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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관광객 맞이 풍성한 이벤트 마련..."설 연휴는 포항에서"

포항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포항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관광지 대부분을 정상 운영하며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설 연휴기간 동안 ▲스페이스워크 ▲이가리 닻 전망대 ▲포항운하 등 대표 관광지와 관광안내소 및 문화관광해설사 서비스는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한다. 또한 ▲국립등대박물관 ▲시립미술관 ▲구룡포과메기문화관 ▲연오랑세오녀테마파크 등은 설 당일인 10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정상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관광지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2월 11일 철길숲 오크광장에서는 '거주 외국인과 함께하는 K-전통놀이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윷놀이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존을 포함해 ▲한복 입어보기 ▲MBTI별 관광지 추천받기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행사 참여 인증 및 후기 남기기 SNS 이벤트를 실시하며,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내 귀비고에서도 설맞이 프로그램 '날아라 청룡의 꿈'이 진행된다. ▲연만들기 체험 ▲민속놀이 체험 ▲소원지 작성 등의 프로그램을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운영하며, 11일에는 150여 개의 전통 줄연을 날리는 행사가 진행된다.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에 있는 여행자플랫폼 피어라운지에서는 계획공모형사업 대표 캐릭터 모리, 게굴이와 함께 사진을 찍어 올리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날 당일을 제외한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SNS 이벤트에 참여하면 피어라운지 굿즈를 받을 수 있다. 구룡포생활문화센터에서는 아라예술촌 입주작가 5명의 다채로운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 '아라, NEXT'와 전통놀이, 보드게임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에서도 도예, 캔들, 플라워, 민화,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중앙아트홀은 설 연휴 기간 중 9일과 11일 이틀 동안 운영된다. ▲세기말의 사랑 ▲라이즈 ▲사랑은 낙엽을 타고 ▲썬 오브 람세스 ▲나의 올드 오크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등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디트릭스에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3500원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설 연휴를 맞아 내·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K-콘텐츠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니 가족, 친지, 친구들과 포항에서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관광지별 자세한 운영 안내는 포항문화관광 홈페이지인 '퐝퐝여행'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2-06 14:59:2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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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6.25참전용사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 전달

영천시는 지난 2월 5일 영천시민회관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김동학 상병의 유가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하는 전수식을 가졌다. 1926년에 태어난 故 김동학 참전용사는 25세인 1951년에 입대해 9사단 28연대 소속으로 1952년 11월, 강원도 금화지구 전투에서 세운 혁혁한 전공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당시에 결정됐으나 전쟁 당시 긴박함과 혼란함으로 무공훈장을 받지 못했다. 그러다 최근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수훈 사실이 확인되어 무공훈장이 70여 년 만에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호국영웅의 화랑무공훈장을 전해 받은 유가족 김정직 대위는 "이제라도 6.25전쟁으로 헌신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명예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70여 년이 지나서야 무공훈장을 드리게 되어 안타깝고 늦게나마 훈장을 전달하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한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국가를 위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유공자 예우 및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2-06 14:59:0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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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강좌' 참여팀 모집

안양시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서비스 '두드림 강좌' 참여팀을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두드림 강좌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학습팀을 구성한 후 배우고자 하는 평생학습 강좌를 기획하여 신청하면, 시에서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강사료를 지원하는 학습자 중심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이다. 상반기에 15개 강좌, 하반기 7월에 15개 강좌를 모집하는 등 올해 총 30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고, 상반기 강좌 운영기간은 3월부터 7월까지이다. 평생학습 기초(입문)단계 강좌로 안양시민 및 안양시 소재 직장인 7명 이상으로 구성된 성인 학습팀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올해는 두드림 강좌 참여 강사들의 강사료를 인상하고 교육 장소가 필요한 경우 안양시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강사와 학습자가 모두 만족하며 학습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평생학습의 권리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매년 우수한 수준의 두드림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두드림 강좌 참여 신청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관련 문의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2-06 14:58: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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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설 연휴 다채로운 이벤트로 ‘부산관광’ 촉진

부산관광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를 진행해 부산관광을 활성화한다고 6일 밝혔다. 태종대유원지는 설 연휴 정기휴무 없이 운영되며 다누비 열차 할인, 태종대 설 연휴 민속놀이터 운영, 드라이브 인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누비열차 서프라이즈 프로모션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용 띠'와 이름에 '용' 또는 '룡'이 들어가는 탑승객, 그리고 한복을 착용한 탑승객에게 요금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이벤트이다. 태종대 다누비 매표광장과 전망대광장에서는 윷놀이, 투호던지기 등 다누비열차를 기다리면서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지며, 자동차극장 이용 관람객에게는 '드라이브 인 영도 설레는 포천쿠키 이벤트'가 개최된다. 부산시티투어버스는 11일부터 2일간 핫팩을 무료 제공하는 '웰컴 2024년 이벤트'와 '용띠 특별 할인', 노선별 첫 방문객 무료 시티투어 '오프런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을 맞이한다. 또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을 활용해 신년 운세와 설 연휴 여행 코스를 제공하고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부산관광지를 소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국내 여행을 촉진한다.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야간관광도시 부산의 야간관광지를 소개하는 별바다 부산×니콘 2차 SNS 이벤트를 추진하고, 참여 관광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용띠 고객을 대상으로 부산관광 기념품 구매 시 10% 할인 및 특별 기념품을 증정하는 값진 부산 기념품 프로모션을 5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신규 관광 수요 창출을 위해 지난해 12월 11일부터 넉 달간 겨울 비수기 타깃으로 구미주 지역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OTA 연계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 맞아 부산 다양한 할인 혜택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연휴 기간 가족, 친구와 함께 부산여행도 즐기고 다양한 혜택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6 14:58: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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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창생플랫폼 미디어월’ 구축 최종보고회 개최

남해군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 중 하나인 '창생플랫폼'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남해군은 오는 6월 개관을 목표로 내부 콘텐츠 확보 및 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하나로 지난 2일 창생플랫폼에서 '미디어월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생플랫폼 및 관광창업 아카데미'는 옛 여의도나이트클럽을 증설해 재창조한 건물로, 인접한 옛 장수장 건물과 연계해 독특하고 창조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현재 건축 준공은 완료됐으며 실내 디자인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에 선보인 미디어월은 가로 10m, 높이 3m 규모로 ▲디지털 아쿠아리움 ▲남해의 사계 ▲판타지 남해 ▲이순신 장군의 노량해전 ▲라인아트 ▲인터랙티브 영상 등의 콘텐츠로 채워졌다. 앞으로 창생플랫폼 및 관광창업 아카데미에는 미디어월 같은 새로운 콘텐츠를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유주방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 로컬 크리에이터의 굿즈와 지역특산품을 전시·홍보하는 지역특화상점 등이 운영된다. 박철영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위원장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관건은 주민들이 기획하고, 참여하여 지속 가능하게 하는 데 있다"며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갈고 닦은 주민들의 실력을 창생플랫폼에 잘 녹여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창생플랫폼이 군민과 방문객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이자 외부 인재들과 지역 자산이 어우러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남해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6 14:58: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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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조응천, 제3지대 세력에 통합공관위 구성 제안

민주당 탈당파 의원모임 '원칙과상식' 소속 이원욱·조응천 무소속 의원이 6일 제3지대 통합을 위한 통합공천관리위원회(통합공관위) 구성을 제안했다. 두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3지대 정당에게 "촉박한 일정을 고려해 오늘 중 우리의 제안을 검토하고 구체적 협의를 위한 공개회동을 내일 오전부터 시작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통합 합의 직후 통합 공관위 구성 ▲개혁신당 2인, 새로운미래 2인, 새로운선택 1인, 원칙과상식 1인으로 통합공관위 구성 ▲위원장은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가 각각 1인씩 추천, 및 위원간 협의해 원칙과상식에서 선임 ▲통합공관위가 지역구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 통합심사 등을 제안했다. 비례대표 후보 선정에 관해선 공천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당 대표 등 당권을 가진 사람들의 기득권을 포기함과 동시에 당원과 국민들에게 모든 권한을 위임하는 방식으로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비례대표 후보는 개방형 경쟁명부제 방식을 채택하고, 예비후보자 심사는 통합공관위에서 실시한다. 또한, 비례대표제 컷오프 심사는 40대 이하의 국민패널을 구성해 실시하고 순위선정은 당원투표로 결정한다. 투표방식은 1인4표제(여성2인, 남성2인)로 한다. 이때 컷오프와 순위선정을 위해서 공개 오디션을 실시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원욱 의원은 회견 후 질의응답에서 "제3지대 빅텐트를 만들고 조기에 실현하라는 국민의 요구가 굉장히 강하다고 생각한다"며 "아마도 제3지대의 나머지 정당도 여기에 대해 적극적인 화답이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거부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날(5일) 이재명 대표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를 선언한 것에 대해선 "선거제 유불리를 갖고 따지는 것은 주권자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며 "저기를 찍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도록 노력하고 언행일치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2-06 14:58:3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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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설날 연휴 종합대책 추진· · ·민생 안정·시민 안전 강화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설날을 맞아 시민들의 민생과 안전을 살피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날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누수 없는 행정을 이어가고, 민생 안정 도모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능동적 민원 처리 ▲물가안정 관리 ▲위생·환경관리 ▲저소득층지원 및 비상 진료 ▲교통 수송 관리 ▲안전·방역 대응 등 6대 분야별 대책을 촘촘히 마련하고, 시민의 불편 사항과 각종 사건·사고에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설날 연휴 종합상황실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11개 반(▲행정반 ▲물가대책반 ▲연료대책반 ▲성묘대책반 ▲위생반 ▲환경감시반 ▲청소대책반 ▲상수도반 ▲수송대책반 ▲보건의료반 ▲가축전염병대책반) 67명으로 구성해, 시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시는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8일까지를 '물가 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명절 성수품 수급 상황 관리와 불공정 거래행위 점검 등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가스와 석유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연휴 기간 판매업소 휴업에 따른 민원 발생에 대비해 인근 판매업소를 안내한다. 생활폐기물 배출 불편도 최소화했다.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은 폐기물 수거가 중지됨에 따라 사전 집중 수거와 가로 청소를 시행하고, 연휴 기간에 발생한 폐기물은 2월 12일부터 정상 수거한다.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상시 기동 처리와 민원 처리 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환경오염·가스 및 전기사고ㆍ상수도사고 등 비상 대책도 강화한다. 올해 설에는 많은 성묘객이 정왕공설묘지에 집중적으로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전에 분산 성묘를 유도하고, 명절 당일 성묘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에서 교통안내 및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 귀성·관광 차량의 안전을 위해 교통 관련 시설의 관리 시스템을 사전에 점검하고, 연휴 기간 내 꾸준히 수송 동향 등을 파악해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비상 진료 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하며 비상 진료 체계를 강화한다.

2024-02-06 14:58:2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