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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백운광장 ‘주민불편 해소 민·관 TF팀’ 운영

광주 남구가 백운광장 주변지역 대형 공사로 인한 각종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민불편 해소 민·관 TF팀'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남구는 14일 "백운광장 주변에서 도시철도 2호선을 비롯한 백운광장 도시재생사업과 초고층 아파트 단지 건설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교통 혼잡 및 보행 불편 민원이 잦아짐에 따라 민·관이 참여하는 주민불편 해소 TF팀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백운광장 주변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신설을 위한 공사와 도시재생사업 일환인 스트리트 푸드존 공사 등 공공사업이 펼쳐지고 있다. 또 남양휴튼 공동주택과 대라수 공동주택, 천년가 공동주택, 유탑 공동주택 등 아파트 단지 조성 공사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데다, 장미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정비 공사도 함께 진행되면서 출·퇴근길 교통난 및 보행 불편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남구는 각종 불편 해소를 위한 민·관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한 뒤 이날 첫 회의를 가졌다. 구청에서는 주민안전 및 공공사업 업무를 총괄하는 안전도시국장을 비롯해 도시계획과, 도시재생과, 안전총괄과, 건설과, 건축과, 주택과, 교통지도과 7개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민간에서는 백운광장 주변 대형 공사현장의 소장 7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각종 공사 추진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남구 관내 주민들과 광주시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온 힘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완료 때까지 매월 1차례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민원 발생시 수시로 현장 회의를 통해 해당 사업장에 불편 사항을 즉각 전달해 해소 방안을 다각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또 카카오톡 단체 소통방을 개설해 향후 예상되는 주민불편 관련 내용을 사전에 공유하면서 민원발생 최소화에 힘을 쏟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불편 해소 민·관 TF팀 구성은 지역 공공사업 부분에 대한 공동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관련 부서 공무원과 공사현장 관계자의 유기적인 소통 및 대책 마련으로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2-04-14 14:59:0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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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경영대학원 AMP 56기 OT 개최

동아대학교는 2022학년도 경영대학원 AMP(최고경영자과정) 56기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부산 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 총장과 김현준 경영대학원장, 안희배 의료원장, 한성호 대외국제처장 등 학교 관계자와 AMP총동문회 이승규 회장, 박동진 수석부회장, 성기진 상임부회장, 55기 동기회 회장단, 56기 신입생 등이 참석했다. AMP 55기 명예원우이기도 한 이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동문들은 지역뿐 아니라 우리나라 각계각층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제 동아가족이 된 여러분도 1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시대와 환경에 부응하는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게 될 것"이라며 "모교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동아인의 기상을 널리 알리는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우리 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네트워킹 기회가 56기 원우들이 인생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승규 제48대 AMP 총동문회장은 "변화무쌍한 현대 사회 환경에서 빠르게 바뀌는 경영학 흐름을 읽을 수 있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전략 등에 대해 동아대 경영대학원 AMP 과정에서 교육을 잘 받아 훌륭한 CEO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56기로 44명이 입학한 동아대 최고경영자 과정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정치와 경제, 경영, 사회, 인문, 예술,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고품격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종 워크숍, AMP총동문회 주관 행사 등의 활동이 계획돼 있다. 동아대 경영대학원은 1969년 개원 이후 사회 각 분야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2500명 이상의 석사(MBA) 동문과 3000명 이상의 최고경영자(AMP) 동문을 배출했으며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동문이 강한 사례중심 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04-14 14:58: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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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남해대후원회, 대학 발전 간담회 개최

경남도립남해대학이 '남해대학후원회' 임원진과 함께 대학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오후 5시 남해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조현명 총장, 박태종 교무처장, 김경희 사무국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들과, 송한영 후원회장을 비롯한 후원회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에 따른 입시분석 보고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비롯한 교육부 공모사업 추진 상황 ▲기숙사와 정보문화센터 건립 건축기획 용역보고 등 대학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대학 발전을 위한 계획 수립 등에 대해 장기적인 후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송한영 후원회장은 "남해대학의 발전과 지역화합을 위해 대학후원회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명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 후원회장님 이하 임원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면서 "앞으로도 저희 대학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해대학후원회는 1996년 군민과 출향인사들이 주축이 돼 창립됐으며 대학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 우수 학생 유치 및 취업 지원, 복지시설 확충 등을 추진해왔다. 2013년부터는 제4기 송한영 회장을 중심으로 남해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의 지원을 끌어오고 있다. 현재 남해대학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원은 총 36명이다.

2022-04-14 14:5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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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 ‘관심’ 단계 발령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낮 12시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오는 16일 아침까지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높은 너울성파도 등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16일까지 4일간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에 따른 '관심' 단계를 발령해 연안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 특정 시기 기상 악화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1단계 '관심', 2단계 '주의보', 3단계 '경보'로 구분하고 있다. 울산해경은 위험예보제 발령 기간 중 파·출장소 및 지자체 전광판, 키오스크 등을 이용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또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전개하는 등 해양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해경 연안안전관리 담당자 김준형 경사는 "풍랑주의보가 해제되더라도 너울성파도, 강한바람 등 해상 기상은 나쁠 수 있다"며 "주말동안 바닷가를 찾는 나들이객은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2-04-14 14:57: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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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도화 지원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인공지능 창업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 시제품 및 고도화 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5월9일까지 모집한다. 인공지능이 적용된 제품의 신규 제작을 위한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지원 사업은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신규 과제를 30여 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5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까지 총 23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인공지능 제품의 개선과 기능향상 등 고도화 사업 비용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고도화 지원 사업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과제당 5000만원에서 최대 2억5000만원까지 5개 과제 내외 총 7억5000만원을 한다. 선정 기업에는 광주AI창업캠프 입주 사무실 지원 및 인공지능 창업교육, 품질향상·규제해소 컨설팅, 컨퍼런스 참가 등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서 추진 중인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태조 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올해 추진하는 제품·서비스 및 고도화 지원 사업은 창업기업의 외연 확장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역점사업인 만큼 인공지능 분야의 많은 창업기업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4 14:57: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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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봄철 산불조심기간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22년 봄철 산불조심기간(2. 1. ~ 5. 15.) 동안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2022년 3월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1만 8463ha(축구장 2만9천304개) 면적의 산림이 불타버렸는데, 의정부시도 3건의 산불(2022년 4월 기준)이 발생해 녹지산림과(과장 김상록) 직원들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고군분투 끝에 진화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통한 전문성 강화 시는 매년 산불 예방 및 진화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 산불감시원 31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5명, 공무직 근로자 6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전문교육(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주관)을 실시하고 있다. 산불방지전문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전연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불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원인, 산불 발생 사례, 진화장비 소개, 진화방법, 안전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체계적으로 산불방지 기계화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실전연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 적용시킴으로써 실제 산불이 발생하였을 때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해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 소각산불 발생 방지를 위한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 제거사업 추진 2020년 산림청 통계 기준 산불발생 620건 중 49건(약 7.9%)이 소각산불(물체를 연소함으로써 발생하는 산불)로 인해 발생했으며, 사람의 부주의로 인한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만큼 사전에 불법소각 행위를 막는 것은 중요한 당면 과제이다. 시는 기간제근로자(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인력풀을 최대한 활용해 산림인접지(산림에서 100m이내)에 불법 소각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봄철 농번기에 앞서, 많은 영농인들이 전, 답에 남은 영농부산물을 태워 산불의 주된 발생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인화물질(영농부산물)을 제거하는 파쇄기의 경우, 내부 칼날이 매우 날카로워 순식간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작업 전 충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장비 작동법(긴급 브레이크 제어 숙지 등)을 정확히 숙지해 현재(2022년 4월 기준) 2,625, 43건의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을 파쇄했으며, 지역 영농인들의 불법 소각행위를 크게 줄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만족도 높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산불진화 골든타임을 위한 산불감시초소 운영 및 취약지역 순찰 강화 사람의 생명 존폐의 응급상황에서 흔히 골든타임이라는 말이 있듯이 산불 진화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산불 골든타임이란 최초신고 접수로부터 50분을 의미하며, 이 시간이 지나면 화마가 급속도로 번지게 되기 때문에 대형산불로 이어질 확률이 상당히 높다. 시는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위해 주요 산림을 대상으로 산불감시초소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산불조심기간에 고용하는 산불감시원 중 의정부시 지리를 잘 알고 산불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산불 발생 시 즉시 상황을 보고할 수 있는 6명을 선발해 산불감시초소에 배치하고, 산불 발생 취약지역 25개소를 선정해 산불감시원 25명이 중점 순찰하고 있다. 산불감시초소에서 산불로 의심되는 연기를 발견하면 즉시 순찰조에게 확인시키고, 순찰조가 산불상황관제시스템(GPS단말기)에 상황을 공유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즉시 현장 출동 후 초기 진화하게 된다. 실제로 올해 의정부시 산불 3건 모두 산불감시초소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최초로 발견해 초기에 현장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 없이 산불 진화를 성공할 수 있었다. ▲ 아름답고 푸른 숲을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산불예방 홍보 실시 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뿐만 아니라 수십 년간 생육하고 있는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 활동(불법소각 감시, 현수막 게시, 산불예방 캠페인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산불 예방 및 진화활동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대처를 위해 유관기관(의정부소방서, 의정부경찰서, 북한산국립공원관리공단 등)과의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비상연락망을 통해 산불 상황 발생 시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최근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을 꽃과 나무를 보고 즐기며, 자연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주말마다 산이 북적이고 있다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와 후손들을 위한 미래에도 아름다운 자연을 영원히 보존할 수 있도록 산불 예방 및 진화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4 14:56: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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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회복지인 5157인 강기정 예비후보 지지선언

광주 사회복지인 5157인은 "국회의원 시절 돌봄정책의 획기적 전환을 이끌었고 사회복지인들의 광주복지 꿈을 실현시킬 후보는 강기정 예비후보뿐이다"며 14일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강추캠프(경선선거대책본부 사무실)에서 지지선언식을 하고, 한상득 북구장애인복지회이사장과 정도연 장애인거주시설즐거운집사무국장이 지지선언문을 대표로 낭독했다. 이들은 "강기정 예비후보는 사회복지인이었다"며 "북구의 자활센터장을 거쳐 국회의원을 됐을 때 오랜 시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등을 만들어 돌봄정책의 획기적인 전환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사회복지인들이 선정한 민선 8기 복지 목표인'내 삶의 행복을 잇는 광주다움 복지'를 이끌 훌륭한 자격을 갖췄다"며 "강기정 예비후보만이 당당하고 빠른 추진력으로 장애인·아동·청소년·청년·여성·다문화·종사자 등을 위한 사회복지인들이 꿈꾸는 광주복지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기정 예비후보는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시민으로서 존중받는 사회,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강기정 후보의 당선은 우리 일이 됐다. 이제 지지를 넘어 경선 승리와 당선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2022-04-14 14:56: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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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바람직한 조직문화 실천방안 적극 추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모두가 공감하는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현실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MZ세대 부상으로 공직에도 새로운 조직문화 정립을 위해 지난해 말, MZ세대 공무원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세대 간 인식 차이를 극복하여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실천방안과 불합리한 관행을 버리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개선방안을 내놓아 조직 내에 새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인 세부추진 과제를 제시해 공직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중간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공직 내 불합리한 행태 개선 의정부시는 회식문화 개선으로 점심시간을 이용한 회식 및 회식일정 사전 조율 등 건전한 회식문화를 적극 실천하고, 퇴근 직전 업무지시 및 주말 출근 강요하지 않기, 직원에 대한 과도한 관심 갖지 않기로 사생활 보호에 힘쓰고 과도한 의전 또한 버리는 등 잘못된 관습 없애기를 공직자들 스스로 실천한다. 또한 초과근무수당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관리자들의 역할을 강화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자체 점검을 통해 과도하게 초과근무를 실시하는 직무의 경우 업무숙련도, 난이도 등을 고려해 업무가 편중되지 않도록 적절히 조정해나가기로 했다. ■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 문화 정착 워라밸 문화의 성공인 정착을 위해서는 부서장의 적극적인 의지가 관건으로 자유로운 연가 사용 및 유연근무 활성화를 위해 부서장의 노력을 특히 강조했다. 시간선택제 및 탄력근무제 등 유연한 근무 형태 설계를 권장하고, 임신·출산 시 가정 친화적 복무제도를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안정적으로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시퇴근 문화 정착을 위해 매주 수요일 운영하는 가족 사랑의 날 정시퇴근을 적극 실천하며 퇴근 후 전화나 문자를 통한 업무 연락 자제도 실천 방안으로 제시됐다. ■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확산 온라인 내부게시판에 직원 간 고마운 점이 있거나 칭찬할 부분에 대해 표현함으로써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급자와 하급자 간 상호 존중을 위해 부당한 언행 및 과도한 공개적 질책을 금지하며 나이와 직급에 상관없이 상호 존댓말 사용하기, 인사 잘 주고 받기, 악성 민원인 응대 시 도와주기 등을 실천하기로 했다. 또한, 신규·전입 공직자에 대한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업무시스템 사용법, 각종 복지혜택 안내, 세밀한 업무 인수인계 등을 제시했다. ■ 소통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수평적 조직문화를 위해서는 관리자의 인식변화 노력이 필수이며, 관리자 스스로 소속 공무원의 지원자로서 역할을 인식하고 부당한 업무 지시를 자제하고 불필요한 업무는 줄여나가며 직원들 간의 업무 배분이 적절한지 주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했다. 또한 공직자 스스로 주체성을 갖고 직위에 맞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간부들과 MZ세대 공직자와의 소통의 날을 운영해 세대 간 문화를 이해하고 유연한 사고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 ■ 업무 효율성 증대..... 보고 및 회의방식 바꾸기 메모보고 활성화를 위해 단순 현황이나 의사결정 과정이 필요하지 않은 사항은 자료 작성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내부시스템의 메모 보고나 구두보고로 바꾸고 부서별 업무 특성에 따른 유형별 보고서 표준서식을 만들어 공유해 자료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 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간소하고 실용적인 보고서 작성 문화 확산에도 힘쓰기로 했다. 회의방식 또한 시간과 행정비용 절약을 위해 비대면 영상회의를 적극 활용하고 의견 수렴이 필요하지 않은 단순 전달이나 지시사항은 회의를 자제하고 필요시 짧고 간소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개인 업무 스케줄 관리를 위해 회의 시작 및 종료 시간, 회의자료를 사전에 공지해 효율적인 회의방식을 제시했다. ■ 협업 활성화 및 효율적인 업무환경 조성 직원별 합리적이고 균형 있게 사무 분장을 실시하고 업무시간 외 불요불급한 사무실 대기, 상급자 눈치 보기식 야근 등 불필요한 업무관행을 개선한다. 선·후배 간 연계 강화 및 멘토-멘토링 제도 활용으로 업무 지식을 전파하고 업무자료 공유로 지식역량을 강화해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 아이디어 제안을 받아 협업 활성화와 효율적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 조직문화 개선 10대 실천과제 선정....중점 실천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실천과제를 적극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릴레이 챌린저를 운영하고 매달 이달의 중점 실천과제를 선정해 직원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업무게시판 등에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10대 실천과제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자가진단하고 결과를 공유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 MZ세대 직원이 전체 직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의정부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이끌어가는 주요 세대인 만큼 MZ세대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조직을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의정부시 조직문화 실천과제의 실천 다짐을 위한 릴레이 챌린저 첫 주자로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이 나섰다. 그동안 관행이라는 굴레에서 행해졌던 불합리한 문화를 고쳐 나갈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였다. 본 릴레이 챌린저가 형식적인 이벤트가 아닌, 의정부시 조직문화 개선에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함께 남기기도 했다.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은 "직원들이 스스로 변화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바람직한 공직문화는 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진다"며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바꾸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의정부시 전 공직자가 뜻을 같이해 실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14 14:56:2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