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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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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안의전통시장 등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진병영 함양군수는 5일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안의전통시장과 토종약초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전통시장을 찾은 진 군수는 상인들과 함께 새해 덕담을 나누고, 시장의 상권 활성화 방안과 기반 조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설 성수품 등 물가 동향과 수급 상황을 파악하고 시장물가를 챙겼다. 또 설 음식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병영 군수는 "지역 발전과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번 설 명절 맛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진 군수는 오는 7일 설 명절 마지막 대목장인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할 예정이다. 한편, 함양군은 오는 8일까지 지리산함양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사면 구매 금액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 주는 환급 행사와 함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행사를 비롯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2-05 15:41: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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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동남권 항공산업 발전 위한 산학연 세미나 개최

신라대학교 LINC 3.0사업단과 항공대학이 '동남권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연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 신라대 LINC 3.0 사업단과 항공대학이 공동 주최로 롯데호텔 부산에서 개최한 '동남권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연계 세미나'가 동남권 소재 대학의 항공 관련 전공 교수, 항공산업 현직자, 항공 관련 연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주제 발표 1: '가덕신공항과 항공산업의 미래' ▲주제 발표 2: '거점 항공사 육성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방안' ▲패널 토론: '항공인력 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업 방안' ▲참석자 네트워킹 등 동남권 항공산업의 활성화 및 발전방안 모색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부산연구원 연구위원 우석봉 박사와 신라대 김재원 항공대학장이 각 주제 발표자로 참여했으며 패널 토론은 신라대 김광일 항공운항학과 학과장을 좌장으로 부산시 현은희 공항운영팀장, 한국교통대 박성식 항공운항학과 교수, 부산상공회의소 심재운 경제정책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신라대 김재원 항공대학장은 "가덕도 신공항 개항, 항공사 간 인수 합병 등 항공산업과 관련한 중요한 이슈가 논의되고 있는 시기이기에 이런 산학연 연계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세미나는 동남권 항공 산업과 관련한 현안을 공유하고 지산학이 한데 모여 항공 인력 양성에 관한 토론을 한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라대 LINC 3.0 사업단은 지역 사회 가치를 실현하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도심형 모빌리티 산업과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 모델 전략 사업으로 채택해 지속 가능한 산학연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2-05 15:41: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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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섬 주민 위한 생활물류 운임지원사업 시행

통영시는 '2024년 섬 지역 생활물류(택배) 운임지원 사업'에 사업비 9800만원을 확보해 민생 안정책의 일환으로 섬 지역에 주소지를 둔 주민의 추가 택배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간 섬 지역 주민들은 택배 서비스 이용 시 기본요금과는 별도로 최소 3000원부터 최대 8000원의 도서지역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등 내륙 지역 주민들과 비교해 비용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이에 통영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섬 주민들의 택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섬 지역 생활물류(택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중 택배 서비스 이용 분(1~11월)에 대한 추가 배송비를 1인당 지원 한도금액(40만원)이내에서 택배 건당 3000원을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 대상은 섬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19세 이상 통영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3일부터 거주하고 있는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지원금 신청자가 제출한 택배 이용 증명자료를 확인해 지급대상자 확정 후 1인당 지원 상한액 한도 내에서 신청인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택배 이용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통영시 도서지역 섬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섬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5 15:39: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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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정부 서비스' 이용자 정보 불법유통 주의해야

국가정보원이 최근 미상의 해커조직이 국가·공공기관 정부 서비스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을 통해 불법유통하고 있는 정황을 포착해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5일 국정원에 따르면 이번에 악성코드에 감염돼 다크웹에 유출된 대민서비스 계정은 1만3000여개로, 국정원은 해당 기관에 관련 사실과 정보를 제공해 기관 차원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신속 조치토록 했다. 해커는 아이디·비밀번호 등 개인정보 탈취를 위해 악의적인 '정보 탈취형' 악성코드인 '인포스틸러'(Infostealer)를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불특정 콘텐츠·파일이 오가는 웹하드 등 P2P 사이트나 블로그에 '인포스틸러'를 은닉한 '불법 소프트웨어'를 유통하는 방식이다. 특히, 편리하다는 이유로 아이디와 비밀번호 자동 저장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기능 사용자가 '인포스틸러'에 감염되면, 웹 브라우저에 저장된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 로그인 정보가 탈취될 수 있다. 국정원은 이렇게 탈취된 개인정보가 불법유통을 통해 다른 해커에게 넘어간다면 '랜섬웨어' 공격을 통한 금전 요구 등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해킹 피해 예방을 위해 아이디·비밀번호 자동 저장기능 사용을 자제하고, 미심쩍은 소프트웨어 설치는 절대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2-05 15:39:0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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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설 명절 클린양산 캠페인 진행

양산시는 5일 설 명절을 맞아 청렴하고 깨끗한 양산을 만들기 위해 '2024년 설 명절, 클린양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나동연 양산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은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떡을 전달하고, 설 명절 청탁금지법 바로알기 전단을 배부하는 등 반부패 청렴문화 공감대 형성과 청렴실천의식 강화에 노력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설명절을 전후로 공직자들의 직무관련자 등으로부터 금품·선물 수수 등의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행위 발생 소지를 미연에 방지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과도한 음주 및 음주운전 사고와 근무태만 예방을 통한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됐다. 양산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등급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해 전국적으로 상위권 청렴도시로 급부상했으며, 2024년도에도 ▲청렴주니어보드 운영 ▲청렴슬로건 공모 ▲청렴주의보 발령 ▲청렴골든벨 개최 ▲부서장주도 부서별 청렴대책 수립 등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청렴을 1등 가치로 삼고 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시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24-02-05 15:38:2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