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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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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차별 넘는 변화, 성평등 대학에서… 6일 오픈 컨퍼런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6일 오후 2시 30분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혐오와 차별을 넘어, 변화의 시작-성평등 대학에서' 오픈 컨퍼런스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재단이 서울시 대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30.3%가 "학내에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성희롱·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가벼운 신체 접촉(18.8%), 외모에 대한 성적 비유나 품평, 별명사용(18.6%), 가벼운 성적 농담(18.2%) 등이었다. 대학 내 ▲페미니즘·여성주의·성평등 활동 동아리 ▲총학생회 내 여성위원회·성평등위원회 활동 대학생 ▲'안심서울 성평등 캠퍼스' 업무협약(MOU)을 맺은 대학의 성평등 서포터즈 활동 또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참여 중인 학생 ▲성평등 대학 실현에 관심 있는 청년 활동가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성평등 대학 관련 의제를 직접 제안하고 그룹별로 나뉘어 토론한 뒤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발표한다. 제안된 의제는 대학 구성원과 조직, 성평등 활동 주체, 성폭력·성희롱 대응, 학생활동과 문화, 교과와 수업 등이다. 행사 관련 내용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성평등사업 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오픈 컨퍼런스는 성평등 대학에 관해 관련 주체들이 모여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첫 자리"라며 "일상의 혐오와 차별을 넘어서기 위한 '성평등 대학' 만들기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7-04 16:29: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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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6일부터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노후 차량 운행제한

오는 6일부터 전라북도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노후 경유차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2월 15일 시행되고 '전라북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자동차 운행제한에 관한 조례'가 오는 7월 6일부터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적발된 차량은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긴급자동차와 장애인 표지 부착 자동차, 국가유공자 등이 보철용 또는 생업활동용으로 사용하는 자동차 등은 제외된다.또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라도 매연저감장치(DPF)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 또는 교체한 경우에는 운행이 가능하다.정읍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정읍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는 1만859대로 전체 등록 차량의 약 19%에 이른다. 실제 운행제한이 시작되면 크고 작은 혼란도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부득이 운행이 필요한 5등급 차량을 위해서 저공해조치 신청을 받고 있다. 저공해조치 신청을 하고도 지원예산 부족 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한 경우는 운행제한 위반 과태료 부과가 유예된다. 더불어 시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도 올 상반기에 이어 8월 이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저공해조치와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이달 중 추경예산 확정 시 사업계획에 따라 사업 시행이 공고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의 주요인이 자동차, 이 중에서도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없는 노후된 경유차로 차량운행 제한이 본격화되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한국환경공단 콜센터(1833-7435) 또는'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사이트(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공해조치 등 지원사업 관련 사항은 시청 환경과(☏063-539-5713)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04 16:03:1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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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롯데마트,'황금당도'노란체리선봬

롯데마트를 포함한 국내 대형마트가'달콤함'에 푹 빠졌다. 최근 대형마트의 과일 매대를 둘러보면, '신품종', '새로운 농법' 등을 적용한 차별화된 과일 브랜드를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황금당도'는 롯데마트에서 운영하는 자체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로 기존 유통되고 있었던 과일 보다 평균 당도가 최소 20% 이상 높고, 품종이나 농법이 차별화된 최상급 시즌 과일만을 선별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2019년 2월 출시한 '고당도 충주 사과'와 '천안 배'를 시작으로 제한적 급수를 통해 당도를 끌어올린 '방울 토마토', 열매 솎기로 단단한 과육과 함께 복숭아 향이 강하게 나는 '금실딸기', 일반 딸기보다 2~3배 가량 크며 한 알에 50g 이상 나가는 '킹스베리' 등 해당 시즌을 대표하는 계절 과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 고객에게 인기 있는 시즌 과일이면 국산과 수입 과일을 가리지 않고 '최상급'의 상품만을 개발하는 '황금당도' 브랜드는 기존 과일과 차별화되는 상품들에 관심을 갖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전월과 비교해 두 자리씩 신장하고 있어 올해 말까지 20여종 40여개의 상품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7월 롯데마트'황금당도'의 주인공은 '당도 끝판왕'으로 불리는 노란 체리 '스카이라래(Skylar Rae) 체리'다. 노란색으로 눈에 띄는 '스카이라래(SkylarRae) 체리'는 일반 체리와 달리 오렌지 빛깔의 이색 체리로 여름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체리 생산량의 1%가 채 되지 않는 프리미엄급 체리이다. '스카이라래(SkylarRae) 체리'는 일반 체리 당도(16~18 brix) 대비 2~30% 가량 높은 18~22brix 수준이다. 롯데마트가 7월의과일로'스카이라래(SkylarRae) 체리'를선택한이유는최근 3년간롯데마트의체리상품군매출을보면알수있다. 달콤하면서도영양분이많이함유된체리를찾는고객들이늘어나며, 롯데마트체리의매출신장률은 2016년 10.4%, 2017년 22.4%, 2018년 14.9%로지속적인신장을보이고있다. 준비기간만 7개월이 소요된 '황금당도 스카이라래 체리'는 다행히도 수확기 비 피해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한 캘리포니아산이 아닌 미국 워싱턴 주에서 자란 상품만을 사용했다. 록키산맥과캐스케이드 산맥으로 둘러 쌓여 있어 큰 일교차와 함께 화산지역 특유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스카이라래 체리(450g)'를 9,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롯데마트는 11월부터 2월까지 이어지는 '겨울 체리'와 4월부터 8월까지 이어지는 '여름 체리'의 공백기를 메워 '체리'를 연중과일로 운영하고자 워싱턴 만생종 체리인 '오메가(Omega) 체리'를 운영 할 예정이다.

2019-07-04 16:02:5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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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요양병원 어르신들 사랑 나눔 손뜨개 교실 호응

치매, 중풍 등으로 손놀림이 익숙치 않는 어르신 30여명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한땀 한땀 온 정신을 모아 손뜨개질 하는 모습이 정겹고 훈훈하기만 하다.바로 효자동에 위치한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어르신들과 함께 사랑 나눔 손뜨개교실 현장이다. 전주시는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에게 생활속에서 수제작 문화를 확산시켜 전주만의 손의 가치를 실현시키고, 아울러 무료한 일상에서 어르신들에게 성취감을 주고자 손뜨개 교실, 손그림, 원단공예 등 총 10회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신이 만든 작품은 12월에 전주공예품전시관 정원에 크리스마스 공예트리로 장식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가져다 줄 예정이다. 임노금 할머니(90세, 여)는 "40년만에 손뜨개질을 다시 하니 즐겁다, 언제 이런 기회가 있겠냐 젊었을 때 양말이랑 옷을 손수 뜨개질 했던 추억이 되살아난다" 며 연신 고마움을 표현하였다. 황권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더구나 재능기부로 이어져 나눔과 선행을 실현하는 것이 손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이다. 소통을 위한 어르신 수공예 프로그램을 좀 더 개설하여 소소한 손놀이를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7-04 16:02:4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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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5동 직능단체, 어르신 삼계탕 대접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5동 직능단체는 지난 7월 4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 500여 명을 초청해 건강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초복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나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부평5동 저소득 학생 장학사업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센터장 김한곤)에서 지원금 200백만 원을 후원해 행사 개최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번 식사 대접에는 관내 의료기관인 '인천나누리병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부채와 물티슈를 후원했으며, 부평구 보건소도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혈압과 당뇨 등을 체크하며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도 세심하게 살폈다. 엄정헌 부평5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사라지고 있는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매년 이런 뜻깊은 행사를 위해 봉사하는 각 직능단체 및 자생단체 회원들의 참여와 관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공동체의 사랑 나눔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4 16:02:0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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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특별함을 더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권래용)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함을 더한 여름방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하는 '특별함을 더한 방학프로그램'은 방학기간에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숨은 재능을 계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개설 강좌로는 상상력을 성장시키는 '스트링 아트','도예교실','마술교실','댄스교실'과 청소년의 건강증진 및 체육활동을 돕기 위한 탁구, 배드민턴, 농구교실, 줄넘기 등이 있다. 창의사고력을 키워주는 '보드게임','스피치','항공드론'과정도 함께 마련됐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권래용 관장은 "미래를 꿈과 끼로 채워나갈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체득하고 배우는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우리 회관에서 마련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더위를 잊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7월 10일(수) 10시부터 7월 25일(목) 오후 5시까지 문화회관 누리집(http://lib.gen.go.kr/)을 통해 선착순 접수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회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운영과로 문의(☎062-380-8853~5)하면 된다.

2019-07-04 16:01: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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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심화교육 실시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 관내 지역주민 치매파트너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플러스 양성'을 위한 심화교육을 실시했다.치매파트너 플러스란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받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뜻한다. 이 교육은 '치매바로알기'와 'OX퀴즈로 알아보는 치매'를 통해 치매에 대한 기본지식을 습득하고, 치매예방, 치매돌봄, 치매가족지원, 인식개선 등 치매파트너플러스 활동 내용을 알아보며, 치매어르신과의 의사소통 기술, 치매어르신을 대하는 방법 등을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치매파트너 플러스로서의 역량을 강화시켰다. 이번 교육을 받아 치매파트너 플러스가 된 계양구 지역주민 34명은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활동을 돕고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화와 치매 인구 증가로 인해 더 이상 치매는 가족의 일이 아닌 이웃, 지역사회 모두의 일이 되었으며, 치매환자 등가로 인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치매파트너 플러스 양성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4 16:01:35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