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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진흥원, 클라우드 채용 연계형 교육생 모집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22년 부산정보산업인력육성 사업의 채용연계 무료 교육과정으로 '베스핀글로벌과 함께하는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50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시는 2022~2026년까지 5년간 1만명(연평균 2000명)의 고급 ICT 인력을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취업까지 연계해 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치 해소 및 청년 역외 유출을 방지하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과정 가운데 하나다. 빠른 산업 구조 변화로 발생하는 IT분야 전문 인력 공급 부족을 극복하고, 지역 청년이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분야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채용연계형 과정으로 우수 수료생들은 최종평가를 통해 국내 클라우드 기업인 베스핀글로벌테크센터 신입사원(정규직) 채용으로 연계된다. 또 교육생들에게는 출석률에 따라 월 최대 30만원 상당의 훈련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총 7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훈련생은 서류전형, 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선발생은 1120시간 동안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위한 기반 지식, 퍼블릭 클라우드 주요기술 학습 등 기업 실무와 연계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지난해에 베스핀글로벌과 함께한 교육과정의 취업률은 70%로, 100명의 교육생 가운데 70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됐다"며 "지역 청년이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분야 우수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청년이 원하는 교육과 일자리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사업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업공고문 및 베스핀글로벌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4-08 11:28: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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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메타버스 타고 정책연구’ 공무원 연구동아리 운영

광양시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2022 공무원 정책연구 동아리'를 4월부터 신규 운영한다. 시는 비대면 시대에 부응한 메타버스 정책연구 동아리 운영으로 새로운 정책 수요 대응방안을 연구해 시정발전과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한 직원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동아리는 신산업, 관광, 일자리 창출 등 광양시에 특화된 시책 개발을 위해 공직자 3~4명이 팀을 구성한 후 연구주제에 적합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자율 선정해 대면/비대면 연구를 효율적으로 병행하는 연구모임이다. 현안업무 분야 외에도 시 행정 전반에 걸쳐 자유로운 주제 선정이 가능하며, 부서·직급·직렬 등에 상관없이 뜻이 맞는 직원들과 팀을 구성해 활동하게 된다. 특히, 제페토, 이프랜드, 게더타운 등 정책연구 활동의 재미와 효율을 동시에 촉진해 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신규시책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1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선발된 팀은 9월까지 6개월간 토론, 자료조사,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정책을 개발한다. 10월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정책은 내년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우수정책을 개발한 팀은 표창장 수여와 함께 2박 3일 동안 국내 선진지 견학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화엽 기획예산실장은 "메타버스를 주제로 한 공직자 교육은 많았으나, 실무에 적용하는 것은 첫 시도이다"며, "무궁한 가능성의 메타버스로 이전에 없던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타버스란 웹상에서 아바타를 이용해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하는 3차원 가상세계로서, 코로나19 이후 대면접촉의 제한을 극복할 해결책으로 급부상했다.

2022-04-08 11:27:3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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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구봉산 관광단지, 제7차 전남권 관광개발계획에 반영

광양시는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3월 31일 전라남도에서 공고한 '제7차 전남권 관광개발계획'에 신규 관광단지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전남권 관광개발계획은 관광진흥법에 근거해 전라남도지사가 수립하는 5개년(2022~2026년) 법정계획이며, 신규 관광단지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상위 계획인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에 반영돼야 한다. 이에 시는 2021년부터 김경호 부시장을 중심으로 ㈜LF리조트와 함께 전라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하는 등 상위 계획에 포함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구봉산 관광단지는 2017년 '광양LF스퀘어' 개장 당시 광양시에 제출한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LF리조트가 2019년 사업을 제안했으며, 광양시는 부지 매입 등 행정적 지원을 위해 TF팀을 운영했다. 2020년 7월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관광단지팀을 신설하고, 골약동사무소에 관광단지 조성지원 사무실 운영, 전라남도-광양시-(주)LF리조트 투자협약(MOU) 체결 등 사업의 조기 시행과 성공을 위해 파트너십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사업시행자는 ㈜LF리조트이며, 사업비 3천억 원을 투입해 광양시 황금동 산 107번지 일원에 2,160,868㎡ 규모로 202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시설은 300여 실 이상의 대규모 숙박시설, 27홀 골프장을 비롯한 여가·오락시설, 휴양시설, 공공편익시설이 배치된다. 사업 진행의 관건인 사업대상지 매입은 현재 사유지 기준 약 85%를 보이고 있으며, ㈜LF리조트는 전국 최초로 산악형 관광시설 도입과 관광단지로서 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사업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사업구역을 확정하게 되면, 「관광진흥법」에 따라 관광단지 지정과 조성계획 승인을 동시에 추진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등 사업 추진속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구봉산 관광단지의 제7차 전남권 관광개발계획 반영으로 사업이 보다 구체화되어 광양시를 대표할 대규모 관광단지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시행자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면서 어린이테마파크, 구봉산 전망대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구봉산 관광단지가 지역 관광산업 선도와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2-04-08 11:27:0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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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2021년 부산 관광객 실태조사 발표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21년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매년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실태 파악을 위한 것이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내·외국인 관광객 2000명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및 관문지역에서 현장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내국인 관광객은 포털사이트에서 부산 여행정보를 검색해서 여가, 휴식 등을 목적으로 가족과 함께 자가용을 이용해서 평균 2.7일 체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운대해수욕장을 가장 기억에 남는 지역으로 손꼽았다. 부산을 여행목적지로 선택한 이유와 주 관광활동 1위가 맛집 탐방이었으며, 항목별 지출에서 식사비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만족도도 가장 높았다. 외국인 관광객도 포털사이트에서 여행 정보를 찾고 휴식을 위해 주로 방문하고 해운대해수욕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그리고 친구·연인과 함께 평균 2.1일 체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관광객의 부산관광 전반적 만족도는 69.6점으로 지난해보다 0.6점 상승했으며, 외국인 관광객 만족도는 73.2점으로 작년에 비해 6점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재방문 의향이 있다고 대답한 내국인 관광객은 97.1%로 작년에 비해 1.5%p 증가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98.8%로 작년에 비해 34.7%p가 증가해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관광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상승했다고 나타났다. 반면 부산여행 불만족 사항 1위로는 내·외국인 관광객 모두 주차장 부족을 꼽았으며(각각 36.6%, 14.4%), 관광정보 안내가 부족하다는 점 또한 드러났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코로나19 시대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 및 부산관광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었다"며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앞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수용태세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특히 국내 관광시장에서 부산 맛집탐방이 대세인 만큼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서 골목길 프로젝트와 연계해 맛집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했다.

2022-04-08 11:26: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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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남도교육감에 긴급 교육현안 건의서 전달

김해시는 지난 6일 김해시청을 찾은 경상남도교육감에게 긴급한 교육현안에 대한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김해 교육이 당면한 어려운 현실에 대해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 내용을 보면 ▲경남 동부권역 학생과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공간 제공과 예술 분야 학생들의 관외 진학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경남예술교육원 '해봄' 및 '김해예술학교'의 조속한 추진 ▲신도시개발로 인한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부족으로 관외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한 장유권역 고등학교 신설 조속 추진 ▲진영권역 학생들의 관외 유출 방지와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한 진영권역 고등학교 신설 또는 증축 신속 추진을 건의했다. 또 최근 젊은 세대 급증으로 학령아동이 꾸준히 증가하는 주촌지역 초등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주촌지역 초등학교 단독 신설의 조속한 추진과 관내 장애학생들의 쾌적한 학습권 보장을 위한 김해지역 제2특수학교 설립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남 학생의 64% 이상이 분포한 중·동부권 학생들의 접근이 용이하고 김해시가 국제안전도시로서 추진하는 다양한 안전정책과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 김해시 설립 ▲시설이 노후화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도교육청 진영도서관을 인구밀집지역인 신도시 내로 이전 건립하기 위한 진영도서관 이전 계획 수립 등 진영도서관 이전 건립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와 도교육청 간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의해 여러 현안들이 하나하나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8 11:26: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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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청, '교육복지안전망 원스톱 서비스' 실시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복지취약계층학생들의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교육복지안전망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복지안전망은 교육복지사 미배치학교의 교육 취약 학생들을 위해 학생과 가정에 필요한 교육복지서비스를 통합적·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학생과 학부모가 편리하게 교육복지서비스를 신청·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 및 상담 내용에 대해서는 비밀이 보장되며 신청 사례에 따라 생필품, 학용품, 의료비, 심리검사비, 학습지원비 등을 지원한다. 또 필요한 경우 지역 복지관, 상담기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할 예정이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QR 코드 스캔 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남부교육복지안전망' 검색,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6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해 관내 교육복지사 미배치 초·중학교 67개교 및 지역 유관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변용권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단 한 명의 아이라도 놓치지 않고 발굴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8 11:26: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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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피자 피칭 라운지’ 행사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지역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오는 28일 피자 피칭 라운지(PPL)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국내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 과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다. 피칭기업으로 선발된 3개사는 투자 역량강화의 하나로 스파크랩과의 1:1 투자멘토링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며, 당일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지난 1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1년 벤처 투자 동향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벤처투자금액은 7조 7000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78%가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은 약 5조 8000억원으로 2020년 대비 약 2조 7000억원(+86.1%) 벤처 투자액이 증가한 반면, 부산은 약 1200억원으로 2020년 대비 투자액이 약 40억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렇듯 벤처투자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3월 부산·경남·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지원 협의체 'BUG's'를 출범시켰다. 센터별 창업 액셀러레이팅 역량을 집중해 지역기업의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그 하나로 개최되는 피자 피칭 라운지 행사에서는 부산 외에도 울산·경남 소재의 업력 7년 미만 스타트업에도 피칭 참가의 문을 열어놓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 제한이 없는 일반참관은 온·오프라인 참가방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28일 행사 당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부산센터 신광훈 PM은 "피자 피칭 라운지 행사가 3년 차에 접어든 만큼 행사를 부산뿐 아니라 동남권 지역을 대표해 초기 스타트업을 소개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고 싶다"며 "올해는 온라인뿐 아니라 행사 취지에 맞게 대면 행사도 재개해 현장에서 투자사와 스타트업 관계자분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8 11:25:0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