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인천 서구, 화엄정사 '자비(慈悲)의 쌀 200포' 전달

인천 서구, 화엄정사 '자비(慈悲)의 쌀 200포' 전달 사단법인 대한해동불교조계종 화엄정사(주지 보광스님)는 지난 21일, 석남1.2.3동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위해 양곡(10kg) 200포를, 해당 동 지역 어르신과 구의원 및 동장이 참여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했다. 화엄정사는 서구 석남1.2.3동 일대 20여개의 경로당과 자매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양곡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서구청과 '사랑 나눔 실천 활동' 협약을 체결한 이후 서구 전역의 소외계층, 다문화가족 및 사할린 동포 등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석남동을 사랑하는 모임과 연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평소 부처의 가르침 중 하나인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보광 주지스님은 "어렵고 소외 받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며, "기탁한 양곡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석분 석남2동장은 "화엄정사에서 기탁한 양곡은 관내 경로당에 보광 주지스님의 뜻과 함께 전달했으며, 후의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19-08-22 17:25:41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인천 서구의회,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연장사업 입장문 발표

인천 서구의회,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연장사업 입장문 발표 인천시 서구의회 광역철도 서구유치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주)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연장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포함된 것을 환영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명주 위원장을 비롯한 광역철도 서구유치 특별위원회 소속의원들은 (심우창, 이의상, 최은순, 김이경)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연장사업은 신도시 지역과 기존 원도심을 아우르는 교통대책이며, 나아가 김포와 일산까지 연결되는 광역철도로써 서구 주민들이 GTX A노선을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획기적 사업"이라며 "이번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을 55만 서구 주민과 함께 열열히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연장사업은 3기 신도시 발표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고전하고 있는 검단 신도시 사업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연장사업의 마지막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사업성을 인정받아 최종 사업이 확정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협력할 것임을 강조하며 "서울지하철 5호선 유치에도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구에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2 17:25:35 박종규 기자
혁신 유전자 치료연구 가능해질까..생명윤리법 개정 추진

유전자 가위 등을 활용해 암과 에이즈 등 유전 질환 치료법을 연구할 수 있는 길이 국내에서도 열린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유전자 치료를 연구의 규제를 낮춘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생명윤리법) 개정이 추진된다. 이와 관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일규 의원은 관련 생명윤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생명윤리법에선 유전자 치료 연구를 할 수 있는 질환이 제한적이다. 유전 질환이나 암, 에이즈 등의 질병에 한정해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거나 현저하게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유전자 치료법일 경우 등의 조건을 갖춰야만 한다. 반면, 개정안은 질병과 상관없이 현재 이용 가능한 치료법이 없거나 현저히 우수한 유전자 치료법일 때는 연구가 가능하도록 허용한다. 연구대상 질환을 사실상 없애고 모든 우수한 유전자치료를 연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개정안은 다만 유전자치료 연구자에 대한 윤리적 책임도 강화했다. 연구계획서에 대한 사전심의와 승인 후 윤리적 준수 의무를 명시했다. 유전자 치료연구의 심의 전문성 보완을 위해 IRB(연구기관에 소속된 생명윤리위원회) 심의 외에도 국가위원회에 자문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도록 했다. IRB 중심의 연구 승인, 수행 과정·결과에 대해 조사·감독 이외에도 연구자의 보고 의무는 물론, 필요하면 국가위원회가 직접 조사하고 자료요청을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앞서 국가 생명윤리 정책의 최고 심의기구인 대통령 직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회의를 열어 유전자 치료연구에 대해 포괄적인 희귀·난치병 극복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연구대상 질환 제한을 완화하도록 권고했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로 잘 알려진 유전자 가위 기술은 특정 유전자를 제거하거나 돌연변이 유전자가 제 기능을 하도록 교정하는 생명공학 기법이다.

2019-08-22 17:25:2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원코리아, 日서 '3·1운동 100주년 통일문화 포럼'… "동아시아 평화 모색"

비정부기구 원코리아는 동아시아 평화·번영을 위한 '3·1운동 100주년 한중일 통일문화 국제포럼'을 일본 오사카 케슬호텔에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외교부 등록 사단법인 원코리아(김희정 이사장) 주관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과 김영진 국회 재단법인 3·1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 이사장, 허남세 민주평통 광저우협의회 회장, 구철 재일한국인총연합회 회장 등 33인 대표단과 100인 포럼 추진위원회가 함께 한다. 원코리아는 앞서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포럼에서 동아시아 우호·협력 기틀 마련을 위해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한 사람을 선정, 수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오사카 포럼에서는 민주평통 김 수석부의장이 '통일문화 운동 및 재외동포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3·1운동 기념재단 김 이사장과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운동 가치의 재발견과 평화적 국제관계의 구현 방안' 기조강연에 나선다. 발제는 '동아시아의 평화와 새로운 한일관계 구축'을 주제로 이와나미 출판사의 오카모토 아츠시 대표가 맡았다. 포럼 마지막 순서로는 정갑수 원코리아페스티벌 대표와 유민호 나고야상과대학 교수, 윤창원 서울디지털대 교수가 토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오는 25일에는 현지에 위치한 돈센타에서 재외동포와 일본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5회 원코리아페스티벌이 열린다. 20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정세균 민주당 의원은 "한일 정부 간의 관계가 경색돼도 민간 교류는 더 활발히 추진돼야 한다"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한·중·일을 비롯한 세계 각국 오피니언 리더가 모여 지난 100년의 역사를 평가하고, 새로운 100년을 함께 고민하는 이번 포럼은 매우 뜻 깊다"고 평가했다. 원코리아 김 이사장은 "한일관계가 매우 악화된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금의 경색국면을 넘으면서 동아시아 평화와 한일관계 우호증진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19-08-22 15:45:09 석대성 기자
기사사진
日 여행 신규 예약률 80%↓…'추석 특수' 앞두고 여행업계 시름

8~9월 일본 여행 신규 예약율 80%↓…7월의 두 배 일본 인기 도시 순위 급락…베트남 등 동남아 대체지로 떠올라 사드 때보다 타격 커…업계 시름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국내 여행업계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다. 예년보다 빠르고 짧아진 연휴 기간에 일본, 홍콩 등 인기 여행지의 잇따른 악재로 '추석 특수'조차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특히, 일본 불매 운동으로 인한 '일본 여행 보이콧'이 확산되면서 업계도 비상이 걸렸다. 대체 여행지로 떠오른 베트남 등 동남아로 그나마 눈을 돌리고 있지만 이마저도 뚜렷한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여행사의 일본 여행 수요는 급감하고 있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일본 여행 신규 예약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으나, 8~9월에는 80% 가까이 감소율을 보이고 있다. 모두투어 역시 8월 이후 일본여행 신규 예약 및 취소 건수가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시작된 것은 지난 7월이다. 양국의 감정이 악화되면서 지난 달에는 일본 여행 취소율이 치솟기도 했다. 실제, 일본정부관광국(JNTO)가 지난 21일 발표한 방일 여행자 통계(추계치)에 따르면 지난달 방일 한국인 여행자는 56만1700명으로, 이는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한 기록이다. 올해 7월까지 누적 기록은 442만4400명으로, 이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3% 떨어졌다. 업계에서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끝나는 8월을 넘어가면 감소율이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 불매 운동이 장기화되면서 일본 여행에 대한 부정적 여론도 커진 데다, 자발적으로 보이콧하는 움직임도 거세지고 있다. 지난 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일본 여행 의향 조사에 따르면 '올해 일본 여행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81.8%에 달했다. 반면, '올해 일본 여행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13.4%에 그쳤다. 업계 관계자는 "7~8월까지는 기존 예약 물량이 있지만 9월부터는 두 자릿수로 올라갈 수 있다"며 "현재 8~9월 신규 예약률도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고 말했다. 이렇듯 인기 여행지인 일본의 인기가 급감하고, 홍콩마저 여행지에서 배제되면서 업계는 동남아에 주목하고 있다. 비교적 가깝고, 값이 싼 관광 도시가 많아 일부 일본 수요가 동남아로 향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호텔 가격 비교 사이트 호텔스컴바인이 발표한 9월 7~15일(체크인 기준) 호텔 검색 순위에 따르면 올해 1위는 베트남 다낭이다. 지난 3년간 부동의 1~3위를 차지했던 일본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의 순위가 동반 하락하면서 순위에도 지각변동이 생겼다. 오사카는 10위, 후쿠오카는 5위, 도쿄는 15위로 떨어졌다.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신규 예약율이 조금씩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일본 여행 수요가 100% 전환되는 건 아니"라면서도 "반사이익 효과가 뚜렷하게 보이는 건 아니지만 (예약률이) 조금씩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국내 여행사들이 전체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어 사드 때보다 타격이 훨씬 심하다고 보면 된다"며 "동남아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뾰족한 대안은 아니기 때문에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8-22 15:44:29 김민서 기자
공익변호사 절반, 월평균 임금 250만원 수준

공익변호사 절반, 월평균 임금 250만원 수준 대한변호사협회, 공익변호사 첫 실태조사 결과 공익전업변호사 절반가량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임금인 250만원 수준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에서 대한변호사협회와 금태섭.박주민 의원, 공익변호사 모임 공동으로 '공익변호사의 현황과 전망 정책토론회'에서는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전국에 있는 공익변호사 118명(외국변호사 5명)을 대상으로 실시, 이 가운데 전·현직 공익 변호사 74명이 응답했다. 설문 응답자는 30대가70%를 차지했고 여성이 64.4%로 남성보다 많았다. 변호사 경력 및 공익변호사 활동기간은 모두 5년이상 10년 미만이 가장 많았다. 공익변호사는 2000년 초반에 등장해 인권, 장애, 여성, 난민, 이주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고, 사회적 약자의 권리구제와 인권신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들은 발표에서 "공익변호사란 영리를 목표로 하지 않고, 공익적 성격의 사건을 주되게 수행하고 이를 전업으로 일하는 변호사"로 정의했다. 설문에 따르면 공익변호사 급여는 200만~300만원인 경우가 46.3%로 가장 많았다. 300만~400만원인 경우가 33.3%, 400만~500만원이 11.1%, 200만원 미만 7.4% 등의 순이었다. 로펌기반 공익변호사는 400만~500만원이 52.6%로 가장 많았고, 300만~400만원이 42.1%, 500만원 이상이 5.3% 수준이었다. 대한변협 인권이사인 정영훈 변호사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임금이 250만원 정도 수준인 점에 비추어 보면 공익변호사 대부분이 도시근로자 월평균 임금수준으로 생활하고 있다"며 "새내기 변호사는 미혼이라면 이 급여로 생활할 수 있을지 모르나, 결혼해 가정과 자녀를 갖게 되면 매우 어려운 생활환경에 봉착해 공익변호사를 그만두게 되는 주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공익변호사를 그만 둔 이유로는 지속가능하지 않은 급여 때문이라는 응답이 많은 이유다. 공익변호사가 소속된 단체의 형태로는 변호사 중심으로 설립된 공익단체가 36.5%로 가장 많았고, 로펌이 설립한 공익단체가 27%, 활동가 중심의 공익단체가 16.2% 순으로 나타났다. 주된 활동 분야는 공익인권일반, 장애인, 이주민, 아동·청소년, 난민, 노동 등 다양했다. 이외에도 공익변호사 지역 활동간 편차가 매우 심했다. 서울, 경기 외에 공익변호사가 활동하고 있는 지역은 호남이 유일했다. 응답자 대부분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공익변호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반면 공익변호사들은 전문가로서 역량 강화를 혼자서 해내야 한다는 것을 가장 힘든 점으로 꼽았다. 한편, 금태섭 의원은 공익변호사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말 공익목적의 법무법인 제도를 도입해 실비수수나 기부금품 모집의 근거를 마련하고, 필요한 재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변호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2019-08-22 15:18:12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꿈나무(아동급식)카드 디자인 바꾼다··· 낙인효과 방지

서울시는 꿈나무(아동급식)카드 시스템을 개편한다고 22일 밝혔다. 꿈나무카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에게 지급되는 체크카드다. 매월 15만원 한도로 가맹 편의점과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 체크카드와 달리 '꿈나무카드'라는 문구가 크게 새겨져 있어 카드를 쓰는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별도의 전용 단말기를 사용해야 해 결식아동의 신원이 노출되고 낙인효과를 준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높은 수수료와 복잡한 신청 절차로 가맹점을 늘리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5월 카드 업체를 신한카드로 변경하고 시스템 개선에 나섰다. 꿈나무카드 디자인을 신한카드 대표 디자인인 'Deep 시리즈'로 바꿨다. 스마트폰으로 카드 잔액을 확인할 수 있게 QR코드를 넣고 단말기를 범용으로 교체했다. 가맹점이 내야 하는 수수료는 기존 1.8%에서 일반 체크카드 수준인 0.5%로 낮췄다. 신한카드 내 전담 상담센터를 통해 꿈나무카드 이용안내, 분실신고 등 24시간 서비스도 가능해졌다. 시는 꿈나무카드 이용자에게 야구경기 관람, 놀이공원 입장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아동급식사업 정책을 개선해 아이들에게 질 좋은 급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촘촘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08-22 15:11:3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굿피플 부산지부 개소식 개최…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

굿피플 부산지부 개소식 개최…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의 부산지부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굿피플은 21일 연지그룹홈 한미나 원장, 양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굿피플 부산지부'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부산지부는 전북지부에 이어 굿피플의 세 번째 국내지부로 설립되었다. 굿피플은 부산지부를 통해 부산지역사회와 기업,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나눔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나아가 인근 경남지역까지 복지 및 교육, 의료 지원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천수 굿피플 회장은"부산지부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부산지역주민들을 더 적극적으로 찾아가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굿피플은 1999년 한국에서 시작된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13개국 21개 사업장에서 소외 이웃들을 위한 교육지원, 의료보건, 지역개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약 100개 기관과 연계해 학대, 방임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을 돕고 있다.

2019-08-22 14:58:1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