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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우리지역 자랑스러운 근·현대 역사인물은?

광주 동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근·현대 역사인물을 아동·청소년들이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동구의 인물-빛이네 가족의 역사인물여행1'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앞서 동구는 독립운동가, 민주화운동가, 문화예술가 등 지역 대표 역사인물 41명의 이야기를 담은 '동구의 인물1·2'을 발간해 1·2권 모두 2쇄를 찍을 만큼 관심을 모았다. 이번 작업은 역사인물들 중 최흥종, 장재성 등 독립운동가 18명의 이야기를 아동·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읽기 쉽게 각색했으며 향후 민주화운동가와 문화예술가들의 이야기도 순차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이 책의 총괄기획은 '동구의 인물1·2'을 발간한 임인자 '소년의 서' 대표가 맡았으며 르포작가이자 시인인 송기역 작가가 글을 쓰고 임채현 작가가 회화작업에 참여했다. 동구는 지역의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동구의 인물-빛이네 가족의 역사인물여행1'을 읽을 수 있도록 관내 초·중학교 17개교 265학급에 책자를 배포하고,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에 비치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문도시정책과 인문도시기획계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는 널리 알려 자랑할 만한 훌륭한 역사인물들이 많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인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인문도시 동구'를 더 잘 이해하고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4 14:18: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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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터널 내 교통사고 5년간 40% 이상 증가"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5년간 터널 교통사고 건수 및 사망자 수가 40% 이상 증가했다고 밝히며, 터널 내 안전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5년간(2016년~2020년) 터널 교통사고 건수는 2016년 535건에서 2020년 771건으로 44.1%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연평균 1.3% 감소했으나, 터널 교통사고는 연평균 9.6% 늘었다. 터널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6년 27명에서 2020년 40명으로 48.1% 증가했다. 치사율은 3.7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1.4명)보다 2배 이상 높았다. 2020년 기준, 전국에 설치된 터널은 총 2,742개소로 경기·강원 등 8개 광역도에 86.5%가 설치돼 있으며, 최근 5년간 터널 교통사고는 경기(1,016건), 서울(626건), 부산(295건)에서 54.0%가 발생했다. 사고 유형별로 보면, 차대차 사고가 88.5%로 차로 변경이 대부분 금지된 터널 특성상 서로 맞부딪치는 충돌사고보다 뒤에서 들이받는 추돌사고 유형이 많았다. 터널 내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대목이다.시기적으로는 전체 교통사고가 10월, 11월에 많이 발생한 반면, 터널 교통사고는 외부 활동이 잦아지는 5월, 6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발생 시간별로 보면, 터널 교통사고의 70.6%가 주간에 발생, 전체 주간 교통사고(58.8%)보다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집중력이 떨어지기 쉬운 오후 2시~4시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터널은 경기도(광주시, 성남시) 중원터널로 최근 5년간 4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부산 황령터널(37건), 백양터널(33건)이 뒤를 이었다. 교통사고 발생 상위 30개 터널은 서울(8개소), 경기(7개소), 부산(6개소) 순으로 구간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 고영우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장은 "밝은 곳에서 터널 등 어두운 곳으로 진입하면 순간적으로 눈앞이 깜깜해지다가 서서히 보이는 암순응 현상이 발생하고, 겨울철에는 터널 입·출구 주변이 결빙되기 쉽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높다"며, "터널 진출입 시에는 반드시 감속 및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조명시설, 시선유도시설, 노면요철포장 등 도로 환경적 시설 개선과 함께 구간단속장비 설치·운영으로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사고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3-24 14:18: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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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온라인 MICE 유치 설명회’ 성황리에 마쳐

여수시는 지난 23일 (재)전남관광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한 '온라인 MICE 유치 설명회'가 국내 200여개, 해외 50여개 관련단체에서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ZOOM을 통해 라이브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MICE 인증도시 여수에 대한 홍보와 인센티브 소개, 서포터즈 기획코너, 경품추첨,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내 단체를 대상으로 한 1부 'MICE 유치 설명회'에 이어 2부에서는 여수시 최초의 해외 MICE 유치 설명회인 "YEOSU MICE DAY"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인사말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MICE 산업을 둘러싼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과 국내외 온라인 유치 설명회 개최로 찾아오도록 만드는 관광, MICE 선도도시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여수MICE 온라인 설명회"에는 200여 개의 국내 MICE 단체가 참가하고,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29,000여 명이 여수를 다녀갔다.올해 중반부터는 코로나19도 진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종 MICE 행사와 소규모 팸투어 등을 통해 MICE 유치 홍보 마케팅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하반기 중에 해외 MICE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YEOSU MICE DAY"를 다시 한 번 개최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해외 MICE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3-24 14:18:1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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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2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사업 막바지 신청!

영암군은 2월21일부터 3월31일까지 관내 벼 일반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거주지 읍·면 농협에서 2022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사업 신청·접수를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규모 면적 공동방제로 벼 병해충 사전 방제 효과를 높여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노령화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을 해소하여 농가 경영비를 절감함으로써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사업 대상은 영암군에 실거주하며 영암군 농지를 실경작하는 벼 일반재배 농업인이며 무인헬기, 유인헬기, 드론 등을 활용하여 7월 5일 ~ 8월 30일까지 벼 생육기간 중 2회(1회당 72,000원/ha)에 대한 위탁 항공방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 2021년 친환경 인증 필지, 2022년 논 타작물 재배신청, 0.1ha 미만 벼 재배 필지는 지원 대상자에서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사업 신청 방법은 대상 농업인이 벼 병해충 공동방제사업 신청서를 작성하여 농지원부 등 실경작 사실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첨부하여 거주지 읍·면 농협에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병해충 공동방제사업 추진으로 영암군 관내 벼 재배 농업인에게 방제작업에 드는 노동력 및 경영비 일부를 절감시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등 돌발병해충 사전방제를 통해 풍년 농사가 될 수 있도록 사업 대상 많은 농업인이 신청하시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2022-03-24 14:16:16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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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고품질 배 생산을 위한 총력 지원

영암군은 고품질 영암배 생산을 위해 배 인공수분용 우량꽃가루를 지원 한다고 밝혔다. 영암군 배 주요품종인 신고배는 자가수분이 되지 않아 추황, 금촌추, 원황 품종 등에서 꽃가루를 채취하여 인공수분을 하여야 고품질 정형과를 생산할 수 있다. 최근 꽃가루 채취를 위한 인력감소와 노동시간 과다소요로 농가들의 편의를 위해 군에서는 우량꽃가루를 지원하고 있다. 금년에는 사업비 120백만원을 투입하여 관내 배 재배농업인 140명 100ha에 인공수분이 가능한 꽃가루를 공급한다. 금년 만개기가 4월8일 전후로 예상되고 있어 오는 28일부터 배 주산농협인 신북농협과 협조하여 농가들이 적기에 인공수분 할 수 있도록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내 배 꽃가루 채취를 위한 화분정선기, 개약기, 인공수분기 등 관련 장비 5종 70여대를 완비하여 배 재배농업인들이 꽃가루 자가 채취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인공수분 실시로 기형과율을 줄이고 상품성을 높여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수 있다며, 과원 내 수분수을 식재하거나, 자연수분이 어려운 농가들은 배 꽃가루 채취실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개화기는 한 해 배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농가에서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개화기 이상저온현상에 항상 대비해야 한다."라며 "만약 개화기 저온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꽃가루 양과 인공수분 횟수를 늘려 수분 작업을 실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3-24 14:15:31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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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지역주민과 함께 연안사고 예방한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 위험구역에 연안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연안안전지킴이'로 선발하여, 연안 안전관리시설물 점검과 위험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초기 구호조치 등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연안안전지킴이 모집기간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간이며, 이후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평가를 거쳐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해양경찰서 홈페이지 채용정보 게시판 및 해양경찰 파출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대상은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만 70세 미만의 지역주민으로,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연안사고 예방 활동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다. 특히,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 해양안전 분야 자격증 소지자, 경찰·군·소방 등 관련 업무 유경험자 등을 적극 채용하고, 최종 선발자 명단은 4월 13일 해양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 개별 통보한다. 연안안전지킴이로 선발되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7개 장소에 2인 1조로 매달 평일 11회, 주말 4회에 걸쳐 3~4시간 씩 도보로 순찰하며, 사고예방 계도·홍보, 안전관리시설물 점검, 해양환경 감시 등 임무를 수행하고, 개인별로 활동복과 물품, 활동비가 지급된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연안안전지킴이는 민·관 협력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연안안전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4 14:14: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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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도모 입주기업 지원

전라남도 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혁신도시 클러스터 입주 기업 지원에 나선다. 나주시는 4월 4일부터 8일까지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 내 입주 또는 사무공간을 임차한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 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에 따른 지역 신성장거점 육성을 목표로 클러스터 부지에 이전, 입주하는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의 사무공간 임차료 또는 분양비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빛가람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계획' 상 유치 업종에 적합하면서 입주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아야 한다.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 외 입주기업도 나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해당 분기에 지출한 사무공간 임차료 또는 부지·건축·분양비 대출이자를 최대 80%이내, 월 200만원 한도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시는 1분기 지원 신청서 접수 후 서류 및 요건 적정성 검토,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희망 기업은 나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지원사업 신청서와 임차료·대출이자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4월 8일까지 시청 혁신도시교육과 또는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나주시청 누리집 '2022년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수도 나주의 성장거점인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입주를 계획하는 기업, 연구소의 안정적인 정착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4 14:14:1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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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노인일자리 안전이 최우선

곡성군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수행기관 책임과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사회 전반에 안전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장 일부도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에 포함되면서 철저한 안전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곡성군에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중 곡성시니어클럽과 (사)곡성군 새마을회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해당 수행기관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관한 교육을 수강하며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을 구축과 안전관리 계획 수립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곡성군은 적극적으로 지도 감독으로 해당 사업장이 관련 의무 이행 관리 조치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곡성군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모든 기관은 안전 관련 보험에 가입한 이후 사업을 추진한다. 상해보험, 산재보험, 배상책임보험 등 근무 유형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사고들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안전 장치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노인일자리사업의 안전사고는 대부분 출퇴근 및 활동 중 부주의나 참여자의 실수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75세 이상의 고령의 참여자가 대부분인 만큼 외부에서 작업하는 도중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사고가 빈번한 편이다. 이에 따라 곡성군 사업 담당자들은 수시로 현장에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근무 시작 전 준비 운동과 현장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작성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곡성군은 최근 읍면 노인일자리 사업 담당자들에게 휴대용 마이크를 지급했다. 고령으로 난청에 시달리고 야외 작업이 많은 노인일자리의 특성을 감안해 현장 안전교육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또한 진드기 감염 등 해충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드기 기피제를 제공하는 등 세부적인 부분까지 꼼꼼하게 신경쓰고 있다. 한편 곡성군은 11개 읍면 및 3개 수행기관을 통해 28개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1,378명이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역 환경 개선에서부터 사회복지시설 지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2-03-24 14:13:18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