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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비대면 전용 ‘쏠쏠한MY디지털적금’ 출시

광주은행은 기존 은행거래가 없어도 간편하게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쏠쏠한MY디지털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쏠쏠한MY디지털적금'은 1년제 또는 2년제로 가입할 수 있으며, 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내에서 적립 가능하다. 기본금리 1년제 정액적립식 연 2.00%, 2년제 정액적립식 연 2.20%에 우대금리 연 0.40%p 적용 시 최고금리 1년제 정액적립식 연 2.40%, 2년제 정액적립식 연 2.6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쏠쏠한MY디지털적금'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은행거래나 여러 조건의 실적을 충족하지 않아도 우대금리를 챙길 수 있다는 점이다. 상품서비스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 시 연 0.20%p 최근 3개월 동안 광주은행 예·적금 계좌가 없는 경우 연 0.20%p를 제공함으로써 간편하게 연 0.40%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은행 방문 없이도 스마트뱅킹, 모바일웹뱅킹, 인터넷뱅킹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어 고객의 가입 편의성을 높였다. 광주은행 김훈 디지털전략부장은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가입하고, 간편하게 우대금리까지 챙길 수 있는 디지털 적금 상품 출시에 많은 관심 바란다"며, "디지털 혁신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발맞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금융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이번에 출시한 '쏠쏠한MY디지털적금'을 비롯해 지난 2월에도 '호랏차차 디지털예금' 등 모바일뱅킹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면서 비대면 고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최근 금융트렌드인 짠테크서비스를 접목한 '저금통적금'을 비롯해 지역민의 목돈 마련과 동시에 광주상생카드 활성화 증대에 기여하는 '상생적금', 50대 이상 시니어 고객의 제2의 청춘을 응원하는 '불타는 청춘' 패키지 상품,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여행스케치 적금', '넋이통장' 등 스토리 있는 상품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니즈를 반영하고, 공감을 얻어내며 유스 고객부터 시니어 고객까지 두터운 고객층을 쌓아가고 있다.

2022-03-24 10:45:4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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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전 자치혁신국장,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 등록

이병노 전 담양군 자치혁신국장이 23일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나섰다. 이 전 국장은 22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의 검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병노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첫 일정으로 담양읍내일원과 창평시장을 찾아 군민들의 민심을 청취하고 "준비된 행정전문가로 5만 군민과 함께 반드시 새로운 담양을 만들어 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앞서 22일 담빛농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담양을 만들기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담양군수 선거에 출마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지역의 통합과 화합을 위해 '승자독식', '특권', '특혜'라는 단어를 없애고, 내편 네편 편 가르지 않는 모든 군민을 평등하게 섬기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 이 전 국장은 곳곳에서 군민들과 만나며 40여년간의 공직 생활을 통해 다져 온 준비된 행정전문가로서 차별화 된 담양발전의 비전을 밝히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채비에 나선 이병노 예비후보는 오는 27일 담양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 전 국장은 40여년 공직생활 기간 메타프로방스, 일반산업단지, 첨단문화복합단지 등 군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들을 입안하고 추진해 성과를 거두면서 탁월한 행정전문가로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지난 2019년 6월 정년퇴임 이후에는 담양뉴비전연구소를 설립해 담양의 현안 문제를 분석하고 대응책을 연구하며 새로운 담양의 미래를 준비해 왔다. 이병노 전 국장은 1980년 공직에 첫 발을 디뎌 담양군 금성면장, 농식품유통소장, 자치행정과장, 투자유치단장, 주민복지실장, 담양군 초대 자치혁신국장을 역임했다. 홍조근정훈장(대통령상), 모범공무원표창(국무총리상), 2018년 광주전남을 빛낸 인물, 2019년 대한민국신지식인(공무원 분야)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2-03-24 10:44: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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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수대항 지방어항 건설사업’ 준공식 개최

신안군은 지방어항 지정 49년만에 '수대항 지방어항 건설사업'을 완료하고, 3월 23일 뜻 깊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박우량 신안군수, 군의회 의원, 지역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 준공석 제막식, 현장시찰 순으로 진행하였다. 수대항은 어가수 268호, 어선 120척이 이용하는 어항으로 총사업비 85억 규모로 서측 물양장 3,386㎡, 동측 물양장 1,258㎡, 선양장 516㎡, 기존시설보강 204㎡ 등을 정비하였다. 이번 사업으로 선박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정박 및 접안 할 수 있도록 계류시설과 육상작업공간까지 확보하고, 간단한 어선수리가 가능해져 어업활동 활성화 및 지역주민 소득 증대를 기대하며, 대조기 항 내 도로 및 상가 침수 문제도 해결되어,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하였다. 주민들은 현대화되고 정돈된 어항으로 변화된 모습에 놀라고, 감격스러워 하였다. 현재 신안군은 지방어항 13개소로, 정비가 완료된 곳은 수대항을 포함 8개소이고, 나머지는 실시설계 중이거나 기본계획단계에 있다. 그러나, 신안군 등록어선 3800여척에 외래어선을 포함하면, 선박수에 비해 어항규모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이용수요에 충족하기 위해 신안군은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을 활용하여 어항개발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안군의 풍족한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어업활동을 통해 청년일자리 및 소득기반 창출에 적극 지원하고, 어촌의 필수기반시설 확충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2022년 지방어항건설사업 신규지구로 '추포항'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190억원 규모로 추진하며,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3년 어항기반시설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24 10:23:51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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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성균나노과학기술원 교수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수명 극대화 기술 개발

이진욱 성균관대 성균나노과학기술원 교수(왼쪽)와 박건우 연구원이 기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서 수명 저하를 초래하는 이종접합 계면에서의 에너지밴드 구조 왜곡 현상을 규명하고, 태양전지 수명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이진욱 성균나노과학기술원 교수 연구팀이 기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서 수명 저하를 초래하는 이종접합 계면에서의 에너지밴드 구조 왜곡 현상을 규명하고, 태양전지의 효율과 수명을 동시에 극대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진은 기존에 널리 사용되는 페로브스카이트 박막 결함치료 소재가 태양전지 소자 내 이종접합 계면에서의 에너지 밴드구조를 왜곡시키고, 빛에 의해 생성된 전하 수집을 방해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수명을 저해하는 사실을 밝혀냈다. 나아가 기존 표면 결함 소재에 의해 발생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수명 저하 부작용을 없애고, 태양전지의 효율과 수명을 동시에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표면 결함치료 기술을 개발했다. 실제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된 표면 결함치료 층이 도입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과 수명을 달성했다. 이진욱 교수팀 연구는 페로브스카이트 박막의 일함수 변화 및 이에 따른 이종접합 계면에서의 에너지밴드 구조 변화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발전시켰으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수명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향후 상용화를 위한 원천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인력양성사업'지원을 통해 수행됐으며,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에 지난 15일 온라인 게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4 09:31: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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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2021학년도 2학기 정년퇴임식 개최

23일 열린 2021년 2학기 전임교원 정년퇴임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전임교원 12명의 정년퇴임식이 지난 23일 본관 소강당에서 개최됐다고 24일 밝혔다. 2021학년도 2학기를 끝으로 학교를 떠나는 정년퇴직 교원은 소재성 생명공학과 교수, 최형진 고분자공학과 교수, 정용원 환경공학과 교수, 김계헌 공간정보공학과 교수, 이석목 물리학과 교수, 김경헌 물리학과 교수, 고훈영 화학과 교수, 박은경 사학과 교수, 김종욱 의예과 교수, 문경호 의학과 교수, 김명구 의학과 교수, 이기우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용원 교수 외 퇴임교수 2명과 조명우 총장, 최기영 교무처장, 교무위원, 학과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조명우 총장은 퇴임교원들에게 정부포상과 공로패, 행운의 열쇠를 증정하며 학문연구와 후학들을 길러온 그동안의 노고와 열정에 대해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35년 8개월을 재직한 문경호 교수는 정부가 수여하는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조명우 총장은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하신 교수님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그동안 대학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수님들의 노력과 헌신에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리고, 퇴임 후에도 대학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4 09:22: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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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4일 '부산사회조사' 결과 발표

부산시는 부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도시 부산을 위한 지역사회 개발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실시한 '2021년 부산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1996년 1회 조사를 시작으로 2021년 26회째를 맞은 '부산사회조사'는 지자체 최초로 부산에서 실시됐고, 시민의식과 생활 수준 및 실태·사회변화상을 알 수 있는 매우 유용하고 중요한 조사이다. 2021년 부산사회조사는 1만7천860개 표본가구 내 만 15세 이상 시민 3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노동,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5개 부문(조사항목 54개)에 대해 진행됐으며, 부문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노동> 현재 직장에 취업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된 요인은 '유사업종 실무 경력'이 40.8%로 가장 높았으며, 전반적인 근로여건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한다'는 답변이 43.0%로 나타났다. 또한, 근로여건 중 '하는 일(49.2%)'과 '임금/소득(35.9%)'에 대한 만족도가 '19년 대비 각각 5.2%p 상승하여 가장 많이 개선되었으며, 부산시가 고용 확대를 위해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할 주요 시책으로는 '일자리 확대(48.4%)', '기업유치 및 고용촉진(20.7%)' 순으로 나타났다. <주거·교통> 부산에서 20년 이상 거주한 시민은 10명 중 8.3명이며, 부산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한 시민은 75.4%('19년 대비 8.1%p 상승)로 나타났다. 현재 거주하는 지역의 주거환경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부문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57.7%)', 가장 낮은 부문은 '주차장 이용(43.0%)'으로 조사됐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시설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수단은 '지하철·경전철·동해선(64.7%)'이며, 만족도가 가장 높게 증가한 교통수단은 '택시(50.2%)'로 '19년 대비 13.3% 증가하였는데, 이는 플랫폼 택시의 대중화와 택시 정책에 대한 의견수렴 등의 요인으로 보이며, 향후 동백택시 이용자 서비스 강화로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여가> 지난 1년 동안 부산에서 문화예술행사를 관람한 경험이 있는 시민은 27.7%('19년 대비 31.7%p 하락)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많이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여가 활용 만족도는 '만족한다' 18.7%, '불만족한다' 32.5%로 불만족도가 크며, 불만족 사유로는 '코로나19 관련'이 25.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볼 때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인원 및 시간, 이용 제한 등이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그리고 부산시에 우선 확충되어야 할 문화여가시설은 '체육시설(30.7%)'로 나타났으며, 평소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압박 정도는 평일은 55.0%, 주말은 39.6%가 부족함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교육> 학교생활 만족도에서 전반적인 만족도는 50.9%로, 학교생활 부문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부문은 '교우관계(66.6%)'로 나타났다. 또한, 거주 지역의 교육환경(보육, 공교육, 학교 외 교육 기회)의 만족도는 16개 구·군 중 동래구, 기장군, 해운대구, 금정구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가구당 월평균 교육비는 2021년 전체 고등학교의 무상교육 실시에 따라 공교육비가 크게 감소했으며, 전체 월평균 사교육비는 48만 5천 원으로 나타났다. 자녀의 교육비가 '부담된다'고 응답한 가구는 65.2%('18년 대비 0.9%p 감소)로 나타났다. <소득·소비> 만 19세 이상 부산시민 중 소득이 있는 사람은 77.7%이며, 본인의 소득에 만족하는 경우는 20.4%('19년 대비 2.1%p 상승)로 나타났다. 장래 가구소득에 대한 기대로 소득이 '나아질 것이다' 22.0%, '나빠질 것이다' 19.9%로 긍정적인 전망이 2.1%p 높았다. 그리고 부채가 있는 가구 비율은 38.9% ('19년 대비 2.7%p 상승)이며, 주요 부채 사유는 '주택임차 및 구입'이 70.4%로 가장 높았다. 가구의 월평균 소비 지출액은 '100~200만 원'이 27.3%로 가장 비율이 높으며, 지출 항목은 '식료품비'가 절반(50.7%) 이상을 차지했다. <기타> 시민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5.9점이며, 이전 조사 결과('19년 5.6점, '20년 5.8점) 대비 소폭 상승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일상 변화에서 '가족·친구·동료 모임(86.9%)과 여가활동(72.4%)'이 가장 줄어든 생활 변화였으며, '자녀돌보기(54.1%)', '디지털기기 사용(50.9%)'은 가장 늘어난 변화였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모임·여가활동 자제, 마스크 착용 등을 적극 실천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적극적 시정 활동으로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기대가 현실이 되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2-03-24 09:19:1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