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서울시,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67곳 적발

서울시는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67곳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가 적발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발생물질 오염도를 검사한 결과 사업장 1곳당 미세먼지 유발물질인 탄화수소가 1만2075ppm에 달해 기준치(100ppm)를 120배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연간 미세먼지 발생 오염물질 배출량으로 환산하면 1개 업체당 622㎏에 달한다. 점검반은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92곳에서 공회전 여부, 오염물질 배출실태 등을 확인했다. 자동차 정비공장 57곳, 무허가 도장 사업장 6곳, 금속 열처리·표면처리 사업장 4곳 등 총 67곳이 적발됐다. 시는 이 중 40곳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나머지 27곳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자동차정비업소 밀집지역을 특별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전수 조사하고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미세먼지 배출 집중 관리 지역, 취약계층 지역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김의승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단속은 고농도 미세먼지 시즌제 도입에 대비해 이뤄졌다"며 "생활권 내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관리해 미세먼지 없는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0 14:26:2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수능 30여일 앞으로… "무리하기보단 선택과 집중이 중요"

수능 30여일 앞으로… "무리하기보단 선택과 집중이 중요" 대학별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에 따른 막바지 학습전략 짜야 오는 11월 14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짧은 기간 급격한 성적 상승을 노리기 보다는 목표 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에 따른 전략적인 학습과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우선 그동안 풀었던 수능 문제를 다시 한 번 살펴보는게 좋다. 국어와 영어의 경우 정답의 근거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고 해설지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문제 풀이를 해 보자. 수학은 풀이과정이 논리적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험은 제한된 시간이 있으므로 틀렸던 문제를 다시 풀이할 때는 문제의 난이도를 파악하고 대략적인 문제 풀이 시간을 설정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새로운 문제를 공부할 때는 모의고사 형식의 문제로 풀이해 보는 것이 좋다. 이 때 틀리는 문제가 있으면 오답 정리를 꼼꼼히 하고 이를 매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투자해 복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능이 한 달여 남은 시점에서 여전히 모르는 개념이나 틀린 문제가 있다면 이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수능 점수를 가장 빨리 올리는 길이다. 특히 자신의 목표로 정한 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 절대평가인 영어의 경우도 대학별 실질 반영률 차이가 크므로 영어 성적의 상대적인 위치를 감안해 지원 대학을 정하는데 참고해야 한다. 예컨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의 경우 인문계 탐구영역 반영비율을 비교해 보면, 한양대는 30%로 높은 편이지만, 서강대는 18.7%, 성균관대는 20%로 상대적으로 반영비율이 낮다. 반대로 인문계 수학의 경우는 서강대가 46.9%로 높지만, 성균관대는 40%, 한양대는 30%이다. 따라서 이들 대학 중 서강대를 지원하려면 탐구 영역보다는 수학 영역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게 효율적이고, 한양대를 지원한다면 수학만큼 탐구영역에도 시간을 투자하는 전략이 세워야 한다. 영어의 경우는 한양대 자연계열은 반영비율이 35%, 이화여대와 서울시립대 인문Ⅰ은 25%의 비율로 반영하지만, 서강대와 성균관대, 중앙대는 가점을, 서울대, 고려대는 감점하는 방식으로 적용하는 등 대학별 실질 반영비율이 다르다. 시험이 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수능 당일 일정에 따른 컨디션 조절도 중요한 시기다. 수능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오랜 시간 집중해 치러지므로, 이 시간대 집중력을 유지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실제 수능 시험 시간에 맞춘 학습은 물론 영역별 시험 뒤 쉬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도 미리 계획을 세워두는게 좋다. 이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기 보다는 취침시간을 정하고 수능 시간에 집중하도록 하는 생체리듬을 만들 필요가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앞으로 한달여 시간은 체감상 굉장히 빨리 지나갈 것"이라며 "많은 것들을 타이트하게 공부하겠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입시를 위해 어떤 과목 공부에 중점을 둘지와 수능 시험장에서 내가 가진 것을 100%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해보고 이것에 초점을 맞춰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10-10 14:25:4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못난이들을 위한 이색 문화예술축제 '못난이 파티'

남도의 젖줄 영산강변의 시골마을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색 문화예술축제가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남 무안군 일로읍 청호리의 우비마을 못난이 미술관 일대에서는 오는 26일 이런 가능성을 확인해 보는 문화예술파티가 선보인다. '세상을 떠받치는 못난 그대, 당신이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시도되는 이번 축제는, 우선 '못난이'라는 이미지를 내세운 지역 예술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광상품화 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 주최측은 특히 마을 주민들이 주체가 돼 관광객과 함께 만들 수 있는 축제이자 지역 예술인과 협업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못난이 파티의 전국화를 통해 지역을 상징하는 예술관광콘텐츠로서의 브랜드화 전망을 실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26일 하루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비롯 즉석 못난이(음치) 노래자랑, 못생겨도 몸에는 좋은 못난 먹거리 그리고 이 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도 판매한다. 이와함께 1일 못난이 체험, 에코백 스탠실 체험, 못난이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이날 파티를 준비 중인 전남 무안군 일로읍 우비마을 김충기 이장은 "영산강을 끼고 있는 우리 우비마을은 다른 마을과 달리 못난이미술관과 못난이동산이라는 이색적인 자원이 있고 이런 자원을 통해 우리 마을이 조금씩 문화와 예술이 있는 마을로 변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못난이파티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해서 삶에 지친 이 시대의 못난이들을 초청하는 파티로 가족과 함께 하루동안 맘 편히 웃을 수 있는 편안한 파티"라고 소개했다. 또 이곳에서 못난이미술관을 운영하는 김판삼 작가는 "이 시대의 못난이들이 많이 오셔서 즐겁게 파티를 즐기고 삶의 활력을 얻어 가시면 좋겠다"며 "이번 파티를 시작으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못난이 파티가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19-10-10 14:21:0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인천 서구,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인천 서구,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7일 한국남부발전(주) 신인천발전본부 및 인천디자인고등학교(이하 협약기관)와 '지역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역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우수인재 양성 및 채용 활성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협약기관 상호간의 협력을 도모하는데 있으며,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서구는 채용행사 개최로 지역 우수인재 채용 활성화 역할을 수행하고, 한국남부발전(주) 신인천발전본부는 서구 채용한마당 및 인천디자인고등학교 취업 희망기업 특화 인재양성 사업 운영에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인천디자인고등학교는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서구 채용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대단히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형태의 민관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0-10 14:20:56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8일 제1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근린형에 선정되어 마중물 사업비 167억원(국비 10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근 도시개발의 패러다임은 재개발, 재건축 등 전면철거 위주의 대규모 주거정비보다는 지역공동체의 정체성을 반영한 장소성을 유지할 수 있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으로 변화하고 주거복지,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 등 사회통합이 강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무안읍은 과거 무안군의 경제·사회·문화적 중심지로서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들어 인구감소 및 정체, 고령화, 남악신도시 개발 및 전남도청 이전 등에 따른 도심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사업체수 감소 및 노후건축물 비율 증가로 상권쇠퇴 등 도심기능이 쇠퇴하고 있어 도시재생사업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무안읍 성남리 일원은 "꿈틀꿈틀 생동하는 행복무안"이라는 비전으로 인구감소 및 고령화, 남악신도시 성장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현상 등에 대비하고 쇠퇴하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세부사업을 수립하여 16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꿈틀꿈틀"은 무안군의 특산물인 낙지가 움직이는 형상으로, 쓰러진 소도 낙지를 먹고 벌떡 일어나듯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무안읍을 비롯한 무안군 전체가 더욱 활기 넘치는 도시가 되기를 염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무안읍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사업면적 135,501㎡에 ▲주거복지 및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창출 및 도시활력 회복, ▲공동체 회복 및 사회통합, ▲도시경쟁력 회복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각각의 추진전략 및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2019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추진하게 된다. 세부사업으로 생활환경개선에는 집수리 지원, 보행로 정비,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이 있으며, 골목경제 활성화에는 원기회복 활력사업, 무안상상창작소 조성이 있다. 지역공동체 회복에는 주민역량강화 사업이 있으며, 도시경쟁력 회복에는 LH행복주택사업과 더불어 부처협업 및 지자체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다. 무안군은 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누구나 가보고 싶고, 누구나 살고 싶은 전남 서남권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무안시 승격 및 주요 관광사업의 활성화 등에도 중요한 발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만들어낸 성과이자 결실이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맞춤형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0 14:20:4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