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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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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홍진표, 한국기계가공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창원대학교는 참단방위공학과정 홍진표 학생(박사과정)의 논문이 '한국기계가공학회'의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홍진표 학생은 '배기가스 세정장치 내 유체 유동에 대한 다공성 매질 적용 기반의 전산 해석적 연구'라는 논문으로 한국기계가공학회지에 논문을 게재,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한국기계가공학회지는 한국기계가공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로, 2002년 8월 창간호 발간 후 연 12회(매달) 발행되고 있다. 홍진표 학생은 "이 연구에서는 기업과의 연구과제 추진을 통해 제작되고 있는 700kW급 내연기관용 배기가스 세정장치를 모델로 해 배기가스 유입속도를 변화시키면서 압력강하 특성을 분석하고, 세정장치 내부 유체유동 및 액적(Droplet)의 거동 특성을 CFD를 통해 함께 연구함으로써 세정장치의 설계 건전성에 대해 고찰했다"며 "이를 통해 세정장치내 배기가스 흐름상 정체구간이 발생하는지 분사된 액적이 배기가스와 잘 접촉을 하는지 등 설계 건전성을 전산해석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박종규 주임교수는 "이번 우수논문 선정은 첨단방위공학과정 학생들의 꾸준한 논문투고 성과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활발한 논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2-04-25 14:58: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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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OTT 콘텐츠 '자가등급평가 시스템' 구축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2020년부터 2년간 자율등급의 기준을 확립하고 시스템 활용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TF 연구팀을 구성, 2022년 3월 '자가등급평가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한 뒤 등급분류 위원과 OTT 사업자가 직접 참여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자가등급평가시스템은 OTT 사업자가 영상물 등급분류의 요소별 중요도를 분석해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자가등급평가표 설문 항목(40개) 입력 즉시 '권장 등급'의 결과를 알 수 있으며 작품별 주요 등급 결정사항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자가등급평가시스템의 보완사항을 개선하고, 시스템을 고도화해 앞으로 등급분류에 공백과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다. 영등위는 올해 초부터 OTT 사업자와 간담회를 열어 자체등급분류제도 도입 관련 사업자 의견 청취, 사업자와 위원회의 협력 방안 등 각종 의견을 수렴햇다. 이어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티빙,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디즈니+, 애플TV+, 쿠팡 등 주요 OTT 사업자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가등급평가 시스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OTT 업계 관계자는 "영등위 자가등급평가 시스템의 활용 가능성에 공감하고, 앞으로 자체등급분류제도가 도입될 경우, 영등위의 평가시스템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진행된 사업자 심층 인터뷰에서는 ▲OTT 사업자의 자체등급분류제도 준비사항 ▲자체 등급분류제 운영계획 ▲영등위 역할(지원)에 대한 기대 사항 등 사업자 입장에서 바라본 자체 등급분류제도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해당 내용은 향후 자체등급분류제도 도입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영등위는 지난 15일 영상산업센터 콘퍼런스홀에서 이희주 OTT 협의회 운영위원장을 초빙해 'OTT 현황과 전망: 정부 정책 동향을 중심으로'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느 영화진흥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언론인 등이 함께 참여해 OTT 콘텐츠 자체등급분류제도에 대한 전망과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영등위 관계자는 "OTT 산업계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모색하면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사후관리 업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5 14:58: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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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그룹, 용두산 다이아몬드 타워 입장권 할인

부산 향토기업 BN그룹이 운영하는 다이아몬드 타워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로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BN그룹은 오는 5월 5일에서 8일까지 4일간 어린이·고령자를 대상으로 다이아몬드 타워 입장권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4월 마지막 주부터 5월 둘째 주까지 토요일마다 맥주 페스티벌과 야외 버스킹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먼저 5월 5일 어린이날엔 만 3세~13세 어린이들은 무료로 타워 입장이 가능하다. 또 6일부터 8일까지는 정가(9000원)의 50%를 할인받아 타워 내부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단, 어린이들은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어르신(만 65세 이상, 1957년생 이전) 입장객들도 같은 기간(5~8일까지) 입장료의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다이아몬드 타워 측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한다. 먼저 5일에는 삐에로 풍선행사와 솜사탕 증정 행사를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재밌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1층 크로마키 촬영장에서 포토를 찍은 뒤 1층 입구 데스크에서 사진을 구매한 고객(4인 가족 대상)에게는 특별 제작된 'DIY 다이아몬드 타워 그리기 키트'를 증정한다. 다이아몬드 타워 그리기 키트는 원도심 관광 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지역 청년 작가와 청소년 간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이번 키트는 부산 중구 혜광고 '원도심 일러스트 제작' 미술 수업에서 학생 150명이 열띤 경쟁을 거쳐 최종 우승작이 선정됐으며, 부산에서 활동하는 황신애 작가와 협업으로 최종 완성됐다. 다이아몬드 그리기 키드는 5월 행사 외에도 이벤트 상품, 지역축제 일일 클래스 교실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맥주를 마시며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용두산 비어 콘서트'도 개최된다.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콘서트는 이번주 토요일(30일)부터 5월 둘째 주까지 매주 토요일(7, 14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 다이아몬드 타워 앞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와니밴드, 버닝소다, 레트로스펙트 등 부산 출신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콘서트가 열리는 날엔 다이아몬드 타워가 판매하는 맥주 및 안주류가 할인 판매되며 소정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BN그룹 조우현 사장은 "따뜻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5월의 시작을 다이아몬타워와 함께 보내시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가족들과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5 14:58: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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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 맞춤형 스마트 생활환경 조성

밀양시는 첨단 IT기술을 활용해 도시 상황을 관리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스마트시티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더 안전하고 편리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시민중심의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해 똑똑한 도시 밀양을 만들어 가는 중인 것이다. 시는 현재 여러 분야에서 밀양시만의 맞춤형 스마트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스마트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먼저 다양한 도시상황 관리와 스마트 도시 통합운영을 위한 핵심기술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시는 방범·방재·교통 등의 정보시스템을 연계 활용하기 위해 2020년 사업비 12억원(국비 6억원, 도비 1억 8000만원, 시비 4억 2000만원)을 확보해 2021년 6월에 구축을 완료했다.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시는 스마트도시안전망 구축이 가능해졌으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재난구호, 범죄 예방,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다양한 스마트 안전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 스마트도시안전망 10대 연계서비스와 밀양시 특성에 맞는 13개 자체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했다. 대표적으로 사건사고 발생 시 현장의 영상을 112·119 상황실과 밀양시재난상황실로 실시간으로 제공해 신속한 구조·구호 활동이 가능해졌다. 또 여성 안심귀가와 독거여성 보호 서비스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마련했다. 아울러 디지털시장실은 분산된 개별 사업과 다수 홈페이지에 산재된 현황 데이터를 연계 통합해 시책, 현황, 사고 정보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재난 시 구호활동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스마트 안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여성안심벨은 휴대용 소형 단말기로 휴대폰과 연동이 돼 있다. 단말기의 버튼을 누르면 휴대폰에 등록된 최대 5명과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로 현장 음성과 위치정보를 포함한 긴급 메시지가 전송된다. 메시지를 전송받은 센터는 신고자의 위치 및 인근 CCTV 영상을 112상황실로 긴급 전송해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 현재 밀양 전통시장 내 30개 점포에는 전통시장화재감시기가 설치돼 있다. 점포의 차단기에 전기감시센서를 설치해 부하전류·누설전류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로 전송돼 이상 유무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사전에 이상을 감지할 수 있으며, 상황발생 시 주변 CCTV영상관제가 가능해 대형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을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보행자들을 위한 스마트횡단보도 기술을 적용하고,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등 시민들이 생활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에서 효과가 검증된 우수 스마트시티 솔루션확산 사업 공모 선정으로 예산 20억원(국비 10억원, 도비 3억원, 시비 7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했다. 스마트횡단보도는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차량사고 및 돌발상황으로부터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통안전서비스로 7곳에 설치돼 있다. 차량의 속도를 감지해 과속 시 경고 표시를 하고, 보행자들을 위해 횡단보도 근처에 차량 접근을 알려준다. 횡단하는 보행자가 있을 경우 차량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등 일반적인 횡단보도에 IT기술을 도입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다. 스마트버스정류장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최첨단 교통서비스다. 지능형 CCTV, 와이파이, 안심벨 등 스마트버스정류장 내 기기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제어된다. 밀양시 버스정보 안내시스템을 통한 버스정차 정보 제공, 스크린도어 개폐, 냉난방기 제어 등 통합 관리로 상황에 맞춰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스마트 서비스다. 시는 사물인터넷(IoT)과 ICT융합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버스정류장을 밀양시 관내 7곳에 설치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시는 교통 약자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밀양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시는 AI 기반 어린이 안심 통학로를 조성해 실시간 위험 상황을 인지하는 교통안전 시스템을 구축한다. 국비 10억원, 시비 1억 9000만원, 기업출자 1억원 등 예산 12억 9000만원을 투입해 연내 버스정류장 4곳에 사업을 추진한다.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차량 주변 돌발상황 감지 및 차량 운전자 경고 서비스'는 차량과 사람 간 거리를 분석해 위험도를 측정한 후 현장 전광판에 문자 및 영상을 표출한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폭행, 쓰러짐, 화재, 구조요청 등의 신호를 감지해 실시간 전파가 가능한 '쉼터형 안심 스테이션'을 구축해 승객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거래가 늘어나면서 디지털 친화적인 MZ세대가 주 소비층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밀양시의 로컬 생산자는 대부분 디지털 취약자로 이러한 주 소비계층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중장년층과 고령인구의 온라인 시장 유입 확대를 위해 디지털 취약 자도 쉽게 쓰는 직거래 플랫폼을 구축한다. 구매자와 판매자 간 라이브 비대면 거래방식을 도입해 상품 거래가 가능한 실시간 동영상 기반 쇼핑몰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밀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직거래 플랫폼에서 구입한 상품을 관광지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도록 스마트 배송함을 설치하고, 직거래 농산물 판매장도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안에 쇼핑몰 및 배달거점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밀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현장에서 생산물을 받아 볼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밀양시 관계자는 "시는 올해 초 스마트시티담당 조직을 신설한 후 스마트 도시를 조성하는데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지역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을 활용해 지역맞춤형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밀양시만의 똑똑하고 편리한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5 14:57: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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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증산중학교 시설복합화 사업 심사 통과

양산시가 교육청과 추진하는 증산중학교 시설복합화 사업이 2022년도 정기1차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학생 중심의 공간 배려를 통한 실내외 학습환경 확보방안을 마련할 것'을 조건으로 통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증산중학교 시설복합화 사업'은 양산신도시 내 대규모 공동주택 건립으로 증가한 학령인구 배치시설 부족해결 및 지역학생 통학여건 개선과 학생과 지역주민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시설을 확보해 부지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미래 사회의 다양한 교육공간 확충 및 교육환경 개선, 주민에게는 문화·체육활동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를 복합화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에 조건부 통과된 증산중학교 시설복합화 사업은 학교시설 393억원, 복합화시설 264억원의 총사업비 약 657억원으로 학교시설은 일반 30학급, 특수 1학급, 학생수 846명 규모로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학교부지 안에 양산시가 운영할 공공시설인 복합화시설은 연면적4695㎡,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 문화·체육시설을 2024년 12월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복합화시설 사업 부지는 증산중학교 부지 총 1만 5488㎡ 중 4000㎡로 부지 매입비는 교육청과 경상남도가 50%씩 부담한다. 증산중학교 복합화시설 사업은 2021년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부지 매입비를 제외한 건립비 165억원 중 국·도비로 약 59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증산중학교 복합화사업은 중학교 설립 추진과 교육·문화·체육시설 등 학생과 지역 주민이 요구하는 공용시설을 구축해 학생과 주민의 커뮤니티 중심공간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교육청과 양산시가 업무협약을 통해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14:56: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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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일반택시·전세버스 종사자 생활안정금 지급

통영시는 일반택시 및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들의 긴급생활안정지원을 위해 25일부터 사업대상신청 공고를 통해 해당 운수종사들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지원금을 5월 중 지급한다. 앞서 시는 2회 추경예산에서 자체예산 3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 '일반택시 및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긴급생활안정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득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통영시 관내 업체에 재직하는 일반택시 및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 대한 재정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 및 요건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일반택시 및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로 사업 공고일로부터 2개월 이전에 입사해 통영시 관내 업체에 재직 중인 일반택시 및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0만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일반택시 및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는 현재 종사하는 업체에 오는 5월 9일까지 구비서류를 제출하고 해당 업체는 5월 9일까지 운수종사자의 서류를 취합해 통영시청 교통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다음 달 말에 지급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내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법인택시 및 운수종사자에게 경제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최대한 이른 시간 내 지급되도록 하겠다"며 "지난 18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시일 안에 경기 회복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4-25 14:56: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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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촌지역 하천환경 정비 종합대책 수립

창원특례시는 최근 의창구 대산면 죽동천 오염과 관련해 관내 농촌지역 하천에 대해 종합적으로 관리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관련부서 및 자생단체와 합동으로 오염이 확인된 죽동천 전 구간에 대해 우선적으로 쓰레기 청소 및 풀베기 사업 등 환경정비 실시한다. 나머지 26개 농촌지역 지방하천에 대해서도 민관합동반을 편성해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하천 환경정비 시 하천주변의 불법 경작, 불법소각 및 불법투기, 농사용 퇴비보관 부적정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해 불법행위 발견 시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처벌을 할 예정이다. 시는 하천 수질관리를 위해 현재 죽동천 1개 지점에 대한 수질검사를 3개 지점으로 확대하고, 농약, 비료 및 유류 등에서 확인될 수 있는 측정항목도 추가해 하천 수질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주요오염원 가운데 하나인 죽동천 주변 오수유입 차단을 위해 현재 시행하고 있는 대산·동읍 하수관로 설치공사도 조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하천환경감시원 등 단속반을 전담 배치해 상시적으로 불법경작, 불법투기 및 소각, 가축분뇨 불법배출 등을 단속하면서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이·통장 회의 등 사회단체 월례회 회의 시 영농폐기물 불법투기, 농사용 유류관리방법, 폐비닐 등 처리방법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해 하천오염에 대한 주민 의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체계적인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창원시 물환경관리 종합계획, 하천 수질개선 방안, 수질오염원 관리대책 등을 수립해 하천 수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 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따라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해 비도시지역 지방하천 및 소하천을 사람과 생태계가 공존하는 하천으로 조성하고, 하수처리구역 확장과 맑은물 재생센터 증설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생활하수에 따른 하천오염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죽동천은 빠른시일 내 조치할 계획이고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며 "다른 하천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할 예정이며 시민들께서도 하천환경정비를 위해 다같이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하천 주변 불법투기 등을 발견할 경우 지체없이 시로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5 14:55:5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