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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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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김장채소 적기 파종' 품질 향상 당부.

인천 강화군, '김장채소 적기 파종' 품질 향상 당부.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배추, 순무 등 김장채소 파종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적기 파종과 정식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향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장용 배추, 순무 등 김장채소의 파종 적기는 절기상 말복(末伏)이 지나고 난 후인 8월 중순부터 하순경으로 가을재배 시 파종시기가 늦어지면 제때 수확이 어려워진다. 특히, 여름철 태풍 등 잦은 강우로 파종시기를 제때에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종자, 비료 등을 미리 준비하고, 비가 온 후 토양 수분이 적당할 때 경운 등 밭 준비도 미리 해두어야 한다. 배추는 시판되는 상토를 구입한 경우 자가 상토를 섞지 말고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너무 일찍 파종하면 바이러스 및 뿌리마름병이 많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기에 파종하고, 파종 전 품종을 고를 때에는 기후와 토양조 등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순무는 밭을 깊이 갈아서 흙을 잘게 부수고 뿌리가 잘 뻗어 내려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배 및 관리를 양호하게 하려면 파종기를 이용해 점파 후 밭에 빈 곳(결주)이 없도록 한 곳에 3~5립씩 파종 및 솎아주면 된다. 생육 적정온도는 15~20℃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배추, 순무 등 김장채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상 상황에 맞춘 기술적 대책을 강구해 고품질의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4 13:47:5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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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도서관에서 만나는 연극 체험 교실

인후비전작은도서관, 지난 7일~10일까지 4회에 걸쳐 연극 체험 교실 운영 전주시 인후비전작은도서관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연극에 관심 있는 학생 등 17명을 대상으로 연극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한국연극협회 전주지부에서 주최하고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에서 후원한 '2019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으로 현재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연극 전문 강사 및 배우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혹부리영감'을 아동극으로 각색한 극본으로 연습한 후 창작소극장 무대에서 직접 공연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마당극 '별주부가 떴다'를 관람하고, 공연과 관련된 분장, 음향, 무대 설치 등 무대 뒤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을 소개받았다. 인후비전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소극장 무대 공연 체험과 공연을 위해 일하는 다양한 분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5월 문을 연 인후비전작은도서관은 '2019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중이며, 가구 및 시설 등을 교체하고 9월 중 재개관할 예정이다.

2019-08-14 13:47: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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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섬마을 주민 '치매관리 사각지대 조기검진' 실시.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일과 9일 양일간 서도면 주문도와 볼음도를 찾아 치매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노령인구가 많으면서도 접근성이 낮아 치매관리에 소홀해 질 수 있는 도서지역 주민 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매기본검사인 1~2단계 검사를 실시했다. 치매는 조기발견 및 치료를 통해 치매종류에 따라 20~30%가량 완치도 가능하므로 최선의 치료는 조기검진에서 이루어 진다고 볼 수 있다. 이날 치매 1단계 기본검사자 중 인지저하가 발견된 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3단계 검사인 전문의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에 주문도와 볼음도에 거주하는 치매환자에게는 조호물품(노인보행기, 뇌기능개선영양제, 물티슈 등)도 제공하는 한편, 경로당에 모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알기 교육'과 '치매 예방 체조'도 병행해 주민들로부터많은 호응을 받았다. 주문도의 한 주민은 "이렇게 섬까지 찾아와 치매검사도 해주고 예방방법까지 알려줘서 너무 고맙다"며 "가르쳐 준 치매예방수칙대로 생활습관을 바꿔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유천호 군수는 "고령사회의 딜레마인 치매관리는 조기에 발견해서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치매와 관련한 다양한 보건 정책을 발굴?시행해 치매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강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8-14 13:47:3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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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8월은 주민세 내는 달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8월 정기분 주민세(지방교육세 포함) 1만 4천여 건에 2억 3천 6백만 원을 부과하고 자진납부 홍보에 나섰다. 주민세 균등분은 매년 7월1일 관내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사업소를 두고 있는 개인사업자, 사업소를 둔 법인에 사업장별로 부과된다. 개인사업자는 전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면세사업자의 경우 소득세법에 따른 총수입금액)이4,800만 원 이상인 사업자가 대상이다. 납부할 세액은 개인 세대주는 11,000원, 개인사업자는 55,000원으로 균등 부과되며,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55,000원에서 550,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과세기준일이 7월 1일로 바뀌었고, 30세 미만 미혼 세대주는 부모가 주민세 납세의무자인 경우 과세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 주민세 균등분의 납부기한은 오는 9월 2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납부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고지서가 없더라도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통장, 현금 카드,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가상계좌이체, 위택스(www.wetax.go.kr)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주민자치사업에 전액 환원돼 마을 숙원사항 해소, 주민자치 활성화 등에 쓰인다."며 군민들의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

2019-08-14 13:47: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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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나라꽃 무궁화 사랑운동 펼쳐

광복절 경축식서 '무궁화 묘목 1천 그루 나눠 주기'로 애국심 고취 전라남도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리는 제74회 광복절 경축식에서 1천여 명의 참석자에게 '나라꽃 무궁화 묘목 나누어 주기 행사'를 펼친다. 이날 나눠주는 무궁화는 꽃 전체가 흰색인 배달계, 꽃 중심부에 붉은색 단심이 있는 단심계(적단심·백단심), 꽃잎에 붉은 띠무늬가 있는 아사달계 등 우수 품종이다. 무궁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자긍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무궁화는 전국적으로 생육이 잘 되고 병해충에도 강한 다년생 나무다. 꽃 피는 기간도 7월에서 10월까지여서, 오랫동안 아름다운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신품종이 개발돼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겨레의 꽃으로 국민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일제 강점기에 무궁화가 한국 민족의 상징적 꽃이라는 것을 알고 일본인들이 뽑아 없애는 등 큰 수난을 겪었으나 우리 국민의 사랑과 관심으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애국심 고취 열기가 높은데, 나라꽃 무궁화를 생활 곳곳에 심어 그 열기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지역별로 특성화된 무궁화 명소 만들기를 추진해왔다. 도내 9개소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관리하고 있다. 지난 1일 무궁화 품평회를 열어 우수 분화 200여 점을 순천만국가정원에 전시, 방문객에게 나라 사랑 마음을 드높이고 있다.

2019-08-14 13:47: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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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대형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대형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8월 17일(토)까지 삼산월드체육관 1층 주 경기장 대형 무더위쉼터를 연장 운영한다. 구는 주민 폭염 대비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인천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측과 무더위쉼터 운영을 협의하고, 폭염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8월 초에 삼산월드체육관을 무더위쉼터로 개방했다. 당초에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 운영하기로 했으나, 폭염특보가 장기화되면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8월 17일까지 3일간 쉼터를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8월 17일에는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삼산월드체육관은 2,300㎡ 면적에 500명 이상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대형 시설로, 쉼터 운영 기간에는 주민 휴식 공간과 놀이 공간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휴식 공간은 대형 TV 시청과 취침이 가능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으며 놀이 공간에는 어린이 놀이방, 작은 책방, 작은 전시회 등이 마련되어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 14일까지 일 평균 약 430명, 총 60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했다."라며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데 많은 주민들이 쉼터에서 더위를 피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여름철 무더위쉼터 운영 정보는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www.safekorea.go.kr), 스마트폰 안전디딤돌 앱 또는 부평구 홈페이지(www.icbp.go.kr) 등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나 부평구 안전총괄과(☎ 032-509-636)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9-08-14 13:47:08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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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시군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전국 최다

-균형위 평가…전국 5건 가운데 완도·곡성 2건 선정 전라남도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의 2019년 시군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지원사업 선정 결과, 전국 5건 가운데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균형위는 시군 지역혁신협의회의 역할을 정립하고 지역혁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시군 혁신협의회를 대상으로 3천만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완도군의 '마을중심의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주민역량강화사업'은 지역혁신협의회를 중심으로 마을사업 콘텐츠 발굴에 따른 주민교육과 관광객, 지역 주민 대상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의 '부존자원인 강빛마을(시설·인력)을 활용한 혁신 프로젝트 운영사업'은 시군 지역혁신협의회 구성과 함께 은퇴자 마을인 강빛마을을 활용해 인문학 강좌 운영, 힐링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지역 활성화 계획을 제시,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김기홍 전라남도 정책기획관은 "선정된 우수과제의 사업계획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20년에도 우수과제가 더 많이 선정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4 13:47:0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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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세계습지연구자학회 아시아지역회의 순천에서 개최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아시아 습지연구자들의 최대 학술대회인 '세계습지연구자학회 아시아지역회의'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순천시가 주최하고 세계습지연구자학회, (사)한국습지학회,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순천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습지연구자들의 논문 발표와 세계적인 습지분야 석학이 대거 참석할 예정으로 풍성한 연구와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일(월) 개회식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을 앞두고 있는 순천만의 항구적인 보전과 연구를 위해 순천시, (사)한국습지학회, 세계습지연구자학회가 '습지보전 및 습지 연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대학 습지 교육의 강의 교과서 'Wetlands(습지)'의 저자인 윌리엄 미치 교수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습지와 관련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연구주제인 생물다양성, 생태계서비스, 친환경적 자연재해저감 등에 관한 총 22개 세션, 149편의 논문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학술대회와 함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국내외 습지학자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2019 순천만 습지탐사 체험교육'이 8월 21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습지탐사 교육'은 순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모집하였다. 당초 60명 6개 탐사팀을 계획 하였으나 91명이 조기 접수됨에 따라 9개팀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8월 22일(목)에는 오후 2시 순천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는 윌미엄 미치 교수 등 세계적인 습지분야 석학들의 시민 강연회가 '인간과 습지'를 주제로 개최된다. 같은날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는 오후 2시에 '한반도 두루미 네트워크' 회의가 개최한다. '한반도 두루미 네트워크'기조발표는 한국물새네트워크 이기섭박사가 국내 두루미 서식지 현황을 발표하고 이어 지난해 순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스자이델재단 최현아박사가 북한의 두루미 서식지 현황을 발표한다. 2박 3일동안 진행되는 네트워크 회의는 20여 지역에서 참가한 지역전문가들로부터 지역별 두루미 서식지 현황을 듣고 설문조사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한반도 두루미 보전 행동계획'인 '순천선언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세계 첫 람사르 습지도시 순천은 세계적인 습지생태축인 연안습지(순천만)와 내륙습지(동천하구)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분야의 습지연구와 생태교육이 가능하다"며"전남의 블루 이코노미 모태인 순천은 습지 연구자들의 현장연구를 지원하고 전문가 자문을 강화해 세계적인 습지도시로 육성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습지연구자학회는 1980년 설립되었으며, 60개국 3000명의 회원들이 습지관련 연구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세계적인 학술대회이다.

2019-08-14 13:46:3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