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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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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조례 개정 입법예고

부산시는 오는 23일까지 '부산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에 대해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시는 과학기술지식서비스 분야의 우수인력 수도권 편중으로 유치기업의 인력난이 심각하고, 올해부터 정부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이 대폭 감소하는 등 기업 유치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타 시도와 차별적인 인센티브 개선안을 마련하여 조례·규칙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조례·규칙 개정사항을 살펴보면 먼저, 지난 9월 실시한 기업과 투자 기관 관계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도심 내 미매각 미활용되고 있는 부산시 소유 공유재산을 투자유치에 활용할 수 있도록 명시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보조금 지원조건의 일부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파격적인 현금지원(보조금 산정액의 최대 30% 추가, 지식서비스산업 고용보조 2배 확대 등)으로 미래신성장핵심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보조금 지원제도를 개선했다. 추가로 이전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주거지원, 고용보조, 교육훈련비 등 기업이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지원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후 개선 분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지역기업이 역차별받지 않도록 지역기업에 대해서도 부산시 내 신증설 투자를 할 경우 보조금 지원 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제도를 보완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그동안 부산시는 급변하는 산업생태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투자유치활성화전략, 전문인력양성 등 다양한 대책을 수립·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조례 등 개정을 통해 투자처로서의 부산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보조금 지원 확대와 더불어 소위원회의 평가 시스템을 강화하여 유치기업의 옥석을 가리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2-03-04 10:26: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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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취업 청년 구직지원금 사업 추진

울산시는 청년이 찾아오는 희망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2022년 울산청년 구직지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 미취업자 청년 120명이다. 지원조건은 기준중위소득 120%(4인기준 614만 5000원)~ 150%(4인기준 768만 2000원) 사이다. 지원액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매월 30만 원씩 총 180만 원이다. 지원금 수급 중 취업한 청년에게는 취업 축하금 30만 원도 지급한다. 다만 울산청년 구직지원금을 이전에 지급받은 자는 제외되며,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구직관련 수당 혜택을 이미 받고 있어도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선발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선정기준은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구직활동의 적극성, 구직프로그램 참여의지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자를 대상으로는 예비교육을 실시한다. 지원 신청 희망 청년은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울산일자리포털 온라인 신청 및 울산일자리 재단으로 방문신청을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나 울산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게 지원 사업을 발굴해 한명의 청년이라도 더 일자리를 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울산청년 구직지원금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3%는 사업에 대해 만족했으며, 취업활동 등에 따른 경제적 비용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2022-03-04 09:32: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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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전남 구례군은 오는 13일까지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6명을 모집한다.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사전에 구례군을 체험해 보는 것은 물론 일자리, 농촌체험, 지역민과의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운영마을은 구례군 마산면에 위치한 지리산 효장수권역 농촌체험 휴양마을이다. 2021년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정착률을 보인 결과 상위 40% 마을로 선정되어 올해도 운영하게 되었다. 참가자는 4월부터 최대 3개월간 거주하며 귀촌형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농촌과 지역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과 더불어 영농실습 교육 등을 추진한다. 월 15일 이상 교육에 성실히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월 30만 원의 연수비를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전남 지역 외에서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도시민이며, 전남 외 타 지역 거주민이라도 농촌(읍?면)지역 거주자는 신청할 수 없다. 구직급여 수령자, 가족단위 참가자, 귀농귀촌교육 10시간 이상 수료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상단에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배너를 클릭하고 원하는 지역과 유형 등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농촌생활에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4 09:32:25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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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새봄맞이 꽃단장으로 상춘객 맞이 준비

전남 구례군이 봄철을 맞이해 상춘객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지역 미지 제고를 위해 시설물 등 정비에 나선다. 김순호 군수는 3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상춘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시설물 점검 등 꼼꼼한 군정수행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봄철을 맞이하여 구례군을 방문하는 상춘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봄맞이 일제정비를 지시했다. 이어 2022년 신속집행 추진, 코로나19 방역대책 총력대응, 제20대 대통령 선거업무 추진, 구례실내수영장 재개장에 따른 방역대책 추진 및 준수, 최근 발생한 산불 사후관리 철저 등 빈틈없는 현안업무 추진을 주문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라 산수유꽃축제는 전면 취소하였으나, 산수유꽃 개화시기에 맞춰 많은 상춘객들이 방문을 것으로 예상하고 관광객 안전과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에 대해 봄맞이 일제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먼저 상춘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전문교통관리 인원을 산동면 약수장로터리 등 교통집중구간 20개 지점에 배치하여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산수유꽃 축제장 주변 시설물 보수정비를 통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산수유꽃 주요 군락지,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에 대해서는 일일점검 및 청결상태를 유지하여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발생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코로나19 종합상황실 및 방역초소를 운영하여 방역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축제장 시설물, 다중이용 시설물에 대해서는 1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여 코로나19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산수유꽃축제장 주변뿐만 아니라 수목원 및 지리산정원 등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 시설물에 대해서도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각 읍면의 관광지 주변 공중화장실, 하천변, 주요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적극 추진하여 깨끗한 구례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교통 및 방역대책을 꼼꼼하게 정비하고 시행하라"며 "각 읍면에서는 상춘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화장실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구례군은 산수유꽃축제는 취소됐지만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구례산수유꽃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을 실시하여 2개 부문 26점에 대해 시상을 준비 중이다.

2022-03-04 09:31:31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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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중견련, 상생 파트너십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4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와 '성장 생태계 조성과 성장(Scale-up)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가 오는 6월 시행할 예정인 매출채권 팩토링 사업에 중견기업이 구매기업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중소기업규모를 초과한 성장(Scale-up)기업에 대한 금융·비금융 지원 협업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출채권 팩토링 사업은 기보가 상환청구권 없는 조건으로 매출채권을 매입 후 판매기업에 대금을 선지급하고, 만기일에 구매기업에서 직접 대금을 회수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안정적인 사업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협약에 따라 중견련은 우수 중견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 기업에 대해 ▲매출채권 팩토링 참여 지원 ▲기술이전 정보 제공 ▲지식재산공제 가입 ▲기술보증 지원 등 성장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연착륙하고 다시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는 중견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견기업에 대한 단절없는 기보의 금융·비금융 지원 체계를 마련해 양 기관이 윈윈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보는 지난해 11월 기술보증기금법 시행령 개정으로 대상기업을 자산총액 5000억원 미만으로 확대해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기반을 마련했다.

2022-03-04 09:31: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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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농촌진흥사업 12억 원 투입

전남 구례군이 2022년 새기술보급 시범 및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지난 2월 22일부터 3일간 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회를 통해 농촌진흥분야 19개 사업 12억2천7백만 원 111개소 대한 사업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은 친환경 콩 재배단지 조성, 화분매개용 개량 벌통 적용 시범 등 친환경농업과 고소득 원예작물 생산지원, 농식품 수출확대 마케팅 보드 육성, 향토음식 전통식문화 계승활동 지원 등 농업경영·농촌자원개발,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지원 총 3개 분야이다. 친환경 콩 재배를 위해 사업비 7천2백만 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콩 재배단지 30ha를 조성하고 수확용 콤바인과 트랙터 부착용 비닐피복기를 활용한 콩 농사의 기계화 재배기술을 도입한다. 고소득 원예작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5개소 2억5천만 원을 투입하여 최근 발생하는 이상기상에 대응하는 신기술 보급으로 시설채소의 생육장해를 예방한다. 소규모 하우스의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보급형 모델을 보급하여 농업인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생산비를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양돈농가의 악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7천5백만 원을 투입하여 냄새저감 시설 및 장비를 설치해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및 가축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군으로 전입예정인 귀농귀촌인에 대해서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7개 사업 4억6백만 원을 투입하여 청장년 귀농귀촌 희망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대상자 선정으로 구례군 농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술 발굴과 농업현장에서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대한다"며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경기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더해가고 있는 상황에 농촌진흥사업을 통해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동시에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업추진에 앞서 선정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별 세부 추진내용과 유의사항, 보조금 집행 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보다 내실 있는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2-03-04 09:31:05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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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서울강원본부, 지역주민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안수민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왼쪽)과 박재명 서울시물리치료사회장이 3일 서울·강원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3일 서울·강원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서울시물리치료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단과 대한물리치료사회가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운동강습, 건강강좌, 질환별 운동영상 개발 및 보급 등 건강증진사업을 긴밀히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서울강원지역본부와 서울시물리치료사회는 3월 중순부터 탈북민 건강생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취약계층 건강나눔과 ESG경영 실천을 선도하는 탈북민 건강 지원사업은 코로나 상황을 반영하여 물리치료사의 전문적인 비대면 운동강습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건강정보 컨텐츠 제작 및 배포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안수민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자가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대면·비대면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3-04 01:00:0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