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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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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책 읽는 학교' 연계 협력사업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관장 임현국)은 인천시교육청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 지정되어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과 '책 읽는 학교' 연계 협력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도서관은 인천 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독서로(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콜센터와 인천시교육청통합전자도서관을 운영해 다양한 온라인 독서 활동을 연중 지원한다. 학교 도서관 지원을 위해 담당자 연수를 상하반기로 운영하며, 사서교사로 구성된 운영지원단의 1:1 지원인 맞춤형 운영 컨설팅 및 장서 점검 인력·기기 등을 지원한다. 또한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부평구 관내 86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맞춤형 도서 지원 및 작가특강 ▲진로독서 탐방체험 ▲제갈인철 북뮤지션과 청소년작가가 함께하는 북콘서트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마음성장도서관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상 학교 독서동아리 운영 등 2024년 책 읽는 학교 연계 협력사업을 운영한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실무지원과 독서 연계 활동을 바탕으로 책 읽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읽걷쓰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12:40: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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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재난사고 대비 '시민안전보험' 가입

광양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경제적 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시민안전보험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자동 가입되며 사고지역에 상관없이 타 보험과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은 총 23개 항목으로 ▲자연재해사망(일사병, 열사병 포함)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농기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상해 부상치료비 ▲강력·폭력범죄 상해비용 ▲개 물림 사고 ▲골절수술비 등이다. 보장금액은 사망 시 2천만 원, 후유장해 비율(3~100%)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된다. 특히 올해는 자연재해사고 위로금(100만원), 독액성 동물 접촉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장해등급에 따른 지급적용), 독액성 동물 접촉사고 응급실 내원 진료비(10만원) 등 4개 항목을 새롭게 추가 가입해 보장 혜택의 폭을 넓혔다. 보험료 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농협손해보험(☎1644-9666)으로 청구하면 되고, 청구 소멸시효는 사고일로부터 3년이다.

2024-02-13 12:39:3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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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2차 추진

광주시는 저소득 청년층에게 최대 12회, 월 2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2차 모집을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만19~34세 이하로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1차와 동일하지만 이번 사업은 청약통장 가입 필수 조건이 추가됐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60%이고 재산 1억2천200만원 이하, 원(부모)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이고 재산 4억7천만원 이하이며 임차보증금은 5천만원 및 월세 70만원 이하로 동 사업 1차대비 재산 및 임차보증금 기준이 완화됐다. 현재 시행 중인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1차로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원 종료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 복지로 사이트에서 모의 계산 대상자 여부 자가 진단 후 온라인 신청하거나 청년이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방세환 시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경감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은 한시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청년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3 12:38: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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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대상자 모집…최대 50만원 지원

안양시가 올해부터 청년 가구 이사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1일 이후 안양시로 전입하거나 안양시 내에서 이사한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가구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이사비 및 중개보수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이사비용 20만원 한도, 중개보수비 30만원 한도로 합계 최대 50만원을 생애 1회 지원받는다. 소득 및 재산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본인 무주택자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 건물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월세가 60만원을 초과하더라도 임차보증금 월세 환산액(주택임대차보호법 기준 환산율 5.5% 적용)과 월세를 합산해 80만원 이하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로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 또는 안양시 청년정책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안양시가 올해부터 이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며 "주거지원 외에도 청년이 안양에서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12:38:1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