국과 경로당, 보건소, 공동주택 등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한 장소에도 안내문을 부착했다. 이와 관련해 광산구는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위해 공동주택과 일부 약국에 설치했던 폐의약품 수거함을 관내 모든 약국과 경로당 225곳에 추가 설치한 상태다. 이를 통해 광산구에는 총 456개 폐의약품 수거함이 운영되고 있다. 각 수거함에 모인 폐의약품은 관리자가 수거 접수하면 광산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수거, 처리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무심코 버린 폐의약품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궁극적으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올바른 배출방법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6 14:46: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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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고품질 담양쌀 안정생산 위해 종자소독 당부

담양군은 고품질 담양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볍씨 파종 전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벼 종자소독은 종자로 전염되는 1충·5병(벼잎선충, 키다리병,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깨씨무늬병)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으로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다. 볍씨소독은 일반소독(약제침지소독)과 친환경소독(온탕소독, 온탕소독+석회유황)을 주로 활용한다. 일반소독은 종자량의 2배 물량에 볍씨소독 적용약제를 희석하고, 물이 잘 통하는 망사자루에 종자를 담아 볍씨발아기에 세워서 넣고, 물 온도 30℃를 유지하며 약제별 24∼48시간 소독하며 선충방제용 살충제를 첨가해 사용한다. 친환경소독은 온탕소독기에 종자량의 10배정도 물을 넣고, 온탕소독(60℃, 10분)을 실시한 후 냉수에 10분 이상 종자를 담그면 약 96%의 키다리병 방제효과가 있다. 특히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온탕소독+석회유황 체계처리는 온탕소독한 볍씨를 석회유황(22%, 50배액)을 희석한 30℃의 물에서 24시간 침지 소독하고 깨끗한 물로 세척하면 방제효과가 99%로 더 높아진다. 소독 후 볍씨 담그기(침종)는 적산온도(발아까지 0℃ 이상의 일평균기온을 합산) 100℃를 기준으로 30℃에서 3∼4일(약제소독 시간 포함) 동안 실시하고, 산소발생기를 사용하거나 또는 1일 4∼5회 저어 부패를 방지해야 한다. 이철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등 발병률이 높아 볍씨소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살균제와 살충제를 섞어서 동시에 처리하는 것이 좋으며 농약의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잘 지켜서 약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4-26 14:45:29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