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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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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에서 제1회전국청소년 랩페스티벌 열려

전남 담양군에서 '제1회 전국 청소년 랩 페스티벌' 열려 가사문학의 고향, 전남 담양에서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랩 경연을 개최한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나는 가사 래퍼다'라는 주제로 제1회 전국 청소년 랩 페스티벌이 11월 2일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시가 갈래인 가사시에 대해 그 문학적 의의를 되살리고 자연스런 음률과 서정적 감성을 현대에 계승·발전시킴은 물론, 전통문화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와 참여를 통하여 우리의 정체성을 고취시키고자 요즘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고등래퍼와 유사한 형태로 기획됐다. 이번 경연은 전국의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14~19세)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담양군 홈페이지 문화행사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10월 2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경연작품은 창작품이어야 하며 기존 가사문학(면앙정가, 성산별곡, 관동별곡 등) 작품 활용 시 가점이 부여된다. 1차 서류심사 및 2차 본선으로 실시되는 경연은 대상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2명) 각 200만원, 우수상(3명) 각 100만원, 인기상(4명) 각 50만원으로 도지사상, 교육감상 및 군수상 등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담양군이 인문학교육 특구 지정에 따라 청소년에게 알기쉽게 인문학적 사고를 높이고 지역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하고자"하며 "매년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가사문학이 현대적 대중화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0 14:19:18 김태수 기자
장성군 동화면 복지기동대 이웃 주거불편 해소

장성군 동화면 복지기동대, 이웃 주거불편 해소 장성군 동화면에 '우리동네 해결사'가 떴다. 장성군 동화면 복지기동대(대장 박균수)는 9월 27일과 10월 1일 이틀에 걸쳐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7명은 벽지와 장판이 노후되어 불편을 호소하는 김모 씨(57세)의 집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전기, 가스, 철물 등에 종사하는 전문가로 각자의 재능을 기부하기 위해 뜻을 모아 벽지 도배, 장판 교체, 가구 수리, LED 전구 교체 등을 진행했다. 수리된 주택을 본 김모 씨는 "집이 많이 낡았으나 경제적인 어려움과 지병으로 수리할 엄두를 못 냈었는데, 회원들 덕분에 집이 깨끗하고 말끔해졌다"며 복지기동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동화면 복지기동대는 올해 7월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들은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하여 문제를 해결하는'우리동네 해결사'다. 조광희 동화면장은 "앞으로 우리지역의 문제는 우리지역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복지공동체와 더욱 두터운 협력체계를 만들어나가겠다"며 "복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도록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0 14:18: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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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잇달아 선정 쾌거

곡성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잇달아 선정 쾌거 곡성군(유근기 군수)는 지난 3일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에는 '2020년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되며 공모사업에 연이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농림부에서 주관하는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은 지난 6월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9월 발표평가와 심사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이번에 최종 확정됐다. 곡성군은 (주)전남유기농인삼과 함께 사업을 신청해 총사업비 7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전남유기농인삼 이옥신 대표(64)는 유기인삼 재배에 전국 최초로 성공한 인물이다. 유기인삼 재배를 위해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 결과 전국 최초 유기인삼 재배에 성공해했다. 2007년에 유기인삼 재배농가로 인증을 받았고, 2011년에는 전남 인삼유기명인 11호로 지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곡성을 명실상부한 유기인삼 메카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생각이다. 이를 위해 먼저 전국에서 찾아오는 유기인삼 교육생들을 위한 친환경교육장을 확대 조성한다. 또한 인삼 생산기반구축을 위한 기계 및 장비 등도 구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열악한 농업환경에서 새로운 소득 틈새작물로 유기농 인삼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2019-10-10 14:18:3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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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제2의 트로트 대박곡 '안동역에서' 추진한다

진주시에서 진주 대표 노래를 만든다. 시에선 제2의 '안동역에서'를 기대한다. 시는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진주 대표 노래를 제작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추경 2회차에서 확보한 2,200만 원으로 먼저 작곡을 마친 후 작사, 가수 섭외 순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작곡가론 '안동역에서'를 작곡한 최강산 선생이 유력하다. 현재 시는 최강산 작곡가를 한 차례 만나 계약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에서 안동시 비교견학을 다녀와 '안동역에서' 사례를 보고 진주 대표 노래의 제작을 몇 번 건의했다"라면서 "시 내부에서도 같은 의견이 있어 업무를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진성의 '안동역에서' 때문에 안동시의 도시 이미지가 많이 좋아졌다"라면서 "아직 장르, 아이템 등 구체적으로 정해진 게 없지만 촉석루, 진양호 등 진주의 상징물을 문구로 넣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중가요 '안동역에서'는 2008년 안동시가 제작한 음반 '안동사람 모음집'에 발표됐지만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가수 진성이 2012년 자신의 앨범에 다시 수록한 후 빛을 본 곡이다. 최근에는 MBC '놀면 뭐하니? - 뽕포유'에서 유재석이 불러 큰 화제가 됐다.

2019-10-10 14:18:14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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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회'제232회 임시회'개회

인천 부평구의회'제232회 임시회'개회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나상길)는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3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부서별 2020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첫날인 10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232회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임시회) 회기 결정,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 등을 의결했다.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은 상임위원회별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및 채택, 2020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되고, 조례안 등 안건에 대해 심사를 하게 된다. 2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채택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조례안 등 심사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회기 중 심사할 안건은 집행부 제출 조례안 및 동의안 9건, 기타 안건 2건 등 총 11건이다. 나상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계획서를 작성하고, 2020년도 주요사업계획을 보고 받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각 사안마다 세심하게 검토하여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2019-10-10 14:18:0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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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주택바우처 사업' 지원 가구 18.8% 줄어··· 월 5만원 '적다'

서울시가 취약계층에게 주거비를 보조해주는 '서울형 주택바우처' 대상을 고시원 거주자까지 확대했지만 실제 지원을 받은 가구가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월평균 약 3%씩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이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에는 지원금이 적고 신청 기준과 절차가 까다롭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시에 따르면 서울형 주택바우처 지원 가구는 올해 1월 6680가구에서 2월 6413가구, 3월 6194가구, 4월 5695가구, 5월 5792가구, 6월 5695가구, 7월 5526가구, 8월 5422가구로 지난 8개월간 18.8%(1258가구) 감소했다. 월평균 2.9% 줄었다. '서울형 주택바우처'는 주택에 월세로 거주하는 가구 중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아래이거나 전세 전환가액이 9500만원 이하인 가구에 임대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저소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02년부터 서울형 주택바우처 사업을 시행해왔다. 올해 총 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작년 11월 종로 국일고시원 화재 사고로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자 시는 '노후고시원 거주자 주거안정 종합대책'을 내놨다. 그동안 주택 거주자에게만 지원했던 서울형 주택바우처 제도를 확대해 7월부터 고시원 거주자에게도 매달 5만원의 월세를 지원하기로 했다. 수혜 대상이 늘었음에도 임대료를 보조받는 저소득층 가구는 줄었다. 서울형 주택바우처로 월세를 보조받은 가구는 6월 5695가구에서 7월 5526가구, 8월 5422가구로 지원 대상 확대 후 4.79%(273가구) 감소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부에서 주거급여 수급자 기준을 지난해 중위소득의 43% 이하에서 올해 44% 이하로 확대하면서 서울형 주택바우처 수혜 대상자들이 주거급여 지원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라며 "단순히 1%만 줄어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서울형 주택바우처 지원자들이 기준 중위소득 43~44% 구간에 몰려있어 실제 수혜자 중에서 6% 정도가 이동하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1~8월 주거급여 지원 사업을 통해 주거비를 보조받은 가구는 월평균 1.27% 증가했다. 주거급여 수급 가구는 올해 1월 17만8764가구에서 2월 18만1403가구, 3월 18만3739가구, 4월 18만7179가구, 5월 18만9864가구, 6월 19만1787가구, 7월 19만3485가구, 8월 19만5243가구로 최근 8개월 동안 9.22%(1만6479가구) 늘었다. 주거급여란 중위소득 43% 이하인 가구에 임차료나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비 1234억3400만원을 포함 총 3879억3500만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월 최대 23만3000원(1인 가구 기준)을 받을 수 있어 같은 조건이라면 월 5만원을 정액 지원하는 서울형 주택바우처를 신청하는 것보다 주거급여를 지원받는 게 더 유리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형 주거복지 제도 수혜자는 국가에서 지원받을 수 없는, 제도권 밖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며 "정부에서 중위소득 43% 이하를 지원하면 시는 중위소득 44~60%를 지원하는 식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서울형 사회보장 제도가 부서별로 다양하게 생겨나다 보니 수급자 입장에서는 여러 개를 신청해야 해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 신청 시스템의 서류들을 통일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신청 서류를 간소화해 주거복지 서비스 대상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0 14:13:3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