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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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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마산의료원 증축사업 위수탁 협약

경남개발공사는 공공의료 기반구축 역할을 강화하고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증축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공사는 국비 248억 원 포함 총 480억 원을 투입해 마산의료원 지상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 5층 긴급치료병상 등 165병상 규모의 별관 건립을 대행하게 된다. 경상남도 공공건축심의와 설계공모를 올해 추진해 2024년 착공과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남지역 대표 공공의료원인 마산의료원은 현재 신종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1년 보건복지부 '지역거점공공병원 기능보강사업' 승인을 받아 이번 증축사업을 공사와 함께 추진한다. 경남개발공사는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신축사업을 비롯해 음압병실 및 장례식장 등 공공의료시설 건립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현재 음압병실 확충사업과 도립정신병원 그린리모델링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개발공사 김중섭 사장직무대행은 "마산의료원 신축사업에 이어 이번 증축사업을 추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남도민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14:26: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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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6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개강

합천군은 12일 2022학년도 제16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입학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경상국립대학교 정대율 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농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체계적인 이론과 현장실습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으로 글로벌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 전문교육 실시해 교육생이 생산, 가공,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16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귀농창업반, 종합작물반 2개 과정에 총 6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과정별 최고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올해 11월 16일까지 주1회(4시간) 총 52회에 걸쳐 운영된다. 2007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교육생 1037명을 양성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입학생의 재배작목, 경영규모 등을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다채로운 교과목으로 편성했다. 귀농창업반은 귀농 관련 정책사업, 지역특성에 맞는 작목선택 요령 등 귀농자의 상황을 고려해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종합작물반은 버섯, 마늘, 딸기, 양파, 고추 등 합천의 주요 작물을 중심으로 재배관리, 병해충방제, 비료사용법 등 작목에 맞는 영농기술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합천군 농업을 선도해 나갈 농업전문인력 양성의 장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수준 높은 농업교육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도 농업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14:25: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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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워크숍 가져

광주 서구가 지난 11일 올해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총 137개 시·구 공모사업 선정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숍은 마을공동체 기본교육, 공모사업 운영 방향 안내와 함께 보조금 예산편성 및 회계처리 기준 등 회계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역량강화 교육은 서구마을정책총회와 마을공동체 유공자 국내연수 등 지난 한해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올해 마을공동체 기본교육 및 공모사업 운영 방향을 소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회계교육 과정은 보조금 신청과 정산 방법, 보조금 예산 편성기준, 예산 집행절차, 집행 시 유의사항 등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운영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이루어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회계서류 작성에 대한 궁금증 등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유튜브 '서구마을센터' 채널에 이번 회계교육 내용 업로드하고앞으로도 회계실무과정 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가 공모사업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컨설팅, 주민역량강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마을공동체의 성장 및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14:25:3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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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미래우주교육센터 최종 선정

경상국립대학교 '고신뢰성 저비용 저궤도 위성군 소요 위성시스템 핵심기술 연구센터(이하 위성시스템 핵심기술 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미래우주교육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1일 경상국립대가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한화시스템 등의 지원을 받아 신청한 위성시스템 핵심기술 연구센터가 미래우주교육센터로 최종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경상국립대와 함께 부산대학교, 세종대학교, 인하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미래 우주기술 교육·연구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미래우주교육센터 대학으로 최종 선정했다. 경상국립대 위성시스템 핵심기술 연구센터는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 등 지자체와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우주 분야 기업 5곳, 진주 혁신도시 소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부경대 등과 우주 분야 연구 및 교육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앞으로 5년간 국고 50억 원, 지자체 지원금 12억 5000만 원, 기업 지원금 5억 원 등 모두 67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현장 실무교육, 취업 지원 연계, 국제협력 프로그램 등 미래 우주기술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해 30명의 석·박사급 핵심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는 30년 이상 항공 분야를 특성화해 왔으며, 2017년에는 국내 최초의 항공핵심기술 선도연구센터(ERC)를 유치해 고효율·안전 항공핵심기술 분야의 원천·응용연구 연계가 가능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에 위성시스템 핵심기술 연구센터를 추가로 유치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항공과 우주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 및 교육 역량을 갖추게 됐다. 또 위성시스템 핵심기술 연구센터를 서부경남에 유치하게 됨에 따라 새 정부가 추진하는 '항공우주청'의 서부경남 유치 노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4-12 14:25: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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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에너지 줄이고 현금도 받아 가세요

광주 서구가 탄소포인트제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탄소포인트제 가입률이 저조한 대규모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하여 세대 방송 및 전단지 등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과 에너지 절약 실천에 대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탄소포인트제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의 에너지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해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인센티브는 가입 시부터 과거 2년간 월평균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률이 5% 이상인 참여자에게는 연 2회(6월, 12월), 연간 최대 5만원을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그린카드 소지자에 한함) 등으로 받을 수 있으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수도 있다. 참여 신청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서구청 기후환경과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 팩스 등으로 하면 되며, 기존 가입자의 주소 등의 정보가 변경된 경우는 개인정보 현행화를 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서구의 탄소포인트제 가입률은 약 60%로 총 12만4천 가구 중 7만5천여 가구가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으며, 최근 1년간 15,957톤의 온실가스(CO₂)를 감축하여 1억 8천여 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었다. 서구청 관계자는 "2045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12 14:24: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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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석당미술관-회화전공 동문, 공동 기획전

동아대학교 석당미술관은 동아대 미술학과 회화전공 동문전 '그 이후-After Graduation'을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제1,2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동아대 미술학과는 1965년 부산 최초로 설치돼 1974년부터 최근까지 동문 간 교류와 독창적 화단 형성을 목적으로 '동맥전(東脈展)'을 정기적으로 개최해왔다. 이번 전시는 동맥전의 정신을 계승, 회화전공 동문들과 석당미술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동문전이다. 전시에서는 40여 년 전 졸업생부터 지난해 졸업한 동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61명의 작가가 참여, 다양한 주제와 표현기법을 담은 작품이 선보여진다. 대학 교수, 전업 작가, 갤러리 대표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아대 동문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동문 간 소통을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모교에 대한 애교심을 높이고 유망한 후배들을 이끌어가기 위한 전시를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다. 김기수 석당미술관장은 "동아대의 훌륭한 동문들이 선보이는 이번 전시가 부산 미술계 발전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시 관람은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 및 작품 관련 문의는 동아대 석당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2022-04-12 14:24: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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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사업 선정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1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사업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지원 전담 조직을 보유하고 맞춤형 지원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정, 잠재력 있는 혁신역량 초기 중소기업 발굴 및 협력 R&D 지원을 통해 혁신역량 향상과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제조 일반분야 및 신산업 분야 플랫폼에 대해 전국 9개 대학·연구기관을 선정했다. 동남권 대학 가운데는 창원대가 유일하게 선정돼 2024년까지 약 35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사업을 수행한다. 창원대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산학 간 상호협력과 교류를 통한 애로 기술 해결 및 신기술개발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기술정보 교류 등의 중심역할을 하고자 설립된 센터다. 센터는 2020년 산학협력 거점형 플랫폼(R&D)사업 동남권역 운영기관 및 2017년부터 현재까지 동남권역 공학컨설팅센터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축적된 기업지원 노하우가 이번 선정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창원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박종규 센터장은 "디지털트윈·스마트 제조 공정 중심의 스마트 제조 고도화를 위해 기술지원뿐 아니라 사업화를 위한 실증, 양산, 해외진출 등 전주기 지원을 통해 제조 및 신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스케일업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원대 산학협력단 이수현 단장은 "창원대학교가 보유한 기술, 인력, 교육 등 혁신자원을 활용해 스마트제조분야 중소기업들이 혁신역량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연구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4월 중 운영기관 협약 체결 후 플랫폼 합동공고를 통해 산학협력 희망기업을 모집한다. 수요분석 및 전문가 매칭, 사전진단을 통한 기업 맞춤형 지원(기획, R&D)에 통해 기업 혁신역량에 맞는 맞춤형 설계를 하고, 협력 R&D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2-04-12 14:23: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