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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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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비대면으로 흥해라’ 이벤트 실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오는 3월 31일까지 '비대면으로 흥해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으로 흥해라' 이벤트는 최근 6개월 이내 비대면 채널로 예·적금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 이상 정액적립식 적금 월 10만원(외화적금 미화 100불) 이상 가입 또는 6개월 이상 정기예금 100만원(외화예금 미화 1,000불) 이상 가입 시 배달의민족 온라인쿠폰 5천원권 1매를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에 전주(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동안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광주은행 변미경 디지털금융센터장은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 디지털 금융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비대면 금융서비스 이용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님께서 더욱 쉽고 편하게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디지털 신기술을 도입한 비대면 맞춤형 전용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2022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각오하며 년초부터 디지털·IT 중심 내부역량 업스킬링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디지털본부를 디지털영업본부와 디지털전략본부로 분리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디지털영업본부 산하에 디지털사업부와 디지털금융센터, 디지털전략본부 산하에 디지털채널부와 마이데이터사업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비대면 전용 고객을 전담 관리하는 디지털금융센터는 여·수신 종합상담과 디지털 영업 역량을 보유한 전문직원들을 배치하여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금융소비자에게 대면채널과 동일하게 종합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비대면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은행을 이용중인 고객을 디지털 거래 점수로 세분화하고, 고객의 특성 및 니즈를 파악한 후 해당 전담직원을 배치해 맞춤형 금융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 진행 시, 비대면 채널을 통한 상품가입 및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추가 문의사항 발생할 경우 실시간 응대를 통해 원스톱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이외에도 개인·기업스마트뱅킹 전면개편과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전면 시행하는 등 지역민과 고객의 디지털 금융생활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2-03-03 11:27:4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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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신규 사업대상지 선정

전남 구례군이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40억 원(정부 20억 원, 지자체 20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청정하천 섬진강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구례 섬진강 대숲길 스마트 복합쉼터를 조성하여 지역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국도변 졸음쉼터에 체험, 관람, 정보제공 등 이용자 편익을 위한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사업이다. 군은 국도17호선 인근 구례읍 봉서리 181번지 일원에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구례 섬진강 대숲길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계획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례 섬진강 대숲길 스마트 복합쉼터는 반려동물 위탁소, 소형캡슐호텔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여 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섬진강 대숲길, 오산 사성암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휴식과 관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명품 복합휴양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 섬진강 대숲길 스마트 복합쉼터는 도로자원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명품 스마트 복합쉼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며 "스마트 복함쉼터가 관광구례의 명성을 드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3~4월 중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업무협약 등 사업 추진 체계를 확립하고, 5월부터 설계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2-03-03 11:27:32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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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가야고분 세계유산등재' 향토기업 함께 홍보

경상남도는 2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의 성공을 기원하고 범국민적 관심을 높일 목적으로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남도,전라북도,경상북도, 남원시,고령군, 김해시, 함안군, 고성군, 창녕군, 합천군 등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관련 10개 지자체와 가야고분군세계유산등재추진단, 그리고 향토기업인 몽고식품㈜, ㈜해피콜이 참여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향토기업의 생산품에 홍보문구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합니다'와 함께 가야고분군 사진, 참여 지자체 로고 등이 인쇄될 예정이다. 홍보물이 인쇄되는 해당 제품은 연간 30여만 개 판매되는 몽고식품(주)의 '몽고간장 송표', '송표 프라임'과 연간 36만 개 이상 판매되는 ㈜해피콜의 멀티팬(냄비+프라이팬)인 '플랙스팬 IH', '플랙스팬 IH 와이드'이다. 이번 홍보 업무협약은 지난해 7월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과의 협약에 이은 두 번째로, 향토기업 제품을 활용한 홍보방식이 효과적이라 판단해 지속 추진한다. 한편, 가야고분군은 2013년 12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최초 등재되었으며 2019년 1월에는 '가야고분군'으로 통합 등재되었다. 지난해 1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가 제출돼 3월 완성도 검토를 통과했으며 오는 6월에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2022-03-03 11:27: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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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5일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실시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4일과 5일 이틀간 경남 306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유권자가 자신의 주소지 관할 구 시 군 밖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경우에는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아 기표한 후 투표지는 회송용 봉투에 넣어 봉함하여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반면, 자신의 주소지 관할 구 시 군 안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는 사전투표 2일차인 5일에 한하여 방역당국의 외출 허용 시각부터 오후 6시 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일반 선거인과 동선이 분리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선거부터는 관내사전투표함 보관 장소 외에도 관외사전투표함 등 우편투표함 보관 장소에 CCTV가 설치되어 24시간 촬영한다. 관내사전투표함은 투표 종료 후 정당·후보자별 투표참관인과 경찰공무원 동반 하에 구·시·군선관위로 이송하여 출입이 통제되고 CCTV로 24시간 촬영 중인 장소에 보관한다. 관외사전투표는 투표가 종료된 후 정당·후보자별 투표참관인과 경찰공무원 동반 하에 관할 우체국에 인계하며, 구·시·군선관위가 우편으로 송부된 회송용 봉투(관외사전투표)를 접수한 때에는 정당추천위원 참여하에 CCTV가 설치된 별도의 장소에 보관 중인 우편투표함에 투입한다. 보관 장소는 선거일 개표소이송 전까지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며, 보관상황은 중앙선관위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 한다. 경남선관위는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사전투표기간 중 가까운 투표소에서 꼭 투표에 참여해 달라"며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선거환경을 조성하여 유권자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03 11:27:0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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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에 묻는다] 노기태 부산 강서구청장, 가덕도신공항 완공 목표 강서구 국제물류도시로 위상 크게 달라지게 될 것

부산 강서구는 지금 용틀임치고 있다. 국가시범 도시이자 첨단 기술이 구현된 '스마트 시티' 에코델타시티가 한창 건설 중이고, 가덕도신공항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명지국제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인구는 배 이상 늘었다. 16개 산업단지가 밀집돼있고, 김해국제공항과 부산 신항 등 부산 경제와 물류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강서구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노기태 강서구청장에게 미래의 청사진을 듣는다. ◆ 명지신도시에 젊은층, 신혼부부 급증에 따른 교육인프라 확충 계획은 현재 우리 구 인구수는 14만3천여 명으로 10년 전인 2010년에 비해 2배가 증가했다. 공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은 평지에 조성된 신도시이다 보니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듯하다. 때문에 교육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해 11월 개관했다. 명지오션시티엔 올해 전국 최대 규모 공립유치원(24학급, 500명)인 '명지가온유치원'이 개교한다. 이 유치원에 수영장을 비롯한 체험동 건립에 20억원을 지원한다. 그리고 체험동 운영비도 매년 1억원씩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도 공립어린이집 15곳과 다함께돌봄센터 3곳을 운영 중이다. 또 명지국제신도시의 초등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명지5초등학교 건립비 30억원을 지원해 2023년 개교를 앞두고 있다. 이 초등학교의 경우 부산교육청이 예산난을 이유로 설립불가를 주장한 것을 강서구가 건립비 30억원 지원을 전격 제시함으로써 성사됐다. 부산에서 교육청과 지자체가 공동투자 방식으로 초등학교를 설립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고등학교 과밀해소를 위해서도 경일고 학급 증설을 이끌어냈으며, 학부모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좋은 고등학교' 유치를 부산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도서관은 부산 최초 어린이 전용도서관인 기적의 도서관에 이어 2021년 교통이 불편한 지사동과 신호동, 육아종합지원센터 내에 각각 개관했다. ◆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강서구의 역할은? 우리 구는 부산시와 사하, 사상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1년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첫해인 2021년 8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795명을 고용창출하는 등 2021~2025년까지 5년간 국ㆍ시비를 포함해 모두 407억 원을 들여 6천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특히 우리 구가 부산 제조업체와 노동자의 30%를 차지하고 있고, 이들 제조업체의 기반이 부품산업이다. 고용부의 지원이 부품산업계의 체질 개선, 더 나아가 업체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이 부문 일자리 창출에 진력을 다하겠다. 기업 유치 문제는 우리 구에 이미 녹산, 신호, 화전산단 등이 있고, 앞으로 에코델타시티와 물류단지, 가덕도신공항 등 대형 국책사업들이 줄지어 있는 만큼 구태여 언급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 강서구 남부권과 북부권 지역격차에 대한 대책은? 우리 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다. 남부권은 산업단지들과 부산 신항, 명지국제신도시가 들어서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명품도시를 이루고 있는 반면 대저, 강동, 가락 등 북부권은 개발에서 소외돼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이들 북부지역은 강서구를 넘어서 부산의 미래를 위해 아껴둔 기회의 땅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대저동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특구 첨단복합지구, 강동권의 서부산복합산업유통단지, 가락권의 국제자유물류도시 등이 계획대로 착실히 진행된다면 10년 후 이 지역은 부울경메가시티 중심 도시로 도약할 것이다. 조만간 대저1동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인 강서열린문화센터, 옛 원예시험장 부지에 공공주택단지가 각각 들어서면 접속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주민 문화생활 활성화에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다. ◆ 당면 현안은? 제2벡스코 건립이다. 부산시가 2017년 서부산권 균형발전 차원에서 제2벡스코를 강서구 대저1동에 건립키로 해놓고 아직 감감무소식이다. 부산시가 아쉬운대로 벡스코 제3전시장을 현재의 해운대 자리에 건립한다고 했지만, 전시공간 부족문제에 대한 임시변통은 될지 모르겠으나 궁극적인 해결책은 되지 않는다고 본다. 고질적인 해운대 교통체증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이고, 공사 기간 중 주차난 문제 역시 심각할 것이다. 전시업계는 대형 행사 유치 시 전시장 면적이 10만평방m는 돼야 경쟁력이 있다고 한다. 제3전시장이 완공되더라도 전체 전시면적이 7만평방m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여 결국 2~3년 안에 시설부족 사태를 면치 못하게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대저1동 연구개발특구 내 제2벡스코 예정부지는 26만평방m에 전시면적도 9만평방m가 넘는다. 이후 규모 확대도 가능하다. 사정이 이렇다면, 부산시가 제2벡스코의 강서구 유치를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하루라도 빨리 결론을 내야 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끝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물밀듯이 전시장과 공연장을 찾기 전에 말이다. 부산 교정시설 통합 이전 문제는 법무부와 부산시의 양해각서 체결로 본격 추진됐으나, 주민 반발 등으로 진행이 더딘 상황이다. 일부 지주들은 정당한 보상을 전제로 찬성 의사를 밝히기도 했으나, 어디까지나 주민 편에서 법무부, 부산시 등과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 에코델타시티, 가덕신공항 등 강서구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본다면? 에코델타시티는 한마디로 부산의 미래다. 첨단 신기술이 구현된 '스마트 시티'이자 국가시범 도시는 대한민국에 강서구와 세종시 두 곳 뿐이다. 최근 부산시가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을 발표함으로써 강서구는 명실공히 미래형 첨단도시로 거듭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난해 12월 입주한 스마트빌리지는 에코델타시티의 실증단지이다. 에코델타시티는 앞으로 약 356만 평에 첨단 4차산업과 국제물류, R&D, 업무, 의료, 문화예술, 스포츠레저 등의 기능이 복합된 자족도시이자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수변도시로 조성될 것이다. 거기에다 3만 세대의 주택이 공급돼 8만여명이 거주하게 된다. 이로써 전체 경제적 파급효과는 7조8천억 원, 고용창출 효과는 4만3천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가덕도신공항은 부산 시민, 더 나아가 우리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기다리던 프로젝트다. 가덕도신공항이 완공되면 인근 부산 신항과 함께 우리 강서구는 국제물류도시로서 그 위상이 크게 달라지게 될 것이다. 게다가 명지녹산산단, 지사과학산단 등 16개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고, 김해국제공항, 거가대교 등 풍부한 경제기반시설과 교통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부울경메가시티의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그같은 '위대한'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각오를 다지고 있다.

2022-03-03 11:26:3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