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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보고 조작' 김기춘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세월호 보고 조작' 김기춘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김장수·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 무죄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 방식 등을 조작해 국회에 제출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권희 부장판사)는 14일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실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김장수·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은 각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김기춘 전 실장과 김장수 전 실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 16일 박 전 대통령이 당시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았는지 여부, 첫 유선보고를 받은 시각 등을 사실과 다르게 적어 국회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관진 전 실장은 국가 위기관리 컨트롤타워가 청와대라는 내용의 대통령훈령(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을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단 변경한 혐의(공용서류손상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김기춘 전 실장에 대해 "대통령이 사고 상황을 언제 처음 보고받았고, 적절한 조치를 했는지 등은 비서실장이던 피고인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비난받을 것을 인식해 (사고 상황이) 11회 보고돼 대통령이 상황을 충분히 잘 파악하고 있었다며 대통령이 제대로 보고받지 못한 상황을 감추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이 사고 당일 보고를 정말 끊임없이 실시간으로 받아 상황을 제대로 파악했는지 상당한 의문이 든다"며 "이를 모두 고려하면 피고인이 당시 대통령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었다고 국회에 낸 서면 답변은 허위 내용을 포함하고 있고 피고인도 그러한 사정을 인식했다고 보이기 때문에 유죄"라고 판시했다. 또 "이번 범행은 세월호 사건이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청와대의 책임을 회피하고 국민을 기만하고자 한 것으로 보여 책임이 가볍지 않다"면서 "다만 피고인은 고령으로 건강이 좋지 못하고 이미 다른 범행들로 실형을 선고받아 구속 재판을 받은 것은 유리한 정상"이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김장수 전 실장에 대해서는 "피고인은 부하 직원에게 업무폰 통화 내역을 보여주면서 시각을 특정했고, 자신의 분 단위 행적에 대해 객관적인 증거를 일일이 밝히지 못하더라도 이는 기억의 한계일 수 있다"며 "최초로 이뤄진 10시 15분 통화가 허위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알려줬다는 점에 대해 입증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또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보려면 공무원이어야 하는데 당시 피고인은 공무원 신분을 상실한 상태였다"며 "작성한 공무원들이 피고인 지시를 받고 공모한 것이 아닌 이상 피고인에 대한 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혐의는 유죄로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김관진 전 실장에 대해서는 "피고인이 책임자이던 국가안보실에서 위법한 방법으로 지침이 수정된 것은 인정된다"면서도 "피고인이 공용서류손상에 해당된다는 점을 알면서도 부하 직원들과 공모해 범행했다는 점은 증거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과정에서 세월호 상황 보고와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19-08-14 15:04:2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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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신한카드 후원으로 '아름인 도서관' 개관

이대서울병원이 14일, 7층 72병동에서 신한카드 후원으로 만들어진 아름인(人) 도서관 개관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 박미혜 진료부원장, 조도상 전략기획본부장, 정성애 사회공헌부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신한카드 안중선 그룹장, 이영민 본부장, 김일봉 부장, 김영일 부장, 문병래 부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아름인 도서관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재단이 주최하고, 신한카드에서 후원하는 도서관 지원 사업으로 지난 2010년 11월 서울 참좋은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사회복지, 교육, 보건의료 등 487개 단체에 도서관을 설치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 아름인 도서관은 1천여 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으며,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책장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는 등 안전한 환경과 친환경적으로 구축됐다. 문병인 의료원장은 "이대서울병원은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병원일 뿐만 아니라 수요 음악회, 아트큐브 등 문화가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아름인 도서관 개관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14 15:03: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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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여관이 핫플레이스 카페로…서울시, 도시재생 성공 노하우 한 권에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에 이르기까지 3대째 목욕탕을 겸해서 운영되던 강북구 수유동 '삼양여관'이 옛 모습을 간직한 이색적인 '카페·게스트하우스'로 재탄생하면서 핫플레이스가 됐다. 서울시는 '삼양여관'처럼 대표적인 20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노하우를 담은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지역 소식지 모음집'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모음집은 도시재생사업의 사례와 역사, 내용, 추진 현황, 주민 인터뷰, 프로그램 내용 등을 총망라해 다룬다. 1권은 해방촌, 가리봉, 상도4동 등 도시재생사업이 막바지에 이른 사례를 모았다. 2권은 수유동 등 사업이 진행 중인 6곳의 사례를 소개한다. 3권은 성동구 송정동 일원, 강북구 인수동 일대 등 사업 초기 지역을 묶었다. 시는 소식지 모음집을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 기관, 도시재생 지원기구, 동 주민센터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도시재생사업의 노하우와 현장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는 이 책자가 전국의 도시재생사업 주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식지 모음집을 꾸준히 발간하고 아카이빙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성공 비결을 축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14 14:05: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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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학 진단시 수도권·지방 등 5개권역별 차등 평가… 강사 수·보수수준 비중 강화

- 교육부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기본계획(시안)' 발표 - 재학생·신입생 충원율 비중 13.3%→20.0%로 대폭 확대, '대학 자율 정원 감축' 유도 - 진단 참여 여부 대학이 결정… 불참시 재정 지원 제한 등 패널티 앞으로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수도권과 지방 대학의 평가 기준이 차등 적용된다. 교육부가 '인위적인 대학 정원 감축' 정책을 철회키로 하자 지방 소재 대학 위주로 정원이 감축될 것이란 우려가 나옴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또 시간강사 규모와 보수수준 지표를 이전보다 강화하고, 총 강좌 수 등을 신규 지표로 추가하는 등 이달 1일부터 시행된 강사법 여파에 따른 대학들의 강사 해고 사태에 대응키로 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기본계획(시안)'을 14일 발표했다. 이번 시안은 교육부가 지난 6일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 및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대학혁신 지원 방안' 중 대학 평가 방식을 구체화한 것으로,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를 일반재정지원 대학 선정을 중심으로 활용하고, 대학이 자율 혁신 계획에 따라 정원 규모를 적정화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토록 유도하자는 취지다. 시안에 따르면,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참여 여부를 대학이 스스로 결정한다. 다만 진단에 참여하지 않으면 정부의 일반재정지원이 제한되고 특수목적사업도 일부 제한을 받는다. 진단 결과는 일반재정지원 대상 대학 선정에 할용하고, 평가 하위 대학에 대한 정원 감축 권고는 하지 않는다. 대신 대학 스스로 적정한 규모의 정원을 운영토록 유도하기 위해 진단 지표에서 재학생·신입생 충원율 비중을 기존 13.3%에서 20%로 대폭 확대했다. 진단 결과에 따라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에 대해서는 3년 간(2022년~2024년) 일반재정이 지원된다. 이후 '유지 충원율' 개념을 도입, 일정 수준 이상의 재학생 충원율을 충족한 경우에만 재정지원을 지속키로 했다. 유지 충원율 기준은 2020년 전후 재학생 충원율 상황을 고려해 2021년 4월 중 정해 안내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대학 선택 시 고려하도록 진단에 따른 '일반재정지원대학', '재정지원 가능 대학', '국가장학금 지원 가능 대학', '학자금대출제한대학' 등의 명단을 공개한다. 진단에서는 대학의 특성화 방향을 고려한 학사구조·학사제도, 교육과정, 교수·학습방법 개선 등이 평가되고, 교육여건과 관련된 전임교원 확보율 기준이 보다 강화된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모집난이 지방 소재 대학에 집중될 것이란 우려에 따라, 진단에서도 지방 소재 대학을 배려하기로 했다. 2018년 진단에서 수도권과 지방 교육여건 격차를 고려해 5개 권역으로 구분해 일반재정지원 대상 대학 선정 시 권역을 우선 선정하는 방식을 유지하되, 권역별 선정 비율을 확대해 2021년 진단에서는 권역에서 90%를 우선 선정하고, 전국 단위로 절대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10%를 선정키로 했다. 권역 구분은 일반대학의 경우 수도권, 대구·경북·강원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부산·울산·경남권이고, 전문대학은 수도권, 강원·충청권, 대구·경북권, 호남·제주권, 부산·울산·경남권이다. 특히 충원율, 전임교원 확보율, 취업률 등의 진단 지표에서 만점 기준을 각각 수도권·비수도권, 권역별로 분리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권역별 진단 지표 만점 기준은 추후 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을 신설해 지자체와 대학 주도로 지역 실정에 맞는 혁신 계획을 추진토록 하고, '전문대학 혁신방안'(가칭)'을 수립해 지역과 상생하는 평생직업고등교육기관으로서 전문대학의 기능을 정립키로 했다. 또 고등교육의 평생교육 기능을 강화해 성인학습자 맞춤형 입학전형을 비수도권 전문대학(만 25세 이상)에서 비수도권 일반대학(만 30세 이상)으로 확대 추진하고, 연구 여건이 열악한 지역대학 소속 우수과학자에 대한 지원도 확대키로 했다. 대학 기본역량 진단과 별도로 모든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여건·성과, 재정 건정성 등 주요 정량 지표를 활용해 재정지원제한대학을 지정한다. 현재 재정지원제한대학은 2021년 진단 참여가 제한된다. 재정지원제한대학에 대해서는 매년 점검을 통해 일정 기준 충족 시 제한을 해제해 대학의 자구 노력을 유도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시안과 재정지원제한대학 선정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정책연구와 대학 의견 수렴을 거쳐 9월 시안의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추가적인 정책연구 등을 거쳐 연내 방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박백범 교육부차관은 "학생인구가 급감하는 현 시점은 대학의 위기이자 대학이 스스로 혁신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2021년 진단을 통해 대학이 혁신 주체가 되어 특성화 전략을 모색하고 자율 혁신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동시에 지역대학 육성을 위한 재정지원사업을 확대·신설하는 것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14 14:00: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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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2020년도 국비 확보 위해 총력

완도군은 올해 초부터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여 2020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가 8월 중순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3일, 신우철 완도군수는 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과의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을 통해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 및 타당성 조사비 지원 요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완도사무소 설치 ▲군단위 LPG 배관망 구축 추가 사업비 지원 등 3건의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를 드렸다. 먼저 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전국 최대 난대림 군락지를 보유하고 있고, 산림 생태가 우수한 완도가 국립난대수목원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이에 따른 타당성 조사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98년 기관 통합 이후, 주사무소가 강진으로 이동하면서부터 시간적·경제적 부담 등의 불이익을 받고 있는 농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완도사무소 설치(부활)를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기존 LPG 용기와 등유 대비 30~50% 저렴한 가격으로 연료 공급을 받을 수 있고, 세대별 안전 계량기를 설치하여 안정성 확보는 물론 도시가스처럼 지하 배관으로 연결해 사용하게 되므로 가스 떨어질 걱정이 없는 군단위 LPG 배관망 구축에 따른 추가 사업비를 요청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열악한 지방 재정 여건 상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기재부 예산 심의가 끝날 때까지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며, 향후 국회 단계에서도 국회의원, 인적 네트워크 등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현안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14 13:51:3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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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19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군산 개최

2019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가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일간 지스코 일원 등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7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는 올해 13회로 군산에서 10년 연속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하고 군산시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 종합 우승팀(KSAE Grand Prix)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각 부분별로 경쟁이 이루어지고 총 상금규모는 3,500만원 상당이다.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는 대학생들이 주행이 가능한 차량을 직접 설계·제작하여 경주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로, 이번 대회는 102개 대학교 195개 팀이 참가 신청을 한 국내 최고의 대회다. 또한 대학생들에게 자동차를 직접 설계 및 제작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자동차산업의 전문가로 양성하고자 개최하고 있으며 자동차를 전공하거나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최고의 축제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회는 Off Road Baja 부문, On Road Formula 부문, 매년 참가자가늘어나는 전기자동차 EV 부문과 함께 창의성 있는 기술력과 신선한 아이디어, 독특한 디자인을 평가하는 기술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특히 가장 많은 팀이 참가하는 Baja 경기는 작년보다 다양한 장애물을 서킷에 조성하여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군산은 전기자 생산업체가 계속적으로 입주협약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자동차 도시로의 명성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장 관람은 누구나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http://jajak.ksae.org)를 이용하면 된다.

2019-08-14 13:51:2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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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주민참여로 신명 나는 중앙동 도시재생

도시재생사업의 주민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 2019년 하반기 주민공모사업이 오는 21일(수)까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온라인 신청 받는다. 14일 군산시에 따르면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지역 주민공모사업은 뉴딜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8년부터 2차례 진행돼 총 6개 팀이 참여했고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 분위기 조성 등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주민공모사업은 ▲일반공모 ▲기획공모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 3천2백여만원 규모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소규모 환경개선 등과 관련된 사업(최대 4~5개) 중 심사를 통해 사업 타당성 등이 높은 순으로 선정, 사업 당 최대 1000만원(본인부담 10% 이상)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공모는 째보선창과 신영시장 등 중앙동 뉴딜 사업지역 내 거주하거나 소재지가 있는 3인 이상의 주민모임, 사업체 종사자 또는 단체가 신청 가능하며 예시 사업으로는 마을축제, 공동 텃밭 가꾸기, 화단 조성 등이 있다. ▲ 기획공모는 거주지나 소재지와 관계없이 전문성을 갖춘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청소년 문화체험, 맞춤형 일자리 발굴 등의 사업이 가능하다. 하반기 중앙동 주민공모사업은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기 때문에 사업 신청 전 군산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442-1167)에서 사업 발굴, 사업 상담, 기획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병선 도시재생과장은 "행정 중심 도시재생사업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도하고 직접 참여하는 사업으로 째보선창과 신영동 등 구시가지가 활성화되어 옛 명성을 되찾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 하반기 주민공모사업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온라인 신청( http://intra.gosims.go.kr)하면된다.

2019-08-14 13:51:2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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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구시청광장 도시재생 분수로 시원한 여름 만끽,,,

군산시가 구시청광장에 도시재생 분수대를 설치완료하고 시범 가동에 들어갔다. 군산시는 야행이 치러지는 시기 맞춰 운영을 시작해 무더위에 지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뒤 동절기를 제외한 기간동안 연중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분수대는 2단 분수 위에 어청도 등대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얹은 형태로 분수대 및 주변 바닥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했고 하늘로 솟는 물줄기가 낮 시간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원함을, 저녁 시간에는 조명에서 뿜어 나오는 빛이 주변 경관과 어울려 멋스러운 정취를 제공한다. 지난 2018년 준공된'구시청광장'은 현재는 음악인의 자유 공연장으로, 연극인의 연극 무대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정기적으로 공예품과 중고물품의 플리마켓 장터로도 활용되고 있다.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대표성과물인 '구시청광장'에 구도심을 밝히는 빛을 상징하는 어청도 등대 형상의 분수대까지 설치되면서 '구시청광장'은 앞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쉼터로, 만남의 광장으로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병선 도시재생과장은"유럽 여행을 하다보면 가장 자주 마주하게 되는 것이 골목과 골목, 그 골목의 끝이자 중심에 있는 광장과 분수대로'광장'과'분수대'는 만남의 공간이자'쉼'의 공간이 된다.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대표 성과인'구시청광장'과 새로 설치된'분수대'가 시너지로 작용하여 군산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5년간 도시재생 선도사업이 진행된 월명동 지역은 근대건축물 리모델링 사업, 문화체험거점시설 조성 사업 , 구시청광장 조성, 영화시장 리모델링 사업 등을 통해 사업 초기 30~40%에 달했던 상가공실률이 대폭 줄었고 신규 창업도 늘어나는 등 활기를 되찾고 있다.

2019-08-14 13:51:0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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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9.1.자 교원.교육전문직원 등 196명 인사 단행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9년 9월1일자 유·초·중·특수학교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196명(유치원 10명, 초등 112명, 중등 74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14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2019년 3월1일자 조직개편 이후, 학교현장 지원에 중점을 두고 안정적으로 광주교육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인사를 최소화하고 교육자치와 학교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의지를 갖춘 역량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주요 보직으로는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미라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학생해양수련원장은 김제안 본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은 최동림 본청 중등교육과장,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은 양숙자 만호초 교장, 본청 교육국 중등교육과장은 우재학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본청 교육국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은 박익수 본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장학관이 임명됐다. 광주시교육청 양정기 교육국장은 "이번 인사는 조직개편 후 학교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최소화하고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광주교육정책이 일관되게 추진되고 학교 민주주의가 꽃피울 수 있도록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교(원)장 ◇ 퇴직 ○ 유치원 ▲ 박순영(정덕유치원) ○ 초등 ▲ 김난숙(진남초) ▲ 김미환(문우초) ▲ 유형숙(양지초) ▲ 이경화(화개초) ▲ 이서인(봉선초) ▲ 이장식(광주중앙초) ▲ 천성만(선창초) ○ 중등 ▲ 강정란(전남여고) ▲ 김순애(광주화정중) ▲ 윤경하(영천중) ▲ 장 호(광주중) ▲ 전영례(금호중) ◇ 명예퇴직 ○ 초등 ▲ 한영숙(목련초) ○ 중등 ▲ 김영미(효천중) ▲ 나익주(지산중) ◇ 승진·전직·전보·복직 ○ 유치원 (원감→원장) ▲ 화운유치원 박세라 (원장→원장) ▲ 빛고을유치원 김유경 ▲ 정덕유치원 정정숙 ○ 초등 (교감→교장) ▲ 성덕초 권연희 ▲ 송정서초 박창우 ▲ 광주풍향초 서성우 ▲ 운남초 서정하 ▲ 고실초 양미영 ▲ 대자초 이경선 ▲ 서광초 이옥임 ▲ 매곡초 임영란 ▲ 선창초 전만중 ▲ 계수초 조귀례 (교장→교장) ▲ 대반초 김순옥 ▲ 광주효덕초 김해숙 ▲ 광주용산초 김혜란 ▲ 신창초 남혜경 ▲ 금당초 배순오 ▲ 서일초 백서영 ▲ 광주산수초 선정선 ▲ 마지초 유혜경 ▲ 광주지산초 이정화 ▲ 마재초 임관석 ▲ 치평초 정남석 ▲ 일곡초 정영미 ▲ 화정남초 정혜경 ▲ 오정초 기용주 ▲ 미산초 김현덕 ▲ 광주학강초 박후언 ▲ 광주효동초 이명숙 ▲ 월계초 한성범 (교장→교장) ▲ 진남초 강이숙 ▲ 삼도초 김숙자 ▲ 태봉초 김숙희 ▲ 신가초 김정희 ▲ 화개초 김현자 ▲ 광주서산초 김희란 ▲ 동림초 노영숙 ▲ 광주중앙초 노정희 ▲ 광주수창초 배창호 ▲ 봉선초 송덕희 ▲ 문우초 송순옥 ▲ 광주계림초 신명순 ▲ 광주장원초 윤송자 ▲ 광림초 윤은숙 ▲ 목련초 이회순 ▲ 광주화정초 장경희 ▲ 양지초 조영임 ▲ 유안초 조지은 ▲ 만호초 김복자 ○ 중등 (교감→교장) ▲ 치평중 김성섭 ▲ 천곡중 김인곤 ▲ 금호중 서상원 ▲ 첨단중 신인숙 ▲ 광주북성중 윤남용 ▲ 영천중 이명자 ▲ 장덕고 정신택 (교장·장학관→교장) ▲ 문화중 김미성 ▲ 광주중 김우빈 ▲ 광주여고 안도민 ▲ 송광중 오세승 ▲ 상일중 표남수 ▲ 일신중 염옥의 ▲ 광주과학고 김득룡 ▲ 전대사대부중 나선희 ▲ 효천중 김명자 ▲ 지산중 김미정 ▲ 일곡중 김승희 ▲ 전남여고 김희진 ▲ 신광중 나승렬 ▲ 광주공고 박봉규 ▲ 광주화정중 박정현 ▲ 무등중 안수미 ▲ 상일여고 이성철 ▲ 진남중 장병효 ▣ 교육전문직원 ◇ 장학관 · 교육연구관 퇴직 ▲ 교육연구정보원장 이상채 ▲ 학생해양수련원장 장기석 ◇ 장학관 · 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교육연구정보원장 이미라 ▲ 학생해양수련원장 김제안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최동림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양숙자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우재학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 박익수 ▲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주신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초등인사담당 정성균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체육특기담당 엄길훈 ◇ 장학사 · 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시교육청 감사관 장유정 ▲ 학생해양수련원 김종화 ◇ 신규 임용 ○ 교사→장학(교육연구)사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최준기 ▣ 교(원)감 ◇ 승진·전보·전직 ○ 유치원 (교사→원감) ▲ 광주서산초병설유치원 김선영 ▲ 지한유치원 주은희 ▲ 빛고을유치원 오정미 (원감→원감) ▲ 문산초병설유치원 양혜정 ▲ 광주백운초병설유치원 정점숙 ▲ 빛여울초병설유치원 고명숙 ○ 초등 (교사→교감) ▲ 건국초 강희숙 ▲ 대자초 서은영 ▲ 양지초 김금화 ▲ 일동초 신국진 ▲ 성덕초 김영숙 (교감→교감) ▲ 광주우산초 윤선옥 ▲ 광주동산초 배병백 ▲ 광주문화초 김선자 ▲ 광주장원초 배영민 ▲ 광주중흥초 김은경 ▲ 서일초 김유신 ▲ 용주초 이아경 ▲ 일신초 신인숙 ▲ 목련초 김혜랑 ▲ 산정초 송충섭 ▲ 도산초 양인순 ▲ 진월초 김남표 ▲ 유안초 김영희 ▲ 계수초 김은정 ▲ 하남초 김향란 ▲ 큰별초 류광영 ▲ 송정초 박성일 ▲ 광주화정초 박수정 ▲ 월봉초 박지은 ▲ 치평초 임숙영 ▲ 조봉초 정옥희 ▲ 삼도초 조명숙 ▲ 효광초 최정훈 ▲ 은빛초 한석종 ▲ 대반초 한희연 (장학관·장학사→교감) ▲ 광주백운초 박희대 ▲ 오정초 박은영 ▲ 수문초 이경모 ○ 중등 ▲ 윤종찬(광주체육중) (교사→교감) ▲ 전남여고 이미라 ▲ 상일여고 정남숙 ▲ 대촌중 김선미 ▲ 월봉중 배성임 (교감→교감) ▲ 광주북성중 김숙희 ▲ 문흥중 김종미 ▲ 광주체육중 이병관 ▲ 용두중 박추련 ▲ 광주충장중 이도환 ▲ 신창중 서관석 (장학사→교감) ▲ 광주예술고 김창균 ▲ 광주제일고 정종재 ▲ 지산중 박민아 ▲ 광산중 박태호 ▣ 수석교사 ◇ 정년퇴직 ○ 초등 ▲ 신순애(조봉초) ▣ 교사 ◇ 정년퇴직 ○ 초등 ▲ 오윤숙(일신초) ▲ 이화자(운남초) ▲ 한울초(조경자) ▲ 손정례(유덕초) ○ 중등 ▲ 송홍근(송광중) ▲ 최병학(신가중) ▲ 양경순(광주효광중) ▲ 김귀호(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 이경행(풍암고) ▲ 한송임(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 명예퇴직 ○ 초등 ▲ 나유미(큰별초) ○ 중등 ▲ 김광숙(봉선중) ▲ 강형규(수완고) ▲ 박진철(상일여고) ▲ 양경승(전남공고) ▲ 손명진(광주선명학교)

2019-08-14 13:50:5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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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74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개최

김제시(시장 박준배)에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지난 14일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독립운동유공자 유족,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식 및 경축음악회를 가졌다. 이번 광복절 경축행사는 독립운동유공자 유족소개, 국민의례, 기념사, 경축사, 만세삼창에 이어 광복 74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아리랑심포니오케스트라의 광복절 경축음악회' 순으로 진행됐다. 경축음악회에서는 가수 정수라씨가 특별출연하여 히트곡 아!대한민국, 환희 등을 열창하며 시민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였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현재 대한민국의 위상은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수많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김제시민의 애국심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독립 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기념식과 경축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경축행사를 계기로 우리 또한 이런 민족의 저력을 발휘하여 우리지역의 무너진 질서를 바로 세우고, 그 토대에서 옛 김제의 번영을 되살리는 것이 제2의 광복이요. 우리의 역사적 사명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8월 13일부터 광복절 당일인 15일까지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였고, 유관기관이나 각 가정에도 태극기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였으며, 광복절 경축행사 당일에는 관람객들에게 손태극기를 배부하여 경축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켰다.

2019-08-14 13:50:2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