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KB손해보험, '국민의 희망과 함께하는 보험'

KB손해보험은 1959년 범한해상보험으로 창립한 이후 럭키화재, LG화재, LIG손해보험을 거쳐 올해 66주년을 맞이했다. 브랜드 가치인 희망을 점차 더해 나가자는 취지 아래 사회공헌비전을 '국민의 희망을 함께하는 기업'으로 정했다.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해 국민 모두의 든든한 희망파트너의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KB손해보험은 '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KB희망의집짓기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 ▲발달장애아동 감각통합치료실 지원사업 ▲소방공무원 심신안정실 지원사업 ▲폐지수거 어르신 안전지원 사업 등 보험업과 밀접한 화재·안전·교통 관련 활동 및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KB손해보험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 '치유'…소외된 아동의 상처 어루만져 KB손해보험은 발달장애아동의 불안장애 완화 및 사회적 상호작용능력 개선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경기도 내 특수학교에 감각통합치료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감각통합치료는 신체적인 활동을 통해 궁극적으로 뇌 발달을 위한 치료방법이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22년 1월 경기도 교육청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발달장애아동의 교육환경 개선 및 올바른 성장을 돕는다. '스테이 스트롱 투게더(Stay Strong Together)'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가족을 지원한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일반아동보다 활동에 제약이 더 많은 발달장애아동 가족의 심리건강 증진 및 심신회복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연 8회씩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전문기관(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한작업치료사협회,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과의 협업을 통해 장애아동 대상 효과성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모와 비장애아동(형제) 대상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해줌으로써 발달장애가족 모두에게 일상의 행복을 전한다. 조경희 KB손해보험 경영관리본부장(상무)은 "발달장애 아동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놀이참여를 통해 아동들의 신체, 인지, 사회, 정서적 반응을 향상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상생'…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KB손해보험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자립을 돕기 위한 '런런챌린지(Run, Learn, Challenge)' 사업을 진행한다. 런런챌린지 사업은 KB손해보험과 홀트아동복지회가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2월 14일 런런챌린지 3기 성장발표회를 진행했다. 시설 퇴소 후 홀로 서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기술 교육을 지원했다. 런런챌린지 3기 총 20명 중 12명이 IT, 미용, 패션, 운동 지도, 요식 서비스 등의 기술 분야에서 안정적인 자립을 이뤄냈다. 특히 런런챌린지 3기로 참여한 정진수(가명) 군은 패션의류회사에 인턴으로 채용됐다. 조동균(가명) 군은 기술교육 훈련을 통해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헤어디자이너로 취업했다. 스포츠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런런챌린지 3기 참여자 김진호(가명) 군은 "런런챌린지를 통해 전문가로 거듭나 시급이 많이 올랐고 안정적인 직업도 갖게 됐다"며 "마음먹고 노력하면 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는 소감을 전했다. ◆ '소통'…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 KB스타드림봉사단은 2005년 정식 발족했다. 전국적으로 150여개 봉사팀이 봉사단원을 중심으로 조직구축 및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B스타드림봉사단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4월에는 인천시 지역사회 아동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1000여명의 임직원이 직접 만든 교통안전물품(키링)을 전달했다. 이번 교통안전키링 제작 봉사활동은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아동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자 기획했다. 교통안전키링은 비오는 날 또는 야간통행 시 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야광 장식 블럭과 빛 반사 스티커를 부착했다. 시야 확보가 어려운 저녁시간에 키링을 착용한 아동들이 쉽게 눈에 띄어 교통사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KB스타드림봉사단은 독거노인들을 위한 안마봉 제작, 폐플라스틱 업사이클 인형 만들기, 한국 멸종위기동물 보드게임 컬러링 등 다양한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 활동을 펼쳤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KB손해보험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만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11:00:18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서부환경,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쌀 1000㎏ 기탁

서부환경은 지난 26일 오전 쌀10kg 100포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에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부산사랑의열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서부환경 정우진 대표이사와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쌀은 부산 지역 저소득 주민들과 사회복지시설 경로식당 및 무료 급식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근 언론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경로식당과 무료 급식소로 전달되던 후원이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를 접한 정우진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밥을 못 먹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 쌀10kg, 100포을 전달했다. 정우진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잘 날 수 있는 힘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지역 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다양하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웃과의 아름다운 동행에 앞장서주셔서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소중하게 마련해 준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부환경은 2022년부터 매년 사랑의 쌀을 100포씩 5개 기관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부산사랑의열매를 비롯해 북구, 중구, 서구, 사상구에도 각 쌀 10㎏ 100포를 전달했다.

2024-01-29 10:59: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63학번 동기들, 장학금 5억3천만원 쾌척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26일 본관 제1회의실에서 '정치외교학과 63학번 동기들의 정치외교학과 및 정경대학 발전 기금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7월 입학 60주년을 맞아 정치외교학과 63학번 교우들이 모교를 방문해 학교 발전과 후배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이뤄졌다. 이번에 기부한 장학금은 김경옥 탑헬스바이오 대표가 기부한 5억2000만원과 정치외교학과 63학번 동기들이 추가로 기부한 1000만원을 합해 '라이트업(Light-up) 정외63 장학 기금'으로 명명됐다. 이번 기부식에서 김경옥 탑헬스바이오 대표는 "뜻을 함께한 63학번 동기들과 많은 도움을 주신 정재관 정치외교학과 교수님에게 감사드린다. '라이트업(Light-up) 정외63 장학 기금'에는 세상을 밝게 만들어 달라는 의미가 함축돼 있다"라며 "인성 평가 중심 지원서와 심층 면접으로 좋은 인성을 지닌 장학생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우수한 인재라도 인성이 부족하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인성과 능력 모두 균형 있게 갖춰진 인재를 양성해달라는 염원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입학 60주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사랑은 되려 뜨거워진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느낀다"라며 "고려대는 2025년 개교 120주년을 맞아 '인류의 미래사회에 공헌하는 세계 명문 고려대학교'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대표님과 선배님들의 바람대로 인성과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해 인류의 미래 사회에 공헌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29 10:58:2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보건소,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월 26일(금) 15:30 보건소에서「2024년 지역보건의료계획」수립에 관한 영양군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종합계획으로, 매년 이와 같이 연차별 결과 평가 및 시행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장여진 보건소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등 10명이 함께 참석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 주요 내용은 기 수립한 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년~2026년)의 중장기 비전을 이어 2023년 결과 평가 및 2024년 추진 과제별 구체적 시행 계획이다. 영양군은『함께 만들고 평생 누리는 건강영양』이라는 비전과 ▲감염병 대응체계 확립 등 필수보건의료제공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주민 건강증진 체계 구현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강화를 3대 추진전략 아래 10개의 추진과제와 25개의 세부과제를 계획했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오늘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회 개최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심의에 관한 사항들의 적절성과 효과성을 높여 지역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29 10:55:39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글로벌 스타일테크 공모전’ 수상

경성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석사 연계과정의 학생 3인(김혜림, 김경은, 김윤호)이 한양여자대학교 및 한양여대 LINC 3.0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콘텐츠/디자인 ICC에서 주관한 '2023 글로벌 스타일테크' 공모전 수상을 위해 지난 17일 한양여대 본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2023 글로벌 스타일테크 공모전은 지이모션의 3D 의상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z-weave'를 활용한 자유 주제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3개 팀이 지이모션상(김경은, 김윤호, 김혜림 단체작품), 특선(김혜림), 장려상(정다은)을 수상했다. 공모전 최고상인 '지이모션상'을 수상한 김경은·김윤호·김혜림 학생은 삐에로의 우스꽝스럽고 사랑스러운 기존의 이미지를 되찾고자 다채로운 색감을 사용, 아방가르드한 의상을 디자인해 상장과 상금을 거머쥐었다. 개인 작품으로는 사회적으로 정해진 제도나 규율에서 벗어났을 때 사회 부적응자로 바라보게 되는 현상을 패션으로 풀어낸 김혜림 학생이 특선을 수상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정다은 학생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인 팡파르(Fanfare)에서 영감을 받아 로맨틱한 드레스를 디자인했다. 지이모션을 수상한 김경은 학생은 "이번 공모전은 3D 패션모델링 프로그램을 통해 초보자들에게는 제한적이었던 디자인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계기가 됐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패션 필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며 "그런 의미에서 z-weave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도와주신 지이모션 관계자분들께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 패션 분야에서도 디지털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 스킬과 역량을 반드시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공모전과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주시는 경성대 채희주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는 2023년부터 씨에이플래닛이 개발한 'uttu CAD'와 지이모션의 'z-weave'를 연계해 학생들에게 디지털 패션 제작 기술 교육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 또 패션 산업의 트렌드에 맞춰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잇따라 거둔 긍정적인 성과들을 바탕으로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디지털 패션 분야의 선도자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1-29 10:55: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개혁신당-한국의희망 '통합'…당대표 이준석·원내대표 양향자

제3지대 정당 중 처음으로 합당을 선언한 개혁신당과 한국의희망이 29일 '당 대 당 통합'을 발표했다. 통합 당명은 '개혁신당'으로, 슬로건은 '한국의 희망'으로 결정했으며, 당대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원내대표는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맡기로 했다. 김철근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발표한 합당 합의문을 통해 "개혁신당과 한국의희망은 대한민국의 정치적 진보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실현하기 위해 2024년 1월 29일 합당을 합의 발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통합의 형식은 당 대 당 통합, 신설합당으로 한다. 통합당의 당명은 '개혁신당', 슬로건은 '한국의희망'으로 한다"면서 "통합당의 당대표는 이준석, 원내대표는 양향자로 한다. 통합당 전당대회는 2024년 총선 후 60일 이내 개최하며 이때까지 대표직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합당의 최고위원회는 당대표를 제외하고, 각 당이 2명씩(원내대표 포함) 동수 추천해 구성한다"며 "사무총장은 개혁신당이, 부총장은 한국의희망이 각각 추천하는 1인으로 한다"고 부연했다. 김 사무총장은 그러면서 "통합당의 정강·정책은 한국의희망 정강·정책을 우선시해 개정하며, 당헌은 개혁신당 당헌을 골자로 해 개정하고 정책연구소와 정치학교는 한국의희망 운영체제를 승계한다"면서 "이상 합의 사항은 각 당의 추인 후 확정한다"고 덧붙였다.

2024-01-29 10:55:17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시멘트업계, 탄소중립 대응위한 경쟁력 확보나서

한국시멘트신소재연구조합, 성수동으로 확장 이전 門 열어 시멘트업계가 연구개발(R&D) 강화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대응에 필요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시멘트업계는 단기에는 저탄소 시멘트 사용기반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국가온실가스감축(NDC) 목표 달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연구사업을 추진하는 '비전 2030프로젝트'도 가동할 예정이다. 29일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시멘트업체와 대학교 및 연구소 등 시멘트 콘크리트 관련 유관단체 24개 기관을 회원으로 하는 한국시멘트신소재연구조합이 시멘트 품질 인증, 저탄소 인증 등에 필요한 인프라 확장을 위해 서울 성수동으로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국내 시멘트산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해 설립된 연구조합은 탄소중립 원·연료 대체 기술 및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CCUS)기술 개발 연구 등을 수행해 왔다. 또 국제 무역규제 대응을 위한 탄소배출량 산정 가이드라인 제시, 혼합시멘트 확대를 위한 정책 운영 연구 등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도 탄력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술지원을 모색해 왔다. 한국시멘트신소재연구조합 이창기 이사장은 "탄소중립은 산업계 기술혁신은 물론 국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 목표"라며 "연구조합 확장을 계기로 시멘트업계가 합심해 탄소중립과 녹색전환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구조합에선 올해 국내·외 시멘트 연구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 수단 중 하나인 석회석 혼합시멘트의 실증화 시설 현장답사 등을 통해 국내 신규 혼합시멘트 사용 기반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 연구조합 김의철 본부장은 "품질시험 장비 도입으로 KOLAS(한국인정기구) 시험·분석과 저탄소제품 인증 사업 추진, 시멘트 업계·정부 출연 연구소 및 학계간 정보 교류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며 "시멘트업계에 요구되는 신규 R&D 과제를 도출하고 이에 필요한 KS제·개정 지원,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시멘트산업의 성장·발전과 탄소중립 이행에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01-29 10:40:1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