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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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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우크라이나 보건부'와 협력 모색..."치과 역량 공유"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일 서울 강서에 위치한 트윈타워에 우크라이나 정부 보건의료 담당자와 현지 의료장비 회사 및 국제개발구호기구 관계자들이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모든 국민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국가 보건 전략 2030'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의료기기, 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있는 한국 기업들의 참여를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이 이끄는 사절단 일행은 이날 트윈타워 내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와 제품전시관을 비롯한 주요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오스템임플란트의 선도적인 기술력과 치과 전 분야에 걸친 사업 역량을 적극 견학했다. 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한-우크라이나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우리 정부 관계자와 국내 치과 및 정형외과 의료기기, 심신 재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경영진들과 함께 협력을 논의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경우, 참전 군인들의 삶의 질 회복을 위한 치과 보철과 안면외상재건술, 치과 임플란트 정책 수립 등 다방면에서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17년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임상교육을 진행하는 등 우크라이나 시장에 진출해 있기도 하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우크라이나가 오랜 기간 전쟁을 치르면서 보건의료 체계와 인프라에 막심한 피해를 입은 만큼, 인도적인 차원에서라도 협력 방안을 찾아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6 10:39:4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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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 로컬관광 공모사업 최종 선정

파주시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자체와 민간이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파주시는 리:디엠지(Re:DMZ), 리제너레이션&릴랙스를 표어로 내걸고, 금지된 땅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상생, 파주 생태 웰니스 대전환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시가 제안한 '디엠지(DMZ)숲' 중심의 지역관광 콘텐츠는 디엠지(DMZ) 일원의 독보적인 생태·평화 자원을 활용해 건강 관리(웰니스) 관광을 고도화하고, 관광객이 파주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추진은 체계적인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사업 총괄 관리와 콘텐츠 발굴·육성을, ▲파주도시공사는 회계 및 정산을 담당한다. ▲민간 주체인 '디엠지(DMZ)숲(대표 임미려)'은 콘텐츠 고도화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해 실질적인 사업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조성과 무장애 관광을 연계해 누구나 편안하게 오래 머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증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고유성을 살린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파주가 보유한 디엠지(DMZ)라는 세계적 자원의 생태적 가치를 재해석한 결과"라며, "파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모델을 실제 상품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누구나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모두랑 파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10:39: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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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야쇼부미 로드쇼 인 코리아’ 개최

킨텍스가 국내MICE업계 인도진출 기반 확대와 서남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장 야부쇼미 인지도 제고를 위해 '야부쇼미 로드쇼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MICE 관계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정형필 키넥신 대표(KINEXIN, 킨텍스 인도 운영법인)와 김상걸 본부장을 비롯해 야쇼부미의 현지 직원 및 비즈니스 방문단들도 참석해 인도 전시컨벤션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인도 방문단은 로드쇼 외에도 킨텍스 주요 시설 시찰과 국내 전시회 운영 현황 참관을 진행했다. 이는 한국 전시산업의 운영 역량을 야쇼부미 운영 고도화에 반영하고 향후 야쇼부미 2단계 건립 과정에서 킨텍스의 시설 표준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도 식음 기업인 푸드링크(Foodlink)사의 다람 싱(Dhram Singh) 대표는 킨텍스와 전시장 운영과 연계된 부대 사업의 다각화 방안도 논의하는 등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 로드쇼는 국내 MICE 업계에 야쇼부미를 직접 홍보해 인도를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으로 검토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킨텍스는 야쇼부미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국내 업계의 인도 진출을 돕는 '연결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며 국내 중소기업이 서남아시아 시장을 적극 개척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야쇼부미는 인도 모디 총리의 핵심 프로젝트이자 서남아시아 최대 규모 인프라로 킨텍스가 20년 간 이곳의 운영을 맡은 것은 글로벌 베뉴 운영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며, "2023년 개장 이후 야쇼부미가 거두고 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킨텍스가 국내외 MICE 관계자들의 성공적인 인도시장 진출을 돕는 전략적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지난 2018년 서남아시아 최대 규모인 야쇼부미의 20년 운영권을 수주했으며 2023년 10월 정식 개장 이후 본격적인 운영을 수행하고 있다. 킨텍스는 이곳에서 대한민국 산업전시회(KoINDEX)와 아트아시아 등 대규모 행사를 직접 주최하며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판로 개척을 지원 중이다. 특히, 전시 콘텐츠와 연계해 K-컬처를 확산하는 등 한-인도 양국의 경제·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26 10:39: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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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김재원 지사 예비후보, 구미·영덕·포항 잇단 방문…민생 현장 찾아 소통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구미를 시작으로 영덕과 포항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일정은 민생 현안 점검과 지역별 주요 이슈 청취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구미 출근길에서 거리 인사에 나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른 시간부터 출근하는 시민들을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정 방향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후 영덕에서는 산불 치유 기억문화제에 참석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재난 대응과 예방 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산불로 인한 지역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 지원 의지도 함께 밝혔다. 포항에서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를 찾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이동 편의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북의 변화는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 측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도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6 10:39:18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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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수두백신 '배리셀라' 과테말라 허가..."중남미 진출 확대"

GC녹십자는 과테말라 공중보건사회복지부에서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중남미 국가에서 배리셀라주가 허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MAV/06' 균주를 사용한 생백신이다. 특히 제조 공정에서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세계 최초의 수두백신으로, 카나마이신, 네오마이신, 에리트로마이신 등 항생제 잔류물로 인한 이상반응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제품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우수한 백신 면역원성도 입증됐다. 장기 추적 임상 결과에서 배리셀라주 접종 후 체내에 생성된 중화항체 비율은 99~100%로, 항체 지속성은 글로벌 선도 제품과 대등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GC녹십자는 기존 범미보건기구(PAHO)를 통한 공급에 더해, 이번 허가를 시작으로 중남미 개별 국가 진출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최근에는 세계보건기구(WHO) 공식 권고문에 등재됨에 따라, Oka 균주 기반 글로벌 백신과 동등한 수준의 국제적 평가를 받고 교차 처방도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배리셀라주의 활용 범위를 한층 넓혀갈 예정이다. GC녹십자 이재우 개발본부장은 "이번 허가는 중남미 첫 품목허가를 획득한 것으로 그 의미가 깊다"라며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배리셀라주의 글로벌 입지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10:39:1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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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및 발대식 개최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3월 24일(화)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2026년 영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발대식은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청소년 위원 선서 ▲청소년 참여 활동 교육 ▲연간 활동 계획 논의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15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영양군을 대표하여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위촉된 김모(15세) 학생은 "우리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대변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들이 우리 지역과 시설을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위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6 10:38:5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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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미래 성장동력 확보 본격화.. "주주가치 극대화 노력"

광동제약은 경기 과천시 소재 광동과천타워에서 제5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실적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 6595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기조를 유지했다. 특히 개별기준 매출액은 1조 110억 원을 기록, 창사 이래 처음으로 별도기준 '매출 1조 클럽'에 진입했다.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약 306억 원으로 수익성을 소폭 개선하며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갔다. 박상영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고금리와 환율 변동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경영 안정성을 공고히 했다"며, "지난해 제주삼다수 위탁판매 재계약을 통해 유통경쟁력을 입증했으며,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 후보물질 'OCU400' 국내 독점 계약 체결 등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5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선임(박상영)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이재원)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정관 변경을 통해 독립이사 제도를 명문화하고, 위원회 신설을 추진하는 등 ESG경영의 일환으로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에 나섰다. 박 대표는 "2026년은 과천 신사옥 이전의 시너지를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시기"라며 "외형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과 미래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사업기회를 지속 발굴하여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26 10:38: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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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성과점검 및 투자전략 설정’ 보고회 개최

영양군은 3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추진 실적, 성과 및 집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이후 중장기 투자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부군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투자사업 추진 부서장 과 담당 팀장, 영양군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보고 사항으로는 ▲투자사업별 추진실적 및 성과분석 ▲2027년 투자 방향 설정 ▲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및 정책 제언 등이 포함됐다. 현재 영양군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총 16개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 일자리·경제 분야 :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 영양 빛깔찬일자리센터 증측 - 정주·주거 분야 : 영양 체류형 전원마을 조성, 정주형 작은농원 조성 - 미래농업 분야 : 스마트영농지원센터 건립 등이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집행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특히 2027년도 투자 방향 설정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과 전문가 제언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안옥선 기획예산실장은"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전략적인 투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6 10:38:30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