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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데이터 기반 기업 지원 확대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한국판 뉴딜 2.0(2021년 7월)'을 기반으로 빅데이터의 수요와 공급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모든 산업의 디지털에 기반한 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데이터 구매 또는 가공 바우처를 지원하는 '2022 데이터바우처 지원기업 수행 협력기관' 사업을 3년째 계속 지원하며, 인공지능에 특화된 고성능 컴퓨팅 자원 및 초거대 인공지능 API서비스 인프라를 지원하는 '2022년 고성능컴퓨팅 자원 운영지원 사업'을 올해 신규 운영한다. 아울러 데이터 분석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의 수요기업(2차)을 현재 모집 중이다. 2022 데이터바우처 지원기업 수행 협력기관 사업은 데이터 활용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과 신규제품·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지역의 빅데이터 수요기업 수는 2020년 61개사, 2021년 98개사로 증가하고 있다. 매년 증가하는 빅데이터 수요기업 수만큼 원활한 데이터 공급을 위해 부산지역 빅데이터 공급기업도 2021년 21개사 대비 2022년 60개사가 등록돼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아울러 2022년 고성능컴퓨팅 자원 운영지원 사업은 AI를 연구개발하는 중소·벤처기업, 대학교, 공공기관 등 대상으로 민간 클라우드 인프라(GPU서버, 1083개 지원) 및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API를 임차·지원하는 사업이다. 비용 부담으로 참여가 제한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등에게 인공지능 시장 구축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를 통한 산업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시와 함께 부산지역 수요기업 확대를 위해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1일 '2022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으며, 3월 22일에는 '2022년 디지털 뉴딜 국가 지원사업'를 부산시청에서 개최했다. 약 80개 지역 기업이 설명회에 참여했으며 참여한 기업수 만큼이나 열띤 질의와 관심이 높았다고 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부산지역의 빅데이터 공급기업 증가는 지역 데이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교육·인력 양성사업과 연계해 데이터기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부산지역 빅데이터 수요·공급기업을 성장시켜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확산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14:37: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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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남 뉴딜 공모사업 군부 최우수 선정

남해군이 '2022년 경남형 뉴딜 시군우수사업 공모'에서 군부 최우수로 선정되며 도비 2억 원을 확보했다. 남해군은 이번 공모전에 '라이프 케어 봇과 함께 하는 스마트한 동행'이라는 사업을 제출했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것으로, 관내 읍·면 12개소 복지회관에 지능형 로봇(라이프 케어 봇)을 설치해 이용자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행정정보 알림서비스를 비롯해 읍·면 복지회관 간 비대면 프로그램 제공, 말벗 서비스, 건강체크 진단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정보와 여가활동 기회를 쌍방향으로 제공,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는 물론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사업에 선정된 '스마트 로봇친구 디지털 사랑방 만들기' 사업(마을 경로당 20개소와 읍·면 복지회관)과 연계해 AI 로봇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원근 행정지원담당관은 "우리 군은 노인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선제적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서비스가 결합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남해군의 주인인 군민들과 협업하고 소통해 민·관이 함께 하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2 14:36: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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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산단 대개조 추진보고회 개최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사업 관련부서장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산단 대개조 추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지구'에 울산시 산단 대개조 지역이 지정되면서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산단 대개조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그동안 진행해온 사업들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계획 등을 공유한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산단 대개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원년인 올해 1차년도 사업진행이 중요한 만큼, 소관 기관 및 부서에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의 산단 대개조 사업은 '탄소 중립 산단을 향한 친환경이동수단(에코모빌리티) 혁신 스마트 협력단지(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주력제조산업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전환 ▲탄소중립 스마트산업단지 운영 ▲근로생활의 질 향상 등 3대 중점과제와 27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세부 사업은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전환 지원, 친환경 수소전기차 안전검사소 및 안전인증센터 구축 등이다. 사업비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비 2600억 원과 지방비 970억 원, 민간자본 1600억 원 등 총 5000여억 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앞으로 올해 1차년도 사업에 대한 사업시행자 공모 등 개별사업에 대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내년도 반영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계획 보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2-04-12 14:36: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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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주관기관 선정

부산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2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전문랩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전국적으로 확충해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고 제조창업 저변을 확대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가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대는 최대 5년간 국비 45억 원, 시비 5억 4000만원을 지원받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창업기업 발굴, 양성 및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협력기관으로 부산광역시가 참여해 부산형 메이커 산업 육성을 위한 제조창업 확산에 함께 나선다. 부산대는 2015년부터 메이커 스페이스인 'V-Space'를 교내에 구축해 부산형 메이커 교육,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시제품 제작 지원, 창업지원실 등을 운영해 왔다. 이번에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사업에 선정되면서 기존 V-Space 규모 1496㎡에 추가로 298㎡를 확충해 제품 판매 및 전시 공간을 확보하고, 인력 증원을 통해 야간 및 주말 개장이 가능하도록 운영시스템을 보강할 계획이다. 전문장비 등을 추가로 구비해 일반인 및 기술혁신형 창업 지원 또한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시제품 제작 지원 차원을 넘어 교내 HIMEC(하이브리드 제조혁신센터), PNU스마트팩토리(부속공장) 등과 연계해 메이커 교육의 선진화, 스타트업의 초도생산 지원 및 기계, 자동차 ICT 부품 양산 지원의 역량을 확보해 부산지역 HW(하드웨어) 창업, 교육 및 제조 지원의 전주기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또 부산대 산학협력단이 운영 중인 창업선도대학,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 이노비즈센터,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공유오피스 AVEC, 창업펀드 등의 창업지원시설과 함께 전문 메이커 창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부산대 V-Space는 60명 이상의 기계, 자동차 ICT 전문가 집단이 로봇·스마트제조·모빌리티·에너지·인공지능(AI) 등의 분야에서 부산 지역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일반인의 경우 야간 및 주말에도 방문 가능하며, 주로 저녁 시간에 개설되는 다양한 메이커 관련 강좌들을 수강하고 원하는 것들을 무엇이든지 직접 전문장비를 활용해 만들어 볼 수 있다. 창업 등에 관한 자문 및 기술지원도 받아 시제품 및 초도물량을 생산해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서 판매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이 구축되는 것이다. 부산대 사업단장을 맡은 안석영 교수는 "우리 대학은 V-Space 개소 초기부터 메이커 운동 저변 확대를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모든 시설과 장비를 무료로 개방·운영해 왔다. 앞으로도 계속 같은 방식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창업 관련 인프라들이 모두 집적화된 형태로, 부산대 V-Space가 4차 산업혁명 진입의 문턱에서 침체돼 있는 부산지역의 제조창업 생태계 도약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12 14:36: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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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21년도 우수공시기관 선정

국립부산과학관은 기획재정부의 지난 8일 '2021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결과 및 후속조치 의결'에서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15년 국립부산과학관 건립 이후 최초로 선정된 것이다. 2021년도 공시점검은 348개 공공기관(공기업 36개, 준정부기관 94개, 기타 공공기관 218개)을 대상으로 통합공시 41개 항목 중 기관 운영 및 재무 관련 23개 항목의 점검이 이뤄졌다. 그 결과 총 35개 기관이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는 공시정보의 점검횟수가 2차례에서 3차례로 확대 실시됐고 '온라인 점검단'이 처음으로 운영 되는 등 공시의 신뢰성, 정확성에 관한 눈높이가 더 높아져 국립부산과학관의 우수공시기관 선정에 의의가 더 크다. 우수공시기관에 대해서는 차년도 공시점검 면제, 경영실적평가 반영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국립부산과학관은 그간 공공기관의 책임성 향상를 위해 청렴문화 확산과 윤리경영 등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4월 '꿈나래 메이커 교실'(4월 1일~5월 31일),'우주 라이크 우주?'최신 우주 과학 강연 및 체험행사(4월 16, 17일)와 '과학의 날'무료 입장 및 야간 개관(4월 21일),'향기의 재발견' 소기획전(4월 22일~8월 23일) 등 다양한 행사와 전시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2022-04-12 14:36: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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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AFP 미래융합 최고위’ 제1기 입학식 개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교육연수원이 지난 11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캠퍼스 D동 1층 도광헌에서 'AFP 미래융합 최고위과정' 제1기 교육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AFP (Advanced Future Convergence Program) 미래융합 최고위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개설됐다. 이번 최고위과정은 교육생의 '디지털 리터러시(Literacy, 문해력)' 역량을 강화해 미래사회의 리더로 육성하고자 진행, 강의는 이날부터 11월까지 총 19주차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디지털 혁신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가 미래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교육부문은 크게 데이터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인 엑셀(excel)과 파워포인트(ppt) 실무, 스마트기기 활용 및 코딩, 메타버스 등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일상 속 디지털기기 활용법, 구글(google) 도구 이해, 빅데이터 및 데이터의 활용,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 기술, 메타버스 활용 및 대체불가토큰(NFT), 스마트시티와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을 망라하고 있다. 앞서 학교법인 성심학원 노찬용 이사장은 지난달 29일 AFP 최고위과정 제1기에 참여하는 지역여성 리더들을 위해 전액 장학금을 기부, 이번 최고위과정의 개설 및 운영이 성사됐다. 노 이사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융합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뿐만 아니라 AFP 미래융합 최고위과정이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리더를 배출하는 산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학교법인 성심학원 노찬용 이사장을 비롯해 총 20명의 원우들이 참석했다.

2022-04-12 14:35: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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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취약계층 독서 교육·가족여행 지원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 지역 종합복지관과 손을 맞잡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세심한 나눔 활동을 펼친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지난 11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현대중공업 사회공헌팀, 사내 봉사단체 상륙봉사회,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후원금은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독서교육 프로그램 및 힐링 여행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 동구지역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초등학생 15명에게 6개월간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여줄 수 있는 권장도서와 학생들의 희망도서를 1권씩 선물, 올해 총 180권의 양서를 전달하고 독서지도 프로그램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지역의 한부모 및 조손가정이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도록 경주와 포항으로 떠나는 가족여행의 경비 일체도 후원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올해 5월·10월, 한부모 및 조손가정 총 10가구를 선발해 숙박비, 식비, 차량 대여료 뿐만 아니라 관광지 입장권 및 체험료 등을 포함한 부대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따뜻한 봄날의 희망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기부자제안사업의 하나로 실시됐으며,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 외에도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지역의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4-12 14:35:1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