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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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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내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선정

금융투자협회가 내년 상반기 채권과 기업어음(CP)의 최종호가수익률을 보고할 금융회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금투협이 매일 발표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은 채권과 CP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한다. 협회는 6개월마다 채권, CP 거래실적 등을 감안해 가격발견 능력이 우수한 증권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하고 있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회사의 경우 기존 10개사 가운데 하이투자증권이 빠지고 삼성증권이 새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한양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10개사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은 우리나라 채권시장의 지표금리로 사용되는 수익률로, 국고채권(3년) 등 시장의 활용도가 높은 16종류의 채권에 대해서 10개 보고회사가 보고한 수익률 중에서 극단값(상·하 각 2개)을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역시 기존 하이투자증권 대신 현대차증권이 새롭게 지정됐다. 이에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다올투자증권, 부국증권, 미래에셋증권,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현대차증권,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8개사다. CP 최종호가수익률 CP거래 참고금리로 활용된다. CP 중개업무를 수행하는 6개 증권회사와 2개 은행으로부터 수익률(A1, 91일물 기준)을 보고받아 극단값(상·하 각 1개)을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2023-12-29 12:27: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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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건축허가

㈜한화 건설부문이 최근 주무관청인 중구로부터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건축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서울특별시 중구 봉래동2가 일원에 MICE 시설과 오피스, 호텔, 하이엔드 주거시설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공터였던 철도 유휴부지에 연면적 약 35만㎡, 지하 6층~최고 지상 38층 규모의 건물 5개동이 들어선다. 이번 사업은 한화임팩트, ㈜한화, 한화커넥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출자해 설립한 개발목적 법인인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에서 시행한다.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공사를 맡는 등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주축이 돼 추진 중이다. 한화 컨소시엄은 건설, 서비스·레저, 자산관리, 투자 등 복합개발사업 전 분야에서 뛰어난 계열사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역 북부역세권의 장기적 운영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한화 컨소시엄은 6성급 호텔 브랜드를 보유한 '아만(Aman)' 그룹의 도심형 럭셔리 브랜드 '자누(Janu)'의 유치를 추진 중이며, 오는 2024년 중 호텔 운영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2-29 12:12:4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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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크, 순천향대와 업무협약 체결···아스타잔틴 활용 펫푸드 개발 나서

반려동물식품 전문기업 주식회사 아크와 순천향대학교가 아스타잔틴 등을 활용한 획기적인 펫푸드 개발을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아크는 순천향대학교와 아스타잔틴 등을 활용한 펫푸드 개발 공동연구 수행 및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스타잔틴은 면역, 인지능력, 불치병, 암 등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물질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호 간 우수한 인적, 물적 인프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공동연구 발굴 및 수행,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등을 통해 펫산업 전반에 대한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순천향대는 국내의 표준화 배양 기술을 통한 아스타잔틴 고함량의 미세조류를 대량 배양 생산하는 등 해외 수입 의존 원의 국산화 달성 및 원천기술 확보를 토대로 국내 해양바이오 소재 신사업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의 아스타잔틴 활용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석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처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아크와 함께 관련 분야 혁신 연구 선도 및 인재 양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이라 말했다. 박기원 아크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반려동물식품 제품개발 능력 및 생산 시설을 보유한 아크가 순천향대가 보유한 우수한 연구능력과 연구인력 인프라 및 연구기술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펫 산업 발전의 기틀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2-29 11:59:1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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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대·고졸 신입사원 26명 공개채용 완료

IBK투자증권은 2023년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사원 26명을 채용했다고 29일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ESG 경영 실천과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공개채용을 실시해왔다. 특히 올해는 어려운 시장 상황으로 인해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임에도 불구하고, IBK투자증권은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취업난 해소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신입 공채를 단행했다. 지난 10월부터 시작한 올해 공개채용은 ▲본사영업 ▲본사운영 ▲DT(디지털전환) ▲PB ▲PBA(고졸)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IBK투자증권은 우수한 인재의 조기 취업과 경력 개발을 돕기 위해 고졸 직원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채용 과정 역시 학력·성별·나이 등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공채에는 고졸 지원자를 포함해 총 2000여명이 지원했다. 서류심사와 필기평가, 1·2차 면접을 통해 총 26명의 신입사원으로 선발됐다. 경쟁률은 76대 1이었다. 신입사원은 입문교육을 받고 각 부서로 이동할 예정이다. IBK투자증권은 다양한 사내 활동과 복지 제도로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멘토링과 부문별 교육을 통해 업무를 숙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신입사원들에게 "높은 경쟁률을 뚫고 IBK투자증권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해 자부심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자기계발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2023-12-29 11:36:4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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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지진방재 종합계획' 수립...내년 1월부터 본격 추진

울산시는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제2차 울산광역시 지진방재 종합계획(2024~2028)'을 수립하고 2024년 1월부터 추진에 들어간다. 울산광역시 지진방재 종합계획은 정부의 지진방재계획을 포함하여, 원자력발전소와 석유화학 산업시설 밀집 등 울산의 지역적 특수성과 지진 환경을 고려한 자체 종합계획이다. 이번 제2차 울산광역시 지진방재 종합계획은 6대 분야 64개 시행과제로 구성됐으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6대 분야는 ▲교육·훈련 안전문화조성 ▲정보감시전달 및 조사연구 ▲내진성능확보 ▲구호복구체계 구축 ▲지진대응조직 역량강화 ▲지진연계 복합재난 대책마련 등이다. 시행과제는 정부의 지진방재과제를 포함해 64개 과제로 예방단계 17개 과제, 대응 10개 과제, 복구 6개 과제와 복합재난 31개 과제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이번 종합계획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과제별 담당자가 자체 목표 및 성과지표를 설정하고, 연 2회 추진 상황점검을 통해 목표 달성률이 저조한 과제는 원인 분석 및 개선 대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진이 발생하는 시간과 장소를 예측하기 어렵지만 철저한 대비로 피해는 줄일 수 있다"며 "지진에 안전한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지진대응 역량을 더욱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지진방재 종합계획은 2016년 경주지진(규모 5.8)과 2017년 포항지진(규모 5.4) 이후 울산형 지진방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9년 8월 지방정부 최초로 수립·추진하고 있다. 제1차 지진방재 종합계획은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추진되었다. 주요 실적으로는 시 및 구군에서 관리하는 공공시설물의 내진성능을 지난 2018년 66.6%에서 2023년 말 현재 96.9%로 약 30% 상향시켰으며, 이는 전국 시도 중 최고 수준이다. 또한, 풍수해보험에 지진피해 보상이 포함된 2018년(유효가입 1만 5,663건) 이후 대시민 홍보 강화 및 지방비 추가지원 등을 통해 2023년 말 6만 5,198건으로 416% 증가했다.

2023-12-29 11:25: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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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급여 재정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해 평가한 '2023년 의료급여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수상에 이은 연이은 쾌거로, 2023년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의료급여 2개 부문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부산시 의료급여 행정의 우수성이 돋보인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사람의 의료문제(질병·부상·출산 등)에 대해 진찰, 치료,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부산 내 의료급여수급자는 14만 6천619명, 올해 사업예산은 1조 1,657억 원 규모이며, 인구 고령화에 따라 해마다 예산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증가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사례관리 등을 통해 지자체의 의료급여비 지출을 절감하고자 의료급여 재정관리 인센티브제도를 2021년 처음 도입해 연 1회 전년도(연간)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을 대상으로 시도별 목표치(5년간 연평균 증가율) 대비 재정 절감, 규모별 그룹 내 목표액과 집행액 차이 등을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부산시는 2022년도 의료급여 지급액이 전년도 의료급여 지급 예상액보다 341억 원이 절감됐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에 선정, 2천5백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부산시는 지속적인 의료급여비 절감을 위해 시-구·군-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합동 의료급여 재정지출 절감 전담팀(TF)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전담팀(TF)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해 합동방문 중재사업 등을 통해 장기입원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했으며, 수급자의 건강증진과 의료급여 재정안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부산시는 ▲노숙인 시설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 다빈도 입원자의 현황 및 문제점 파악을 위해 요양병원 15곳의 190명을 실태조사하고, ▲ 사례관리 강화를 위한 시 및 구·군 의료급여 관리사 사례검토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에 나서고 있다. 현재 부산시는 65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비율이 44.4%인 점을 고려해 퇴원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정착을 위해 부산시 6개구 대상으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밑반찬 지원, 병원 통원 지원 등 의료급여 수급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심사평가원 설문조사 결과 시범사업 대상자 88% 이상이 만족하는 등 그 실효성이 입증되고 있다. 이에 시는 내년 7월 재가 의료급여사업 전국 확대를 대비해 자체 역량 강화 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등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의료급여 재정관리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일부는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한 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 물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와 구·군 의료급여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사례관리를 통한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해 내실 있는 의료급여사업을 운영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재정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9 11:15:0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