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인천 계양구 주민자치회 발대식

인천 계양구 주민자치회 발대식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촉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계양구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가졌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조직으로 계양구는 올해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조례를 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시범 동 2개 동을 선정했다. 또한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주민자치교육을 이수한 주민을 대상으로 동별 50명 이내, 총 98명의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추첨해 주민자치회를 구성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자치계획 수립 및 사업 발굴, 주민총회 개최 등 본격적인 주민자치회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 주민자치회 경과보고 ▲2개 시범 동 주민자치위원장 감사패 증정 ▲신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회 위원 '우리의 다짐'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한편 구는 현재 2개 시범 동을 제외한 나머지 10개 동도 2020년에 주민자치회를 구성하여 전 동 모두 실시할 계획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주민자치회에 행정업무 중 일부를 수탁하고 사업 실행 예산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동 단위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9-07-07 14:27:37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일자리 창출 재정신속집행 목표 초과 달성

- 일자리사업 집행률 전국 1위 - 행안부 '재정확대 실적평가'서 인센티브 2억원도 확보 광주광역시는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정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 전 직원이 재정 집행에 적극 참여한 가운데 예산집행을 모니터링하며 당초 목표액 2조4727억원을 초과한 2조6175억원(105.85%)을 집행해 특광역시 2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주력한 결과, 일자리사업은 당초 목표인 6014억원의 125.5%인 7547억원을 집행해 전국 최고 집행률을 기록했다. 시는 이에 앞서 행정안전부가 올해 23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추경 시기, 추경 규모, 일자리 예산 규모 등 '재정확대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는 경기침체, 고용감소 우려 등 대응을 위해 재정지출을 확대해 좋은 일자리 창출, 생활SOC 기반 확충, 미래형 신산업 육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생활안정 분야에 중점 투자하고 집행한 결과다. 박상백 시 예산담당관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의 마중물 역할을 해 일자리 창출 등 시민 삶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07 14:27:27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수영대회 기간 범시민 차량2부제 시행

12~28일 번호판 끝번호 따라 짝·홀 부제 자율시행 시·구·유관기관 개·폐회식날 짝수번호 차량만 진출입 허용 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경차 포함)·승합차 대상 광주광역시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일주일여 앞두고 범시민 차량 2부제를 본격 시행하고 자율시행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부제 시행은 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원활한 교통소통 지원 대책을 지난 4월 마련하고 5월 시·자치구 등 유관기관에 전파한 후 시행하게 됐다. 광주시는 대회 성공개최와 시민의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마스터즈대회(8.5~8.18)를 제외한 선수권대회 기간 중인 12일부터 28일까지 부제를 시내 전역에서 자율 시행한다. 대상은 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경차포함)·승합차로 수영선수권대회 지원차량과 외교·보도용 차량, 긴급·장애인 차량 등은 제외된다. 2부제 방식은 번호판 끝번호가 홀수이면 홀숫날만, 짝수이면 짝숫날만 운행하면 된다. 다만, 시와 자치구 등 유관기관은 선수권대회 개·폐회식이 열리는 12일과 28일은 차량 2부제를 의무 시행한다. 이에 이날 소속 직원과 민원인은 짝수번호 차량만 시·자치구 등 주요 공공기관 청사 진출입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수영대회 기간 중 시행되는 범시민 차량2부제 시행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와 택시 1만대에 홍보스티커를 부착하고, 시·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또 5일부터 주요청사 진출입로 등에 홍보현수막을 게시하고 범시민 동참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송상진 시 교통건설국장은 "수영대회성공 개최는 광주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으로 150만 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발휘될 시기다"며 "수영대회가 열리는 동안 차량2부제 자율시행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선수촌 입촌식부터 마스터즈대회가 끝나는 7월5일부터 8월18일까지 선수촌(광산구 우산동/7월5일~8월18일) 일대와 선수권대회 개·폐회식장(7월12일 광주여대/7월28일 아시아문화전당 및 남부대), 마스터즈대회 개·폐회식장(8월11일 남부대/ 8월18일 5·18민주광장·ACC문화광장)과 주경기장인 남부대에 일반차량은 전면 통제한다.

2019-07-07 14:27:20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도로 재비산먼지 노면청소차’ 구입 본격 운행

―도로 재비산먼지 흡입으로 미세먼지 농도 개선 장성군이 도로 재비산먼지를 저감하여 대기 질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 재비산먼지 노면청소차' 운행을 추진한다. 장성군은 2억2천5백만 원을 들여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8.5톤 '도로 재비산먼지 노면청소차'를 구입해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로 재비산먼지 노면청소차'(이하 노면청소차)는 주행차량 타이어와 도로면의 마찰로 인해 발생하는 도로 재비산먼지를 흡입해 도로변 미세먼지 농도를 낮춰주는 차량이다. 장성군이 구입한 노면청소차에는 진공흡입장치, 회전 브러시 등 다양한 장비가 갖춰져 있어 도로의 상황에 맞는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습식필터 적용으로 노면상태에 관계없이 청소가 가능하고, 도로의 중앙부와 갓길에 쌓여있는 먼지, 생활쓰레기, 낙엽 등 이물질 흡입력이 커 비산먼지 감소에 효과적이다. 군은 지난 5월 노면청소차를 구입한 후 안전사고 예방 및 운전 숙지를 위한 자체 교육을 완료했다. 현재 장성읍 시가지 시험운행을 마쳤으며, 면 시가지까지 운행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면청소차 운행으로 군민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장성 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등 모든 보육시설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5월에는 관내 노인복지 시설과 어린이집 22개소에 7,400여 개의 미세먼지 마스크를 배부했다. 아울러 군민들이 미세먼지 농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다중이 이용하는 장소 5개소에 '미세먼지 안전신호등'도 설치한 바 있다.

2019-07-07 14:26:43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장성 필암서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확정’

―유네스코, 6일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발표 ―'문불여장성' 옐로우시티 장성, 광주 · 전남의 경사 호남 최대의 사액서원(국가 공인서원)인 장성 필암서원(사적 제242호)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장성군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현지시각 6일 저녁, 장성 필암서원을 포함한 한국의 9개 서원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했다고 발표했다. 서원은 조선시대의 교육기관을 일컫는다. 성리학자인 하서 김인후(河西 金麟厚, 1510~1560년)를 제향(나라에서 지내는 제사)하는 장성 필암서원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호남지역에 유일하게 남은 서원이다. 보물 · 문화재로 지정된 목판, 문서 등 조선시대 서원 운영과 선비 교육에 관한 중요한 기록·사료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동쪽 경장각에는 정조가 하사한 편액과 인조가 하사한 묵죽도 판각 등을 보관하고 있으며, 휴식처인 확연루의 현판은 우암 송시열의 글씨다. 주로 18세기∼20세기 초부터 전래된 것으로, 당시의 지방교육 제도와 사회·경제상, 그리고 학자들의 생활상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들로 손꼽힌다. 현재 필암서원은 중앙부처 및 전국 자치단체의 공직자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청렴교육'의 필수코스다. 이코모스는 필암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서원에 대해 "조선시대 전반에 보편화되어 있던 성리학의 증거이자 성리학의 지역 전파에 이바지한 교육기관이라는 점에서, 세계유산의 필수 조건인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지녔다"고 평가했다. 장성군은 향후 세계문화유산 등재 선포 및 인증서 전달식, 축하공연과 고유제 봉행, 성독대회, 제향행사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필암서원과 관련된 각종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자료집 · 홍보책자 발간, 기념비 제작 등도 추진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필암서원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로, 장성군민과 함께 '문불여장성'의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세계의 유산'인 필암서원을 국제 규범에 적합하게 관리·보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7 14:26:38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세계수영대회, 평화의 물결 일으켜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역대 최고의 대회로 만들자고 제안하며, 북한이 참가해 평화의 물결을 일으키는 수영대회가 개최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5일 교직원·학생·학부모에게 보내는 서한문을 통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194개국이 참가하며 선수·임원 관계자 2만여 명이 광주를 방문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광주는 명품 스포츠 도시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우리가 자부심으로 지켜 온 광주라는 도시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다"며 "광주는 도시 환경이 매우 깨끗하고 친절한 도시로 우리가 먼저 인사를 건네고 손을 내밀면 광주를 방문한 손님들도 환한 미소로 화답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특히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평화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했다. 장 교육감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이 참가해 준다면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남과 북이 하나 되어 평화의 물결을 일으키는 수영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며 "판문점에서 있었던 남·북·미 정상의 세기적 만남이 평화의 씨앗이 되어 이제라도 북한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석해 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2019-07-07 14:26:15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한솔페이퍼텍 [주] 폐쇄와이전을 위한 환경대책연대 대규모 항의 집회 예정

'한솔페이퍼텍[주] 폐쇄와 이전을 위한 환경대책연대' 대규모 항의집회 예정 한솔페이퍼텍(주) 폐쇄와 이전을 위한 환경대책연대(위원장 한흥택)는 오는 9일 한솔페이퍼텍 폐쇄와 이전을 위한 대전면민 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대책연대는 대전면민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공장으로 인한 각종 피해폭로와 공장의 폐쇄와 이전의 당위성을 대전면 공장과 담양군청에서 역설한다. 담양군 대전면 소재 제지공장인 한솔페이퍼텍(주)은 2018년 10월 소각열 회수 시설에서 사용하는 연료를 기존 자체폐기물 70%, 고형연료제품(SRF) 30% 혼소 방식에서 SRF 100% 사용하겠다는 신고를 수리해 줄 것을 신청하였으나, 담양군은 '제1종 주거지역 경계에 입지하여 악취 및 소음, 폐수, 굴뚝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 등으로 주민 민원이 발생하고 지역의 환경과 주민 건강을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 공익적 이익이 더 크다'라는 이유를 들어 이를 불수리 처분하였다. 이 에 회사는 전라남도 행정심판위원회에 불수리 처분 취소 청구를 하였고, 전라남도행정심판위원회는 주민들의 항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SRF가 환경에 해롭다는 점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고 주민의 민원이 신고 불수리 사유로 규정하지 아니하다는 이유를 들어 2019년 3월 불수리 처분을 취소하라는 재결을 하였다. 전라남도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담양군은 이에 유사한 소송이 대전고법 판결(2018.12.)과 대법원 확정 판결(2019.4.)된 청주시의 사례를 들어 도 행심위에 이의를 제기했다. 청주시 판결내용은 'SRF를 사용할 경우 인근 주변 학생과 주민의 건강, 환경 등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해당되어 중대한 공익상의 필요를 이유로 거부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특히, SRF사용 시 배출되는 다이옥신, 벤조피렌 등은 청산가리보다 1천 배나 강한 것으로 알려져 주민의 건강과 환경을 위협함에 따라 인근 나주 혁신도시 등 전국적으로 사용을 저지하는 집단 민원이 발생 되고 있으며 노후화 된 소각시설에 대한 어떠한 개선 계획도 제출하지 않았다는 점 등을 들어 계속 허가를 불허하였다. 더구나 한솔페이퍼텍은 담양군이 변경된 법령에 따라 허가절차를 이행토록 안내했으나, 오히려 전남도 행심위 인용 결정을 내세워 이행 완료일까지 1일 500만원의 손해배상을 지급하라는 '간접강제신청서'를 행심위에 신청한 상황이다. 주민 밀집 지역에 위치한 제지공장으로 인해 40여 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환경 오염에 노출 당해 온 주민들의 고통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회사의 손을 들어준 전라남도 행심위의 행태에 분노한 대전면민 들은 '한솔페이퍼텍(주) 폐쇄와 이전을 위한 환경대책연대'를 구성하여 공장 폐쇄와 이전 대책을 촉구하게 되었다. 이에 2019년 6월18일 한흥택 위원장외 48명의 주민들이 전라남도 도청을 항의 방문하여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장의 패쇄와 이전에 대한 전라남도의 대책을 요구하는 항의 집회를 하였으며, 행정부지사를 면담 하고 주민들의 분노와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였다. 한편, 한솔페이퍼텍의 소각시설에 대한 담양군 정보공개 요청에 대한 답변에 따르면 2018년도 소각량은 38,445톤이며, 자체 폐수지 17,127톤(51.9톤/일) SRF 21,318톤(64.6톤/일)으로서 하루에 허가된 SRF 1일 소각 허용량은 27톤인데, 기준을 초과하여 230%이상의 SRF를 소각처리 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그 동안 지속적으로 민?관을 속이며 이윤 추구를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담양군은 현재 사용량 초과에 따른 변경 허가 미이행으로 벌금을 부과하기 위해 사건 송치 중에 있다. 최근 나주 열병합발전소 대규모 시위에서도 보듯이 쓰레기 고형연료(SRF)의 소각장 반대 투쟁이 많이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폐비닐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다이옥신(청산가리 천배 이상의 독성물질)등의 발생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간암, 폐암등 각종 암을 유발 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솔페이퍼텍 공장 인근 300m이내 에서는 환경피해에 취약한 어린이집, 초.중학교, 노인당 등이 위치 하고 있고, 학교에서는 야외 체험학습은 전혀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운동장에서 맘껏 뛰어놀 수도 없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대전면은 영산강 최상류에 위치한 곳으로 환경오염을 유발 시키는 공장이 입주할 곳이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솔페이퍼텍(주)은 공정에 소요되는 막대한 양의 용수를 영산강 용산양수장에서 취수하여 사용하고 있으면서 27℃가 되는 높은 온도의 폐수를 그대로 방류하여 영산강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수질 오염의 가장 큰 주범이기도 하다. 대전면의 한 주민은 "향후 공장 폐쇄와 이전이 이루어질 때까지 은 한마음 한뜻을 모아 지속적으로 투쟁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7-07 14:26:10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지친 여름밤 낭만가득한 담양달빛여행 참가자 모집

지친 여름 밤, 낭만가득한 담양 별빛·달빛여행 참가자 모집 - 행사일 이틀 전까지 선착순 모집 - 7월 13일(토), 7월 27일(토) 담양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담양의 깨끗한 밤하늘을 만끽하며 인문학 명사와 함께하는 '담양 별빛·달빛여행'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별빛·달빛여행 프로그램은 죽녹원 정문 봉황루에서 시작해 담양의 인문학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대숲 산책로를 거닐고, 영산강문화공원에서 플라타너스 '별이 쏟아지는 밤길'과 함께 낭만 가득한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 인문학 명사가 전해주는 담양의 숨은 이야기와 여름밤을 수놓은 별과 함께하는 음악은 지친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1회당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5천원이다. 참가신청은 행사일 이틀 전까지 담양군 문화관광 홈페이지(tour.damyang.go.kr)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영산강문화공원 플라터너스 '별이 쏟아지는 밤길'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맛기행 8권역 '죽녹원 일원 야간조명 콘텐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2019-07-07 14:26:06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전남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사업 전국 최우수

-지역 문화예술 특성화·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 모두 '가' 등급 전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조용익)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8년 '지역문화예술특성화'와 '공연장상주단체육성' 지원사업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단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하는 예술 창작, 보급, 공연 등 문화예술 전반에 관한 평가 결과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외부 기관에 의뢰해 평가를 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사업 90.5점, 공연장상주단체육성 지원사업 92.0점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두 분야 모두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해 전남문화관광재단에서 추진한 문화예술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육성, 국제문화예술 교류, 공간 연계형 창작, 남도 문화예술 기획,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등이다. 지역의 환경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으로 전남 문화예술 육성을 위해 29억 6천만 원을 지원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전남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을 위해 열린 공청회와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 예술단체와 예술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예술 장르별 전문가 현장 컨설팅과 예술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해 효율성과 성과를 배가했다. 특히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환류에 이르기까지 체계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예술인을 위해 찾아가는 e-나라도움 서비스를 하는 등의 적극적인 문화예술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정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단계적으로 지역별 자체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노력과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 설명회, 세부 심의 기준을 마련해 심의 과정 전반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것도 한몫했다. 조용익 대표이사는 "문화예술 지원사업이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에게 단순한 예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예술활동을 보장하고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전남 문화예술계 현장 목소리를 문화예술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실행하는 행정 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7 14:26:00 봉채영 기자