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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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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2024년 시무식 개최… ESG 경영 실천 다짐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지난 2일 전 직원의 ESG 경영 실천 다짐과 함께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이사장 신년 인사와 더불어 승진자 임용장 및 신입 직원 임명장 수여가 이뤄졌으며, 끝으로 임직원들이 하나가 돼 ESG 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노사 간 ESG 경영의 공동 실천을 위한 'ESG 경영 선언문'을 전 직원이 낭독함으로써 ▲(E)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경영 및 탄소중립 실천 ▲(S)경남 경제 활성화 및 소기업·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 ▲(G)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실천으로 도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윤리경영 추진의 의지를 더 공고히 다졌다. 최근 시대적 요구에 따라 ESG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경남신보는 공적보증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인식하고, 그간 경남도민을 위한 다양한 ESG 경영을 실천해 왔다. 2012년 해드림 봉사단을 발족한 뒤 지역 사회 환경 정화,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노인 무료급식 일손돕기, 결식아동 무료식사 제공, 수해복구지역 복구단 파견 등 매해 사회공헌 활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투명한 경영공시, 정보 공개의 신속 이행 및 노동이사제 도입 등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이번 선언식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ESG 경영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앞으로 친환경 경영 가속화, 경남 경제 위기 극복 지원 및 활성화 기여, 투명하고 공정한 의사결정으로 지역 사회와 더불어 더 나은 재단을 만들어가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2 16:55: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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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4년 갑진년 시무식 열고 새해 업무 개시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갑진년(甲辰年)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오산시를 이끌어가는 사회단체장 60여 명과 전 직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이권재 오산시장은 신년사를 발표하고 2024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2023년은 여러 공직자와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세교3지구의 공공주택지구 포함,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사업의 LH 부담금 300억 원 추가확보, 서부우회도로 오산 구간 전면 개통, 동부대로 연속화 사업 중 시청 지하차로 구간 개통 등을 일궈내며 미래 오산의 기틀을 마련한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이 풍요로운 혁신 경제도시 ▲시민이 즐거운 복합문화도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시민이 편안한 행정수범도시, 4대 주요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시민이 풍요로운 혁신 경제도시'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로의 개발 방향을 수립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경제도시 발전 방안으로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세교1지구 터미널 부지의 복합시설 개발, 외삼미동 소재 예비군 훈련장 부지 및 계성제지 부지 활용 등을 꼽았는데 이권재 시장은 도시공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시공사를 통해 개발의 공공성 확보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그리고 개발 수익 창출을 통한 지역 내 재투자해 주민복지를 더욱 증진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KTX 오산역 정차, GTX-C 노선 연장, 경부선철도횡단도로 개설, 오산동탄간 트램 조기 착공 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해 시민 교통 편익을 증진하겠다고 했다. '시민이 즐거운 복합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크리스마스 마켓과 야맥축제 등을 더욱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축제를 발굴해 구도심 상권을 살리고 시를 상징하는 대표 축제로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이 외에도 균형있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오산천 시민친화형 친수공간 조성 등을 설명했다. '시민이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조성 방안으로는 지역 출신 원거리 통학생을 위한 행복기숙사 입주 학생 수 확대, 청소년수련원 건립 추진, 명예의 전당을 활용한 장학제도 발전, 신설 예정인 AI특성화고와 연계한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 등하원 쉘터 새싹스테이션 설치 확대, 보육교사 건감검진비 지원, 세교종합복지관 기능 강화 등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이 편안한 행정수범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원2동, 신장2동 임시청사 개청을 통한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 전국 최고의 AI 지능형 CCTV 설치 및 선별 관제 시스템을 운영해 시민 안전 도시 구축, , 보행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발광 다이오드(LED) 바닥등 설치 확대, 조례 전면 재검토 및 조정 등을 설명했다. 이권재 시장은 "2024년 새해, 찬란한 새해 태양과 함께 변화와 도전의 물결이 빠르게 밀려오고 있다. 저를 비롯한 오산 공직자들은 우보천리(牛步千里)의 마음가짐으로 끈질기고 우직하게 오산시 미래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다"는 새해 포부를 밝히며, "시민 여러분 모두 푸른 용처럼 높이 날아오르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4-01-02 16:53: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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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부산을 닮은 붓산식 소주 ‘강알리’ 출시

창립 94주년을 맞이한 대선주조가 신제품 강알리로 2024년 국내 주류 시장의 첫 포문을 열었다. 대선주조는 오는 3일 새로움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신제품 '강알리'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제품명 강알리는 광안리의 부산식 발음에서 착안했으며 제품 라벨도 투명병에 광안리를 연상시키는 광안대교, 불꽃축제, 파라솔, 바다를 직관적으로 표현해 부산의 매력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했다. 대선주조의 시그니처 파도 로고는 제품명과 라벨 곳곳에 활용돼 기존 소비자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전한다. 신제품 강알리는 100% 국내산 쌀로 빚은 증류주 원액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깊은 맛과 깔끔한 목 넘김을 자랑한다. 소주의 본질적인 맛과 풍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탄생했으며 도수 16도 슈거프리 제품이라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강알리는 남구, 수영구 등 광안리 인접 상권에서 만날 수 있다. 대선주조는 앞으로 상권 확대와 다양한 마케팅으로 소비자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강알리는 급변하는 주류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오랜 기간 전사적인 역량을 쏟아 완성한 제품"이라며 "색다른 시도와 마케팅을 준비한 만큼 2024년 주류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02 16:53: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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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SK C&C, 윤풍영 사장 "능동적인 성장 추진 원년" 선포

SK C&C 윤풍영 사장이 능동적인 성장 원년을 선언하고 4대 디지털 혁신 사업 성과를 약속했다. SK C&C는 2일 윤풍영 사장 신년사를 임직원에 공유했다. 윤 사장은 지난해 'No.1 Digital ITS Partner'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영역을 재정의하며 다시 성장하는 회사로 탈바꿈했다고 평가했다. 올해에는 더 강한 실행으로 능동적인 성장을 추진하는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내부 사업을 강화하고 외부 사업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아 단골 고객군을 많이 만들자고 당부했다. 실제에 집중하고 힘 있게 행동하는 '무실역행' 리더십을 실천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또 통상적인 수준을 넘는 회사가 되기 위해 그 이상의 도전을 해야한다며, 사업 기회 발굴과 사내 컬리지 및 교육 프로그램 업그레이드하고 이종 프로젝트 참여 기회 확대와 평가 및 보상 연계를 고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어렵고 힘든 일을 완수한 구성원을 칭찬하고 인정하는 등 문화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미래 성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4대 디지털 혁신 사업 성과 ▲글로벌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신성장 ▲ 디지털 BM 도전 등 3가지 과제도 제시했다. 4대 디지털 혁신 사업은 ▲디지털 팩토리▲ 생성형 AI ▲디지털ESG ▲클라우드 사업으로, 차별적인 솔루션을 확보하고 생성형 AI 기술과의 간격을 메꾸는 등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 시장에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며 글로벌을 적극 발굴하는 원년이 되자고 강조했다. 기업용 솔루션 시장에서 AI 기반 ERP·CRM 등 새로운 사업 영역 도전 의지와 함께 웹3와 헬스케어 등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 등을 당부했다. 윤 사장은 "새로운 인더스트리·고객·애플리케이션·기술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멋진 C&C인(人)으로서, 2024년은 그 동안 추진해 온 변화를 더 강한 실행으로 옮기고 우리 성장을 스스로 개척하는 능동적인 회사로 진화하자"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02 16:53:0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