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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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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사화 대상공원 특례사업' 행정사무조사 실시

창원특례시의회(의장 김이근)는 5일 제130회 임시회를 열고 '창원시 사화·대상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계획서'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말까지 행정사무조사를 진행한다. 이정희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날 행정사무조사 계획 승인을 요청했다. 이 부위원장은 "사화·대상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 실태를 파악하고, 공원일몰제 사업 전반을 조사해 추진과정의 행정 행위가 적정했는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위는 손태화 위원장을 비롯해 이정희 부위원장, 구점득·김묘정·김영록·김혜란·문순규·이우완·진형익·최정훈 위원 등 10명으로 지난달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사화·대상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계획 수립 경위와 적정성, 최초·변경 공모의 공정성, 타당성 검증(연구)의 적정성, 민간사업자와 협약과 변경 과정, 민간사업비 산정, 재정적 손실 진위 여부, 기부채납 대상 국·공·사유지 관련 사안 등을 조사한다. 조사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특위 의결을 거쳐 비공개로 진행할 수도 있다. 또한, 필요에 따라 증인 등 관계인 출석을 요구해 의견을 듣고, 공인회계사나 토지감정평가사 등 외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1-05 14:56: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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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축산분야 64개 지원사업 신청 접수

진주시는 2024년 농·축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2일까지 접수한다. 총 64개 사업에 9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대상 사업은 쌀 전업농 육성지원 등 식량작물 분야 5개 사업,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등 환경농업 분야 13개 사업, 축산농가 악취방지 개선사업, 조사료용 기계장비 지원 등 축산정책 분야 29개 사업, 축산농가 소독시설 설치 지원 등 가축방역 분야 12개 사업,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등 동물복지 분야 5개 사업이다. 시는 2024년 신규 사업으로 축산분야에 노후 전기시설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 안전점검 및 시설 개보수 관련 사업을 지원한다. 농·축산업인의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 및 재해 최소화로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친환경 농가에는 친환경 농자재와 친환경 방제기를 신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축산업인 및 조직체는 농지(사업장) 소재지 읍·면 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서식은 접수처에 비치되어 있는 양식을 이용하면 된다. 접수된 사항은 담당 부서의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심사 등을 거쳐 2월 중 진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을 절감과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을 통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들을 추진한다"며 "보조사업을 필요로 하는 농·축산업인은 기간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05 14:56: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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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시청년문화공간 '청년 톡(talk)톡(talk)' 운영 간담회 개최

안성시는 지난 4일 청년문화공간'청년톡(talk)톡(talk)'에서 2024년 청년문화공간 운영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 이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청년정책분과위원회 분과장, 청년농업인, 관내대학 학생회 임원 등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와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2024년 청년공간 운영 프로그램 논의'를 주제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서는 2024년 청년문화공간 프로그램 및 신규행사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 청년들과 시가 함께 협력할 사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용성 안성시 청년정책공동위원장은 "이번 모임은 2024년에는 안성시청년문화공간의 프로그램을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의미에서 그 중요성이 남다르게 와 닿았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인이 되는 청년문화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공간의 모든 행사는 청년이 주도하여 창의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오늘과 같은 간담회를 통하여 청년들의 의견이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안성시 청년문화공간'청년톡(talk)톡(talk)'은 관내 청년을 위한 청년정책 거점공간 및 활동 지원공간으로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청년의 고민을 상담하는 '별걸 다 들어주는 청년상담센터'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2024-01-05 14:56: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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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도내 1위

화성시(시장 정명근)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3억 5천만원을 달성해 제도 도입 첫 해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 한 해 3,794명이 고향사랑기부금 358,959천원을 모금해 목표액인 8천만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1일에는 도내 최초로 기부액이 2억 원을 돌파했다. 이 중 95% 이상이 10만 원 이하 소액기부 건으로, 시는 많은 시민들이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해 동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특히 11월과 12월에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이 집중됐다며 화성시에 경기도 내에서도 손꼽히게 많은 기업체가 위치해 있어 인근 지자체에서 화성시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기부에 다수 동참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29종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공했으며 2024년에는 기부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화성시 고유의 우수한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수향미·포도와인 등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59종을 선정했다. 시는 향후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e 사이트에 답례품을 등록해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 고향사랑기부금이 도내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최근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하며 특례시로의 도약을 앞둔 화성시의 발전을 바라는 응원에 힘입은 결과"라며 "기부자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화성시 미래를 위한 사업에 기부금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축협 및 농협은행 창구에서 기부할 수 있다.

2024-01-05 14:56: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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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건설, 새해 맞아 오산시에 백미 1천700kg 기탁

라인건설(대표이사 권윤)이 오산시(시장 이권재)에 백미 1천700kg를 기탁했다. 지난 4일 오산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이권재 오산시장, 라인건설 천수성 경영전략본부장과 고봉철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이 진행됐다. 이번 기탁된 백미는 지난해 오산시 궐동 세교2지구에 분양한 '오산 세교 파라곤' 견본주택 개관 당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라인건설에서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오산시에 백미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라인건설 천수성 경영전략본부장은 "오산세교 파라곤 분양의 기회로 오산시와 인연이 닿아 이렇게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 전달한 백미가 갑진년 새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우리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라인건설에 감사드리며 오늘 기탁해주신 성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3년 설립된 ㈜라인건설은 주택사업과 건설, 금융, 에너지, 관광 그리고 사회공헌사업까지 영위하는 라이프스타일 그룹으로, 라인장학재단, 라인문화재단, 동양장학재단 등과 함께 사회공헌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4-01-05 14:55: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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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장지구 공공도서관 건립 기공식

성남시는 분당구 대장동 187-4번지(판교 대장초교 옆)에 공공도서관을 짓기로 하고 5일 기공식을 했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기공식은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시삽 등이 진행됐다. 대장지구 공공도서관은 오는 2026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완공 때까지 투입하는 총사업비는 262억원(국·도비 59억원 포함)이다. 도서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층, 전체 건물면적 5151㎡이며, 자료, 독서, 교육, 휴식이 결합한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한다. 이를 위해 층별로 지상 1층은 어린이 자료실, 다목적홀, 마주침 라운지, 지상 2층은 종합자료실, 전자 정보실, 연속간행물실, 학습공간 등을 배치했다. 지하 1층은 29면 주차장, 기계실, 전기실이, 지하 2층은 24면 주차장, 방재실, 보존서고 등이 각각 들어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대장지구 공공도서관은 책과 더불어 사람을 만나는 곳이자 독서·문화·학습 등 일상생활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사회간접자본(SOC) 시설로 건립될 것"이라면서 "대장동에 들어서는 첫 번째 공공시설로서 시민 여러분의 풍요로운 삶의 중심이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대장동 외에 수내동(2025년 5월)과 고등동(2024년 5월)에도 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3곳에 도서관이 추가 건립되면 성남시내 공공도서관은 현재 19개소에서 22개소로 늘게 된다.

2024-01-05 14:55: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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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연두 시민 소통 강화 "민생부터 보듬겠다"

2024년 첫 3일간의 일정을 어려운 시민과의 소통에 집중한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생부터 보듬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1~3일 연초 모든 현장 일정을 상대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시민을 만나는데 할애했다. 1일 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을 시작으로 청소노동자, 위기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철거민, 폐지 줍는 어르신, 취약 아동 등을 잇달아 만나며 이들을 위로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도 소외감을 느꼈을 시민들은 박 시장의 연초 위로 방문을 반기며 애로사항을 털어놓았고, 박 시장은 이들의 고충을 해결할 방안을 찾겠다고 화답했다. 1일 첫 방문지였던 하안동 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에서는 숙소를 임대로 사용하고 있어 안정적인 시설 운영이 어렵다는 관계자의 말에 "체험홈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2일 새벽 찾은 철산상업지구 청소 현장에서는 상업지구 내 무분별한 전단지로 청소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는 노동자들에게 "단속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나 전단지 살포가 멈추지 않아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직접 청소에 참여한 후에는 "쓰레기를 차량에 옮겨 압착할 때 유리 파편이 튀어 다칠 수 있으니 안전에 특별히 주의해달라"며 작업자의 안전을 챙겼다. 2일 오후에는 사례관리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긴급한 위기에서 벗어난 가정을 방문해 격려와 지원을 약속했다. 위기가정의 가장은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에도 장애를 가진 자녀를 돌봐야 하는 형편이었다가, 지역사회와 시의 다각적인 지원으로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건강을 회복해 일상생활이 가능해졌다. 박 시장은 사례관리자에게 "건강을 회복한 것을 축하한다"고 격려하고 "집에 혼자 계시기보다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를 신청해 활동하신다면 더욱 건강해질 것"이라고 권유했다. 이에 "시의 관심과 지원으로 이렇게 자녀와 잘살게 돼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어 방문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 가정에서는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혼자 집에만 계시면 좋지 않으니 어르신 환경봉사대나 시니어클럽에서 제공하는 노인 일자리에 참여해 활동을 이어 나가면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3일은 폐지 줍는 어르신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 총무를 하며 폐지를 줍고 있다는 이 어르신은 "남에게 손 안 벌리고 소소하게 활동하며 용돈 버는 게 좋지만 폐지를 줍는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데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게 마음에 걸리는 점"이라고 토로했다. 박 시장은 폐지 줍는 어르신에 대한 의료비 지원이나 희망나기 운동본부 연계 정책, 수집한 폐지의 공공 매입 방안 등의 의견을 나누며 더 좋은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광명7동 아동공동생활 가정 '꿈둥지'를 방문해 원장 등 운영진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답을 내놨다. 운영진은 학대로 인한 입소 아동 증가, 부족한 예산 등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가족여행비 지원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의 필요성에 대해 토로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아이들은 사랑받은 만큼 성장한다. 힘든 상황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돌보는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말씀하신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녹록지 않은 형편에도 더 어려운 사람을 도와달라며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 100만 원을 기부한 독거 어르신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어르신은 "나도 어렵지만 기부하는 것이 더 큰 기쁨이어서 하게 됐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박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기부로 지역의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있다는 것을 전해 듣고 더 감동했다"고 감사의 뜻을 표하고, 병원 이용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는 어르신에게 1인 가구지원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병원안심동행서비스를 이용해 보라고 권했다. 3일간의 소통 행보를 마친 박 시장은 "앞으로도 자주 시민과 만나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모든 시민이 골고루 행복해질 수 있는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14:55:2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