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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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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좌주 선박 2척 구조···인명 피해 없어

창원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37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쇠섬(설도) 인근 해상에서 저수심 해역에 좌주된 선박 A호(1톤급, 모터보트, 선외기, 승선원 2명)를 예인 구조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A호는 기관고장으로 표류돼 저수심에 좌주된 것으로 A호의 선장이 마산파출소에 직접 전화해 신고했다고 전했다. 신고를 접수한 창원해경은 승선자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하고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사고해역으로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창원해경은 만조시까지 좌주선박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수위가 상승하자 좌주선박을 예인해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저도연육교 아래 계류장으로 안전하게 예인·입항 조치했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21분에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요장리 광암항 북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시운전 등 검사작업 중 선박 B호(9톤급, 낚시어선, 신조선, 승선원 9명)가 저수심에 좌주됐다는 신고를 119를 경유해 접수하고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수위 상승에 따른 자력 이주 및 항해로 광암항 입항 시까지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출항 전 기상과 물때를 잘 확인하고 지형지물을 잘 숙지해 안전 운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4-18 11:1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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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영양-청송-영덕 합동 간담회‘ 개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18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청송-영덕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근 지역에 위치하며 교류의 필요성을 느껴온 영양, 청송, 영덕의 첫 번째 합동 간담회로, 해당 지역의 생활공감정책(이하 생공감) 참여단 12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생공감 참여단은 5시간의 간담회를 통해 각자 활동하고 있는 지역별 활동성과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 발전 및 국민 행복증진 활동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정성자 영양군 생공감 참여단 대표는 "이번 합동 간담회로 인근 지역과 긍정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생공감 참여단이 지역 발전의 작은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창태 기획예산실장은 "그동안 온라인 활동 등으로 각종 정책을 홍보하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앞서 실천해온 생공감 참여단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합동 간담회가 서로 더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참여단 활동을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09년부터 운영된 생공감 참여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단체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아이디어를 발굴ㆍ제안하며 다양한 정책 참여, 모니터링, 나눔ㆍ봉사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2022-04-18 10:55:0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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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코로나19 제3차 긴급생활안정 지원금 신청

파주시는 오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3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제3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소상공인은 100만원, 그 외 대상은 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특수고용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 ▲프리랜서 ▲노선버스·전세버스 운수종사자 ▲개인택시·법인택시 운수 종사자 ▲종교시설 대표자로 총 3만3,000여명이다. 신청방법은 소상공인·특고·프리랜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종교시설 대표자는 시청 문화예술과로, 버스 및 택시 운수종사자는 본인 회사 또는 조합에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소상공인·특고·프리랜서·종교시설대표자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 지급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순차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며, 지원기준 등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오는 20일에 시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긴급생활안전지원금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제3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을 통해 소상공인 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8 10:54: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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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도시' 노리는 고양시

1992년 2월, 인구 25만의 고양군이 '고양시'로 승격했다. 이후 1기 신도시부터 뉴타운 사업과 뉴딜사업, 3기 신도시까지 꾸준한 도시개발을 거쳐 고양시는 지금의 인구 109만 도시로 성장해왔다. 특히 올해는 시승격 30주년이자 특례시 출범 원년으로, 고양특례시의 발전방향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고양시는 장기적인 균형발전 방안을 기반으로 도시개발을 추진,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 대규모 개발사업 균형 있게…생활권별 지역특성 살려 개발 고양시에는 최근 균형발전을 위한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창릉3기 신도시, 일산테크노밸리 개발 사업을 통해 도시 전체의 자족기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창릉3기 신도시는 자족시설과 주택이 어우러진 직주근접형 자족도시이자 수도권 서북권의 대표 일자리 거점도시로 조성할 계획으로,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제조 분야 등 4차 산업의 전초기지로 조성될 일산테크노밸리와의 차별성과 특화방안 등 상생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고양시의 미래비전을 담은 「2035 고양도시기본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아, 이를 기반으로 도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2035 고양도시기본계획」은 고양시를 2도심, 2부도심, 8지역중심으로 도시공간구조를 나눠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기존 도심의 성장을 고려하면서도 국제·남북 교류기능과 자족기능을 모두 담은 통합형 공간구조를 구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활권은 일산동·서부, 덕양남·북부 4개로 구분해 각 지역 특성을 살린 발전방향을 마련했다. 일산동부는 방송·영상·문화·예술 지식기반산업의 집적지로서, 방송영상밸리, 고양관광문화단지, K-컬쳐밸리, CJ아레나 등을 조성해 신한류문화 기능을 강화한다. 일산서부는 킨텍스를 기반으로 MICE산업 복합단지를 추진, 국제업무 기능을 강화하고 광역교통망을 확충해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덕양남부는 대곡역세권을 중심으로 도로·철도를 연계한 광역교통망을 확충, 경기 서부북부 지역의 교통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덕양북부는 북한산·공릉천 등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창릉신도시 조성을 통해 주거와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주거자족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기반으로 도시 발전을 추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변도시와의 연계도 강화,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난개발 방지 성장관리방안…기반시설 확보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고양시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함께 도시 곳곳의 소규모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2017년 10월부터 성장관리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덕양구 관산동 등 15개동 일원(총면적 20.3㎢)을 성장관리구역으로 설정, 비시가화 지역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해나가고 있다. 성장관리방안은 대상지역의 실정에 맞게 주거·복합·사업 3가지 존으로 구분해 건축물의 권장, 허용, 불허용도를 지정하고 있다. 특히 「개발행위허가운영지침」에서는 도로의 폭을 면적별로 나눠 5천㎡ 미만은 4m, 5천㎡~3만㎡ 미만은 6m 이상 등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고양시 성장관리방안에서는 '기본 6m 이상' 조성하도록 규정해 차량교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완충공간에 대해서도 「개발행위허가운영지침」에서는 규정에 재량권을 둔 반면, 고양시 성장관리방안에서는 완충공간 확보를 의무사항으로 규정해 장래 도시성장·확산에 대비한 기반시설을 확보하도록 했다. 보행안전성을 확보하고 가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건축물 특성에 따라 보도 또는 녹지형의 완충공간도 조성하도록 했다. 연립주택 및 다세대주택과 같은 공동주택 개발 시에는 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주민공동시설을 함께 조성하도록 기준을 마련,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비시가화지역의 소규모 개발 난립으로 발생하는 기반시설 부족 등 각종 도시문제를 성장관리방안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해소, 장기적으로는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18 10:54: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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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염전부지 해양생태치유벨트 조성

전북 고창군이 대규모 염전부지를 활용해 해양생태치유벨트를 만든다. 국립세계자연유산센터, 습지복원 사업 등 서해안권 해양치유산업의 중심도시로 발돋움이 기대된다. 18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창군수 주재로 '염전부지 해양생태치유벨트 조성용역' 1차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폐염전 지역의 생태계 복원을 핵심으로, 주변에 펼쳐진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명사십리 모래사장, 노을대교 등을 활용해 해양치유산업으로 발전 시키기 위한 청사진이 제시됐다. 특히 마중물 사업격인 '노을생태갯벌플랫폼 조성사업(국토부, 196억원)'이 올해 국가예산 확보에 성공하면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창군은 염전부지를 중심으로 '국립세계자연유산센터(315억원)', '갯벌 습지복원사업(450억원)' 등의 대규모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해양치유지구 지정과 치유센터 건립(450억원)'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해양치유는 갯벌, 소금, 해조류, 해양경관 등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체질 개선, 면역력 향상, 항노화 등 국민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이미 독일, 프랑스, 일본에서는 해수온천이나 해조류, 머드 등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이 활성화돼 있다. 고창군수는 "고창염전과 갯벌을 자연과 인간이 서로를 치유해주고 공생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풍부한 해양자원을 이용한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발굴해 고창바다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18 10:54: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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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빅데이터 기반 사이버 감사시스템 도입

전라남도교육청이 감사행정 혁신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기반 상시 예방적 감사활동이 가능한'사이버 감사시스템'을 구축해 2023년부터 활용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비대면 및 빅데이터 기반의 사이버 감사로의 패러다임 변화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사이버 감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내부 업무시스템(NEIS, K-에듀파인)과 외부 금융기관 거래내역 등을 온라인으로 연계해 학사, 회계, 보수 등 8개 영역에서 공금 횡령·유용 등 130여 위험요소에 대해 상시·예방적 감사활동이 가능하다. 전남교육청은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회계와 복무 등 일상적 감사는 사이버 감사시스템을 활용하고, 특정감사, 성과감사 등에 감사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감사행정의 효율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양한 종합감사 수감자료 추출이 가능해져 수감기관 교직원의 업무를 대폭 경감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 김성인 감사관은 "사이버 감사시스템은 기존 서류 확인, 적발 위주 감사에서 벗어나 시스템 간 연계 분석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감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할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이 조성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8 10:53: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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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목포 반려견 페스티벌’개최

목포시가 '2022 목포 반려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시는 '함께♥ 행복하개 즐겨보개'라는 주제로 오는 5월 7일 삼학도 공원 일원에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목포시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행사다. 목포시에서는 갈수록 많은 가정이 반려견을 양육하는데 4월 현재 1만1백마리가 등록됐다. 이처럼 반려견이 시민의 삶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목포시수의사협회, 유기동물보호소, 반려견동호회 등과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통해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페스티벌은 '반려견과 함께 꽃길걷기 페스티벌'을 비롯해 홍보마당, 교육마당, 체험마당,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홍보마당은 반려견 동물등록 및 동물보호법 개정사항 등을 홍보하는 한편 유기견 입양부스를 운영한다. 교육마당은 전문강사 진행으로 반려견 사회화 교육과 이미용 교실 등을 진행한다. 체험마당은 반려인과 반려견 달리기 대회, 반려견 놀이터, 포토존, 퀴즈왕 선발대회 등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반려동물 용품과 사료·간식 등을 홍보·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목포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반려견 페스티벌에 많은 반려견 양육가구가 참여해 반려견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반려견 양육가구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지난해 10월 서남권 최초로 부주산 반려동물놀이터를 개장했다.

2022-04-18 10:53: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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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귀농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지원

전남 무안군은 마을에 새로이 전입한 귀농인의 융화와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입 초기 귀농인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음식과 인사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음식 장만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을회관, 귀농인의 자택 등에 마을 주민을 초청해 함께 소통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행사는 귀농인이 직접 마을 주민 자택을 방문하며 인사와 떡 돌리기 등 음식을 베푸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무안군으로 전입한 사람 중 전입일로부터 5년 이내인 귀농인이며, 오는 29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이장과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지원금은 세대당 50만원이다. 김향금 농촌지원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마을과 귀농인 간 사소한 갈등이 있었다면 모두 잊고, 귀농인이 마을공동체의 일원으로 인정받아 잘 융화돼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민과 귀농인의 소통창구를 늘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농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농촌지원과 귀농귀촌팀 또는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개발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2-04-18 10:52:1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