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고양시 자원봉사센터,『2022년 우리마을 자원봉사 놀이터 지원사업』공모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는 자원봉사 거점센터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2년 우리마을 자원봉사 놀이터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센터는 접근성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자원봉사 참여활동의 증진을 위해 관내 11개의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거점센터에서 활동 중인 매니저(자원봉사자)가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문제와 사회적 이슈를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하고자 함이 지원사업의 취지이다. 지난해에는 기후·환경 위기대응의 비대면 프로그램을 5개 거점센터에서 진행하여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위축된 지역주민들의 자원봉사 욕구 해소를 도왔다. 올해는 거점센터 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 규모가 확대되었고, 사업목표 및 추진방법의 창의성, 사업수행의 실행 가능성, 지역변화와 확산성, 예산편성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거점센터를 선정한다. 센터 관계자는"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 고양시 자원봉사 생태계를 이끌고 지역변화와 자원봉사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03-03 11:26:2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 환경부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지정

동아대학교는 환경부로부터 지역 환경보건 기반구축 분야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동아대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부산광역시 환경보건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환경부는 환경성 질환의 예방 및 감시체계를 확립하고 환경성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환경 요인을 규명·감시하며 예방·관리를 위한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전국의 주요 대학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경보건센터를 지정, 환경보건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는 지역의 환경보건 사전예방적 정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동아대(부산)를 비롯해 서울대(서울), 가천대(인천), 대전대(대전), 울산대병원(울산), 충북대병원(충북), 제주대(제주) 등 이번에 지정된 7곳과 기존 강원대병원(강원)과 순천향대천안병원(충남)을 포함해 모두 9곳이다. 환경보건센터는 지자체별 환경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환경보건 쟁점 및 취약(가능) 지역 도출 ▲주요 유해인자 실태조사 ▲노출평가 ▲환경보건 서비스 등 사업을 펼친다. 또 개정 '환경보건법'에 따라 지자체를 위한 지역 환경보건정책 수립 및 실시, 건강영향 조사 등도 지원한다. 특히 동아대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 조사·연구 사업을 위해 환경성 질환에 대한 사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경보건협력 거버넌스를 구성하는 등 지역 기반을 확립할 계획이다. 또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위해소통체계'를 구축해 지자체와 소통하고,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보건 연구 조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홍영습 센터장은 "부산지역 맞춤형 환경보건 정책 수립과 주민이 체감하는 환경보건 서비스 제공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부산지역 환경보건 현안 해결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동아대는 지난해 말까지 10년간 환경부 지정 중금속노출 환경보건센터를 운영, 다양한 유해금속 노출 사례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연구, 무료 유해금속 검사 실시 등 대국민 보건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2022-03-03 11:26: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청취다방, “취준생 패키지로 취업 걱정 끝”

올해는 주요 기업들의 채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 코로나19 이후 얼어붙었던 채용시장이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상반기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그간 힘겨운 나날을 보내던 취업준비생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고양시 청취다방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취준생 패키지'를 마련, 취업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청취다방을 시(市) 직영운영으로 전환, 맞춤형 청년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청년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청취다방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업준비 막막할 땐 취업컨설팅…면접사진부터 정장까지 무료로 덕양구 화정버스터미널 2층에 위치한 '청취다방'은 고양시 대표 청년공간으로 공간 대여, 취업 특강, 각종 문화·취미 프로그램 등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취준생 패키지'는 이력서부터 면접까지 취업을 위한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취업준비생이라면 주목해 볼만 하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본적이 없어 막막하다면 '찾아가는 1:1 자기소개팅'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청취다방의 전문취업컨설턴트와 직접 만나 입사서류 클리닉 및 취업준비에 필요한 '꿀팁'을 얻을 수 있다. 개인별 취업준비와 희망직무, 스펙에 맞는 컨설팅이 가능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연 최대 5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으로 상담을 원할 시에는 '온라인 취업컨설팅'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면접사진 무료촬영'서비스도 있다. 간단한 헤어·메이크업 수정부터 촬영 후 사진을 직접 선택하고 보정까지 원하는 대로 가능한 서비스로, 지난해 410명의 취업준비생이 이용했으며 만족도는 99%에 달했다. 매주 수요일 고양시와 협약을 맺은 스튜디오(더본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청취다방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면접정장 마련이 부담스럽다면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고양청년 희망나래'를 이용하면 된다. 정장 대여업체(스플렌디노 일산점)와의 협약을 통해 1인당 연간 최대 5회까지, 3박 4일간 면접에 필요한 정장은 물론 넥타이, 벨트, 구두 등을 한 번에 대여할 수 있다. 지난해 면접정장대여사업을 이용한 취업준비생은 약 360명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 98.6%가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으며 99.8%는 이 사업이 앞으로도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청년들의 호응도가 높은 만큼 지난해 사업비 2천만 원에서 올해는 4천만 원으로 2배 확대 운영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39세 청년 중 취업을 위해 면접활동에 참여한 사람이라면 '청년면접수당'도 지원받을 수 있다. 1회 5만원, 최대 6회까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면접수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랜 취업준비로 지친 청년들을 위해 전문심리상담사와의 상담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상담사와 직접 만나 대화하고 싶다면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하는'청.스.타.'프로그램을, 대면 상담이 부담스럽다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마음산책'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청년정책상담소에서 지원혜택 한 번에…집 앞 카페가 청년공간으로 고양시 청취다방은 올해부터 시 직영운영으로 전환된다. 시는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해 보다 적극적이고 안정적으로 청년정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고양시 청년 정책 상담소'가 신규 운영된다. 취·창업, 주거, 복지, 심리상담, 금융 등 일일이 찾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별 청년 정책을 한 번에 안내 받을 수 있다. 청취다방 내 상담창구를 마련, 방문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도 있고 홈페이지, 전화, 카카오톡 채널 등 비대면 상담 창구도 마련할 예정이다. 상담소는 3월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운영 중단됐던 '우리동네 청취다방'도 3월부터 운영이 재개된다. 집에서 가까운 카페를 모임장소로 이용할 수 있어 운영 중단기간 동안 재개 문의가 많았던 인기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의 이용도가 높은 민간카페와의 협약을 통해 운영, 취업 특강 등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용금액은 무료이며 청취다방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2022-03-03 11:25:5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남구, ‘안심 변호사·노무사’로 갑질·공익제보자 보호

광주 남구는 직장 내 괴롭힘 또는 부당행위 피해자 및 공익 제보자의 신분 노출 방지를 위해 구청 담당부서를 방문하지 않고 부패행위 등을 신고할 수 있는 '안심 변호사 및 안심 노무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남구는 3일 "직장 내 갑질 및 부당행위 신고자에 대한 보호 강화와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운영을 통한 공익제보 채널 확보를 위해 '안심 변호사 및 안심 노무사'를 각각 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심 변호사 및 안심 노무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를 운영하는 이유는 직장 내 갑질과 부당행위, 공익제보 사건의 특성상 가해자 및 비위 행위자가 직장 상사 또는 선배인 경우가 많아서 신고자가 구청 담당부서를 방문해 제보할 경우 신분 노출 가능성과 심적 부담을 크게 느끼기 때문이다. 또 직장 내 구성원간 관계 악화와 인사상 불이익 등 2차 피해를 우려해 적극 대응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어서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오는 18일 광주 변호사 협회와 공인노무사 협회에서 각각 추천한 변호사와 노무사 1인을 '안심 변호사 및 안심 노무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제도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공직 내부에서는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운영에 따라 갑질 및 부당행위와 공익 제보에 대한 신고 활성화로 갑질과 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구청에서 위촉한 안심 변호사와 안심 노무사의 개인 이메일을 통한 대리 신고가 가능, 공익 제보에 대한 부담 해소와 익명성을 철저하게 보장하기 때문이다. 또 안심 변호사와 노무사가 제보자 신고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와 증거를 확인한 뒤 변호사 및 노무사 본인 명의로 구청 담당부서에 신고서를 접수, 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변호사와 노무사가 직접 회신하는 구조여서 제보에 따른 불이익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서다. 남구 관계자는 "신고 및 피해자에 대한 비밀보장 강화와 적극적인 보호 조치, 공익제보에 대한 조사의 객관성 및 공정성을 강화해 공직사회에서 직위를 이용한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행위를 뿌리 뽑고 상호존중과 청렴한 조직문화가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3 11:25:42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