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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키다리병 예방 벼종자 무료 소독

부산 기장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미진)는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농사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키다리병을 예방하기 위해 종자 소독 등 농가 실천사항을 제시하고, 못자리 설치와 관리를 위한 현장지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벼 종자 소독은 종자 전염으로 발생하는 도열병, 키다리병, 벼이삭선충 등을 예방해 본답의 병해충 발생률을 낮추고 약제 살포 비용과 노동력을 절감하는 생력화 재배의 첫걸음이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벼 재배 농가들을 대상으로 온탕소독작업을 장안쌀작목반 공동작업장(장안읍 오리 297)에서 오는 14일, 21일, 26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온탕소독법은 벼 종자를 60℃ 온수에 10분간 담갔다가 바로 냉수에 식혀주는 방법으로 종자 전염병에 대한 소독 효과가 높으며, 키다리병 방제에 97% 이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보급종 종자가 올해부터는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될 예정이다. 벼 종자 소독의 중요성 인식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기술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농업기술센터 작물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4-13 14:57: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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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K-water, 상수도관 정밀조사 착수

합천군은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의 하나로 국내 물 관리 전문기관인 K-water(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1년간 관내 전체 상수도관에 대한 정밀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를 위해 합천군과 K-water는 지난해 11월 '노후 상수관로 정비 기본계획 수립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사업비는 지방비와 환경부로부터 일부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한다. 상수도관 정밀조사는 최근 국내에서 자주 발생되고 있는 수돗물 수질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최근 정부가 제정한 '상수관로 정밀조사 매뉴얼' 절차에 따라 오는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단수없이 관내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첨단장비인 관로 내시경을 도입할 예정이며, 그 밖에 관로 시편을 채취해 공인전문기관에 실험을 의뢰, 관로 상태에 대해 정확히 진단할 예정이다. 합천군 최규진 상하수도과장은 "조사를 통해 확인된 노후관로 및 수질사고 유발관로에 대해서는 예산지원을 적극적으로 협의해, 노후된 상수관로에 대한 개선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병용 K-water 낙동강유역본부장은 "지난해까지 낙동강유역 20개 지자체 정밀조사에 공동으로 참여해 성공적으로 조사를 완수했다"며 "올해에도 국내 최고의 물 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경험을 최대한 발휘해 정확한 조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개선사업비도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4-13 14:57: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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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초음파로 체내 금속 탐지 진단 기술 개발

한미 연구진이 초음파로 아연, 칼슘과 같은 체내 금속 이온을 직접 들여다 볼 수 있는 진단기술을 개발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도시환경공학과 김건 교수가 미국 텍사스대학교, 일리노이대학교 연구진들과 함께 초음파의 열로 DNA 센서(DNAzyme)를 활성화해 생체 내 금속 이온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활성화한 DNA 센서가 금속 이온을 감지하면서 형광이 나타나 금속 이온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연구팀은 "이 기술로 단일 세포 수준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 살아 있는 쥐의 옆구리에서 아연 이온을 감지하는 데 성공했다"며 "다양한 진단 기술 개발, 체내 금속 이온의 역할을 규명하는 연구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DNA 센서를 광학 레이저 등을 이용해 활성화 했는데, 레이저가 피부나 근육 속을 깊숙이 투과하지 못해 응용에 제약이 있었다. DNA 센서는 유전물질로 알려진 DNA를 변형해 만든 인공 물질로 생체 친화적 의료 진단 플랫폼 등으로 주목받는 물질이다. 연구팀은 초음파 시스템을 개발해 이 같은 기술적 한계를 극복했다. 긴 작동 시간동안 특정 온도(43°C)로 유지할 수 있도록 초음파의 열에너지를 정밀하게 조절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온도가 너무 낮으면 센서가 충분히 활성화 되지 않아 금속이온 감지 민감도가 떨어지며, 너무 높으며 살아 있는 동물의 조직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실제 살아 있는 쥐 옆구리에 DNA 센서를 주입한 뒤 30분 동안 초음파 처리를 했을 때, 초음파 처리를 하지 않은 부위 보다 강하게 형광 발색이 나타남을 확인했다. 초음파의 뛰어난 DNA 센서 활성화 기능을 입증한 것이다. 김 교수는 "초음파 기술이 기존 광역동 치료, 영상 이미지뿐만 아니라, 체내 특정 성분 감지, 약물전달을 위한 나노입자 활성화 등으로까지 쓸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연구"라고 설명했다. 2020년 UNIST 도시환경공학과에 부임한 김 교수는 건설공학, 고분자화학, 초음파 기술 등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하고 있다. 사회기반시설물을 더 안전하게 지을 수 있는 고분자 기반 신소재 개발이나, 초음파를 이용한 건축물 안전 진단 기술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상위 화학 학술지 중에 하나인 미국화학회지(JACS)에 지난 3월 19일 자로 게재됐다. 연구 수행은 미국 국립 보건원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과 UNIST 신임교원정착과제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2-04-13 14:57: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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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사회복지시설 이용률·생산성 제고 방안 마련 필요

2015~2021년 10월 사회복지시설(생활시설) 이용률(단위: %)./ 자료=복지로 사회복지시설 통계·서울시의회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사회복지 분야에 투입하는 인력과 예산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3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예산정책담당관이 발간한 '빅데이터 예산·재정 분석' 보고서에서 이 같은 주장이 나왔다. 먼저 보고서는 서울시 본청과 자치구의 사회복지 분야 예산 지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짚었다. 시의회가 서울 열린데이터광장에 공개된 시 일반회계 분야별 결산 규모를 분석한 결과 전체예산(순계)은 2019년 26조3310억원에서 2020년 31조9520억원으로 약 21.4% 급증했다. 이는 해당 기간 사회복지 예산이 9조1520억원에서 13조3850억원으로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비중으로 보면 서울시 본청 보건 분야와 사회복지 분야 지출은 2011년 24.9%에서 2020년 43.7%로 늘었다. 시의회가 2016~2021년 자치구 예산지출자료를 토대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사회복지예산은 2016년 5조9190억원에서 2021년 10조9450억원으로 84.9% 늘었다. 해당 기간 현금 지원 예산은 2조9310억원에서 6조1990억원으로 111.5%, 복지시설 예산은 1조1450억원에서 1조8490억원으로 61.5%, 공공복지 예산은 1조8430억원에서 2조8960억원으로 57.1% 증가했다. 현금지원은 직접 수혜자에게 현금으로 전달하는 예산을, 공공복지는 사회복지 관련 부서의 인건비를 포함한 운영비 전체를 의미한다. 복지시설은 어린이집, 노인종합복지회관 같은 사회복지시설(공공 위탁시설 포함)의 확충과 운영에 쓰이는 예산을 뜻한다. 보고서는 복지시설과 공공복지 예산 증가율은 유사한 수준이었으나 현금지원 예산 증가율은 약 112%로 2배가량 높았다고 설명했다. 사회복지 분야에 들어간 예산뿐만 아니라 인력도 늘었다. 시의회가 서울시 e-인사마당 통계정보광장의 자료를 토대로 확인한 결과 2011~2022년 연평균 인력 증가율은 전체 1.5%, 행정 1.8%, 사회복지 12.4%, 보건 2.2%로 사회복지직이 가장 높았다. 시의회는 복지로(보건복지부가 관리하는 복지포털)의 사회복지시설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서울시 사회복지시설의 이용률(=시설 생활인수/시설입소정원수*100)과 생산성(=시설 입소자수/시설 종사자수)을 확인했다. 보고서는 작년 10월 기준 서울시 사회복지시설(수혜자가 입소해 생활하는 시설)의 입소정원수는 3만4879명, 생활인수는 2만2109명으로 이용률이 63.4%로 저조해 전국 꼴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서울시의 사회복지시설의 이용률 63.4%는 전국 평균이 71.4%인 것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 "더 큰 문제는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전국 최하위 이용률을 보인다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사회복지시설(생활시설)의 생산성 역시 2015년 1.87에서 2021년 10월 1.48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작년 10월 기준 전국 사회복지시설의 생산성은 1.68로 서울보다 높았다. 보고서는 "서울시 사회복지 분야 인력과 예산 투입 대비 효율성이 미흡해 적정 인력과 예산을 산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사회복지시설의 생산성과 이용률을 제고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13 14:57: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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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김기찬 교수, 대한스포츠과학 운동의학회 회장 선출

고신대복음병원은 재활의학과 김기찬 교수가 지난 2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스포츠과학 운동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김기찬 교수는 재활의학과 전문의로 미국 베일러 의대와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교환교수를 역임했다. 대한재활의학회, 대한노인재활의학회 이사와 대한임상통증학회 회장, 대한재활의학회 부울경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임기는 2024년 3월까지 2년이다. 1993년 창간된 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는 스포츠의학연구회의 전신이다. 의사, 체육 분야 교수 및 트레이너, 물리치료사, 운동선수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매년 정기학술대회, 학술집담회, 연수강좌 및 워크숍 등을 통해 최신 지식과 술기 그리고 경험을 나누고 발전시켜 대한민국 스포츠과학과 운동의학을 선도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엘리트 체육 선수의 기량 향상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스포츠 과학과 의학을 흥미롭게 전달하고 올바른 운동 커리큘럼 개발·전수하는 데 활동의 초점을 맞추며 집담회나 학술대회 주제도 골프, 야구 등 대중적인 스포츠로 정해 일반인들의 참여도 유도하고 있다. 지난 2일 온라인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도 축구선수들의 부상과 재활에 관한 토픽으로 네가지 세션이 진행됐다. 김기찬 교수는 "지금까지의 스포츠의학은 엘리트 선수 위주로 돌아가는 측면이 없지 않았다"면서 "동호회와 생활스포츠에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있고 이미 전문화된 부분도 많기에 생활체육과 접목된 부상예방과 재활정보를 전달하는 학회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실제적으로 의학회는 가정의학회, 내분비학회, 비만학회, 스포츠의학회, 스포츠재활의학회, 정형외과학회, 한국스포츠심리학회등의 의료관련학회와 한국생활체육진흥회등 체육관련 각종 단체가 함께하고 있다.

2022-04-13 14:56: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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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등 사업용 차량사고 1만대당 사망자 3.3명… 전체 평균의 3배 높아

사업용 차량 용도별 교통사고 현황 /자료=도로교통공단 택시 등 사업용 차량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체 평균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5년간(2016~2020년)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차량등록대수 대비 사망자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 기간 중 사업용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22만6234건으로 3630명의 사망자와 34만878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차량 1만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1.1명)에 비해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3.3명)가 3배 많았다. 2020년 기준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중 사업용 차량이 차지하는 비율은 6.2%지만, 전체 교통사고 중 사업용 차량으로 인한 사고건수 비율은 20.7%, 사망자수 비율은 19.4%였다. 사망자가 3명 이상이거나 사상자가 20명 이상인 대형사고는 절반 이상인 56.3%가 사업용 차량으로 인해 발생했고, 그 중 많은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버스사고가 96건(37.8%)으로 가장 많았다. 사업용 차량 용도별 사고건수 비율은 택시가 43%로 가장 많았고, 이어 렌터카(20%), 버스(15%), 화물차(13%) 순으로 많았다. 치사율은 위험물운송차량(5.6명)과 건설기계·화물차(3.5명) 순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노선버스(1.6명)보다 전세버스(2.8명) 치사율이 높았다. 고영우 도로교통공단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장은 "사업용 차량은 등록대수 대비 교통사고건수가 사망자수가 전체 평균보다 많아 집중적인 교통안전 관리가 필요하다"며 "위험물운송차량과 건설기계, 화물차 교통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감속 운전 및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법규를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4-13 14:55: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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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회장 역임 ’ 김인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발탁

윤석열 정부 초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김인철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사진)이 13일 지명됐다./메트로신문 DB 윤석열 정부 초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김인철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이 13일 지명됐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 총장을 거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을 역임하는 등 교육현장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정책에 대해 개혁적 목소리를 내왔다"라며 김 전 총장을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소개했다. 김 회장은 1957년 출생으로 한국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미국 델라웨어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한국외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기획처장, 대외부총장 등 학내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14년부터 8년간 한국외대 총장을 지냈다. 현재 한국외대 행정학과 명예교수를 맡고 있다. 이외에도 감사원 감사위원, 한국정책학회 회장, 국가 교육개혁협의회 위원, 대검찰청 감찰위원,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러시아 정부 푸쉬킨 메달, 대한민국 무궁화 대상(교육 부문),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3 14:44: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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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일광 공영주차장 조성현장 점검

오규석 기장군수는 13일 일광해수욕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일광해수욕장 노외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부산 기장군 일광읍 삼성리에 위치한 일광해수욕장은 소설 '갯마을'의 배경이자 사계절 방문객이 찾는 기장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하지만 인근에 대규모 주차장이 없어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의 교통 불편이 가중돼 공영주차장 조성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던 곳이다. '일광해수욕장 노외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지역 관광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생활밀착형 지원 사업으로,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주관 주차환경 개선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32억원, 시비 13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기장군은 기존 사업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459㎡ 규모로 주차면수 72면을 갖춘 지평형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 10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연내 보상절차가 완료되는대로 착공할 계획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이날 일광해수욕장 노외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을 둘러본 후 "노외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 주변 상인들과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관광객 유입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은 주차용지 추가 확보와 지속적인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으로 일대의 교통 편의가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4-13 14:44:4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