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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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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병무청,취업맞춤특기병 설명회 개최

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황영석)은 지난 18일 광컴직업전문학교를 방문하여병역을 마치지 않은 재원생을 대상으로 취업맞춤특기병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취업맞춤특기병제도는 2014년부터 운영하는 모집병의 한 종류이며 고용노동부·군과 협업을 통해 입영 전 기술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복무 중 관련분야의 경력을 쌓은 다음 전역 후에는 취업 등 사회진출을 지원해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취업맞춤특기병 지원 자격이 고졸이하(대학 중퇴, 폴리텍대학 포함)였으나 금년부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한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의 경우에는 학력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도록 범위가 확대되어 일반 대학을 다니고 있는 경제적 취약계층 의무자도 기술훈련기관에서 교육을 수료한 경우 취업맞춤특기병에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광주전남에서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취업맞춤특기병으로 복무를 마친 126명 중 60.3%에 해당하는 76명이 기계·전자·통신·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해 일하고 있다. 더불어 취업맞춤특기병으로 전역 시 고용노동부는 다양한 취업정보 제공, 국가보훈처에서는 제대군인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은 물론 취업이나 창업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고, 제대군인지원센터(vnet.go.kr)에서 실시하는 사이버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2019-09-19 10:22:15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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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 송암동에 실감 콘텐츠큐브 착공식

광주광역시의 문화콘텐츠 생산, 소비, 체험의 거점 역할을 할 광주실감콘텐츠큐브(Gwangju Content Cube, 이하 GCC)가 지난 18일 착공식과 함께 건설에 들어갔다. 남구 송하동 253-1번지 일원의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새로운 문화콘텐츠밸리로 조성하는 중심 사업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는 부지 1만7913㎡, 건축연면적 2만346㎡에 3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국비와 시비 1046억이 투입된다. 이날 송암공단 현장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장병완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의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용섭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주실감콘텐츠큐브가 완공되면 CGI센터와 함께 문화콘텐츠의 생산-소비-유통의 생태계가 완성돼 향후 전국에 20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계획이다"면서 "송암산단을 4차 산업혁명시대의 중심인 콘텐츠·ICT 융합 문화산업단지로 재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과 함께 문화콘텐츠산업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중심적인 역할을 함과 동시에 청년 등 젊은층 일자리 창출과 미래 고부가가치 기업 창업이 기대되는 블루오션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40여년이 경과된 송암산단이 광주시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문화콘텐츠 밸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9-19 10:22:06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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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과기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선정

순천향대, 과기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선정 순천향대학교는 최근 에너지시스템학과 안욱(사진)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초연구실 지원사업(BRL)'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안 교수 연구팀은 '머신러닝 기반 MOF계 에너지 원천소재 개발'로 과기부의 BRL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1단계 기간인 오는 2022년 2월 말까지 약 12억 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연구실에는 순천향대 정순기 교수와 조남철 교수, 이영우 교수, 조용현 교수가 함께 참여해 에너지 원천 소재로서 MOF(Metal Organic Framework, 금속유기골격체)계 소재를 개발한다. 또한 차세대 2차전지, 수소에너지, 축전식탈염기술 등의 응용분야를 적용하고, 각 응용 분야 소재의 전기화학특성반응 기구를 DFT(Density Functional Theory, 범밀도이론함수), MD(Molecular Dynamics, 분자동역학)기반의 양자계산화학이론을 통해 미래 산업과 연계한 원천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프로젝트는 계속되는 화석원료 사용으로 지구온난화가 점점 심각한 상황 속에서 에너지 분야의 원천 기술개발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 연구를 통해 개발된 원천 소재는 차세대 에너지 소재로써 세계 최초로 신규 소재 모델 예측과 합성기술 확보를 수행하게 된다. 또 신규 원천소재 모델 개발이 가능하며, 에너지 응용분야에 대한 소재 원천기술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오는 2022년까지 1단계 연구 수행을 통해 2차전지, 탄소포집과 전환, 축전식탈염전지 등의 분야와 함께 다양한 에너지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 교수는 "미래 에너지 자원의 구축을 위해선 고도의 소재 분석기술을 통한 원천기술의 개발이 필요하다"며 "이번 과제의 성공적 수행으로 부품소재 산업, 완성업체의 기술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9 10:21:5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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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T4) 위탁운영 1주년 기념행사 개최 !!!

인천공항공사,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T4) 위탁운영 1주년 기념행사 개최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위탁운영중인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이 지난해 8월 15일 소프트 오프닝(공식 개장 이전 부분적 운영 단계) 이후 운영 1주년을 맞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15일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에 마련된 별도 행사장에서 인천공항공사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 위탁운영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영기 주 쿠웨이트대사, 쿠웨이트 민간항공청 유세프 알포잔 부청장, 인천공항공사 이광수 쿠웨이트법인장, 여태수 해외사업처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의 운영 1주년 성과를 공유하고 제4터미널이 성공적인 개장에서 오늘날 안정적인 운영에 이르기까지 공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은 지난해 7월 완공된 신규 터미널로,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4월 22일 1,400억 원 규모(12,760만 달러)의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 위탁운영사업을 수주해 시험운영 및 개항준비를 포함해 5년간 제4터미널의 운영 및 유지보수를 전담하고 있다.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은 인천공항공사의 시험운영을 거쳐 지난해 8월 15일 쿠웨이트-두바이 노선을 운영하는 소프트 오프닝(공식 개장 이전 부분적 운영 단계)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12월 9일에는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 그랜드 오픈 행사를 열고 전 노선에 대해 본격적인 상업운영(Commercial Operation)에 들어갔다. 운영 1주년을 맞은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은 올해 상반기 기준 운항실적 1만 5,150 회, 여객실적 229만 명, 환승객 75만 명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취항도시는 중동 16 개, 유럽 15 개, 아시아 12 개 등 총 46 개 도시에 달한다. 특히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은 올해 1월 미국 교통안전청(TSA)과 3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보안점검 결과 보안장비, 직원역량, 보안교육 등 점검항목 전반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인천공항공사가 보유한 세계적인 공항운영 노하우를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계약체결에서 제4터미널 개항준비, 성공적인 개장 및 운영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쿠웨이트간의 기후, 환경 차이를 비롯해 제도, 관습 및 문화적 차이에 이르기까지, 외국기업으로서 무수한 한계와 난관에 봉착해야만 했다. 하지만 공사는 2001년 신공항 개항, 2008년 탑승동 오픈, 2018년 제2여객터미널 개장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확장사업을 통해 다져온 공항건설 및 운영 노하우와 다양한 국가에서 축적한 해외사업경험(현재까지 14개국 28개 사업수주)을 바탕으로 외국기업으로서의 한계와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단기간에 쿠웨이트공항을 성공적으로 개장하고 안정적인 운영궤도에 올림으로써 세계무대에서 인천공항과 대한민국 공항산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공사는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 위탁운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제무대에서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공항 운영 노하우를 다시 한 번 입증한 만큼, 앞으로 중동, 아시아, 동유럽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확장하고 지금껏 컨설팅 사업 위주로 진행되어 온 해외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신공항 개발, 터미널 위탁운영, 지분투자 등으로 다각화해 Fraport, ADP 등 해외공항사업의 리딩 기업들과 어깨를 견주는 글로벌 공항운영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건설 및 운영과정에서 축적한 세계수준의 공항 운영 노하우와 한국인 특유의 근면함, 현지 문화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을 성공적으로 개장하고 단기간에 정상운영궤도에 올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의 성공적인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중동, 아시아 등 전 세계로 해외사업을 확장하고 국내기업과 동반진출을 추진함으로써 국가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웨이트 민간항공청과 쿠웨이트항공은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과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직항편 개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9 10:21:46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