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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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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메타버스 시범학교 담당자 워크숍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3일 오후 4시 해운대구 한화리조트에서 메타버스 시범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시범학교 실행단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워크숍은 업무담당자들의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및 콘텐츠 제작 방법 등에 대한 전문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날 워크숍에서 천안 용곡중 조안나 교사가 '메타버스 플랫폼의 교육적 활용 및 인공지능 융합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동명초 이수경 교사가 '가상현실(VR) 기술 활용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360° 카메라 및 가상현실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메타버스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업무담당자들은 젭, 모질라 허브, 게더타운 등 메타버스 플랫폼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해 해당 학교의 교육과정에 적용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메타버스 환경에서 미래지향적 수업모델을 개발하고 교실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초·중·고등학교 12개교를 메타버스 시범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재한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 워크숍이 업무담당자들에게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과 인공지능 기술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실행하는 방법 등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메타버스 환경에서 학생들이 새로운 교육경험을 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활용 교육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3 14:28: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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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생건강체력회복 프로젝트 시동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체력이 저하된 학생들을 위해 건강체력회복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학생건강체력회복 프로젝트는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됐다. 통합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학교운동부 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스포츠 캠프, 대면 교내체육대회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다. 시교육청은 기존 우수학교 스포츠클럽을 4개 분야 통합학교스포츠클럽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해 총 275개 클럽, 13,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등교 전, 점심시간, 방과 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진행되는 알찬 프로그램이다. 스포츠 캠프 프로그램은 학교운동부가 훈련 없는 날을 활용해 학교운동부 학생들이 일반학생을 가르쳐 주는 프로그램이다. 20여 개 학교운동부가 참여 신청을 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건강·체력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목말라 있던 교내체육대회도 대면경기로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통합학교스포츠클럽 참여 클럽은 교육감배 스포츠클럽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대표로 선발된 팀은 전국대회에 시 대표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학교체육 활성화와 저하된 학생건강체력회복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이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목과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3 14:28: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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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노련, 한국해양대에 발전기금 1억원 기부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2일 대학본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으로부터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선원노련은 우리나라 해상산업 종사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단체로 1946년 설립됐다. 도덕희 총장, 정태길 위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전달식에서 선원노련은 해사대학 내 첨단강의실 구축과 학생 장학금 지원을 약속했다. 첨단강의실은 해사대학 신관 내 80㎡ 규모로 지어지며 전자칠판 시스템, 실시간 강의 저장솔루션, 강사 추적 카메라 및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교육환경에 양질의 강의 여건을 제공해줌으로써 고품질 교육자료 제작이 원활해진다. 첨단강의실 구축에는 전달받은 1억원의 발전기금 가운데 5000만원이 활용된다. 나머지 5000만원은 학생 장학금으로 쓰이며 학자금 또는 기초생활보조금 형태로 일부 학생들에게 지급된다. 정태길 선원노련 위원장은 "한국해양대의 우수 인재 양성에 오늘 전달한 발전기금을 적재적소 활용해달라"며 "앞으로 배출되는 인재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대한민국 수출입 현장을 지키는 최고의 인사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우리 대학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정태길 위원장님 이하 선원노련에 감사드린다"면서 "우수 인재 배출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원노련은 지난해에도 한국해양대 측에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2022-04-13 14:28: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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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평원, 지역 상생협력 지원 사업단·과제 선정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은 부산 지역 대학들을 대상으로 '2022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컨소시엄형으로 3개(단기형 2개, 장기형 1개) 사업단 및 학술상점 1개 과제를 신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2021년 기존 컨소시엄형 장기형(2개) 사업단을 포함하면 올해 총 5개 사업단 및 1개 연구과제가 이번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 활용을 통한 지역현안 해결 및 지역혁신의 중추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하는 것이다. 유형은 Ⅰ(컨소시엄형 - 단기형), Ⅱ(컨소시엄형 - 장기형), Ⅲ(학술상점) 총 3개이다. 유형 Ⅰ, Ⅱ(컨소시엄형) 지원금은 사업단별로 6000만원이며, 유형 Ⅲ(학술상점) 지원금은 500만원이다. 유형 Ⅰ(컨소시엄형 - 단기형) 선정 사업단은 ▲한국해양대 - '스스로 집수리학교' 기획 및 교육(실습형) ▲부산과학기술대 - 북구 반려동물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활성화 방안이다. 2021년 기존 유형 Ⅱ(컨소시엄형 - 장기형, 2년) 사업단은 ▲부산가톨릭대 - 초고령사회 웰다잉 건강생태계 조성 사업(오솔길 프로젝트) ▲동서대 - 에버그린 프로젝트이며 올해 2차년도 사업을 수행한다. 2022년 새로 선정된 장기형 사업단은 ▲경성대 - 발달장애인 사회서비스 '다함께 차차차' 자립과 영속성 확보이며 올해 1차년도 사업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유형 Ⅲ(학술상점) 연구과제는 ▲부산가톨릭대 - 대학 주도의 지역사회 기반 노년의 사별프로그램 운영 모델 개발 제안이며 대학 연구역량을 활용해 지역현안을 해결하고자 한다. 2022년 사업을 수행할 5개 사업단 및 1개 연구과제는 4월 중순까지 협약 체결을 완료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인평원 설상철 원장은 "이번 지원 사업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위기를 극복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라며 "대학이 기존 교육 및 연구 중심의 대학에서 지역혁신의 거점기관으로서 공적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평원 또한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3 14:28:0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